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릴 수 있게 만든 도로를 고속도로라고 부릅니다. 고속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며 우리나라에서는 제한속도 100km/h 이상의 도로를 고속도로로 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오토바이가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없지만 일본은 126cc이상, 이탈리아는 150cc이상, 필리핀은 400cc이상 오토바이가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 나라마다 고속도로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도로를 갖춘 나라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

미국의 고속도로는 일부 대도시들을 제외하고 요금이 무료입니다. 미국은 영토가 넓고 산이 거의 없는 곳도 많아 끝없이 뻗은 도로에서 거의 핸들도 틀 필요가 없이 직진만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 포장이 매우 나쁘고 야생동물이 많이 나타나 로드킬이 자주 일어납니다. 

 

 

또한 넓은 대륙에 사람이 살기 힘든 척박한 황야도 가로질러 건설된 고속도로이다 보니, 80-90마일로 한시간 가까이 달려도 사람 사는 곳이 안 나오는 구간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같은 체계화된 휴게소들은 드물고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주유소나 햄버거 가게, 그리고 작은 마을들이 휴게소의 역할을 합니다.


  캐나다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

미국보다는 고속도로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요 도시를 지나는 구간은 도로 포장은 우리나라 수준으로 잘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외곽 고속도로 경우 곰같은 맹수도 주변에 많이 서식하고 있기때문에 야생동물 출몰 표지판을 보면 감속해서 운전하는게 좋습니다.

 

 

속도는 일반적으로 100km/h이며 도심지는 80km/h까지 내려갑니다. 과속 카메라는 따라 없고 경찰들이 매복해서 단속을 합니다. 하지만 과속해서 잡히면 벌점 3점에 $300 캐나다 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독일 아우토반

아우토반은 전 구간이 왕복 4차로~왕복 6차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왕복 8차로 이상인 구간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은 전 구간의 50%가 제한속도가 없습니다. 철저한 지정차로제 준수를 통해 평균 200 km/h 이상, 순간 300 km/h 이상의 안전한 초고속 주행이 가능합니다.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통행료가 없습니다. 그리고 휴게소는 단순히 주차장만 있는 경우부터 식당이나 바베큐 시설, 호텔까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휴게소을 한번 출입하는데 70센트(유로화)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탈리아 아우토스트라다

많은 사람들이 독일의 아우토반이 세계 최초의 고속도로라고 알고 있지만 아우토스트라다가 세계 최초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나들목을 살펴보면 나팔관 형태의 입체 교차로로 설계되었는데 바로 아우토스트라다를 모델로 삼아 설계된 것입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의 90%이상이 유료도로입니다.


  일본 고속도로

일본의 고속도로 중에서는 최고제한속도 110km/h인 곳이 없습니다. 또 어떤 왕복 4차선 고속도로는 도로선형이나 도심지를 통과하느냐에 따라서 최고제한속도가 80km/h인 경우 외에도 최고제한속도가 70km/h이거나 60km/h인 경우도 있습니다.

 

 

일본이 물가가 높고 교통비는 특히 비싸기 때문에 고속도로 통행료도 매우 비싸서 1~2인의 경우 차로 장거리 여행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고속도로 1km 당 평균 요금은 30엔(290원) 정도입니다.


  중국 국가고속공로망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 시스템을 가진 나라입니다. 중국 고속도로를 처음보는 외국인들은 생각보다 잘 되어있어 놀란다고 합니다.교통량이 많은 고속도로 구간에는 많은 휴게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작년에는 베이징과 우루무치를 잇는 총길이 2천582㎞의 고속도로가 개통하였습니다.(그 중 930㎞구간은 사막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대만 중화민국국도

대만의 고속도로도 대부분 구간이 유료로 운영되고 있지만 통행료 지불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도로마다 중간 중간에 요금소가 설치되어 있어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종이로 된 통행권을 내거나 현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요금소 하나를 지날때마다 40원이며 선불로 통행권을 구입할 경우 장당 38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휴게소 간 거리가 우리나라의 2~3배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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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연비, 안전, 디자인 그리고 승차감입니다. 승차감은 넓은 의미로 종합적인 쾌적함을 말하기도 하지만 주로 차량의 진동에 대한 느낌을 말합니다. 아무리 자동차 스펙이 좋다고해도 승차감이 나쁘면 좋은 자동차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최근 출시되는 SUV들도 승차감에 신경을 쓰면서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승차감을 결정짓는 요소 5 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스펜션

서스펜션은 차체의 무게를 지탱하는 스프링 등 차량의 충격흡수시스템을 통칭합니다. 서스펜션의 주된 역할은 노면의 진동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서스펜션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승차감의 차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설정하면 코너링이나 노면 접지력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노면의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래 운전할 경우 허리가 아프고 멀미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세스펜션을 무르게 설정하면 저속 주행 시 노면의 충격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지만 고속 주행에서는 차체를 지지하는 것이 불안정하여 차가 출렁거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만약 노면의 요철을 밟고 지나갔을 때 전달되는 충격량은 적을 수 있지만 진동이 오랫동안 차체에 남아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운전 성향에 맞게 설정되어있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편한 신발을 신어야 걷기 편한 것처럼 자동차도 꼭 맞는 타이어를 장착해야 승차감이 좋아집니다.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1차적으로 걸러주는 장치가 타이어입니다. 타이어는 고무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내부는 공기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우리가 느끼는 승차감은 타이어의 사이드월이나 타이어 공기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흔히 타이어 측면 부분을 사이드월이라고 부르는데 사이드월의 높이가 승차감에 큰 영향을 줍니다. 만약 휠 인치업을 할 경우 사이드월은 얇아지고 두꺼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노면의 충격이 차량으로 전달되기가 쉬워 승차감은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타이어의 공기압이 높을수록 승차감은 나빠집니다. 차량 제조사에서는 이러한 승차감을 고려하기 때문에 적정 공기압을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합니다. 하지만 공기압이 낮으면 타이어의 마모 속도도 빠르고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속 주행을 많이 하는 차는 높은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시내 주행을 주로 하거나 승차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공기압이 조금 낮은 것이 좋습니다.


