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마트에서 2010년 말부터 각 지역별로 하나씩 열고 있는 창고형 매장 브랜드입니다. 코스트코빅마켓과는 달리 다르게 회원제가 아니며, 삼성카드 이외의 신용/체크카드나 직불카드, 현금으로의 결제가 가능한 것, 신세계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꼭 사야할 20가지를 소개합니다.

1. 블랙체다베이컨 피자

 

정말 아낌없이 들어간 재료들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가격도 14,5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정말 맛있는 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티라미수 케이크

 

부담없는 가격에 맛 또한 디저트 가게에서 판매하는 티라미수보다 좋습니다. 마스카포네 치즈가 샤벳같은 느낌이라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3. 양장피

 

푸짐한 양으로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즉석제품 중 가장 으뜸입니다.

 

4. 핫도그 세트

 

핫도그+음료수까지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 핫도그보다 한국인 입맛에는 더 잘 맞을것 같습니다.

 

5. 바나나 푸딩

 

층층이 쿠키와 푸딩이 들어있는 여자분들이 정말 사랑하는 바나나 푸딩입니다. 가격이 2,500원이라는... 꼭 드셔보세요^^

 

6. 파스타샐러드

 

파마산 치즈가 듬뿍 뿌려져 있으며 드레싱이 조금 톡톡쏘는 맛이지만 치즈가 중화시켜주는 느낌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드시는 샐러드와 큰 차이가 없는 듯 합니다.

 

7. 빠네크림파스타

 

둥근 바게트빵 안에 구워진 치즈에 덮인 크림 파스타가 한가득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고급스럽지만 4,500원에 저렴합니다.

 

8. 두마리 치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다른 사람들의 카트 안을 살펴보면 꼭 들어있는 제품 두마리 치킨입니다. 엄청나게 푸짐한 양과 맛을 자랑하며 가격도 14,980원으로 아주 착합니다.

 

9. 리얼 생라면

 

생라면이지만 10봉지에 만 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니... 국물 맛도 아주 깔끔하고 면발도 생라면답게 맛있습니다. 강추!

 

10. 블루베리 베이글

 

베이글 종류가 많이 있지만 블루베리 베이글이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구워서 먹으면 더 고소하고 좋습니다.

 

11. 푸룬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추천상품으로도 유명한 푸룬쥬스입니다. 약국에서는 정말 비싸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며 임산부 변비 등에 아주 좋습니다.

 

12. 블렌드 쉬레드 치즈

 

자연치즈 99%로 모짜렐라치즈, 고다치즈, 체다치즈 3종류가 섞여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양과 가격으로 정말 꼭 사와야할 필수상품입니다!

 

13. 뉴른베르거 소시지

 

질깃한 껍질의 맛이 일품이며 삶아도 맛있고 구워도 맛있습니다.

 

14. 그릴후랑크 핫도그

 

전자레인지에 간단하게 돌려먹을 수 있는 핫도그입니다. 아이들 간신으로 정말 맛좋고 간편하고 좋습니다.

 

15. 베이크 브레드

 

쇼핑하다가 꼭 들려서 먹어야할 3,500원에 파는 베이크 입니다. 따뜻하고 쫀득한 빵 속에 불고기가 가득 들어차 있으며 양파의 아삭함과 단맛 그리고 치즈의 고소함까지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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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노브랜드는 최적의 소재와 제조방법을 찾아 가장 최저의 가격대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약 800여개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로 인해 더해지는 부가비용을 줄이고 저렴함 가격에 일정 수준이상의 품질을 갖춘 상품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름값을 뺀 메이커 식품보다 더 맛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식품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감자칩 오리지널

 

1개(110g)에 890원인 No Brand 감자칩 오리지널(원통형)은 2015년 6월 29일 출시된 이후 폭발적인 판매량 증가를 보이며 기록을 실시간으로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맛은 매우 짭짤하며 과거 프링글스 오리지널과 매우 비슷합니다. 매장마다 가격이 다른데, 이마트에서는 890원이며,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990원입니다.


 

2. 버터쿠키

 

상품 겉면에서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은 버터쿠키라고 적혀있는데 실제로도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과자의 진짜 버터는 0.1%이며, 합성버터향이 0.05%밖에 안 들어있습니다. 이마트몰 기준으로 품절이 자주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재입고 시기가 긴 편은 아니니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3. 다크 초콜릿

 

카카오 버터 대용으로 사용하는 팜유대신 정말 카카오 버터가 들어갔는데 카카오 버터가 안 들어간 초콜릿보다 저렴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이런 물건이 튀어나온 것은 마치 기적과도 같습니다.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 두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다크초콜릿의 경우 300g에 3,480원의, 황금색 포장지로 싸인 거대한 제품도 있습니다. 판매량으로 볼 때 밀크 초콜릿에 비해 다크 초콜릿이 압도적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다크 초콜릿은 매진 되어 늦은 시간에는 재고가 없을 정도로 평가가 좋습니다.


