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중(中)박격포란 구경이 60mm가 넘고 100mm는 넘지 않는 박격포를 말하는데 대표적인 중박격포는 구경 81mm급 박격포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영국·프랑스·일본·이스라엘 등 대부분의 국가들이 중박격포로 구경 81mm급 박격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러시아 등 구공산권 국가들은 구경 82mm급 박격포를 주로 사용합니다.

 

 

중대에 편성돼 주로 소대급을 지원하는 60mm급 경박격포와 달리 81~82mm급 박격포는 대대에 편성, 중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용됩니다. 러시아 등 60mm급 박격포를 운용하지 않는 나라는 있지만 81~82mm급 박격포를 운용하지 않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어느 나라에서나 필수적인 무기로 간주하는 것이 바로 81~82mm급 박격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60mm급 경박격포는 주로 인력으로 이동하며 4.2인치급 이상의 중(重)박격포는 장갑차나 차량에 탑재, 이동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81mm급의 중박격포는 장갑차나 차량에 탑재, 운용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운반할 수도 있습니다. 보병이 차량 등 별도의 이동 장비 없이 운용할 수 있는 최대구경의 곡사 화기가 바로 81mm급 박격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해해도 총중량 40~60kg급 박격포를 사람이 운반하기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신형 81mm 박격포를 설계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중 하나는 무게를 줄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81mm 박격포들도 신형일수록 더 가볍고 사거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운용한 박격포는 미국의 M1 81mm 박격포입니다. 이 박격포는 1949년 주한미군이 철수하면서 284문을 처음으로 인수했습니다. M1은 무게가 59.9kg에 달하지만 사거리는 3000m 정도에 불과합니다. M1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개발돼 제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 때까지 미국의 주력 81mm 박격포로 사용됐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M29A1이라 불리는 신형 81mm 박격포를 개발했는데 M29A1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포다리를 알루미늄 주조 합금으로 만들고 포판 또한 알루미늄으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M29A1의 무게는 42.5kg으로 M1에 비해 30% 정도 중량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사거리는 1.5배 정도 늘어나 4600m에 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M29A1을 처음 도입한 것은 베트남 전쟁 참전이 계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구형 M1이 우리나라 현역 부대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1975년입니다. 미국이 1966년부터 한국군 파병 부대에 신형 장비를 지원할 것을 결정하면서 M29A1도 지급하게 되었으며 이후 다른 우리나라 부대에도 M29A1이 점차 보급돼 1970년대 전반기를 기준으로 구형 M1을 완전히 대체했습니다.

 

 

미국은 1980년대 중반 M29A1을 대신할 M252 81mm 박격포를 도입했습니다. M252형 81mm박격포(M252 81mm mortar)는 미국이 영국 L16형 81mm 박격포를 베이스로 개량한 모델이며, 1983년 개발이 완료되었습니다. 미군은 1987년부터 배치하기 시작하였고, 미 육군 보병대대, 공중강습대대, 공수대대, 산악포병대 및 해병대 등이 장비하며, 신속 배치 부대 및 신속 기동 부대의 근거리 화력지원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M252의 성능 장점으로는 구조가 간단하여 기계적 신뢰성이 뛰어나고 전체 시스템 중량이 36.48kg에 불과하여 병사가 휴대하고 기동하기 편리한 구조로 개발되었습니다. 사정거리가 비교적 길고, 발사속도가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 탄종이 다양하여 영국제 L31E2식(미국제식은M821) 고폭탄을 발사할 수 있고, M819연막탄, M853A1조명탄, M879훈련탄 등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M252와 유사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신형 KM187 박격포를 개발, 1996년부터 실전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신형 KM187 박격포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순수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전체 중량을 구형 M29A1보다 약간 감소시키면서도 최대 사거리를 4600m에서 6300m로 약 1.4배 연장한 것이 특징이였습니다.

 

또한 지속 발사 속도가 25% 증가되고 살상 위력도 약 1.36배 커지는 등 전체적으로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현재는 보병대대의 주력 지원화기로 활약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인력에 의한 운반이 가능하지만 기존 81mm 박격포들보다 뛰어난 사정거리를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후방에 구축된 고정진지에서 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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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라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것이 바로 P.T 체조입니다. 보통 유격장에서 코스를 타기 전 몸의 긴장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기 위해 P.T체조를 실시하는데 사실 어떠한 코스를 가더라도 8번 아니면 11번 체조를 하게 됩니다. 유격 훈련의 50%는 이 PT체조와 함께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P.T 체조는 유격 시작과 함께 가장 먼저 배우게 됩니다. 조교 한 명이 시범을 보인 이후 실습하는 식으로 몸에 익히게 한 이후 계속해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P.T 체조를 할때 가장 중요한 점은 절대로 마지막 반복구호를 외치면 안 됩니다. 자신이 추가적으로 끌려나갈수도 있고 P.T체조를 받는 모든 인원들이 모두 원망의 눈빛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만약 P.T체조 중에 마지막 반복구호를 잊어버렸다면 차라리 립싱크를 하는게 좋습니다.

 

 

죽도록 하기 싫은 P.T체조이지만 유격 훈련에 앞서 P.T체조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유격 훈련을 받다가 몸이 경직되어 큰 부상을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PT는 Physical Training의 약자로 원래는 미 육군에서 채용한 체력단련 체계입니다. 모든 군인들이 벌벌떠는 유격장 P.T 체조의 종류와 난이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높이뛰기

난이도 ★☆☆☆☆

가장 유명한 PT체조 중 하나입니다. 자세유지가 힘든거지 정작 체조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PT 1번은 거의 안 시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2  굽혀닿기

난이도 ★★☆☆☆

첫번째 구령에 쪼그리며 손을 발 뒤꿈치에 댔다가 두번째 구령에 원래 자세로 돌아오며 세번째, 네번째에도 똑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3  엉덩이 올리기

난이도 ★★★☆☆

기본 자세가 엎드려 뻗쳐에서 시작합니다. 정확하게는 몸을 1자로 곧게 핀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시선은 전방을 향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구령에 엉덩이를 최대한 치켜들며 다리만 앞으로 뜁니다. 이때 다리가 최대한 곧게 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선은 자신의 발끝을 향하도록 합니다.