  시트

불과 20~30년 전만 하더라도 자동차 시트는 그저 단순한 의자의 기능만을 수행할 뿐이었습니다. 현재는 여러 가지 인체공학적 자동차 시트가 개발되어 장거리 주행 시에도 피로를 적게 받고, 고속주행이나 급격한 코너링을 할 때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등 탑승자의 편의를 고려한 특수 목적의 자동차 시트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최근 단점이 많은 직물 시트는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고 급하게 회전을 할 때 운전자의 몸을 안정감 있게 고정해주는 버킷 시트나 가장 편안한 자세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저중력 시트 등이 인기라고 합니다.


 

  엔진과 변속기

자동차 시동만 건 상태에서도 차량의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는데 이는 엔진 때문입니다. 엔진의  진동과 소음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엔진의 컨디션 유지인데 올바른 교체시기에 엔진오일을 교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디젤 차량의 진동과 소음이 심한편이기 때문에 디젤 차량의 경우는 연료 첨가제를 이용한다면 더 좋습니다.

 

 

또한 외부 주차시엔 차량의 냉간샅애가 길어져서 자동차의 진동과 소음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차는 가급적 지하주차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속기도 마찬가지인데 울컥거리는 등 변속충격이 발생하거나 동력을 매끄럽게 전달하지 못하면 승차감을 해치게 됩니다. 기술적으로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앞선 것으로 평가 받고 있음에도 아직 부드러움 측면에서는 자동변속기를 앞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체 강성

뛰어난 승차감을 위해서는 차체 강성도 중요합니다. 차체가 튼튼하지 못하면 진동이나 소음을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전달됩니다. 차체 강성은 충돌 안정성과 주행성능, 승차감까지 결정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차체 강성을 무조건 단단하게 높여도 외부의 충격을 차체가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들은 차체 강성과 다양한 조건을 분석하여 차체 강성의 황금비율을 찾아내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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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길이는 2017년 기준으로 4,716km 정도로 국토 면적에 비해 매우 촘촘하게 고속도로망이 짜여져 있습니다. 그만큼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는 평균 80km~120km로 주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대형 교통사고로 확대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주요 원인으로 운전 중 다른 일을 하느라 앞을 잘 못 본 주시 태만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졸음운전, 과속운전, 안전거리 미확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교통사고 가운데 운전자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가 전체 교통사고 원인의 9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고속도로 교통사고 8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8  서해안 고속도로 9중 추돌사고

원인 운전자 부주의

인명피해 부상9명

2017년 11월 21일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산나들목 부근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입니다. 화물차가 가장먼저 서행하던 SM7 차량을 가격하고 앞에 있던 아우디 A6차량과 NF 쏘나타 차량 등을 추돌하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아우디 A6 차량은 앞부분만 남았고 쏘나타 차량은 트럭에 밀려가면서 앞에 있던 화물차에 측면으로 충돌하면서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생존한것이 기적일정도인데 당시 이국종 교수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고당시 2명의 위급한 중상자가 있었는데 헬리콥터로 위급한 환자를 이송하고 수술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7  천안논산고속도로 8중 추돌사고

원인 졸음운전

인명피해 사망2명 부상9명

2017년 9월 2일 오후 5시에,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266km 지점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서, 총 8중 추돌사고입니다. 금호고속 소속의 고흥발 서울행 고속버스가 정차 중이던 차들을 그대로 추돌했습니다. 버스에 직접적으로 추돌당한 1세대 싼타페는 처참하게 부서졌고, 차량에 탑승한 40대 부부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고속버스는 싼타페를 추돌한 뒤에도 앞에 있었던 QM3 차량과 혼다 어코드를 밀어버리면서 다른 차량들도 크게 파손되었습니다. 현장은 정말 참혹하고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6  경부고속도로 양재IC 7중 추돌사고

원인 졸음운전

인명피해 사망2명 부상10여 명

2017년 7월 9일 오후 2시 45분에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재IC 인근에서 오산교통 M5532번 버스가 기아 K5 차량을 포함한 승용차 7대를 들이받은 사고입니다. 공개된 버스 내부 CCTV 영상에 따르면 사고 버스의 기사는 졸음운전으로 인해 사고 직전까지도 전방의 정체를 인지하지 못했고, 그대로 멈춰있던 차량들을 추돌했습니다.

 

 

버스의 속도가 빨랐고 기사도 사고 직전까지 앞에 차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해 처음 부딪힌 K5 차량은 매우 심하게 파손되었으며, 1차로까지 밀려났습니다.