 

 

 

 

 

4. 무항생제계란

 

알이 작아도 저렴하고 신선한 알들로만 10개가 꽉 채워져있습니다. 무항생제라 믿고 구매가 가능합니다. 달걀 크기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큰 것보다는 작은게 더 맛난다고 합니다.


 

5. 치킨너겟

 

가격은 4,780원에 800g이라는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평소 사먹던 치킨너겟에 비해 중량대비 가격이 1/3 수준입니다. 버거킹에서 사먹을 수 있는 치킨너겟과 비슷한 맛입니다. 기름 살짝만 둘러서 구워먹거나 기름에 튀겨먹어도 맛있습니다.


 

6. 계란과자

 

2,3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용량은 무려 250g으로 어마어마 합니다. 코스트코의 과자가 더 저렴하지만 너무나 큰 용량때문에 부담스러웠는데 이마트 계란과자는 가격과 용량까지 딱 적당합니다. 쿠키 특유의 비린맛도 없고 무척 부드러우며 뻑뻑하지도 않습니다. 가성비 착한과자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7. 달콤한 초코 아이스

 

노브랜드 아이스는 3가지 맛이 있습니다. 달콤함 초코 아이스, 향긋한 바닐라향 아이스, 상큼한 딸기 아이스가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고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달콤한 초코 아이스입니다. 찐~한 초코 아이스크림을 생각하셨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우유맛이 나면서 부드러운 맛을 원하신다면 당장 달려가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8. 교자만두

 

노브랜드 교자만두는 1kg라는 엄청난 양과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는데 다른 브랜드 만두에 비해 가격이 절반정도 수준입니다. 찐만두, 튀김만두, 군만두로 먹어도 맛있지만 떡만두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만두입니다. 크기는 큰 편이 아니라 아이들이 간식이나 만두국으로 먹기에 딱 좋습니다.


 

9. 팝콘

 

개인적으로 노브랜드 식품 중에 가장 맛있던 것이 바로 팝콘입니다. 정말 고소한 맛의 오리지널 팝콘인데 다른 팝콘들보다 바삭바삭하고 적당히 짤짤한 맛과 고소해서 손이 계속 가는 맛입니다. 가격은 1,180원으로 하루에 한봉지씩 먹게되는 마성의 과자입니다.


 

10. 콜라

 

요즘 콜라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노브랜드 콜라는 6캔의 2,580원으로 한캔당 43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동일 용량의 콜라가겨이 코카콜라 개당 800원, 펩시콜라 개당 570원 정도입니다. 제조사는 미국이며 맛은 평소에 먹던 콜라와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코카콜라가 가장 맛있고 펩시콜라와는 맛의 차이가 크지 않은 듯 합니다.


 

11. 떡볶이

 

한봉지에 2인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통기한은 한달 정도입니다. 조리방법은 간단하며 구성은 떡볶이 떡, 혼합 건더기, 소스인데 집에 어묵이 있으시면 같이 넣어서 만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야식으로도 아주 좋구요 달달한 떡볶이 맛보다는 살짝 매운맛입니다.


12. 쫀득한 치즈스틱

 

롯데리아의 치즈스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곳 노브랜드 치즈스틱은 1kg에 7천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롯데리아 치즈스틱보다 더 담백하고 쫀득하지만 짭짤한 맛은 조금 덜 합니다. 간편해서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먹기 좋습니다.


13. 고르곤졸라치즈 스프트콘

 

혹시 어릴적에 사또밥이라는 과자 기억하시나요? 딱 그 맛이랑 비슷합니다. 한번 먹기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과자입니다. 매우 부드럽고 달콤하며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사또밥 맛을 그리워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14. 젤리벨트

 

인기있는 군것질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400g에 가격은 3,980원, 1,600kcal라는 엄청 살찔 것 같은 젤리입니다. 맛은 딸기향, 사과향 2가지가 있습니다. 굉장히 얇고 설탕가루가 많이 묻어있으며 맛은 시큼 새콤 달콤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식감은 쫄깃하지 않고 질긴듯하지만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15. 초코링 시리얼

 

마지막으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시리얼입니다. 570g에 가격은 3,980원으로 우유에 타서 드시면 정말 기대이상의 진한 초코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리얼 영향성분을 살펴보면 비타민 종류도 하루 기준치 1/4씩이나 들어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꼭 사야할 것, 홍콩에서 꼭 먹어봐야할 것,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등등 우리는 여행을 가기전 놓치면 아쉬운 것들을 미리 검색해 짧은 여행 일정에도 다양한 맛집과 여행지를 다녀오곤 합니다.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에서 꼭 가봐야 할 곳, 한국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등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뽑은 한국에서 꼭 사야할 잇 아이템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전자제품                  

 

LG, 삼성 등 국내 전자제품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면 USB, 핸드폰 스피커 등 다양한 전자제품들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물론 동남아나 유럽에도 좋은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성비입니다. 한국 제품은 세계시장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역시 투박한 외국 제품들보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많아서 외국인들이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독특한 것은 한국 밥솥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합니다.