  4  쪼그려 뻗히기

난이도 ★★★☆☆

유격장에서 할 때는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안 들지만 사실 대충 해서 그렇지 FM으로 하면 엄청 힘듭니다. 가장 힘들다고 소문난 PT 8번에조차 붙지 않은 악마의 운동이라는 별명이 붙어있습니다. 장점은 소비시간당 최고의 칼로리 소모율을 자랑합니다.


  5  쪼그려 굽히기

난이도 ★★☆☆☆

논산 훈련소에서 아침운동 비슷하게 시키는 경우도 꽤 있으며, 환자들이 주로 하는 PT 2가지 중 한가지입니다.


  6  발벌려 뛰기

난이도 ★★☆☆☆

팔벌려 뛰기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야전교범에는 발벌려 뛰기라고 나와있습니다. 꼭 유격 때가 아니라도 몸풀기니, 방한체조이니 하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격장에서도 이 PT 6번을 자주 시키는 편입니다.


 

 

  7  옆구리 운동

난이도 ★☆☆☆☆

간단히 말해 기지개 키고 양옆으로 까딱까딱이라 제일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한마디로 PT 7번은 쉬는시간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보통 조교들이 쉬게는 해주고 싶은데 시간이 좀 남을때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8번이나 9번 직후에 이걸 시켜주면 천국을 느끼게 됩니다.


  8  온몸비틀기

난이도 ★★★★★★★★★

FM대로 하면 정말로 온몸이 뒤틀리는 느낌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PT 체조의 꽃이라고 할 만큼 미치도록 힘듭니다. PT 체조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이 입대했다가, 1번부터 7번까지 순서대로 하고서, 이 8번 온몸비틀기를 하게되면 정말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이 PT 8번을 하는 광경을 보면 지옥도가 따로 없는데 전투화가 그렇게 무거울 수가 없으며 귀와 입에 흙이 들어와도 개의치 않게 됩니다. 특히 조교가 하나나 셋에서 다음 구호 안부르고 이래저래 말하면서 시간 끌거나 '그대로 자세 유지합니다'라고 하면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됩니다.


 

 

  9  쪼그려 앉아 뛰며 돌기

난이도 ★★★☆☆

군 미필자여도 가끔씩은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토끼뜀이기 때문에 몸이 힘든거에 비해서 단련은 별로 안됩니다. 특히 발목과 무릎 관절에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10  몸통젖히기

난이도 ★☆☆☆☆

이것도 거의 쉬는시간과 비슷합니다. 보통 팔이나 다리등의 부상으로 다른 PT 체조를 하기 어려운 환자들은 이 PT 10번으로 대체 시켜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쪼그려 뛰기

난이도 ★★★★★

PT 8번은 복근이 아프지만 PT 11번은 다리근육과 무릎이 터질듯이 힘듭니다. PT 8번은 군대를 다녀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다소 익숙한 감이 있지만 11번은 그야말로 경험자들만이 아는 신세계입니다. 그래서 유격훈련을 가게 되면 8번을 시킨 다음 11번을 시키고 또 8번을 시키는 일이 많습니다. 옵션으로 어께동무하고 11번을 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혼자도 힘든동작을 옆사람과 맞춰해야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로 유격훈련을 받던 모 대대에서 1일차 오후 PT체조 교육 중 유격조교도 아닌 유격교관에게 반항하는 간 큰 병사가 나타났었는데, 이 때 하필 교육받고 있던 자세가 11번이었습니다. 결국 그 병사가 강제퇴소 조치당한 뒤, 뚜껑이 열린 유격교관은 보통 정신차리라는 의미로 시전하는 "목소리 작습니다 30회 실시"를 진짜로 시전하였고, 횟수가 불어난 끝에 결국 그때 훈련을 받던 인원 전원이 11번 체조만 70회 가량을 시전하는 헬게이트를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12  몸통 비틀기

난이도 ★☆☆☆☆

12번도 PT체조 동작 중에서도 쉬운 편에 속하는 자세입니다. 단, 구분동작은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만약 몸이 유연하지 않다면 팔꿈치가 무릎에 닿지 않는데다 그 상태를 유지하기도 힘듭니다.


  13  팔 욜려 발에 닿기

난이도 ★☆☆☆☆

쉬어가기 위해서 하는 동작이긴 하나 많이 하면 조금 힘듭니다. 그런데 많이 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14  높이뛰기

난이도 ★★★★★

다른 PT체조들과 달리 유독 이것 하나만 여덟 동작이 하나로 이루어집니다. 개인적으로 PT 8번,11번보다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14번을 구분동작으로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팔굽혀펴기에서 팔을 굽힌 상태에서 멈춰놓는경우 새로운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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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는 적진을 정찰하거나 타깃을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는 군사용으로 먼저 개발됐습니다. 지금은 무인기 공격 기술이 기본 군사 무기처럼 보편화된 상황입니다. 아마존이 무인기를 이용한 택배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면서 민간 활용이 높은 것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 세계 무인기 시장의 97%는 군사용이고 민간용은 3%에 불과합니다. 현재 세계의 무인기는 미국(66%)과 이스라엘(23%)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프랑스·독일·스웨덴 등 유럽 국가가 따르고 있고, 한국·일본·중국 등이 가세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군사부분에서 모두 1등인 미국은 무인기 개발의 대표 국가로 약탈자라는 뜻의 프레데터(Predator)와 글로벌 호크 등 대형 무인기 7000여 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전쟁에서 이미 실전을 통해 무인기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면서 무인기의 잠재능력에 관심을 두고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데터는 이라크·보스니아 등에서 활동해온 무인기로 날씨에 상관없이 24시간 비디오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 등 최첨단 장비로 적을 관찰합니다. 동시에 전차 파괴용 미사일을 발사하는 무서운 공격기이기도 합니다.

