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누구든 처음 자동차를 출고 받으면 애지중지 아끼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너무 아끼는 것보다는 적절하게 길을 들여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자동차 초기 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는 만큼 그 관리가 중요합니다. 만약에 새 운동화를 신었을 때 느껴지는 어색함을 없애고, 내 발에 딱 맞추기 위해 길들이듯, 아직 도로 위가 익숙하지 않은 새 차를 잘 길들이는 일은 자동차를 구매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수명연장을 위한 신차를 길들이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행거리 2,000km까지는 부드럽게!

 

우리에게 알려진 잘못된 새차길들이기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신차 길들이기는 곧 고속주행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잘못된 상식으로 오히려 새 차를 망가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은 이미 공장에서 기본적인 주행테스트를 마쳤기 때문에 엔진을 일부러 혹사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주행거리 2,000km에 도달할 때까지 2,000~2,500rpm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혹시 rpm 관리까지 신경쓰기 귀찮으신 분들은80~100km 사이의 속도로 정속주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주행거리 2,000km까지 주행이 향후 차량의 수명과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급!급!급! 잘못된 주행습관!

 

이건 많은분들이 알고있지만 잘 지키지 못하는 습관입니다. 신차와 중고차를 막론하고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등 '급'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 주행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이는 차량의 구성 부품에 무리를 주고 연비에도 영향을 줍니다. 시동을 건 후에도 엔진오일이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시간을 둔 후에 출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출고된 지 얼마 안 된 새 차는 더욱 더 워밍업 단계를 신경 써줘야 합니다. 또한 급제동을 자주 하면 자동차 현가 장치나 하체 부품이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해 고장이나 소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신차의 엔진오일 교환 시기!

 

새로 만들어진 엔진에는 미처 제거되지 않은 금속 분말과 이물질이 포함돼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000~3,000km 이상을 주행한 후에는 엔진오일을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은 윤활 성능이 뛰어난 합성 엔진오일을 사용하면 엔진의 마모를 줄이고 출력을 더욱 높여 연비 저하를 막는 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물론 운전자의 판단에 따라 엔진오일 교환 시기를 앞당겨도 무방하지만 엔진오일 교환 시기를 늦추는건 엔진의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가 권장하고 있는 엔진오일 교환 주기표와 자신의 주행 습관 및 환경 등을 고려해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차 비닐 커버는 빠르게 제거!

 

인테리어 보호 비닐은 새 차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이 비닐을 자동차 시트를 조금이라도 더 오래 쓰고 싶어서 등의 이유로 비닐 벗겨내는 것을 주저하신다면 지금 당장 비닐을 제거해야 합니다.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기 전까지는 오염과 미세손상으로부터 차를 보호하기 위해 붙여놓은 비닐이지만, 이를 장시간 방치하면 발판이 미끄러져 페달 작동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비닐이 정전기를 일으켜 차량의 전자 기능에 오작동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또, 차량에서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제대로 빠지지 않아 차량 부식의 원인이 되기도 됩니다.


 

    신차증후군 해결하기!

 

신차증후군의 해결방법은 기본적으로 새집증후군과 같습니다. 새 집에 들어갔을 때 창문을 활짝 열고 보일러를 켜 공기를 환기시키듯, 자동차도 문을 모두 열고 차체를 달구어 차체 내부의 독성물질을 활성화시키고 밖으로 배출시켜주어야 합니다. 요즘같이 볕이 잘 드는 날에는 양지에 차를 세워두고 잠시 문을 열어 두면 좋습니다.


 

    신차 공기압 체크!

 

엔진이 자동차의 심장이라면 자동차는 다리와 같습니다. 신차의 경우 표준공기압보다 약간 높은 압력으로 셋팅이 됩니다. 타이어는 주행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5psi가량의 변화가 생기는 것은 정상이지만 공기압이 너무 높아질 경우 승차감이 좋지 않고 차체에 무리가 가며, 공기압이 너무 낮을 경우는 연비와 출력이 줄어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매뉴얼상의 적정 공기압을 꼭 참조하셔서 신차 길들이기 이후에도 6개월에 한번씩은 센터를 방문하여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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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화창하고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까운 날씨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주말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다녀올 셨을 텐데요. 휴가를 다녀온 후에는 차에 쌓인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청결한 자동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차를 해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휴가철 지저분해진 자동차를 깔끔하게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카페트는 굵은 소금

 

보통은 발판 청소할 때 대부분 탁탁 털거나 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이물질이나 더러움이 남습니다. 완벽하게 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카페트 위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소금을 문지르면 카페트의 때가 소금에 묻어나 금방 까만 소금이 나옵니다. 그리고 차 바닥은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드려 청소를 해주시면 됩니다.