 

2. 한국과자                  

 

한국 과자는 과자 반, 질소 반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국 과자를 꽤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중에 버터 오징어, 초코콘, 꼬깔콘, 빼빼로 등이 인기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일본인들이 한국에 오기만 하면 '마켓오'과자를 싹쓸이해간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3. 소주                  

 

술을 즐기는 사람들은 외국여행을 할 때마다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술들을 꼭 마시게 됩니다. 외국인 애주가들 역시 한국에 와서 맛보는 술이 바로 소주입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에와서 소주와 막걸리를 캐리어에 조심히 담아 모셔간다고 합니다.


 

 

 

4. 문구류                  

 

우리들에게 평범한 문방구, 아트박스가 외국인들에게는 천국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싼 가격과 좋은 품질은 물론이고 우리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한 캐릭터가 그려진 제품들은 외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펜과 다이어리, 공책뿐만 아니라 편지지에 붙이는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들이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한국에서 꼭 사가야 한다고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5. 복주머니                  

 

인사동, 남대문 시장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복주머니입니다. 주머니가 없던 전통한복에 주머니 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복주머니는 다양한 색상과 문양 덕분에 여행객들이 잔돈 주머니로 사용하며 저렴한 가격 덕분에 지인들 선물용으로 많이 사간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길거리 상품 대부분인 Made in China 입니다.


 

6. K-POP 굿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시장에서 K-POP은 J-POP보다 못한 독특한 아시아 문화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근 10년 동안 엄청난 고속성장을 해왔고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돌들에 얼굴이 들어간 시계, 노트, CD,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방문한 K-POP 팬들은 본인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아이돌의 상품들을 한가득 사 간다고 합니다.


 

7. 손톱깎이세트                  

 

결혼식, 돌잔치 등을 참석하다 보면 777 쓰리세븐 손톱깎이 세트가 국내 브랜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쓰리세븐이 손톱깎이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손톱깎이, 귀이개, 쪽찝개 등 10개가 넘게 들어가 있는 세트는 외국인들에게 정말 좋은 실용적인 기념품이라고 합니다.


 

8.                   

 

국내 김은 그 질과 맛이 중국, 일본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몇몇 아시아 국가를 제외하고는 김을 먹는 나라가 많지 않지만 국내 김은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가장 수출을 많이 합니다. 특히 김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한국 여행을 오면 너도 나도 양손 가득 챙겨가는 것이 김입니다.


 

9. 캐릭터 양말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꼭 마주치게 되는 캐릭터 양말입니다. 포켓몬스터, 싸이, 아이돌 등등 셀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많습니다. 저렴하고 재치 있는 선물용으로 인기라고 합니다.


 

10. 한국 화장품                  

 

싸면서도 질 좋은 BB크림, 쿠션, 마스크 팩 등 덕분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한국에 오면 로드샵을 돌아다니며 브랜드별로 화장품을 잔뜩 구매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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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그 일을 해야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준다.

 

직원들에게 어떤 일을 지시하기 전에 회사에서 왜 월급을 주면서 일을 시키는지에 대해 이해시키며 직원 각자가 수행하는 업무들의 관계를 설명하고 또 그 일들이 다른 부서의 업무, 고객, 그리고 조직의 사명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2. 업무 지시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한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정확한 직무 설명을 통해 회사가 돈을 지불하면서 직원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3. 검증된 방법을 따르도록 설득한다.

 

부하직원에게 새로운 일을 시킬 경우에는 새로운 업무나 프로젝트를 어떤 방법으로 수행할 것인지 그들의 견해를 물어보고 회사의 방법이 왜 효과적인지 설명해야 합니다. 만약 직원이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선배 사원들이 성공적으로 해오던 것과 효과적이었다는 증거를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4.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명한다.

 

부하직원에게 여러 업무를 맡길 경우 또는 우선순위가 종종 변경되는 경우에는 업무를 맡기면서 각 업무를 우선수위에 따라 분류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직원들에게 특정 업무가 다른 업무보다 왜 우선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며 업무의 중요도가 설명된 리스트를 제공해줍니다.


 

5. 잠재력과 능력을 명확히 구별한다.

 

직원들 능력의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사실은 그들의 잠재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잠재력이란 심리학에서는 최대한의 지원을 바탕으로 개인이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만약 부하직원이 맡은 일을 수행하는 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능력의 부족을 그 원인으로 내세워서는 안됩니다.