5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연쇄 추돌 사고

원인 졸음운전

인명피해 사망4명 부상37명

2016년 7월 17일 오후 5시 54분에,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평창군 봉평터널 입구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버스가 졸음운전으로 1차로에서 앞에 정차되어 있는 K5를 그대로 받아버리고 버스가 K5 차량 위로 올라타버리며 그 앞에 정차하고 있던 Q5, 그랜저, SM5, 5시리즈 GT 까지 연쇄 추돌하였습니다.

 

 

버스 바로 앞에 있던 K5 승용차에 탑승한 20대 여대생 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K5 승용차 운전자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버스 기사 방 모는 코뼈 골절 등의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충격적인건 추돌 당시 버스의 속력은 무려 105km/h였습니다.


4  서해안 고속도로 17중 연쇄추돌

원인 짙은 안개

인명피해 사망1명 부상14명

2016년 1월 3일 오전 8시20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광천나들목 부근에서 발생한 17중 연쇄 추돌사고입니다. 당시 충남 지역에는 오전 7시를 기해 가시거리 40~140m의 안개 예보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짙은 안개속에서 쏘나타가 첫 사고를 낸 뒤 뒤따르던 차량들이 감속하지 못해 8중,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8중 추돌사고의 5번째 운전자가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위에 나섰다 다른 차량에 치이면서 2차사고까지 발생하였습니다.


3  중앙고속도로 43중 연쇄 추돌

원인 눈길, 안전거리 미확보

인명피해 부상23명

2015년 1월 16일 오전 10시 17분경, 횡성군 공근면 인근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사고 당일 해당구간에는 약 3mm의 눈이 내렸으며, 안개로 인해 시야도 제한된 상황이었습니다. 사고 구간을 운행중이던 승용차 1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회전하면서 재차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후 1차로와 2차로에 걸쳐지며 정지했습니다.

 

 

승용차의 탑승자들은 사고후 차에서 내려 황급히 갓길을 이용해 회피하던 도중 다른 차량이 또다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서면서 후속 차량들이 연쇄적으로 추돌하였습니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조대, 견인차 등이 접근하여 사고수습을 하는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후방에서 추돌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였습니다.


2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원인 안개, 과속, 안전거리 미확보

인명피해 사망2명 부상130명

2015년 2월 11일 오전 9시 39분쯤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방향 3.8km지점에서 발생한 106중 연쇄 추돌사고입니다.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검은색 쏘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을 시작으로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연쇄적으로 충돌하면서 발생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사고의 규모와는 반대로 사망자가 2명으로 사망자의 존재 자체는 안타까웠지만 생각보다 적게 나온 사건이기도 합니다. 2명중 1명의 사망자는 회색 스타렉스운전자인데 안개때문에 앞을 못 보고 앞에 있던 트럭을 추돌하면서 운전자가 숨지게 되었습니다.


1  서해대교 29중 연쇄추돌

원인 안개, 과속

인명피해 사망12명 부상49명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는 2006년 10월 3일,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구간 상행선에서 일어난 최악의 교통사고입니다. 당시 서해대교에는 안개가 매우 짙었기에 서해대교 입구 전광판에 '안개 조심'이라는 경고가 떴으나 1차 추돌사고를 일으킨 25톤 트럭이 전방이 보이지 않아서 서해대교를 빨리 빠져나가기 위해 과속을 하다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하면서 사고가 시작되었습니다.

 

잠시 뒤 화성의 김치 공장으로 출근하는 근로자 10명을 태운 통근 승합차가 25톤 트럭과 추돌하였고 잠시 뒤 승합차 뒤로 승용차가 사고현장을 발견해 급히 제동을 걸어 멈추었지만, 승용차 뒤를 따라오던 택시가 미처 현장을 발견하지 못하고 승용차를 들이박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승용차 2대가 또 추돌하였습니다.

 

 

이때 운전자들은 안개 때문에 상황파악이 되지 않아 일단 밖으로 나왔는데 잠시 뒤 1차로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밖으로 나온 사고 차량 운전자를 발견하고는 브레이크를 밟은 뒤 콘크리트 방호벽과 부딪혔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서울로 가던 고속버스가 트레일러와 추돌하였고 3차로를 달리던 또 다른 1톤 트럭이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2차로를 달리던 시멘트를 실은 탱크로리가 1톤 트럭과 사고현장에 있던 차들과 추돌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뒤를 대형트럭 2대가 각각 2차로와 3차로에 있던 차들을 추돌하고 그러고 나서 또 다른 탱크로리가 2차로에 있던 차들과 추돌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여파로 화물차의 엔진이 튀어나오면서 시멘트를 실은 트럭 밑에 깔리는 바람에 폭발해 순식간에 대형화재가 발생하면서 사고차량들과 운전자들을 휩쓸어 버리기 시작했고 불이 난 사고 차량을 발견한 차들이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추가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29중 추돌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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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량 결함으로 발생한 사망사고의 63%가 타이어 관련일 정도입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파손으로 일어난 사고가 476건이나 되며 50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일부 고급 수입차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런플랫 타이어(Run-flat Ti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ZP : 공기압이 전혀 없는 상태)

 런플렛 타이어는 무엇인가?

주행 중 손상에 의해 타이어 내의 공기압이 제로가 되어도 80km/h의 속도로 100km 전후 거리의 주행이 가능한 타이어를 런플랫 타이어라고 합니다. 타이어 옆 부위에 강도가 센 특수고무를 덧대어 타이어 내부에 있던 공기가 밖으로 새어 나가더라도 타이어 외형을 유지하면서 주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런플렛 타이어는 기술적으로는 단순하기 때문에 지난 1930년 대에 첫 선을 보였는데 당시에는 험로를 다니거나 타이어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전장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군용 차량이나 특수 차량 그리고 방탄 차량 등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런플렛 타이어의 다른 장점은?