 

    대시보드와 운전대는 전용 세정제

 

운전대는 손으로 만지는 부분이라 더 쉽게 더러워지고 기름때도 많이 묻는 부분입니다. 물티슈나 젖은 타월로 더러움을 제거하고 말린 뒤 마른 타월에 전용 세정제를 묻혀 닦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시보드, 콘솔 박스 등도 마른 타월에 세정제를 묻혀 닦아내면 좋습니다.


 

    자동차 시트는 천연 세정제

 

자동차 시트의 경우 레몬이나 오렌지 등 과일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이나 오렌지를 팔팔 끓여 우린 물과 식초를 1대1로 섞으면 강력 세정제가 만들어집니다. 이 천연 세정제는 기름때와 묵은때 제거 효과가 확실해 시트 청소할 때 특히 좋습니다. 


 

    자동차 내부 천장은 살살~

 
자동차 내부의 천장은 대부분 섬유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먼지나 매연을 쉽게 흡착합니다. 게다가 차 내에서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악취가 쉽게 스며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천장의 재질이 합성수지라면 마른 헝겊에 중성세제를 푼 물을 조금씩 묻혀 닦아주고 섬유와 같은 천의 재질이라면 먼지를 털어낸 후 극세사 타올을 이용해 전용 세정제로 얼룩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힘을 주어 문지르면 보풀이 생길 수 있으니 오염 부위를 눌러가면서 자국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청소 방법

 

대쉬보드와 시트에 쌓인 먼지와 얼룩은 수세미에 퐁퐁을 묻혀서 살살 닦으면 다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생각하고 주방식기를 닦듯이 청소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수세미와 퐁퐁의 세정력이 우수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자동차 실내 세차에 사용한다면 아끼는 시트와 대시보드가 흠집으로 물들어 마음이 아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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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서는 여름철(6~8월)에 발생한 교통사고 약 15만 건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타이어 펑크사고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기온이 30℃ 이상일 때, 그 이하일 때 보다 무려 42.8% 가량 더 발생하며 특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바로 고속도로 이용이 많아지는 8월이라고 합니다. 이는 7월과 비교해보았을 때 약 29.4%p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타이어 펑크사고의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 대비 8.4배 높고, 중상자 발생률도 2.7배 높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고속주행 중 타이어 펑크의 위험성을 실험한 결과 주행 중 갑자기 펑크가 날 경우 운전자의 급격한 브레이크 조작에 의한 전복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름철 타이어 펑크의 가장 큰 이유는 기온이 30도일 때 노면은 70도 정도의 고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타이어로 전달되는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현상이란? 자동차 고속 주행 시, 타이어의 접지부에 열이 축적되면서 변형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스탠딩 웨이브가 발생할 경우, 진동과 같은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가 이를 인지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고속주행 중 타이어 펑크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조향핸들을 꽉 쥐어 직진방향을 유지하도록 하며, 비상등을 켠 뒤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채로 차량 속도가 어느 정도 줄어들면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는 것이 대형사고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타이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월 1회 이상 점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모한계 1.6㎜ 이하인 타이어와 균열된 타이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여름철이나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공기압을 10~15% 더 주입하는 것이 좋고 2시간 주행마다 10분씩 휴식함으로써 타이어 열을 식혀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장시간 주행이나 시속 160km이상으로 주행은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적 요인은 아니지만 졸음운전도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여름철 운전 시에는 졸음 예방을 위해 에어컨의 온도를 20~23℃ 로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1시간에 10분 정도 창문을 내려 자동차 내부 공기를 환기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 에어컨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혹시 모를 방전에 대비해서 부스터 케이블도 준비하면 좋고, 타이어 손상시 대처할 휴대용 에어 컴프레션 이나 스페어 타이어를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모두 더운 여름철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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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와 지면이 직접 접촉하는 부분인 타이어의 패턴에도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타이어 패턴 형태에 따라 타이어의 모양뿐만 아니라 그 기능과 성능에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타이어의 패턴(Pattern)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타이어의 패턴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바로 타이어의 그루브와 커프입니다. 그루브와 커프가 모여 비로소 타이어의 패턴을 이루게 되는데 커프(Kerf)는 타이어의 트레드면에 얇은 홈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커프는 제동 성능을 좋게 하거나 옆미끄럼 방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루브(Groove)는 타이어에 파진 큰 홈을 말합니다. 자동차의 제동에 큰 영향을 끼치며 마른 노면에서 좁은 그루브는 제동력을 높여주며 젖은 노면에서 넓은 그루브는 배수력 및 제동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그르부가 모여 만들어지는 무늬를 바로 패턴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패턴의 종류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리브 패턴(Rib Pattern)