 

6. 잘못을 지적할때에는 구체적으로 한다.

 

업무수행상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무엇이 잘되었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적해야 합니다. 은유나 비유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게 되면 저조한 업무성과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원인 될 수도 있습니다.


 

7. 부하직원의 업무가 막혔을 경우

 

부하직원이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부하직원의 업무수행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부하직원이 직급이 낮아서 다른 부서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라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재해야 합니다.


 

8. 논쟁을 피하지 않도록 만든다.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을 할 때 서로 의견이 같지 않다면 논쟁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논쟁 자체가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논쟁을 한다는 것이 곧 관계가 훼손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취업 준비생들의 소망 중의 하나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갖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는 선진국인 미국과 유사하게 변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현재 유망한 직업, 돈 잘 버는 직업과 비슷하게 흘러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10년 동안 뜨는 직업과 지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뜨는 직업 1 개인정보 보호 관리자

 

데이터를 악용하는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적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인력이 증가할 것입니다. 개인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관리하거나 보안 관련 컨설팅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어 전망이 밝습니다.


 

뜨는 직업 2 빅 데이터 전문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를 통해 소비자의 행동 패턴이나 시장 상황을 예측하는 빅 데이터 전문가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기업은 생산성 향상과 매출 확대, 정부는 서비스 효율을 높이고자 빅 데이터 전담인력을 두는 추세입니다.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분야가 다양한 만큼 전망이 밝습니다.


뜨는 직업 3 수의사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규제와 의무가 중가해 수의사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의사는 동물치료뿐 아니라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의 검역/방역을 담당하는 인력, 춗한물 공급을 관리하는 수의직 공무원, 동물실험 연구원 등으로도 활동할 수 있어 직업 전망이 밝습니다.


뜨는 직업 4 항공기 승무원

 

항공기 승무원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글로벌 기업과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해외 여행객과 출장객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저가 항공사와 국내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가 늘어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뜨는 직업 5 만화가/애니메이터

 

만화산업의 영역이 학습만화, 웹툰, 게임 영상 콘텐츠 분야 등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2005년부터 시행된 방송 총량제에 따라 방송사에서는 의무적으로 국산 애니메이션을 방영합니다. 이처럼 만화 콘텐츠가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만화가와 애니메이터의 일자리는 당분간 증가할 것입니다.


지는 직업 1 초.중등학교 교사

 

안정적이어서 선망 하지미나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저출산 문제로 학생 수가 점차 감소해 신규 채용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전만큼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높지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연금 삭감 분위기가 확산되는 등 복지 수준도 지금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는 직업 2 변호사

 

취업과 고소득을 보장하는 직업으로 알려졌지만 앞으로는 이를 보장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로스쿨이 도입되면서 변호사 수가 늘어나 과거보다 취업이 잘 되지 않고 수임료가 낮아져 소득도 전처럼 높지 않을 전망입니다. 대신 지적재산권, 제조물 책임, 인수합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사를 고용해 수요는 늘어나고 변호사가 하는 일은 다각화 될 것입니다.


지는 직업 3 증권/외환 중개인

 

증권 중개인은 기관 투자자나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채권 등을 판매하고 외환 중개인은 세계 각국의 화폐를 환율이 낮을 때 샀다가 비싼 시점에 팔아 차익을 남기는 일을 합니다. 두 직업 모두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우리나라 증권/외한 시장도 침체되고 있어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지는 직업 4 도시계획가

 

주택, 도로 등 동시의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설계하는 직업인데 고령화와 높은 주택보급률, 낮은 경제성장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이들이 하던 신도시 개발과 신규택지개발 업무는 줄어드는 대신 낙후된 도시 재정비, 유비쿼터스 도시 설계, 친환경/안전 도시 설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이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는 직업 5 기자

 

언론사의 광고료 수입은 감소하고 구독률은 낮아지는 등 경영이 악화되어 신규인력 채용이 감소할 것입니다. 또 최근 IT와 미디어의 융합으로 취재, 사진촬영, 영상제작을 한 사람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인력채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봇이 기자의 일을 대신할 거란 예측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컴퓨터가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 스포츠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잠수함은 바다에서 가장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무기 체계로 대표적인 전략무기입니다. 북한은 잠수함과 잠수정 70여 척을 운용중이입니다. 많은분들이 북한 잠수함 전력에 비해 우리 해군 잠수함 전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잠수함 사령부는 북한 위혐을 억제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잠수함 전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알려졌지만 대부분 노후한 상태입니다. 북한의 주력 잠수함은 소련이 50년대에 개발한 로미오급(1800t) 20여 척입니다.