 

 

첩보위성에 버금가는 글로벌 호크는 1988년 개발돼 지금까지 가장 활발하게 정찰 활동을 하는 무인기입니다. 최대 시속 635㎞로 날면서 적외선 탐지 시스템으로 적을 추적해 세계 곳곳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최대 36시간까지 날면서 1분 만에 지름 1만㎞ 원 안에 있는 지역의 정보를 속속들이 알아낼 만큼 뛰어납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미국보다 먼저 무인기를 운용한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은 아랍국가들과 몇 차례 전쟁을 치루면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지만 항공전력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무인기를 개발하여 여러가지 전술에 사용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랍국가들이 소련제 SA-6 지대공 미사일을 보유하자 전투기를 투입하기 전 무인기를 투입하여 정찰한 후 전투기를 출격시켰으며 무인기에 폭탄을 장착하여 아랍국가 공군기지까지 공격하면서 무인기의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의 최신형 무인기로는 2007년 처음 모습을 공개한 ‘헤론(Heron)’을 꼽을 수 있습니다. 9㎞ 높이에서 시속 225㎞로 날아 30시간이나 정찰을 할 수 있는 중고도 무인기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무인기 중 가장 뛰어난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사일 공격 능력도 있어 웬만한 소형 전투기보다 뛰어납니다.

 

 

이란이 개발한 대표적인 원격 조종 무인기는 ‘포트로스(Fotros)’입니다. 이 무인기는 7.6㎞ 높이에서 30시간 정찰이 가능합니다. 최대 항속거리는 2000㎞이며 미사일과 로켓을 장착하면 공격 작전 수행까지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11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틸트로터(tilt-rotor)’ 무인기를 개발해 세계 7위의 무인기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평평한 평지보다 산이 많아 활주로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뜨고 내릴 때는 활주로 없이 헬리콥터처럼 로터(회전날개)를 수직 방향으로 올리고

 

전진할 때는 로터를 내려서 프로펠러 비행기처럼 수평으로 빠르게 비행하는 장점을 가진 틸트로터 무인기가 적합합니다. 틸트로터는 미국을 중심으로 지난 50여 년간 개발된 기술인데 두 번째로 틸트로터 무인기 기술을 가진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미래 무인기 세계의 화두는 새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작은 초소형 무인기입니다. 새나 곤충 모양으로 위장한 초소형 무인기는 1990년대 초반 미국 국방부에서 군사용 개발을 목적으로 처음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영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용하는 무인기 ‘검은 말벌’은 16g에 불과합니다. 100g도 안 되는 초소형 무인기는 디지털 카메라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와 비슷합니다. 휴대전화만 한 크기로 하늘을 날며 영상과 소리를 모아 상대방을 감시하고 수색합니다. 미국은 2030년까지 곤충 크기의 무인기 수만 대를 뿌려 근접 정찰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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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의 위력은 영국이 어뢰 두 방으로 아르헨티나의 1만3000톤급 순양함을 침몰시킴으로써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한 포클랜드 전쟁에서 잘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바닷속의 스나이퍼라고 불리는 잠수함은 기밀성과 은닉성을 기반으로 해상 세력의 절대강자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잠수함의 최대 강점인 은밀성이 노출되는 순간 종이호랑이 신세로 변합니다. 현재에는 수중음향탐지기술의 발전으로 적 전투함이나 해안선의 접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대잠전의 능력도 날로 발전돼 더 먼 거리에서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빠른 해군력 증강에 고심해온 미국은 무인잠수정 개발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미 해군은 2022년까지 남중국해 등 아시아ᆞ태평양 지역에 현재 개발 중인 무인 수중이동체와 대잠 작전용 무인 잠수정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덩치가 큰 일반 잠수함의 작전이 제한되는 낮은 수심이 많은 남중국해에 투입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무인 잠수정이 필요합니다.

 

 

미 해군이 무인잠수정 개발에 속도를 높이는 또 다른 이유는 최근 자율 운행, 데이터 전송 등 분야에서 눈부신 기술 진보가 이뤄지면서 무인체계를 군사적으로 통합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지난 1990년대부터 유도무기 개발에 주력해온 미 국방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중국과 러시아보다 한발 앞서가려는 원대한 전략에 무인잠수정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길이 9.5m인 에코 시커(Echo Seeker)와 5.48m 에코 레인저(Echo Ranger)도 개발한 적이 있는 보잉사는 길이 15.54m의 에코 보이저(Echo Voyager)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에코 보이저는 정찰ᆞ감시 임무는 물론이고 수심이 얕아 유인 잠수함이 접근하기 어려운 연안에서도 쉽게 운용이 가능하여 대잠 감시망을 뚫고 적 해군 기지에 침투할 수 있으며 내부에 소형 무인 잠수정을 탑재하여 적 기지에 숨어있다가 유사시 내보내어 기뢰와 같은 역할을 하게하여 적 함정들의 발을 묶어놓을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충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최대 6개월 동안 자율적으로 운항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8노트이며  해저 3,300m 아래에서도 수압을 견딜 수 있습니다.