리브 패턴 타이어는 우리가 평소에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타이어입니다. 타이어의 주행 방향과 동일하게 여러 개의 홈이 만들어진 형태의 리브 패턴 타이어는 일반적으로 옆 방향 미끄럼 저항(회전 저항)이 커서 조향성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타이어에 비해 발열이 낮으며 진동이 적고 승차감이 좋기 때문에 승용 차량 및 버스의 의 기본형 타이어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부 소형 트럭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주로 포장도로 및 고속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러그 패턴(Lug Pattern)

러그 패턴은 리브 패턴과 달리 타이어의 회전 방향과 직각에 가까운 홈을 파 놓은 패턴을 말합니다. 일반 도로와 비포장도로에서 구동력과 제동력이 좋기 때문에 트럭 및 버스 등 대부분의 상업용 차량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회전 방향과 반대의 패턴 때문에 회전 저항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고 저압 고속 주행 시에는 타이어의 편마모를 일으킬 염려가 있습니다. .

 


    리브-러그 패턴(Rib-Lug Pattern)

리브 러그 패턴은 리브 패턴과 러그 패턴의 장점을 결합한 타이어로 타이어의 숄더에는 러그형 패턴을, 중앙부에는 리브형 패턴을 새겨 조종성 및 안정성이 뛰어난 타이어입니다. 포장 및 비포장도로를 동시에 주행하는 차량에 적합하기 때문에 트럭 또는 버스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그 끝부분과 홈 부분에 마모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우며 제동력과 구동력 또한 러그 패턴 보다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블록 패턴(Block Pattern)

블록 패턴은 글자 그대로 타이어의 트레드가 독립된 블록으로 이루어 진 것을 말합니다. 블록의 형태는 사각형, 육각형, 마름모형 등으로 다양합니다. 블록 패턴을 장착한 차량의 경우 구동력과 제동력, 견인력 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미끄럼이 적게 발생하기 때문에 눈길 및 진흙에서 제동성, 조종성, 안전성이 좋아 주로 스노우 타이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하지만 다른 패턴의 타이어에 비해 타이어의 홈이 지지하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타이어의 마모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회전 저항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대칭 패턴(Asymmetrical Pattern)
비대칭형은 좌우 패턴이 서로 다른 구조를 지니고 있어 타이어와 지면이 접촉하는 힘이 균일하고 내마모성과 제동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코너링 시 타이어의 바깥쪽 접지력을 높여주어 고속 코너링이 가능하며 비대칭형 좌우 패턴 덕분에 타이어의 위치 교환도 불필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대칭형 타이어와는 달리 타이어 장착시 안쪽과 바깥쪽을 구별해야 한다는 점, 타이어 규격간 호환성이 부족한 단점이 있습니다. 주로 고속으로 주행하는 승용차 또는 일부 트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타이어 패턴을 디자인하는 패턴 디자이너들은 타이어의 트레드만 보아도 타이어의 특성을 안다고 합니다. 그만큼 타이어마다 자신만에 패턴 디자인이 있고 이를 통한 기능도 달라집니다. 타이어의 성능과 개성을 높여주는 패턴 디자인은 한 가지의 패턴만 사용하기 보다는 여러 패턴을 동시에 적용해 각각의 장단점을 보완하기도 합니다. 차종과 타이어 패턴에도 좋은 궁합이 있는 만큼 이제는 타이어 교체할 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타이어 패턴을 골라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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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로 위를 달라는 차량 3대 중 1대가 SUV차량이라고 합니다. 이는 최근 레저 열풍이 날로 거세지면서 SUV차량에 대한 운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완성 차 업체에서도 잇달아 SUV 신차를 내놓으며 나타난 결과로 풀이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SUV차량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지만, RV, CUV, LUV차량은 다소 생소하다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따라서 오늘은 SUV차량과 RV, CUV, LUV 차량이란 무엇인지, 드리고 둘의 차이점과 추천 차량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SUV

(Sport Utility Vehicle)