 

 

우리나라에 잠수함 사령부는 준장급이 지휘하는 제9잠수함전단을 모체로 경남 진해에서 2015년 2월 2일에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창설되었습니다. 우리 해군이 1945년 해방병단으로 출범한지 70여 년 그리고 우리나라의 첫 번째 잠수함인 '장보고함'을 독일에서 인수한 지 23년 만에 창설된 것입니다. 잠수함 사령부의 잠수함들은 평시에는 영해수호 그리고 유사시에는 적진 깊숙이 전개하여 작전을 수행합니다.

 

 

현재 해군은 209급(1천200t급) 9척과 214급(1천800t) 4척 등 13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까지 214급 잠수함이 9척으로 늘어나면서 잠수함사령부는 18척의 잠수함을 운용하게 됩니다. 또한 해군은 2020년부터는 설계에서 건조 그리고 수직발사대에서 잠대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우리나라 기술로 건조한 3천t급 잠수함(장보고-III) 9척을 건조할 계획입니다.

 

 

지금 현재 10개에 잠수함 전대에는 3척의 잠수함이 편제됩니다. 1개의 잠수함 전대만 제주에 있고 나머주 9개 잠수함 전대는 전부 진해에 잠수함 사령부와 함께 있습니다. 현재 장보고급 9척과 손원일급 6척으로 총 5개의 완편전대가 생성되어 있으며 진수후 시험중인 홍범도, 이범석함과 건조중인 손원일급 9번함을 추후 운용할 제97전대가 2017년 2월 1일 추가로 창설되었습니다.

 

 

잠수함의 수명주기는 약 30년인데 1992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209급 잠수함은 3천t급 잠수함이 실전배치되는 2020년대에 차례로 도태될 전망입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해군은 세계 잠수함 역사상 유례가 없는 25년째 무사고 작전 운용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지구를 91바퀴(364만8천440km) 항해한 거리와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 독일, 러시아, 중국 등에 이어 세계 12번째로 잠수함 설계와 건조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다만 엔진이나 음파탐지기(소나)같은 핵심 부품은 아직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수함은 원자력 추진 잠수함과 디젤 추진 잠수함으로 구분되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모두 디젤 추진 방식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노무현 정부 때인 지난 2003년에도 4000t급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하다가 중단된 전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원자력 잠수함 도입이 가능합니다. 건조 예산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며 현재 기술력으로 잠수함에 장착할 수 있는 소형 원전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술력과 자본이 아닌 국제 정치 및 외교가 걸림돌입니다.

 

중국군 전승절에서는 무엇보다 중국 여군들의 미모가 해외 토픽으로 보도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여군 의장대는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치마 제복에 5cm 높이의 구드를 신었으며 평균 키가 178cm로 모델급 몸매를 자랑했으며 80%가 대학 졸업자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까지도 식지않고 있는 중국 여군들의 미모와 인기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1. 항공모함 100명의 여군

 

중국의 항공모함 랴오닝 함은 중국의 첫 항공모함입니다. 때문에 여기에서 근무하는 여군들은 한족, 장족, 위글족, 카자크족 등 9개 민족의 낭자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 낭자군이 하는 임무는 이전에 국한되던 여군들의 의료봉사 영역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들이 근무하는 부서는 조타실, 기전실, 감찰실, 레다실 등 랴오닝 함의 몇몇 전투부서입니다.

 

 

랴오닝 함이 진수하여 100명에 가까운 여군들로 구성된 랴오닝 함의 낭자군은 랴오닝 함의 역차로 되는 시험항해와 함재기의 이착륙 등 관건적인 훈련이 있을 때마다 임무를 출중하게 완수하여  70여 명이 표창장려를 받았고 7명의 진급하였으며 전국 3.8홍기집단이라는 영예칭호까지 수여받았습니다.

 

전투함정의 지휘부서를 보면 기존에는 여군들의 금지구역이었습니다. 하지만 2013년 8월 29일 랴오닝 함의 모 부중대장인 송미연은 이 전례를 타파하고 중국군 해군의 첫 독립항행지휘원(值更官)이 되었습니다.


 

2. 여군 미사일 부대

 

2014년 4월 3일 중국군 제2포병부대(미사일부대)는 첫 여군 미사일 발사부대를 구성하였습니다. 현재 이 여군 미사일 부대는 단순발사부터 시작해서 전투발사, 연발발사에 이르는 모든 시스템을 소화해냈으며 제2포병부대의 가장 강력한 하나의 부대로 뽑히고 있습니다.

 

 

원래 이 여군 미사일 부대는 6년 전 2011년에 편성되었지만 오래동안 정식군번을 갖고 있지 못하다가 2014년 4월 정식으로 군번을 가지면서 여군 미사일 발사부대라는 부대이름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로켓군의 대형 훈련들을 여러 차례 완벽히 완수하였으며 훈련 현장에서 3종류의 미사일 10여 발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습니다.