 

 

무인잠수정과는 별도로 미 해군은 자율운항 무인 함정 '시 헌터'(Sea Hunter)의 성능개량에도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개발한 길이 40m, 최대 시속 50㎞의 시 헌터는 한 번에 최대 3개월 동안 해상에 머물면서 소나(수중음향장치)와 다른 센서 등을 이용해 원거리에서도 적의 잠수함 자체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제대로 된 공격용 잠수함 한 대를 마련하려면 280억 달러가 듭니다. 게다가 많은 해군이 목숨을 내걸고 작전을 펼쳐야 합니다. 하지만 이 무인 잠수함이 현재 무인 항공기가 하는 수준의 임무를 해낸다면 엄청난 돈과 생명을 아낄 수 있게되며 미국은 러시아/중국과의 군사력 차이를 더 벌릴수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군비확충 계획을 견제하기 위해 무인 잠수정같이 개발 중인 첨단무기 정보를 의도적으로 공개하기도 하지만, 일부 무기에 대해서는 실제 전장에서의 우위를 위해 극비로 붙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공개조차 안된 놀라운 무기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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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계속되는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에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은 유사시 다양한 전략자산을 동원해 한국에 대한 방어공약을 이행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 태평양사령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강연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이미 배치됐거나 곧 배치될 미군의 최신, 최첨단 무기들과 한반도 유사시 투입될 미군 최첨단 무기들을 밝혔는데 어떤 최첨단 무기들이 투입되는지 소개해드립니다.


 

 

   최신예 조기경보기 E-2D 호크아이

 

별명은 '매의 눈'이라는 뜻의 호크아이(Hawkeye)는 무장은 전혀 없으며, 총 5명이 탑승합니다. 美 항공모함 전대의 위치를 적에게 들키지 않고서 원거리에서 호크아이가 돌아다니며 적 항공기나 수상함을 먼저 탐지해냅니다. 발전형인 E-2D는 해군 통합 화기 관제 네트워크(NIFCN)를 통해 SM-6와 같은 무장을 원거리에서 원격으로 유도해 줄 수 있는데 덕분에 지구 곡면 현상 때문에 수상함의 레이더로는 탐지가 불가능 한 초수평선에 위치한 고속 공중 목표와의 교전이 가능해졌습니다.


 

   최신예 버지니아급 블록3형 잠수함

 

2012년 건조되기 시작한 콜로라도 함은 버지니아급 잠수함 가운데 15번째, 블록 3형으로는 다섯번째입니다. 버지니아급에는 함 내에서 물 바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회전 잠망경이 없습니다. 대신 외부에 360도로 회전하는 카메라 두 대를 설치, 대화면에 해상도가 높은 모니터를 통해 수상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블록 3형 SSN은 신형 발사관(VPT) 두 개를 갖추고 2천500㎞ 밖에서도 정밀타격이 가능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12발을 장착합니다. 또한 모두 40기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어 지금보다 화력이 3배나 증강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 해군 사령부는 2018년 초에 취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줌왈트급 스텔스 구축함 DDG-1000

 

줌왈트 급 구축함은 사상 최초의 스텔스 구축함이며 무장이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건조 비용이 최소 35억 달러에서 최고 44억 달러로, 우리 돈으로 척당 5조 원으로 니미츠 급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비용과 맞먹습니다. 또한 다기능 X밴드 레이더(AN/SPY-3) 등을 이용해 이지스 구축함보다 더 넓은 지역을 감시하고, 목표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군함과 달리 전기로 움직입니다. 가스 터빈을 돌려 전력을 만들어낸 뒤 워터제트를 움직이는데 한마디로 하이브리드 배틀십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대 속도는 62km/h(약 33.5노트)입니다. 


   최신 대잠 초계기 P-8 포세이돈

 

보잉 P-8 포세이돈(Boeing P-8 Poseidon)은 현재 한미일의 주력 대잠초계기인 P-3 오라이온을 대체할 미국의 차기 대잠초계기입니다. 기존의 P-3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역시 최고 속도의 증가입니다. P-3가 최고 750km/h 정도의 속도를 내는 반면 P-8은 순항속력 900km/h의 속도로 목표 해역으로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잠작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의심 해역으로의 진출 시간이 단축되며, 속도가 빨라진만큼 같은 시간에 훨씬 넓은 구역을 초계할 수 있습니다. 한 대당 약 2,000억원으며 미국, 인도, 호주, 영국, 노르웨이에서 실전배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북한의 잠수함 위협에 맞서 P-8 포세이돈을 8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미 해병대 최신 수중이착륙 수송기 MV-22 오스프리

 

미 해병대 CH-46 시나이트 헬기의 전투행동반경이 296 km인데 비해 미해병 MV-22 오스프리의 작전반경은 722 km,항속거리 3590km입니다. 북한 지역에 침투를 할 때 생존성과 침투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면 육지 공역으로 직접 침투하는 것보다 서해상공이나 동해상공으로 우회하여 고속 침투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MV-22 오스프리가 적합합니다. 그래서인지 올해 서울에어쇼 2017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군 핵심 전력자산 B-2 스텔스 폭격기

 

북한은 한국전쟁 당시 폭격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으면서 미국 폭격기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B-2는 폭 52.12m에 길이 20.9m로 좌우가 긴 형태로 최대 속도는 마하 0.9, 무장탑재능력은 22t이며 최대 비행고도는 5만ft(1만5000㎞)로 고고도 침투가 가능합니다. 무장을 1만886㎏으로 낮출 경우 1만2230㎞까지 비행할 수 있는데 이는 중간급유 없이 괌에서 출격해 한반도에서 임무를 수행한 뒤 복귀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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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대표적인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프로그램의 가격을 낮췄다고 합니다. 그만큼 스텔스 전투기의 가격은 미 국방부도 부담스러워할 만큼 엄청난 몸값을 자랑합니다. 특히 현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게 제공권이기 때문에 전투기의 성능과 가격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하는 최고가 전투기 TOP 1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 EA-18G Growler (미국)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73Million. 824억원

 

성능(Capablities) : EA-18G 그라울러는 보잉이 개발한 최신예 전자전 공격기로, 애칭은 으르렁거리는 자입니다. F/A-18F 슈퍼 호넷을 베이스로 개발한 기종입니다. 2009년부터 전력화되었으며 최대 속도는 1190mph입니다.