SUV는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도로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량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SUV는 Sport Utility Vehicle의 약자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즉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게 개발 및 설계된 차량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일반차량들은 2륜구동(2WD)인데 반해 SUV는 4륜구동(4WD)이기 때문에 4바퀴 모두에 동력이 전달되어 가속력이 큰 편입니다. 또, SUV는 스테이션 웨건(station wagon, estate car)과 유사하나, 가벼운 트럭형의 섀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 세단 승용차와 앞부분이 같은 스테이션 웨건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다른 차량들과는 다르게 스포츠활동에 적합한 이유입니다. 대표적인 차량으로 모하비, 베라크루즈, 렉스턴, 산타페, 소렌토, 카이런, 윈스톰, 투싼, 스포티지, 액티언, 갤로퍼, 코란도 등이 있습니다.

 

   RV

(Recreational Vehicle)

우리나라에서 흔히 캠핑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RV입니다.  RV는 Recreational Vehicle 의 약자로 북미의 기준으로 RV는 캠핑카를 포함한 레크리에이션 전용으로 만들어진 차를 지칭합니다. 하지만 북미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이러한 차를 RV보다는 캠핑카 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우리가 RV를 캠핑카라고 부르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RV는 실내 공간이 넓어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레저용 차량을 총칭하며 미니밴과 같은 다목적 차량을 뜻하는 MPV(Multi-Purpose Vehicle)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RV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차량은 아닙니다. 하지만 국토가 넓은 미국이나 육로로 이웃나라에 갈 수 있는 유럽에서는 차를 이용한 레저 여행이 성행하고 있어 RV가 우리나라보다는 대중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타렉스, 카니발, 로디우스의 경우 연예인들이 타는 스타크래프트 밴처럼 개조도 할 수 있습니다.

 

   LUV

(Luxury Utility Vehicle)

LUV는 Luxury Utility Vehicle의 약자로 SUV 가운데서도 고급 차량을 지칭합니다. LUV 자체가 '고급스러운' SUV를 뜻하다보니 뚜렷한 구분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LUV의 차량으로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Escalade)가 있습니다. 에스컬레이드는 영화 매트릭스 리로이드에 나오기도 했고, 하인스 워드를 비롯해 샤킬 오닐,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웨인 루니 등 상당수 스포츠 스타들과 헐리우드 스타들이 소유하고 있어 유명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LUV는 대형 럭셔리 SUV 중 최대 사이즈로 힘과 기능, 안락함과 정밀한 기술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며 대형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로 분류됩니다.

 

   CUV

(Crossover Utility Vehicle, Crossover SUV)

크로스오버 차량은 Crossover Utility Vehicle 또는 Crossover SUV의 약자로 CUV라고 불립니다.  CUV는 승용차에 밴이 접목된 다목적 퓨전 차량을 말합니다, 크로스오버라는 말의 의미처럼 여러 요소를 혼합한 만능형 차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V와 세단의 중간 성형의 단계로 출입이 세단처럼 낮게 되어있으며 RV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단의 다양한 Convenience를 가지고 있어 세단만의 장점을 포함한것이 CUV라고 볼 수 있습니다.

   SUT

(Sports Utility Truck)

이 차량은 기존 SUV차량의 맨뒤를 트럭의 적재함 처럼 만든 차량입니다. 대표적인 차량이(무쏘스포츠와 액티언스포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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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8월까지 북태평양에서 태풍이 10~12개 정도 발생해 이 중 2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여름철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2.2개입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강한 바람과 비를 피해 차량을 안전하게 보관하는데 성공하지만 태풍 후 자동차 점검에 소홀하면 태풍 후유증으로 인한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태풍 후 자동차 점검을 꼭 해야합니다.

 

 

아무리 자동차를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고 해도 습기로부터는 피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차내의 습기는 자동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각종 전기장치들의 결함을 유발해 돌발 상황의 위험을 높일 수 있고,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합선, 퓨즈 단선이나 엔진 이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습한 여름철에는 에어컨, 와이퍼 등 자동차의 전기에너지 사용량이 커져 여느 때보다 방전될 확률도 높습니다. 또 습기가 차량 내에 남아있으면 곰팡이 등 세균이 번식하기 쉬어 건강마저 해칠 수 있습니다. 이에 장시간 동안 비온 뒤에는 차량의 습기관리가 필수입니다.