타이어 손상을 대비하여 적재공간까지 차지하는 스페어 타이어를 갖고 다닐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그만큼 연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 주행 중 타이어가 펑크나면 도로 위의 위험한 환경에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거나, 보험회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런플렛 타이어의 단점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런플렛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통상적으로 같은 사이즈일 경우 30%이상 비싸고 사이즈가 일반 타이어처럼 다양하지 못합니다.

 

둘째 런플랫 타이어는 펑크가 나도 계속 주행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펑크가 난 상태로 주행하게되면 타이어 측면의 손상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일반 타이어 경우 측면이 손상되지 않으면 수리를 통해 그 후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런플랫 타이어는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셋째 런플랫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승차감과 소음이 좋지 않아 많이 외면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회사들이 런플랫 타이어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런플랫 타이어 3세대는 약 120%의 무게까지 줄어들었고 승차감도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4세대가 개발중이나 점차 나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조된 제품이지만 국내에서는 사실 수요가 제한적이었습니다. 위급상황에서 이동하는 물리적인 거리가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짧을 뿐 아니라 견인서비스 망이 촘촘하게 구축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고속도로 2차 사고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해준다는 장점때문에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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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완전히 풀리면서 주말이나 휴일에 가족여행들 많이 떠나시죠? 가족여행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패밀리카입니다. 일반 승용차와 달리 패밀리카라면 아이들을 위해 갖추면 좋은 옵션들이 있습니다. 패밀리카에 필요한 10가지 옵션을 소개합니다.


 

1. 뒷자석 쓰레기통

 

아이들과 동승하게 되면 쓰레기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쓰레기들이 자동차 바닥에 뒹굴고 있다면 아빠입장에선 속상합니다. 뒷자석에 쓰레기통이 있다면 자동차 실내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겠죠^^


 

2. 햇빛가리개

 

뒷자석에 앉아 있는 아이들이 따가운 햇살 때문에 울고 보채는 걸 막기 위해서 일체형 햇빛가리개가 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3. 3열 시트 접기기능

 

최근 출시되는 미니밴에서는 거의 기본적은 사양입니다. 파워폴딩 기능이 있는 경우 단추 하나로 편하게 시트를 접을 수가 있습니다.


 

 

4. 사고 시 부풀어 오르는 시트벨트

 

평소에는 일반 시트벨트와 동일하지만 사고가 나면 에어백이 터지는 것처럼 부풀어올라 가슴부위 전체에 골고루 힘이 전달되도록 해서

충격을 많이 완화해줍니다. 아이들을 태울 경우에는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5. 뒷자석 시트벨트 착용 알림

 

뒷좌석에 누가 시트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는지 알려주는 아이콘입니다. 아이들이 시트벨트를 했는지 운전중에 시트벨트를 풀렀는지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6. 유아 카시트 래치

 

유아를 태우려면 유아카시트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카시트를 고정하려면 좌석에 설치된 래치에 고정하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시트벨트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래치보다는 아무래도 확실히 고정되지 않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모델들은 이 래치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긴 한데 좌석 깊숙이 숨어 있어 찾기 힘들거나 장착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7. 파워 슬라이딩 도어

 

어린아이들이 슬라이딩 도어를 손으로 열기를 바라는 건 상당히 무리입니다. 매번 부모가 내려서 열어주기엔 불편합니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가 있다면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편리하겠죠^^


 

8. 후방 카메라

 

후방카메라는 굳이 패밀리카가 아니더라도 모든 차에 필요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가족여행을 다니다보면 아이들이 자동차 주의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패밀리카가 큰 경우에는 주차할 때 많이 부담이 됩니다. 후방카메라가 있으면 아무래도 주차가 훨씬 수월합니다.


 

9. 확장 가능한 2열 시트

 

2열 시트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합니다. 조그만 중앙 시트에 유아카시트만 장착한 사진을 보면 이 기능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 My Key

 

다 큰 자녀가 부모님의 차를 빌릴 경우 부모님들은 운전이 미숙한 자녀들의 운전이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포드에서 출시된 MyKey라는 걸 사용하면 최대 속도와 라디오 최대볼륨은 제한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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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휘발유를 넣으면 연비가 좋아질 거라는 생각에 비싼 돈 주고 쓰는 분들 꽤 있습니다. 정유회사들도 그렇게 광고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자동차는 고급 휘발유가 아닌 일반 휘발유를 주유해도 아무런 이상 없이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하기 때문에 고급휘발유를 주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방송 그리고 신문 등 언론매체에서 국산차는 고급 휘발유 주유한다고 해서 엔진 출력과 연비가 높아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고급 휘발유와 일반 휘발유의 차이는?

고급 휘발유와 일반 휘발유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옥탄가입니다. 우리가 보통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일반 휘발유는 옥탄가는 RON기준으로 91에 맞춰져 있으며 옥탄가가 조금 더 높은 고급 휘발유는 약 100내외의 옥탄가를 지니고 있습니다. 휘발유는 옥탄가를 향상시키는 옥탄가 향상제를 반드시 첨가하는데 옥탄가가 높으면 높을수록 휘발유의 노킹 성질을 억제합니다.