 

 

 9 Dassault Rafale C (프랑스)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82Million. 929억원

성능(Capablities) : 다쏘사에서 제작한 Dassault Rafale C 전투기는 현재 프랑스 공군과 해군에서 사용되고있습니다. 최고 1500mph 속도에 도달할수있으며 공대공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이 있습니다.


 

 8 F-35 Lightning II (미국)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83Million. 937억원

성능(Capablities) : 단일 좌석및 단일엔진 전투기인 F-35 Lightning II 전투기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제조합니다. 2010년에 처음으로 미군작전에 투입되었으며 최대 속도는 1283mph입니다.


 

 

 7 Eurofighter Typhoon (유럽)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86Million. 971억원

성능(Capablities) : 다양한 국가에서 운영되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트윈엔진이 장착된 다기능 전투기입니다. 1550mph의 속도에 도달할수있으며 공대공 미사일과 27mm대포뿐 아니라 공대공 폭탄이 장착되어있습니다.


 

 

 6 F-15K Slam Eagle (한국)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88Million. 1,000억원

성능(Capablities) : F-15E의 업그레이드인 F-15K는 한국에서 사용중입니다. 일부 고급 전투기에는 AAs-42적외선 검색 및 추적은 물론 , 고급 레이더, 무기가 포함되어있어 전모델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5 Dassault Rafale M (프랑스)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95Million. 1,021억원

성능(Capablities) : 프랑스 해군을 위한 함재기 버전으로 공군형과는 외형이 거의 같지만 어레스팅 후크가 공군형보다 훨씬 굵은 것으로 장착되었으며, 전방 착륙장치 다리 부분의 착륙등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Rafale C처럼, 최대 1500mph까지 속력을 낼수있습니다.


 

 4 Sukhoi Pak FA (러시아)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100Million. 1,129억원

성능(Capablities) : Sukhoi Pak FA는 2013년에 Mig-29 Fulcrum와 Su-27 Flanker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러시아 전투기입니다. 이 다중역할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과 1615mph의 최대속도를 가지고있습니다. 이 전투기의 기본무기는 30mm 이며, 다양한 미사일도 보유하고있습니다.


 

 

 3 Mitsubishi F-2 (일본)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108Million. 1,219억원

성능(Capablities) : Mitsubishi F-2는 일본의 다기능 전투기입니다. 이것은 록히드 마틴사와 Mitsubishi에 의해 제조되었습니다. 이 전투기는 20mm캐논과, 대공미사일, 공대지 무기 등을 탑재하고있으며 속도는 1500mph에 달합니다.


 

 

 2 F-22 Raptor (미국)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125Million. 1,411억원

성능(Capablities) : 미국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F-22 Raptor는 록히드 마틴에 의해 제조되었으며 다양한 스텔스 기술을 갖추고있습니다. 공중전에 우월한 전투기이지만 지상공격과 전자전을 비롯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1500mph속도에 도달할수있습니다.


 

 

 1 Sukhoi Su-37 (러시아)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147Million. 1,659억원

성능(Capablities) : 역사상 가장 비싼 전투기인 Sukhoi Su-37은 Flanker-F로도 알려져있습니다. Su-35에서 개발된 이시스템은 1996년 러시아 공군에의해 처음으로 하늘을 날았습니다. 전투기의 특성중 하나는 빠른속도이고  최대 1550mph까지 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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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of space means control of the world."
"우주를 지배한다는건 세상을 지배한다는 뜻이다."

 -존 F. 케네디아폴로 계획을 발표한 직후-

 

우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공간이지만 대량 살상을 위한 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플래폼으로서도 오랜 시간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 러시아 등 강대국은 스파이 위성을 발사해 서로 감시했고 미사일 발사 기지 건설 등을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 중국은 지금 현재도 우주 무기에 대한 극비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우주 무기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성 무기 프로젝트

 

위성은 지구 주위를 돌기 때문에 무기를 탑재하면 어느 나라든 손쉽게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주조약에 따라 궤도 비행체에 무기를 장착하는 것은 금지돼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미 위성에 무기를 장착하거나 위성 자체를 미사일화하는 방안을 수없이 검토했고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80년대부터 계획했던 '신의 지팡이'가 있는데 중국도 2016년에 신의 지팡이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소행성 궤도 변경 프로젝트

 

미 항공우주구(NASA)와 핵안전보안국(NNSA)가 2020년부터 소행성궤도를 바꿀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현재 알려진 방법은 지구와 달 사이를 지나는 지름 10m 이하 작은 소행성을 우주선으로 붙잡는 것입니다. 후보로는 2009 BD, 2011 MD, 2013 EC20 세 개가 유력합니다. 이들 행성은 규모가 작고 탄소로 이뤄져 있어 지구에 추락하더라도 대기권에서 타 없어지며 2022년 지구에 근접할 때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구를 소행성 충돌로부터 구할 수 있는 기술로 개발하지만 만약, 아주 작은 소행성의 궤도를 바꿔 적대 관계에 있는 나라와 충돌시킨다면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주 전략폭격기 프로젝트