 

 

차량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우선 보닛을 열고 배터리의 케이블을 분리한 후, 트렁크를 비롯해 모든 차문을 열고 햇볕에 건조시켜주면 됩니다. 정비소를 찾아 압축공기를 이용해 습기를 날려버린 후 햇볕에 건조시키면 좀 더 빠르게 습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풍 후 보통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데, 이때 낮 동안 주차 시 창문을 2cm 정도 열어두고 통풍을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에 트렁크와 바닥매트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습기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차량 내 곰팡이는 먼지와 함께 기관지 건강 악화의 주범이 될 수 있으며 습기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장시간 운전을 할 경우 감기 또는 기관지염 등에 걸릴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람에 날린 작은 돌이나 이물질들이 전면부 유리를 상하게 할 수 있기때문에 유리창에 금이 간 곳은 없는지 전면유리창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태풍이 온다면 침수된 적이 있었던 장소에는 차량 주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강변이나 하천, 교량 밑은 가급적 주차하지 않는 것이 예방책입니다. 수해 발생시 빠른 시간 내에 고지대 혹은 견인이 가능한 지역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엔진이나 변속기 등 차량 내 주요 부품에 물이 들어가 심각한 손상을 입을 확률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차를 할때는 차량 전면이 출구를 향하게 하는 것이 유사시 차량을 빠르게 이동시키기에 수월합니다.

 

 

그리고 만약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절대 시동을 켜서는 안 됩니다. 차를 빨리 옮겨야 한다는 조급하고 당황한 마음에 시동을 걸어버리면 오히려 엔진 내부로 물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보닛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고, 이후 전자제어장치, 엔진오일, 필터류, 변속기 오일 등의 오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 엔진룸과 차내에 유입된 이물질은 압축공기와 세척제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침수 지역을 통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시속 20km 이하로 최대한 서행해 엔진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침수된 차량은 자동차보험의 '자기차 손해 담보'에 가입돼있어야 보험사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 안에 놓아둔 물품은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문이나 선루프 등을 열어놔 침수가 됐다면 자기 과실로 인정, 보상에서 배제된다고 하니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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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완전히 풀리면서 주말이나 휴일에 가족여행들 많이 떠나시죠? 가족여행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패밀리카입니다. 일반 승용차와 달리 패밀리카라면 아이들을 위해 갖추면 좋은 옵션들이 있습니다. 패밀리카에 필요한 10가지 옵션을 소개합니다.


 

1. 뒷자석 쓰레기통

 

아이들과 동승하게 되면 쓰레기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쓰레기들이 자동차 바닥에 뒹굴고 있다면 아빠입장에선 속상합니다. 뒷자석에 쓰레기통이 있다면 자동차 실내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겠죠^^


 

2. 햇빛가리개

 

뒷자석에 앉아 있는 아이들이 따가운 햇살 때문에 울고 보채는 걸 막기 위해서 일체형 햇빛가리개가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3. 3열 시트 접기기능

 

최근 출시되는 미니밴에서는 거의 기본적은 사양입니다. 파워폴딩 기능이 있는 경우 단추 하나로 편하게 시트를 접을 수가 있습니다.


 

 

4. 사고 시 부풀어 오르는 시트벨트

 

평소에는 일반 시트벨트와 동일하지만 사고가 나면 에어백이 터지는 것처럼 부풀어올라 가슴부위 전체에 골고루 힘이 전달되도록 해서

충격을 많이 완화해줍니다. 아이들을 태울 경우에는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5. 뒷자석 시트벨트 착용 알림

 

뒷좌석에 누가 시트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는지 알려주는 아이콘입니다. 아이들이 시트벨트를 했는지 운전중에 시트벨트를 풀렀는지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6. 유아 카시트 래치

 

유아를 태우려면 유아카시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카시트를 고정하려면 좌석에 설치된 래치에 고정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시트벨트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래치보다는 아무래도 확실히 고정되지 않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모델들은 이 래치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긴 한데 좌석 깊숙이 숨어 있어 찾기 힘들거나 장착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7. 파워 슬라이딩 도어

 

어린아이들이 슬라이딩 도어를 손으로 열기를 바라는 건 상당히 무리입니다. 매번 부모가 내려서 열어주기엔 불편합니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가 있다면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편리하겠죠^^


 

8. 후방 카메라

 

후방카메라는 굳이 패밀리카가 아니더라도 모든 차에 필요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가족여행을 다니다보면 아이들이 자동차 주의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패밀리카가 큰 경우에는 주차할 때 많이 부담이 됩니다. 후방카메라가 있으면 아무래도 주차가 훨씬 수월합니다.