 

 

 

3. 여군 특전사

 

중국군은 1995년부터 해군 남해함대 산하에 여군으로 구성된 특수전 정찰팀을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독립 부대 형태로 여군 특수부대가 출범하였으며 중국의 수도 방위 임무를 맡은 베이징 군구에 배속되어 있습니다. 해당 부대는 일반 경계·방위뿐만 아니라 정보수집, 체포 등의 작전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 부대원들이 남성 특수부대원들과 같은 수준의 고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달리는 차에서 여군 5명이 뛰어 내리며 뒹글며 쾌속으로 돌진하고 진지를 점령하고 민첩한 동작으로 목표를 겨누고 총을 발사하면

 

 

목표물이 하나씩 쓰러트리는 등 고강도의 훈련으로 군사요령을 소화해내여 사격, 격투, 침투와 점령 등 분야을 연마하였으며 군사전문가들의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 여군 특전사는 18세부터 26세이며 평균 나이가 21살이며 70% 이상이 전문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여군들입니다.


 

4. 여군 전투기 조종사

 

중국 공군에는 젠-10 전투기 여군 조종사가 16명이 있습니다. 이 여군 조종사들은 모두 비행시간이 800시간 이상에 달하며 모두 독립적으로 3세대의 전투기를 몰고 곡예비행도 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능력을 지닌 여중호걸들입니다.

 

 

작년 중국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 중 한 명이었던 위시가 훈련 도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5. 중국 여군들이 입대하는 이유

 

예전에는 군인의 딸이나, 공무원, 당원의 아버지를 가진 일부 딸들이 반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대 군인 처우가 좋아 지면서 공무원이나, 당원, 의사, 간호사 등 전문직으로 사회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군대 생활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다.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많아지면서, 중국 군대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들만이 나라를 지켜야 하는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는 여군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중국에서는 여성이라 해서 집에서 살림만 하거나, 아이들을 돌보며 가정 생활을 하는 여성들도 많지만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 [募兵制]를 운영하는 중국은 그 만큼 전역 군인에 대한 대우가 좋을 거라 예상했지만, 단순히 대우만을 보고 남성들이 가는 군대를 지원하는 것이 아닌, 남성과 동일한 입장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 군대를 선택하는 중국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그 경쟁률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탱크 바이애슬론 챔피언십은 2013년 러시아군 전차병들의 기량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경쟁심리를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보고자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의 직접 지시로 기획한 대회입니다.

 

 

모의탄에 관통 시뮬레이션 시스템까지 갖춘 훈련장에 놓고 전차전 훈련을 하되 거기서 최정예로 뽑힌 팀들이 다시 한곳에 모여서 리그전을 치룹니다

 

 

개인전은 각 단차 승무원들의 기량을 가리기 위한 대회이며 총 7.1km의 코스를 세 바퀴 도는 기록 경쟁을 펼칩니다. 모든 단차 승무원들은 출발 신호가 떨어진 후 60초 내에 출발하여야 하며 출발선에는 동시에 네 대까지의 전차만 허용됩니다.

 

 

경기장은 출발선, 종료선, 스피드 구간, 사격 구간 두 곳, 방해물 기동 구간(이는 궤도교각, 인공언덕, 대전차호, 지뢰지대 등을 포함한다) 등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 출발선에 모여야 하며, 출발 신호와 함께 출발하는데 출발 신호는 무전으로 한번 더 전해집니다.

 

 

참가 전차들은 방해물 코스를 통과한 뒤 각자에게 지정된 1차 사격 구간으로 이동합니다. 표적은 사격장에 도달한 뒤 등장하며 전차 표적 확인 후 사격을 수행한 후 한바퀴를 돌아 2차 사격 구간에 들어갑니다. 대공기총 탄약을 장탄한 후 사격장에 들어가 헬기 표적에 사격을 실시하는데 탄환은 20발이 주어집니다.

 

 

이후 한바퀴를 더 돌아 2차 사격 구간에서 공축기관총 탄약을 장탄한 후 사격장에 들어가 보병 표적에 사격하며 탄환은 15발 주어집니다. 각각의 사격이 끝나면 전차장은 진행위원에게 무전으로 사격 종료를 알리고 명중 판정은 현장 심판들과 비디오 판독에 의해 정해지며, 헬기와 보병 표적은 별도의 명중 센서가 달려있습니다.