 

러시아는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공간에서 원하는 지구 상의 목표물에 핵공격을 가할 수 있는 우주전략폭격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주 전략 폭격기의 엔진은 대기권에서 작동하는 일반 엔진과 공기가 없는 우주공간에서 작동하는 로켓엔진 등 이중 구조로 만들어지며
이 엔진을 장착한 폭격기는 일반 군용비행장에서 이륙해 공중을 날다가 명령이 떨어지면 우주로 나가 공습을 가하고 다시 비행장으로 귀환하는데 우주공간을 이용하기 때문에 세계 어느 지점에도 1~2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고 핵무기 공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우주전략폭격기 시험용 엔진 모델이 2020년까지는 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미국도 무인 우주 왕복선이 X-37B를 운용하고 있는데 현재 3번의 우주비행을 성공시켰습니다. 2010년 4월 22일에 X 실험기 시리즈의 일환으로 첫 무인 우주왕복선인 X-37B의 발사가 이루어졌으며 7개월 10일 동안 지구 궤도를 돈 후 12월 3일 귀환하였는데 궤도를 추적해보니 미국의 적대국인 북한, 이란, 중국 등의 상공이었습니다. 2015년 5월 20일에는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지구를 떠난 뒤 최장 시간인 718일 동안 우주에 머물다가 2017년 5월 7일 지구로 귀환했으며 2017년 9월 7일 스페이스 X에서 팰컨 9을 이용해 OTV-5라는 명칭으로 X-37B를 발사했습니다. 지금은 무인 우주 왕복선이라고 부르지만 비밀 군사임무와 핵공격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공위성 요격 프로젝트

 

1980년대 초반에 지구궤도를 도는 위성 3000여개 중에 2,000여개 이상이 군사위성으로 냉전 기간 내내 미국과 소련은 매주 한개씩 첩보위성을 쏘아올렸습니다. 그러자 미국과 소련은 유사시에 상대의 인공위성을 최우선적으로 파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인공위성 공격무기의 개발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2015년 러시아는 위성요격미사일 '누돌(Nudol)'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중국은 2007년 1월 11일 활동을 멈춘 자국의 극궤도 기상위성 '펑윈(風雲) 1C'를 둥펑 탄도미사일로 요격하는데 성공하였으며 2010년 1월과 2014년 7월에도에 둥펑을 개조한 SC-19, SC-18를 사용해서 실험을 계속 진행하였다가 우주쓰레기 만든다고 욕먹고 실험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이러한 킬러 위성 시스템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연구를 하지 않고 있으며 중국의 인공위성 요격미사일이 우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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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기간 중 우리 국군과 유엔군은 수많은 전투를 치루면서 수많은 승리와 패배를 겪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역사상 잊을 수 없는 참혹한 패배이자 한국전쟁에서 가장 참혹했던 전투이며 영광으로 남을만한 후퇴로 불리는 장진호 전투가 있습니다. 장진호 전투는 현재까지도  독일군소련군이 벌인 독소전쟁 도중 모스크바 전투, 스탈린그라드 전투와 함께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3대 동계 전투 중 하나로 꼽히며 미국 해병대 창설 이후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영하 40도 극한의 상황에서 펼쳐진 장진호 전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잡은 맥아더 장군은 크리스마스 전에 전쟁을 끝내겠다는 일념으로 크리스마스 대공세를 구상합니다. 그리고 서부전선의 미 8군과 동부전선의 미 10군단이 북한군을 격파하며 압록강으로 물밀듯이 진격하면서 한국전쟁은 UN군의 승리로 끝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UN군은 1950년이 끝나기 전에 남한과 북한을 다시 통일 시키기 위해 진격을 서둘렀습니다.

 

 

북한은 통행이 어려운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동서로 양분되어 있고 이에 따라 북진하는 UN군도 두개로 나누어졌습니다. 미 8군이 한반도의 서부해안을 따라 북진했고 한국군 1군단과 미군 10군단이 동부해안을 따라 북상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중국군은 계속해서 미군에게 전쟁에 참여하겠다고 경고를 했지만 미군은 그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결국 미국의 예상과 달리 중국군이 1950년 10월 19일 국경선을 넘어 비밀리에 북한으로 잠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미 해병대의 원산상륙에 크게 놀란 모택동은 10월 31일 만주로 이동하던 중공군 9군까지 북한으로 들어가 한국군 수도사단과 3 사단, 미 해병대 1사단을 즉시 격파하라는 무선지령을 내렸습니다.

 

 

장진호를 향해 진격하는 미 해병대 1사단 진격로

 

그리고 10월 25일 한국군 1군단이 장진호 서쪽 황초령 협곡에서 중공군과 마주치며 진격을 멈췄습니다. 당시 원산에 상륙하여 북진을 하고있던 미 해병대 1사단도 11월 2일 중공군 124사단과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11월 17일 중공군 9 군은 조용히 장진호 부근에 도달하여 먼저 북한에 들어왔던 중공군 42군단과 합류하게 됩니다.

