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영화 해리포터를 보시면  등장하는 마법물품중에 투명망토가있죠?

 

그 전부터 게임이나 영화를 통해 투명망토라는것이 사람들에 상상속의 물건이였었는데요...

 

그런데 위의 것이 실제로 일어날 예정이 되었다는말도 많이 들리네요.

우리나라 어느대학연구진들도 이런종류의 개발을 했었다는 기사도 본기억도있네요..

 

투명망토는 이미 어느정도 현실화되어있는 기술이라고합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분들도 10년전에 들었던것만큼

 

놀라지도 신기하게도 생각하지 않으실꺼라 생각되네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눈앞에서 투명망토를 본면다면

 

정말 놀라서 넘어지겠죠 ㅎㅎ

 

 

 

 

투명망토에 투명이라는말은 정확한표현은 아니라고해요 우리가 사물을 인식하는 인간의 눈의 원리에 조작을 가하는 형태라고해요

 

실제로 투명해지는 일이없다는거에요

 

<하이퍼스텔스사의 스텔스망토를 쓴 모습. 망토가 주변 잔디와 똑같이 보인다. 사진=하이퍼스텔스 >

 

사람은 무언가를 볼떄에 무언가에서 빛이 반사되는것을 우리눈으로 인식하는것이라고하는데..

 

그래서 거울을 보면 자기모습을 똑바로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물체가 사라지거나 투명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기술을 미 육군에서 도입한다는겁니다 ㅎㄷㄷ;;역시 천조국

 

 

 

 군사장비에 도입한다는것에 대해서는반감을 느낄만도한데요

 

투명망토라는 단어가 주는 동심이라든지 상상력이라던지 꿈의 물건이라서 우리들의 관심은

 

첨단과확에 더 쏠리게 되는것 같아요..

 

 

 

미군에 투명망토는 360도 어느각도에서나 은폐가 ㄱ ㅏ능하고 하나에 100만원정도든다고 얘기까지 나왔다고하는데요

 

제작비용까지 나온거보면 어느정도 많이 진척되지않았나 생각이들기도합니다..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도 투명복을 개발했는데요

 

 

 

뒤에 남자 3명 걸어가는모습이 확연히 보이죠...

 

 

 

예전에 스타크레프트라는 게임을 해보셧던분들은 아실텐데 레이스전투기가 클로킹기술을 사용하여 사라지는 기술이

 

현실에서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ㅎㅎ 정말 간단하게 전쟁을 승리로 이끌수있겟죠...

 

이게 투명망토가 사람에게만 적용이되는게아니라면? 그게 정말 무서운것이겟죠...

 

 

 

 

흔히 스텔스 기술이라고하면 레이더에서 방사되는 전자파의 반사를 최대한줄여서 레이더에 탐지가 안되도록하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눈에 보이는 모습은 감출수가없죠... 하지만 가시광선과 레이더전파모든대역에 반사를 줄이고

 

그 전파와 가기광선을 반대편으로 유도하는 기술이 적용이 된다고하면 정말 게임에서만 볼수있었던 클로킹기술이

 

가능할꺼같아요..

 

 

 

최근 많은 선진국들이 클로킹 기술적용을 위해 연구하고있다는게 언론에도 알려졌는데요..

 

그래도 투명망토를 무기체계에 적용하려면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생각이 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