 

9. 확장 가능한 2열 시트

 

2열 시트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합니다. 조그만 중앙 시트에 유아카시트만 장착한 사진을 보면 이 기능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 My Key

 

다 큰 자녀가 부모님의 차를 빌릴 경우 부모님들은 운전이 미숙한 자녀들의 운전이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포드에서 출시된 MyKey라는 걸 사용하면 최대 속도와 라디오 최대볼륨은 제한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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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량 관리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여름철 차량 관리입니다. 이런 여름철 무더위엔 사람도 힘들지만, 자동차도 무척 힘들어 합니다. 특히 낮에는 자동차 내부 온도가 70도 이상까지 올라갑니다. 뜨거운 무더위를 견디며 더 뜨거운 아스팔트를 달려야 하는 자동차를 위해 필요한 여름철 무더위 자동차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베터리 점검

외부 열기로 인해 뜨거워진 베터리는 폭발할 수 있습니다. ‘인터스테이트 베터리 (Interstate Batteries)’에 따르면 “3년 이상된 베터리를 사용하는 자동차 중 30%가 베터리를 자체 충전하지 못해서 문제가 발생한다” 고 말했습니다.

 

둘째 타이어 공기압

적절하게 공기가 들어간 타이어는 타이어펑크를 예방하고 타이어 수명을 연장시켜줍니다. 권장 공기압보다 적게 공기가 들어간 타이어는 지면과 마찰시 더 많은 열을 발생시키고 특히 더운 날씨에는 타이어를 더 닳게 만듭니다. 따라서 여름철, 타이어 공기압은 적정치보다 조금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에어컨 점검

 

차량의 에어컨이 예전과 다르게 시원하지 않다면, 에어컨 시스템 내에 냉매가 누수되는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또한 금이간 유리나 벤트는 더운 공기를 차량 내부로 들어오게함으로 즉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엔진 냉각수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자동차 사고 통계에 따르면 엔진과열에 따른 자동차 화재가 18.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된 화재원인이 엔진 과열인 만큼 무더운 여름철에는 엔진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냉각수의 상태를 꼭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각수가 적당량 채워져 있는지, 시원함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를 미리 체크해야겠습니다. 급히 냉각수를 보충해야 하는데 준비된 냉각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가능한 순도가 높은 증류수, 수돗물, 혹은 알갱이가 없는 음료수로 대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생수나 지하수 등은 산이나 염분이 포함된 액체는 엔진이나 관련 배관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브레이크 점검

여름에는 아스팔트가 달궈져 도로의 표면온도가 60도 이상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뜨거운 노면을 달리게 되면 자동차의 브레이크 마찰열이 높아져 베이퍼 록(Vapor Lock)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베이퍼 록(Vapor Lock)이란 브레이크액이 마찰열에 의해 끓어오르면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위험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브레이크액은 시간이 흐를수록 수분의 함유량이 증가되기 때문에 고온 다습한 여름에는 안전을 위해 자주 점검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섯 태양 피하기

뜨거운 태양 때문에 실내에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차량 내부가 뜨겁다면, 차의 모든 문을 열어놓고 더운공기를 내보내야 합니다. 또한 비닐이나 가죽시트는 여름날 더욱 뜨거워지기 때문에 그늘에 차를 주차하지 못한다면 운전석이나 운전대 만큼은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병이나 캔 외에도 라이터, 카메라, 노트북, 휴대전화 등을 차에 보관하면 뜨거운 열로 인해 부풀어 올라 폭발하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년 여름철, 닫힌 차 안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체구가 작은 어린아이들은 신체 균형을 잃는 속도가 성인에 비해 3-5배 빠르며, 밖에서도 식별이 쉽지 않습니다. 잠깐이라도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차안에 혼자두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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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젖은 노면 및 빗물 고임 등으로 자동차의 제동거리가 40~60% 정도 늘어나는 반면, 운전자의 시정거리는 짧아져 자칫하면 큰 사고로 번질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에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운전자와 자동차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량 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장마철 내부 습기 제거

 

장마철에는 창문을 열어둘 수 없기 때문에 자동차 안에 습기가 차기 마련입니다. 습기 제거를 하려면 에어컨과 열선 가동을 서너 번씩 번갈아 해주면 효과적입니다. 또 신문지를 차내 매트 아래에 깔아주는 것도 자동차 내부 습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도 비가 그친 뒤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고, 장마철 주차는 지하보다는 건조와 통풍이 수월한 지상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장마철에는 정보 운전
 
장마철에 자신의 운전 경력을 믿고 무작정 운전을 하는 것은 위험하며 기술운전이 아닌 기상 정보운전을 해야 합니다. 장거리 주행 전에는 행선지 구간의 기상정보는 필수입니다. 시간당 강수량이 20mm 이상이거나, 1일 강수량이 80mm 이상이면 호우주의보가 발령되기 때문에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트렁크에는 항시 우산과 비상삼각대, 손전등은 준비해 둬야합니다.
  