 

 

이 당시 UN군 사령관들이 추측했던 중공군의 규모는 약 3만 5천 명 정도였지만, 실제 들어와 있던 중공군의 수는 무려 30만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을 몰랐던 미 해병대 1사단은 11월 24일 장진호 동쪽의 신흥리와 서쪽 유담리를 점령하며 진격하였습니다. 그리고 11월 27일 밤 15만의 중공군이 사방팔방에서 해일처럼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유담리 일대는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면서 아비규환이 되었고 비전투 인원을 포함 4천 여명에 불과했던 미 해병대 1사단은 궤멸 직전에 상황으로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그렇게 중공군의 대공세는 계속되었고 미 해병대 1사단은 고립된 채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11월 30일 UN군 사령부는 철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겹겹으로 둘러쌓고 있는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고 혹한 속에서 협곡을 따라 철수하는 것은 너무 위험했습니다. 당시 장진호는 영하 40도까지 떨어질 정도로 기온이 낮은 곳이었습니다. 차가운 칼바람은 전차와 차량의 오일을 얼어붙게 했고 소총과 기관총의 기름이 얼어서 작동이 안 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수통의 물은 늘 얼어있었고 추위 속에서 동상환자가 속출하였으며 전사자들의 시신은 순식간에 얼어붙었습니다. 그리고 부상병에게 사용해야 할 수혈관과 모르핀도 얼어붙으면서 장진호는 그야말로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이런 혹한의 날씨는 미군뿐만 아니라 중공군에게도 가혹했습니다. 중공군은 추위때문에 보급병이 도착하지 않아 제대로 먹지도 못하였고 방한복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병사가 많아 동사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발이 신발 밑창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중공군도 있었고 총과 손이 얼어붙는 바람에 포로가 된 중공군도 있었습니다. 결국 중공군은 미군을 섬멸하려는 계획을 날씨때문에 제대로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극적으로 미 해병대 1사단 5연대, 7연대는 12월 4일 6백여 명의 부상자들과 함께 사단사령부가 있는 하갈우리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하갈우리에는 4,300명의 부상자들과 1만 명의 병력, 1,500명의 피난민들이 집결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함흥까지 완벽히 철수하는 일이 남았었습니다. 당시 지휘관은 모든 전투장비를 버리고 병력만 공중으로 철수하라는 제의를 했지만 당시 미 해병대 1사단 사단장 스미스는 해병대의 불명예라며 그 제의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리고 4,300명의 부상자만 수송기로 공수하고 나머지 인원은 육로를 통해 탈출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시 위기에 빠진 미 해병대 1사단의 소식은 전세계에 알려졌는데 중국은 승리를 확신하며 당시 전황을 대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미 해병대 1사단장이었떤 스미스는 말 한마디로 병사들의 사기를 올렸습니다.

"우리는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방향을 바꾸어 공격하는 것이다"

 

 

그렇게 12월 6일 첫 집결지였던 하남우리를 출발한 미 해병대 1사단은 12월 7일 고토리에 도착하였고 12월 9일에는 중공군이 파괴시킨 수문교에 조립교를 설치해 병력과 차량을 통과시켰습니다. 그 이후에도 살인적인 혹한과 사투를 거듭하면서 철수를 이어가면서 12월 11일 함흥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미 해병대 1사단이 유담리에서 철수를 개시한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17일간 3600명의 미군이 전사,부상,실종의 피해를 입었으며 중공군은 25,000명이 사망하였고 12,500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엄청난 희생을 치렀지만 미 해병대 1사단의 끈질긴 저항과 후퇴 작전 덕분에 중공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으며 함흠지역 진출에 곤란을 겪었으며 덕분에 우리 국군과 UN군이 안전하게 흥남으로 집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군사전문가들은 이 전투에서 미 해병대 1사단이 전멸했다면 UN군이 한반도를 포기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결국 장진호 전투는 한반도를 구해낸 결정적인 후퇴작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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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2월 5일,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대대 소속 대한민국 육군 장병과 공군 장병들이 갑작스럽게 동원되었습니다. 이유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다음날인 2월 6일 제주공항 신활주로 건설 준공식에 참석하자 이의 경호, 일명 '봉황새 작전'의 수행을 위한 것으로 C-123 수송기 3대가 출격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출발지인 서울공항은 물론 도착지인 제주공항 역시 눈이 내리는 악천후로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강설로 인해 성남 서울공항 통제국은 모든 항공기 이륙을 통제했고, 제5전술공수비행단에서조차 이륙이 불가능하다는 보고를 2번씩이나 했습니다. 그럼에도 돌아오는 대답은 이륙이었습니다.

 

 

문제는 C-123 수송기 중 한대의 행방이 묘연했습니다. 이에 공군기가 출동해 제주해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실시하였지만 바다를 샅샅이 뒤져도 비행기 잔해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제주 근해에 대한 수색에서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한라산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라산 일대에 대한 수색이 시작되었습니다.

 

▲추락한 C-123 수송기 잔해

 

결국 다음 날인 2월 6일 오후 4시경 한라산 해발 1,060m 지점 동탐라계곡과 서탐라계곡 사이의 작은 골짜기인 개미등 부근에서 추락한 기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사건현장은 수송기 파편들이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고로 53명의 군인들이 전원 사망하였습니다. 당시 수송기가 추락하면서 대원들이 지니고 있던 수류탄과 폭약들도 함께 폭발했었습니다.

 

▲당시 특전사령관이 707대대장에게 봉황새 박전을 대간첩 침투작전으로 훈련 명칭을 변경하라고 보낸 메시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등 전쟁을 제외하고 평시 작전 중 군인들이 한꺼번에 사망했던 이 사건은 매우 큰 사건이었지만 단순기사거리로 취급되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5일 오후 3시께 제주도지역에서 대침투작전 훈련중이던 C-123 군용수송기 1대가 악천후로 한라산 정상 부근에 추락, 이 수송기에 타고 있던 육군과 공군 장병 53명 전원이 순직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공식발표하였는데 대통령 경호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었으며 훈련중 사고였다는 점만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사고로 숨진 장병들이 속해있던 육군 쪽 인사들은 이 사고의 책임을 지기는 커녕 이 사건 이후에도 승승장구했습니다.