 


노킹(knocking)이란 휘발유와 공기의 혼합가스는 실린더 속에서 불꽃에 의해 점화되어 미연소 혼합가스에 불꽃이 전해질 때 미연소 혼합가스의 압력과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여 자연폭발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엔진에서 노킹 현상이 일어나면 내연기관의 출력이 급격히 저하되며, 엔진기관의 가열, 배기 밸브나 피스톤의 고장, 피스톤과 실린더가 녹아 붙는 등 자동차 내부에 여러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차이점은 색상입니다. 사실 기름은 무색무취로 원유에서 각각 정제된 기름은 무색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주유기 색상역시 기름 종류마다 다릅니다. 보통 일반휘발유는 노란색, 경유는 파란색(초록색), 고급 휘발유는 초록색(빨간색)이 사용됩니다.이렇게 색상을 정한 이유는 일반휘발유는 짙은 노란색을 띄고, 경유는 푸른빛이 도는 옅은 노란색을 띄며, 고급휘발유는 짙은 초록색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급 휘발유는 꼭 필요한 것인가

엔진은 압축비나 점화 시기가 최적화된 옥탄값에 맞도록 설계되고 조절되기 때문에 적정 옥탄값보다 낮은 값을 갖는 연료를 사용할 경우 엔진에 손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반대로 높은 옥탄가 연료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차량의 성능이 향상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수입차의 경우 필수는 아니지만 옥탄가 95이상을 권장하는 유럽 자동차 메이커에서 생산된 수입차는 고급 휘발유 주유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보통 인피니티, BMW, 렉서스 경우도 옥탄가 95 정도의 휘발유를 사용해야 엔진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벤츠의 경우 8기통 이상인 S클래스 모델은 고급휘발유, 그 이하는 일반휘발유)

 

 

하지만 반대로 국산 자동차 엔진은 옥탄가가 91~92에서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신형 제네시스 쿠페를 제외한 국산 최고급 모델인 현대 자동차의 에쿠스나 기아자동차의 K9, 쌍용차 체어맨, 르노삼성 SM7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고급 휘발유는 단순히 옥탄가만 높은게 아니고 환경오염물질인 황이나 벤젠함량이 일반 휘발유에 비해 50%이상 낮기때문에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였으며 엔진의 완전연소를 돕고 엔진실린더에 카본이 쌓이는걸 방지하기 위해 세정제 등의 첨가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생각하시는 국산차 오너분들이라면 고급 휘발유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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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사람에 비유한다면 타이어는 신발이고 휠은 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휠은 타이어를 보호하는 역할은 물론 때로는 자동차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좀 밋밋하던 자동차도 휠만 바꿔도 자동차의 외관 전체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즉, 어떤 휠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때로는 스포티하게, 때로는 모던하게 자동차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휠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안전한 운행과 효율성, 성능에도 밀접한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휠 종류는 너무 많고 어떤 기준으로 휠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기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외관 분위기를 바꿔주는'자동차 휠'올바른 선택방법에 대해 소개 드리겠습니다. 일단 휠은 모양에 따라 스포크(Spoke), 메쉬(Mesh), 핀(Fin), 디쉬(Dish), 에어로(Aero) 타입까지 총 5개로 나누어집니다. 

 

  스포크 타입(Spoke)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동차 타이어 휠 종류는 바로 스포크 타입입니다. 바퀴의 살 개수에 따라 6스포크, 5스포크 등으로 분류를 하게 되며, 가볍고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행 시 통풍이 잘 되어 차량의 브레이크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매쉬 타입(Mesh)

매쉬 타입 휠은 그물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봤을 때 가장 멋있는 모양이라고 볼 수 있으며 내구성 면에서 매우 띄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즉, 스포크 타입 에서 조금 더 정교하고 복잡하게 변형된 휠로 밸런스가 좋아 대형 세단에 인기가 높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제일 비싸고, 세척 또한 불편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핀 타입(Fin)

핀 타입 휠은 스포크 타입 휠의 일종으로 13이상의 스포크를 가지면 통상적으로 핀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스포크 타입 휠보다 비교적 얇은 스포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핀 타입 은 물고기 지느러미에서 볼 수 있는 빗살무늬 모양에서 유래되었고 강한소재와 복잡한 제작으로 내구성과 강도를 높인 만큼 가격이 비쌉니다.


 

  디쉬 타입(Dish)

디쉬 타입 휠은 이름 그대로 접시 모양의 휠인데, 평소에 찾아보기 힘든 휠 종류입니다. 공기저항을 매우 적게 받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통풍기능이 매우 약하여 브레이크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이 현저히 떨어지는 휠입니다. 그리고 무게도 무거워 경차와 트럭 외에는 거의 사용안합니다.


  에어로 타입(Aero)

에어로 타입 휠은 쉽게 바람개비를 보는 듯한 모양입니다. 단순히 멋과 자동차 전체적인 디자인을 위해서 만들어지기도 했지만, 자동차 타이어 휠 종류 중 차량의 공기저항을 가장 덜 받을 수 있도록 곡면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 생산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포크, 디쉬 타입을 혼합하여 에어로 스포크 (Aero-spoke), 에어로 디쉬(Aero-Dish)타입 휠 등의 형태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휠 사이즈가 증대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소형차에도 17인치 이상의 대구경 휠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적인 부분만을 중시하여 무턱대고 대구경 휠을 장착하면, 승차감이나 연비, 성능 등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차 급에 맞는 휠을 선택해야합니다.