3. 타이어공기압, 배터리, 브레이크 필수점검
 
눈길보다 위험한 것이 빗길운전입니다. 눈길은 스노우체인이나 도로의 염화칼슘으로 미끄럼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지만 빗길은 속수무책입니다. 비 오는 날엔 수막현상이 생기기기 때문에 평소 보다 안전운전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적정 타이어 공기압도 점검해야 합니다.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을 10% 이내에서 높여주고 마모가 심한 타이어 사용은 위험합니다. 장마철에는 시계가 나빠지기 때문에 대낮에도 전조등을 켜주면 사고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빗길의 잦은 전조등사용, 에어컨, 윈도브러쉬 작동으로 배터리의 손실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미리 배터리 점검이 필요합니다. 빗길에는 잘 가는 차보다 잘서는 차가 안전하기 때문에 브레이크와 타이어공기압 점검도 필수입니다.
 


4. 장마철 주차방법
  
장마철 기간에는 평상시에도 집중호우로 순식간에 침수가 되기 때문에 주차시 혹시 최근에 침수된 적이 있는지 확인하며 강변. 하천. 교량 밑 주차는 피해야 합니다. 안전한 곳이라도 주차시 차량 전면이 출구 쪽으로 향하도록 하고 가급적 홍수 위험이 있을 땐 자동차를 고지대나 이동이 용이한 안전지대로 옮겨놓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5. 장마철 곰팡이 냄새 제거
 
미국에서 차내 향수나 방향제 사용은 피로와 졸음을 유도하기 때문에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여성운전자들 차내 냄새제거를 위해 향수를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또 다른 냄새를 부르는 원인이 됩니다. 장마철 습기로 인한 차내 냄새는 겨자를 물에 혼합하여 발밑의 가속 페달 옆에 공기흡입구와 송풍구에 천천히 뿌려주면서 송풍레버를 3-4단으로 틀어주면 감쪽같은 효과가 발생됩니다.
 


6. 와이퍼, 워셔액 점검
 

윈도 와이퍼 부러쉬 작동시 “뿌드득” 마찰음이 계속 나는 경우는 부러쉬의 불량 문제보다는 앞 유리에 배출가스로 인한 찌든 기름때가 원인입니다. 이럴 때는 스펀지에 세재를 묻혀 구석구석 깨끗하게 두 세 번 정도 닦아주면 감쪽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폭우를 대비해서 엔진룸에 있는 워셔액의 양과 방향을 점검도 해주면 좋습니다. 방향은 핀을 사용하여 쉽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7. 물이 고인 곳은 피하기
 

주행중 물이 고인 곳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침수지를 통과하다 엔진부위의 공기청정기로 물이 유입되면 시동이 꺼지거나 엔진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우회가 어렵다면 승용차는 바퀴의 3분의1, 화물차량은 바퀴의 절반 이하만 잠겼을 때 조심스럽게 통과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건너면 반드시 시동을 건 채로 브레이크를 건조시켜야 합니다.

 

8. 장마가 끝난 후 일광욕
 

끝난 후 눅눅했던 자동차 실내를 건조하고 살균하기 위해서 자동차도 일광욕이 필요합니다. 햇볕이 좋은 맑은 날을 택하여 모든 차문을 열어 일광욕을 진행하며, 차 내부의 바닥매트와 트렁크 매트 등도 모두 꺼내어 햇빛에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광욕을 할 때는 엔진룸과 트렁크도 활짝 열어 차량 전체를 모두 건조시키고 공기 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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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은 작년에 개정되어 올해 6월 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시행일이 코앞까지 다가왔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바뀐 ‘도로교통법’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 2.3명당 1대씩 가지고 있을 정도로 생활필수품이 된 자동차! 그만큼 달라진 규정으로 처벌되지 않도록 미리 살펴보시고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1.  주정차 차량 사고 처벌

 

주차장에 주차한 내 차가 누군가에 의해 긁히거나 찌그러져서 속앓이를 한 경우가 다들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는 운전자가 없는 주차된 차량에 사고를 낸 후 도주한 운전자에게 20만 원 이하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처벌규정이 생겼습니다.