 

 

수송기가 추락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고 지점에는 추락 지점을 알리는 원점비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해 5월 15일에는 당시 특전사령관과 군 관계자, 유족들이 모여 충혼비를 세우면서 불의의 사고로 산화한 젊은 넋들을 위로했습니다. 문제는 원점비 비문에는 당시 사고가 대침투 작전 중 벌어진 일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이후 유족들에게 당시 사고로 인한 법정 보상금 약 2,500만원 정도씩 지급되었고 대통령의 한마디 사과도 없이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유족들은 이후 오랜기간 동안 군당국의 엉터리 조사와 사후처리에 항의하고 정권이 바뀔때마다 국회 및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검찰에 당시 지휘관들을 고소하기도 하면서 진상조사를 요구했지만 고통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현재는 사고지점인 관음사 주차장 옆에 충성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여기에 추모비가 세워져 있어 1년마다 추모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된 당시 사고기의 잔해가 이 사고가 얼마나 끔찍한 사고였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에 훈련을 오는 특전사 부대들은 항상 충성공원을 찾아 신고식을 겸한 추모행사를 갖고 있으며 현충일이나 국군의 날, 명절 때에도 빠짐없이 참배하고 있습니다.

 

 

이 봉황새 작전은 기상상태도 고려치 않고 작전을 무리하게 감행해 앞날이 창창했던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이 땅의 군인으로 살다가 숨진 이들에 대한 진실 규명과 진정한 사과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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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 등의 경우 중국과 북한의 전쟁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북한에 투입할 수 있는 병력은 현 북부전구, 동부전구, 중부전구 및 기타 전구의 집단군 증원 병력과 무경까지 도합 50~6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110만 대군과 700만 예비군을 자랑하는 북한에 비하면 엄청나게 적은 숫자지만 현실적으로 북한이 보유한 예비전력의 대부분이 개인화기만 겨우 보유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연료 부족으로 기본적인 전술 기동조차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나마의 석유 또한 사실상 중국의 지원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므로 중국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북한의 석유를 고갈시킬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일어난다면 우리나라가 군사분계선에서 북한군의 두터운 방어선을 뚫고 올라올 기간에 중국은 북중국경의 북한 예비부대를 쉽게 밀어버리고 내려가 이미 평양을 접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돈이 많이 드는 해군, 공군 전력은 포기한 북한은 사실상 중국군의 지상병력을 막아내기가 힘듭니다. 지상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계화전력만 하더라도 북한군은 천마호 - 선군호 수준의 2.5세대로 겨우 평가를 할수 있는 수준의 전차와 1/2세대 수준의 보병전투장갑차들을 보유하는등의 수준이나 중국은 99식 전차부터 본격적으로 3세대 전차를 도입하였으며 기존에 운영중인 96식 전차의 경우에도 북한군의 개량과는 비교하기 힘든 수준의 개량을 했기 때문에 성능적인 차이가 엄청납니다.

 

 

 

육군항공지원의 경우는 거의 말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격차가 큰데 중국은 자국산 헬기체계를 마련하는데 성공했을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민수용 헬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군이 운영하는 Z-9/Z-10 /Z-19공격헬기와 Z-9/Mi-17에 대응하여 북한군이 운영하는 헬기라고 해봤자 공격헬기로는 500MD와 극히 소수인 Mi-24에 기동헬기로는 Mi-2/Mi-8수준입니다.

 

 

전투지원능력면에서도 북한군은 이미 그 병과의 능력을 사실상 상실한 수준에 가까워져 있기 때문에 중국군처럼 성장하면서 변화하는 입장과는 차원이 다른 상황입니다. 특히 보급-수송병과만 하더라도 보급은 이미 길게 잡아봐야 7일 수준에 불과한 물자로 중국 1개 군구를 당해낼 능력도 되지 않을뿐더러 보급기지에 있는 물자를 배급하고 보급하기 위한 수송능력은 그야말로 봉쇄되어있는게 사실입니다.

 

 

 

더욱이 가장 기초적이지만 핵심인 보병전력에서도 중국이 여전히 우세합니다. 북한군은 초등학생 수준의 병사들을 군에 끌어다가 복무시키면서 답이 없지만 중국군은 안경을 쓴 사람. 비염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배제할 정도로 군인의 자질만 따지면 북한군과는 비교할 수 없으며 미군도 능가한다는 이야기도 나올정도입니다. 그리고 중국군은 개인장비와 화기가 계속 현추세에 맞게 전력화되는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북한군은 그런 노력은 고사하고 70~80년대에서 완전히 멈추어있는 군대입니다.

 

 

그나마 지상군 차이는 양호한편입니다. 공군 전력차이는 답이 없습니다. 대만 공군은 현재의 중국군으로도 짧으면 개전 12시간 만에 최대 24~48시간이면 그 전력이 완전히 소멸되며, 대만 공군보다 훨씬 사정이 더 열악하고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북한 공군이라면 12시간이 아니라 그 이하의 작전소모기간으로 전술기들이 소멸될 확률이 높습니다. 해군전력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북한 해군이 중국 해군과 대잠수함전이나 함대전이 벌어진다면 북한 해군은 완전 전멸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헌법은 북한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행보는 충분히 자국에 대한 침공으로 간주할 수 있고, 따라서 한국군의 개입 가능성을 부정하기 어려우며, 한국군이 개입한다면 미국도 구경만 하는 입장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한반도 북부에서 한미연합군 VS 중국군 VS 북한군이라는 대 난전이 벌어질 확률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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