 

 

2013년 8월 12일에 러시아에서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등 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전차의 스피드와 포격술을 겨루는 대회가 시작되었는데, 겨울 스포츠인 바이애슬론의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대회로 표적을 향해 사격을 하면서 20km 정도의 거리를 얼마나 빨리 이동할 수 있는지를 경쟁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독일을 초청하면서 최강 전차인 레오파르트 출전 여부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무산되었습니다. 쿠웨이트는 자국의 전차를 가져오지 않는 대신 러시아군의 T-72B를 빌려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중국은 99식이 아닌 96식 전차 가져와 경기에 참가하였고

 

 

아르메니아가 2등을 차지하면서 상품으로 T-90S 전차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5년부터는 스케일이 더 커지면서 국제 군사대회로 대회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다른 종목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총 17개 국가가 참여하여 3주간 진행되었는데 최종적으로 러시아가 1등 중국이 2등을 하였습니다.

 

▲2015년 대회 짧은 영상 

 

이 대회에 서방권 국가는 참가를 안하며 당연히 우리나라도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2등을 하고 논란이 있었는데 부정해위를 저지르는 등 정정당당하게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망신 당하는 중국영상

 

그리고 작년 러시아 극동 연방지구 하바로프스크에서 열린 2016 탱크 바이애슬론 대회에서 중국의 96B 전차 바퀴가 빠지면서 망신을 당했습니다. 속력을 높히고 장애물 돌파 도중 보기륜이 어긋났는데 이걸 무시하고 그대로 강행 돌파하다가 결국 보기륜이 완전히 꺠져나간 것입니다.

 

 

결국 중국측은 예비용으로 가져온 전차를 사용하였는데 페널티로 500m를 더 달려야하는 상황에서도 2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참가한다면 당연히 1등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 주일미군은 해외 주둔 미군 중 가장 강력한 전력과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제2차세계대전에서 미국에 무조건 항복하면서 미군이 주둔하게 되었고 1960년 1월 19일 미일안보조약에 서명함에 따라 미군이 일본에 영구 주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숫자를 비교해보면 다른 성격을 띄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미군 주둔 숫자는 육군 17,146명, 해군 274명, 공군 8,815명, 해병대 242명이며 주일미군의 미군 주둔 숫자는 육군 2,501명 해군 6,766명 공군 12,490명 해병대 14951명으로 주한미군은 육상전력에 힘을 많이 두었고 주일미군은 주로 해상과 항공 작전 등에 힘을 두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대체로 주일미군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일본의 군대인 자위대보다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서는 주일미군의 이미지는 무척 안 좋습니다. 여러번의 미군 범죄와 사건사고가 일어났으며 일본 국토면적의 0.6%의 불과한 오키나오가 일본 전체 미군 기지의 70% 이상을 부담하고 있으며 섬 전체의 18%가 미군 기지로 이용되고 있기때문에 생활 불편, 인권 침해, 재산권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베 총리가 우리 한반도 긴급사태 발생 시 출동하는 주일 미군기지 미 해병대가 출동하려면 일본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망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베 총리가 언급한 주일 미 해병대는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제3해병원정군(MEF)으로 한반도 전쟁 발발 시 가장 먼저 출동하는 미군 부대 중 하나인데 "일본이 허락하지 않으면 미 해병대가 한국에 대한 구원을 위해 달려갈 수 없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아베 총리가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주일 미군의 지원이 없으면 한반도 전면전 때 한국이 상당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현실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반도 유사시 직접 투입되거나 군수지원 역할을 하는 주일 미군기지는 7곳입니다. 서울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후방(일본)에서 지원한다 해서 유엔사 후방기지로 불리는 곳들로, 한반도 전면전 시 군사력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합니다.

 

 

현재 유엔사 후방기지는 요코스카(해군), 요코다(공군), 캠프 자마(육군), 사세보(해군) 등 일본 본토에 4곳, 가데나(공군), 화이트비치(해군), 후텐마(해병대) 등 오키나와에 3곳이 있습니다. 이 중 미 7함대 사령부가 있는 요코스카 기지엔 한반도 위기 시 약방의 감초처럼 출동하는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이지스함, 원자력 추진 공격용 잠수함 등이 배치돼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공군기지로 불리는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서는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 스텔스기, F-35 최신 스텔스 전투기, F-15 전투기, E-3 조기경보통제기, RC-135 전략정찰기 등이 출격합니다.

 

 

최근 아베 총리는 안보문제에 대해 "안보문제는 걱정 안 한다. 주일미군은 해병대와 공군이다. 다른 나라로 옮기면 미국의 부담이 커진다. 이 점을 트럼프에 설명하면 된다. 하지만 한국은 곤혹스러울 거다. 주한미군은 육군이니까"라고 말했는데 이는 트럼프가 미군 주둔 국가에 대한 주둔비용 발언에 대한 생각을 말한 것입니다.

 

 

일본은 다른 미군 주둔국보다 주둔비용 부담률이 높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면 동아시아 각지에 보낼 수 있는 미군을 이 정도 적은 비용으로 둘 수 있는 국가는 일본을 빼고는 없기 때문에 주일미군 철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일본의 생각입니다. 실제로 일본이 주일미군 주둔경비로 지원하는 금액이 연간 약 7조 천억원대에 달합니다. 우리나라는 약 1조 천억원 수준입니다.