 

 

자동차 휠 안쪽에는 타이어와 마찬가지로 휠 한 개가 감당할 수 있는 하중지수와 휠 사이즈, 림폭, 옵셋, 제조사 등이 표시돼 있습니다. 휠을 선택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차종에 맞는 휠인지 지름과 옵셋, 폭 등을 확인 후 선택하셔야 합니다.

 

 

예를 하나들면 중량이 무거운 SUV나 RV 차량에 승용차용 경량 휠을 선택한다면 휠 한 개당 부담해야 하는 무게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곧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휠이 쉽게 파손되거나, 차량의 무게로 인한 휠의 지속적인 피로도가 높아져 휠에 변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차량에 맞는 올바른 휠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휠을 바꾸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운전자들 가운데 모양만 비슷하고 가격이 저렴한 카피 휠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카피 휠은 안정성에 문제가 있고 이는 운전자의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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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에는 자동차의 상태나 사용 중인 기능을 알려주는 여러 가지 경고등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운전자의 대다수는 라이트 관련 경고등과 안전벨트  미착용, 문열림 경고등 정도만 알고 계실텐데 사실 굉장히 많은 경고등이 있습니다. 경고등의 의미는 자동차가 보내는 신호인만큼 제대로 알고 계셔야 시기 적절한 조치를 할수 있고 또한 긴급 경보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숙지하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 경고등은 빨강, 노랑, 초록, 파랑 색상으로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빨간색 경고등은 위험 경고 신호입니다.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된 경고등입니다. 이 빨간색 경고등이 계기판에 표시된 후 이를 무시하고 운행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노란색 경고등은 당장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주행은 가능하지만, 장시간 내버려 두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꼭 점검해봐야 합니다. 초록색과 파란색 등은 경고등이 아니라,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표시등입니다. 현재 자동차가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경고등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되거나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때 켜집니다. 주차 브레이크를 푼 상태에서 시동을 켜면 경고등이 켜지며 브레이크에 이상이 없으면 시동 후 자동으로 꺼집니다. 브레이크 경고등이 켜졌을 시, 페달이 딱딱해져 제동이 힘들 수 있으니 평상시보다 강하게 브레이크를 밟아 정지시키도록 합니다.

 

 엔진오일 경고등

엔진오일 경고등은 엔진오일이 부족해 유압이 낮아지거나 오일펌프가 고장 난 경우에 점등됩니다. 엔진오일의 양을 먼저 체크하고 부족하면 보충해야 하며 만약 엔진오일의 양이 넉넉한데도 경고등이 켜져 있다면 정비소를 찾아 오일펌프 등의 부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충전 경고등

배터리가 방전되었거나 펜 벨트가 끊어졌을 때, 또는 충전 장치가 고장 났을 때 켜지는데요. 충전 경고등이 켜진 상태로 주행할 시, 과열이나 배터리 방전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배터리 충전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팬 벨트가 끊어진 경우라면 견인조치가 필요합니다.

 

 엔진 경고등

엔진의 정상적인 작동을 제어하는 엔진 전자제어 장치나 배기가스 제어에 관계되는 각종 센서에 이상이 있을 때, 연료 공급장치의 누유, 증발 가스 제어장치 부분의 누수 발생 시 켜집니다. 엔진 경고등이 켜진 채로 주행할 시, 운전성능과 연료 소비에 영향을 주는 배기 제어 계통이 손상될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빨리 정비소에 가서 정비를 받아야 합니다.

 

 냉각수 수온 경고등

냉각수 온도가 적정 범위에 있을 때 꺼져있지만, 냉각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 (약 120 ˚C 이상) 켜집니다. 이때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주행을 하게 되면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고 주행이 어렵게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시동을 꺼 열을 식혀주거나, 엔진의 열을 충분히 식힌 뒤 냉각수 잔여량을 확인해 냉각수를 보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어 오픈 경고등

차량의 문이 열려 있거나 완전히 닫혀 있지 않은 경우에 켜지고 문이 완전히 닫히면 꺼집니다. 문이 닫히지 않은 상태로 주행하면 대단히 위험하니 도어 오픈 경고등이 켜질 시, 문이 잘 닫혔나 확인하셔야 합니다.

 

 에어백 경고등

에어백 및 프리텐셔너 시트벨트 장치에 이상이 있을 때 켜집니다. 시동을 켠 후 초기 6초간 경고등이 켜지지 않거나, 6초 후에도 경고등이 켜져 있다면 이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않지만 사고 발생 시, 안전에 큰 문제가 돼 오니 꼭 정비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등

운전석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켜집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면 곧바로 꺼집니다. 안전벨트는 생명 띠라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차체 자세 제어 장치 작동 경고등

차량이 스스로 미끄러짐을 감지해 브레이크 압력과 엔진 출력을 제어하는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인 ESC 장치에 이상이 생겼을 때 켜집니다. 해당 장치에 이상이 있어 이 경고등에 불이 들어왔다면 빗길 등에서 쉽게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정비소에 들러 꼭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ABS 경고등

ABS 시스템 (Anti-lock Brake System, 급제동 시, 타이어의 회전을 유지하여 운전자가 자동차의 조정력을 잃지 않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ABS 경고등이 주행 중에 켜지거나 시동을 켠 후에도 꺼지지 않는다면 ABS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고, 자동차의 제동거리가 길어지게 되는 만큼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조등 상향 표시등

전조등이 켜진 상태에서 조명이 상향에 있을 때, 파란색 전조등 상향 표시등이 켜집니다.