 

2.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의무화

 

어린이 통학버스에서 내린 어린이가 해당 차량에 치여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곤 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앞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가 어린이의 안전한 하차를 확인한 후 운행하도록 법규가 바뀌었습니다. 이를 위반 시에는 20만 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되니 어린이와 운전자 본인을 위해서라도 꼭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3.  블랙박스를 이용한 위반 신고 강화


또한, 앞으로 운전자가 경찰서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경찰에 영상 증거물이 있다면 차주에게 과태료 부과가 가능합니다. 또한 단속카메라의 단속 범위가 확대 됩니다. 기존 9개의 항목에서 5개의 항목이 추가되며 단속카메라에 적발되어 위반할 시에는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차량 블랙박스도 단속 카메라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으니 항상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4.  CCTV와 단속 카메라 과태료 부과 대상 확대

 

1) 기존 단속 항목 (9가지) : 신호위반, 속도위반, 급제동, 중앙선 침범, 안전거리 미확보, 횡단·유턴·후진 위반, 앞지르기 위반, 주·정차 금지 또는 방법 위반, 진로변경위반

2) 추가 단속 항목 (5가지) : 지정차로 위반(가변차로),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오토바이 보도 침범(오토바이, 자전거 등은 차도로 통행), 보행자 보호 불이행(횡단보도 정지선에서 정지), 적재물 추가 방지조치위반(화물 적재 시 확실하게 고정)


 

5.  6월부터 신용카드/직불카드로 과태료 납부 가능

 

현재 과태료를 납부하는 방법으로는 인터넷뱅킹이나 계좌이체, 은행을 통한 실제 거래가 필요했지만, 올 6월부터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통해서도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6.  1종 보통면허 취득 제한 완화

 

기존에는 한쪽 시야에 장애가 있으면 2종 보통면허만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개정된 법령에서는 한쪽 시야만 보여도 1종 보통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한쪽 시력은 0.8, 수평 시야 120도 이상, 주심 시야 20도 범위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진단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7.  고인물을 행인에게 튀긴경우 

 

과태료 2만원입니다. 그리고 그 행인이 그 차량의 차적을 적어 증거로 신고할 경우 세탁비까지 줘야합니다.


 

8.  엔진공회전, 연속적 경음기 울리는 행위

 

엔진공회전과 주택가에서 울리는 경음기 소리는 정말 소음입니다. 이제는 그런 행위에 대해 어느정도 제재가 생겼습니다. 고의적으로 연속적으로 경음기를 울리는 행위는 범칙금 4만원이 부과됩니다.


9.  애완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행위

 

가끔 도로에서 애완동물을 운전자분이 안고 운전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데리고 차량으로 이동하실 때에는 안전하게 애완동물을 전용시트나 가방에 두고 운전하셔야합니다. 승합차는 5만원 승용차는 4만원에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10.  전조등을 안 켠 경우 (스텔스차량)

 

가끔 야간운전을 하다보면 전조등을 안 켠 차량들을 발견하고 깜짝깜짝 놀랍니다. 이제 그러한 차량을 신고할 경우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되며 반대로 상향등을 연속으로 켠 상태 차량도 동일하게 부과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시행되고 있지만 다시 한 번 알아두면 좋은 도로교통법 몇가지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전 좌석(앞 좌석, 뒷좌석 모두 적용)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만 6세 미만의 유아를 태우고 주행 시, 유아용 카시트를 필수록 장착해야 합니다. 어길시 6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니 꼭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해서 운전해주셔야 합니다.


 

2.  터널 내 차로 변경 금지

 

위험천만한 터널 내 차로 변경은 잘못하다가는 대형 참사로도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행동입니다. 앞으로 터널 입구와 출구에 설치된 CCTV를 바탕으로 이 위험 행위를 단속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터널 내 차로 변경에 대한 범칙금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터널 내 진로변경 시 범칙금 3만원과 벌점 10점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3.  긴급자동차 통행 양보 방법

 

교차로 외의 도로에서 긴급 자동차가 접근하는 경우 우측가장자리로 양보하는 현행규정에서 긴급자동차가 우선통행할 수 있게 양보하도록 강화되었습니다. 위반시 20만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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