 

 

2017년 1월 11일과 12일 미국 상원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국무장관과 국방장관, 중앙정보국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열렸는데 이들은 모두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지명자는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부인하였지만 미국 일각에선 한국의 정치적 혼란상을 거론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차기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케이토(CATO) 연구소의 덕 밴도우 연구원은 우리나라 대선후보 중 주한미군의 한국 내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한국 측의 주한미군 주둔 분담금을 오히려 줄여야 하며 주한미군 철수에 대비해 자주국방 정책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미국의 부트 연구원은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 기고문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측에 방위비 증액을 요구하고 미군 철수에 동의하는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한국 측은 주한미군 철수에 동의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주일미군의 주둔을 지키려는 일본과 주한미군의 철수를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정반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겨울의 끝자락입니다.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어서 주말이 되면 나들이 생각이 나게 됩니다. 봄이 오면 벚꽃이 가득 피고 따스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지만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도 오곤 합니다. 바로 졸음입니다. 하지만 춘곤증에 계절 봄철에는 졸음운전으로 하루 평균 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겨울철보다 훨씬 높으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률보다 7배나 더 높습니다. 운전자가 약 3초 정도를 깜박 졸 경우 시속 60km/h인 차량은 약 50m를, 시속 100km/h인 경우 약 80m를 눈을 감고 질주하는 것과 같습니다. 춘곤증 계절! 봄나들이 갈 때 졸음운전을 피하는 방법 12 가지를 소개합니다.


 

   지속적인 환기

 

일반적으로 사람은 뇌에 산소공급이 부족하면 잠이옵니다. 사방이 막혀 있는 자동차 실내는 산소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봄철 운전 시에는 창문을 열어 지속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약은 NO!

 

요즘 날씨는 낮에는 따스하고 밤에는 쌀쌀하기때문에 감기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감기약에는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제'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감기를 낫게 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졸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감기약이나 해당 성분이 들어있는 약을 드신 후에는 장시간 휴식을 취한 뒤 운전을 해야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더 주의

 

핸들 조작이 많지 않은 고속도로의 경우 코스 변화가 적기때문에 운행할 때에는 졸린 몸에 최면 효과까지 겹쳐 졸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일정 간격으로 서 있는 가로등, 가로수가 시야에 들어왔다가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면서 마치 최면에 걸리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줄 수 있으니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졸음쉼터

 

참기 힘든 졸음이 쏟아지면 몸이 수면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졸음쉼터는 졸음운전 방지 및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200개가 넘는 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가까운 졸음쉼터나 휴게소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or 초콜릿 먹기

 

보통 졸릴 때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잠을 쫒아내기에는 커피도 좋지만 초콜릿 또한 효과도 좋습니다. 커피나 초콜릿 속에 함유되어있는 카페인은 우리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정신을 맑게 해주어 졸음운전 예방에 좋습니다.


 

   뇌자극 운동

 

차가 많이 막히거나 단순한 직진도로가 나올 경우 운전자는 지루해져서 졸음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머리 뒷쪽 목덜미 부분을 손으로 마사지 해주거나 혀 끝부분을 입천장에 붙이고 입 안 구석구석을 마사지해준다는 생각으로 혀를 움직여주면 뇌가 자극이 되어 졸음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음악 or 대화

 

졸음이 밀려오면 리듬 있는 음악을 듣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동승자와 대화를 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충분한 수면

 

운전자는 자신의 체력이나 운전실력 등을 과대평가 하지 말고 장거리 운전을 앞둔 전날에는 과음이나 과로는 피하고 잠을 충분히 자두는 게 좋습니다.


 

   비타민C 섭취

 

졸음운전의 대표적인 원인이 되는 춘곤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중 딸기가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딸기 3~4개의 섭취로 하루 비타민C 섭취 권장량을 채울 수 있을 정도로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귤의 2배, 사과의 10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10  상쾌한 방향제

 

페퍼민트처럼 상쾌한 향이 나는 방향제는 머리를 맑게 하고 졸음을 쫒는 데 도움이 됩니다.


 

  11  포만감 NO!

 

많은분들께서 졸음을 가장 많이 느끼는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 직 후 입니다. 그 이유는 점심을 먹은 포만감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몸의 활동량이 떨어지고 늘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2  히터/에어컨 바람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새벽 시간때에 히터 바람, 낮 시간에는 에어컨 바람 송풍구를 눈으로 향하지 않도록 하고 1시간마다 차창을을 열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Bonus  졸음운전 퇴치도구

 

인터넷을 찾아보면 몸에 붙이는 졸음방지 패치나 졸음방지 알림기, 지압봉, 목베개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즐겁고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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