 

 타이어 경고등

네 개 중 한 개 이상의 타이어의 압력이 기준치보다 최소 25%이상 모자랄 경우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적절한 공기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점검하여야 합니다.

 

 연료 부족 경고등

연료 경고등은 연료 최대 주입량의 10% 정도가 남으면 점등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고등이 들어오더라도 국내 기준 60km 가량은 더 달릴 수 있으므로 당황하지 마시고 근처 주유소에서 맛있는 자동차 밥을 가득 주시면 됩니다.

 

 ECO 표시등

ECO 모드(경제 운전 안내 시스템) 작동 중임을 알리는 표시등입니다. ECO 모드는 주행할 때 효율적인 연비로 운전할 수 있는 영역을 계기판에 표시하여 운전자에게 알려 줌으로써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디젤 차량에만 있는 경고등

 예열 표시등

예열 플러그의 예열 상태를 표시합니다. 예열이 완료되면 당연히 꺼집니다. 표시등이 꺼진 후 엔진 시동을 걸어야 합니다. 만약 예열시간이 지났는데도 경고등이 켜져 있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니 반드시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연료 필터 수분 경고등

연료 필터 내에 물이 규정량 이상으로 쌓이면 시동 상태에서 켜집니다. 차량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니 정비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 외에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계기판 경고등의 종류는 무려 64종입니다. 사실 이 모두를 숙지하고 있는다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간날때마다 눈에 익혀두신다면 주의는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전면 안개등 2. 파워 스티어링 경고등 3. 후면 안개등 4. 워셔액 부족 5. 브레이크 패드 경고 6. 정속주행 켜짐 7. 방향 지시등 8. 빗방울과 빛 감지기 9. 동절기 모드 10. 정보표시장치


11. 디젤 예열 12. 서리주의 13. 점화스위치 경고 14. 차내 열쇠 없음 15. 스마트키 배터리 부족 16. 차간 거리 경보장치 17. 클러치 페달 밟기
18. 브레이크 페달 밟기 19. 스티어링 잠금장치 20. 전조등


21. 타이어 압력 부족 22. 차폭등 정보 23. 외부 경관등 결함 24. 브레이크등 경보 25. 디젤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 경보 26. 트레일러 견인 장치 경보 27. 공기현가장치 경보 28. 차선이탈경고 29. 공해방지장치 경고 30. 안전벨트 미착용


31. 주차브레이크등 32. 배터리 경고 33. 주차보조 장치 34. 오일교환 등 서비스 요망 35. 자동전조등 36. 전조등 번위 조정기 37. 후방 스포일러 경고 38. 컨버터블 경고 39. 에어백 경고 40. 수동식 브레이크 경고


41. 연료여과기 물 있음 42. 에어백 작동 정지 43. 결함 문제 44. 전조등 하향 45. 공기여과기 더러움 46. 경제운전 지시기 47. 내리막길 주행제어장치 48. 냉각수 온도 주의 49. 쏠림방지 브레이크 경고 50. 연료필터(여과기) 주의

51. 문 열림 52. 보닛 열림 53. 연료 부족 54. 자동기어박스 경고 55. 속도제한기 56. 현가장치 조절기 57. 유압부족 58. 앞 유리 성에 제거
59. 트렁크 열림 60. 안정 제어장치 꺼짐


61. 빛방울 감지기 62. 엔진/배출 경고 63. 뒷 유리창 성에 제거 64. 와이퍼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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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은 말 그대로 천태만상입니다. 미국 서섹스 대학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의 연구 결과 버스 통근자들이 자가 운전자들보다 평균 스트레스 수치가 33%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내에서 장시간 운전하면 온몸이 스트레스 덩어리로 변합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스트레스는 장기적으로 정서적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특히 해외에서 운전하다가 한국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더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눈살 찌푸리게 하는 도로 위 꼴불견 운전 TOP 10을 소개합니다.


10. 꽉 막힌 진출로 얌체짓하는 운전자

기다리기 싫어서 마지막까지 와서 밀고 들어오는 차들이 있습니다. 상당수 운전자들은 도로 위 점선 구간에서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선을 변경하는 것이 법규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도로교통법 23조는 차로 변경이 가능한 흰색 점선 구역이라 하더라도 차량 정체가 심한 곳이나 고속도로 진출로에서 무리하게 끼어들어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된다면 단속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9. 차선걸치고 운전하는 운전자

자동차 한쪽을 차선에 걸쳐서 운전하는 운전자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차선에 신경을 잘 안쓰는 분들이나 초보운전자 그리고 택시에서 많이 보입니다. 자신이 두개 차로를 물고 운전하면 자신은 편하지만 뒤에 또는 옆으로 피해가는 차량은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8. 고속도로 1차로에서 거북이 운전자

고속도로 추월차선(1차선)에서 뒤에 차들이 밀려있는데 느긋하게 정속운행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추월차선은 비워두어야 하고 다른 차의 통과를 막고 있어도 안됩니다.


7. 교차로에서 무리하게 꼬리무는 운전자

주로 정체가 심한 출퇴근 시간에 교차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무리하게 진입해 다른 방향의 차량 진행을 방해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교차로 건너편에 내 차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면 신호가 무엇이건 통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뒤에서 경적을 울려대더라도 정지선을 유지해야 합니다.


 

6. 도로에 쓰레기 버리는 운전자

담배꽁초 던지기는 양반입니다. 휴지, 커피캔 심지어는 쓰레기를 담은 봉지를 운전 중에 던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양심을 던지는 것이며 뒤에 따라가고 있는 차량에게는 흉기를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도로에 담배꽁초 및 쓰레기를 투기하는 것이 그냥 쓰레기가 아닌 대형 교통사고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5. 안전거리는 버리고 뒤에 바짝따라오는 운전자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앞 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두지 않는 '안전거리 미확보'입니다. 안전거리 미확보로 숨지거나 다치는 사람은 한 해 4만여 명, 하루에만 100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앞 차 운전에 큰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4. 딴 짓하는 운전자

아직도 88%의 운전자가 여전히 운전 중 스마트폰 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급정차를 하는 자동차도 많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운전하는 것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의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속 60km로 주행 중 스마트폰에 2초만 한눈팔아도 차량은 34m를 달립니다. 그리고 교통사고 발생률은 20배에 달합니다.


3. 아무때나 경적울리는 운전자

나이가 어린 운전자일수록 경적을 더 자주 사용하고 공격적인 운전 성향을 보이며 경적 사용을 자제하는 운전자보다 사고 발생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보복운전의 시작은 아무때나 울리는 경적입니다.


2. 미꾸라지처럼 칼치기하는 운전자

차선을 지그재그로 넘나드는 이른바 칼치기 운전은 다른 운전자들을 위협하는 행동입니다. 특히 앞지르기와 진로 변경이 금지된 터널 안에서도 칼치기를 하는 차량이 있는데 이는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아~몰라 막 껴드는 운전자

정체구간에서 조금이라도 빨리가기 위해 무리하게 끼어들거나 옆차선에 자동차 속도는 생각도 안하고 깜빡이 없이 끼어들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고가 수입차 경우 '박을 테면 박아봐식'의 막무가내 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꼭 이런 차들이 가만히 있다가는 옆 차선에서 추월하려고 하면 급가속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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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라면 한번쯤 도로 위에서 갑자기 뛰쳐나온 사람이나 자동차를 보고 가슴을 쓸어내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바로 사각지대 때문입니다. 자동차 사각지대란 운전자의 직접 시야에 들어오지 않고, 룸미러나 사이드미러를 통해서도 볼 수 없는 자동차 주변의 보이지 않는 영역을 의미합니다.

 

 

자동차 한대당 사각지대는 6곳에서 발생하는데 자동차의 앞과 뒤, 내부의 A필러로 인해 생기는 전측면 두 곳, 사이드미러가 비추지 못하는 후측면 두 곳까지 총 6곳입니다.

 

 

이런 사각지대는 초보 운전자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운전 빈도가 높고 경험이 많은 택시 기사님들에게도 나타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나라에 유난히 많은 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사이드미러 맞추기

차로변경을 할 때 자주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사이드미러입니다. 먼저 거울을 세로로 2등분 했을 때 멀리 보이는 지평선이 사이드미러의 중간에 오도록 상하조절을 합니다. 그리고 거울 전체를 가로로 4등분 했을 때 안쪽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에 차체가 비치도록 하고 나머지 4분의 3이 도로를 비치도록 조절하면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이드미러 양쪽 거울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국산 차량의 대부분이 운전석 쪽은 평면거울이고 오른쪽은 볼록거울로 되어 있습니다. 운전자의 시선에서 멀리 있는 오른쪽 사이드미러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볼록거울이 장착되어 있는 것입니다. 평면거울이라 사각지대가 잘 보이지 않는 왼쪽 사이드미러에는 볼록거울로 된 작은 보조미러를 장착하면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룸미러 맞추기

룸미러의 역할은 뒤쪽을 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운전석에 앉아서 봤을 때 뒷유리 전체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뒷좌석의 목 받침 끝이 살짝 보일 정도로 각도를 조절합니다. 너무 아래 방향이 보이면 사각지대가 커지고 뒤차의 헤드라이트 때문에 눈부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세번째 숄터체크

주행 중 발생하는 측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 숄더체크(Shoulder Check)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아무리 사이드미러를 통해 본다고 하지만, 직접 육안으로 보는 것과는 거리감이 다릅니다. 만약 주차나 후진 시에 나타나는 후면 사각지대는 실내에서 고개를 돌려 확인하는 습관을 줄이고, 다소 번거롭더라도 차에서 내려 직접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전조등
전조등은 단순히 전방의 도로를 밝혀주는 기능 이외에도, 다른 운행 차량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전조등은 다른 차가 내 차의 위치를 파악하게 해주는 안전운전의 필수요소입니다. 야간 운전 시 램프의 중요도는 더 높습니다.

 

 

보통 전조등에 사용하는 전구는 2년 이상 사용하면 색이 변질되고 빛이 약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야간 주행을 하기 전 외부에서 전조등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거나, 앞선 자동차 범퍼에 반사되는 전조등 빛의 상태를 꾸준히 살피는 게 좋습니다.


다섯째 보조제품 이용하기

시중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이 나와있는데요. 차에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기본 사이드미러는 볼 수 있는 곳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이드미러보다 시야를 2배 가까이 넓혀주는 거울이 바로 와이드미러, 광각 아웃사이드미러와 동일 방향에서 오는 차량이 시스템의 감지 지역 내에 들어올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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