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수많은 직업들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이하면서 생각보다

 

수입도 좋은 직업 7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1. 애완동물 음식 테스터

 

 

특이식성을 가진 몇몇 사람들은 애완동물의

 

사료나 간식을 즐겨먹기도 합니다.

 

조금은 혐오스러울 수 있지만

 

이 테스터들은 직업으로 애완돌물의

 

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 직업의 평균 연봉은 40,000달러

 

한화로 약 4,500만원으로 음식의 맛과

 

영양을 평가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점은 일반적으로

 

음식의 맛만 보고 삼키지는 않는다고합니다.

 

 

 

2. 성인용품 테스터

 

 

자기위로를 평소 자주 즐기시는 분이라면

 

이 직업이 다른 어떠한 직업보다 적성에

 

잘 어울리는 직업이 될것같습니다.

 

성인용품을 제조하는 업체에서 주로 이들

 

테스터를 고용합니다.

 

 

주된 일은 제품을 사용하고 솔직한 느낌을

 

전달하는것입니다.

 

부업으로도 할 수 있는 이 직업의 연봉은

 

평균 39,000달러 한화로 약 4,400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스너글러(Snuggler)

 

스너글러는 성적인 관계없이 오직 포옹만

 

해주는 직업으로 최근 미국에서 성행하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수천 명이 예약을 기다릴 정도로 인기직업이며

 

시간당 평균 60달러 하룻밤에 400달러를

 

받는다고 합니다.

 

 

 

4. 골프공 다이버

 

이름만 들어도 무슨 일을 하는지 상상이

 

가는 이직업은 골프장 내 호수에 잠수하여

 

물속에 빠진 골프공을 수거하는 직업입니다.

 

 

하루에 보통 3,000~5,000개의 골프공을

 

수거한다고 합니다.

 

연봉은 50,000달러에서 많게는 100,000달러를

 

받는다고 합니다...헐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들어가기때문에

 

보통사람은 할 수 없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5. 병아리 성별 감별사

 

이 직업은 말 그대로 병아리의 성별을

 

구분하여 나누는 직업입니다.

 

부화한지 얼마 되지 않은 병아리들은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워 감별사들은 주로 직관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특히 영국과 일본에서 이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으며 평균 60,000달러의 연봉을

 

받는다고 합니다.

 

 

 

6. 전문 줄서기

 

이 직업은 장시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시간 또는 인내심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신종직업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장시간 줄을 서야 할때도 있지만

 

단지 기다리는 것만으로 일주일에 1,000달러

 

이상을 벌기도 한다고 합니다.

 

 

 

7. 전문 신부 들러리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결혼하는 신부에게

 

친한 여자사람친구가 없을때 이들 전문

 

들러리가 고용됩니다.

 

 

이들이 고용되는 주된 목적은 결혼식 내내

 

신부를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돋보이도록

 

돕는 역활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보통 월급제가 아닌 건당으로 수입이

 

발생하며 적게는 300달러에서 많게는

 

2,000달러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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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 평범한 호텔들보단 더 재밌는

 

여행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무섭고 오싹한 호텔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무서워서 말리고싶은

 

절대 가지말아야할 오싹한 호텔

 

TOP8에 대해 알아보도록할게요

 

 

TOP8스탠리 호텔

 

(미국)

 

 

스탠리 호텔에서는 밤에 아기 웃음소리가

 

들리거나 피아노를 치는 유령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호텔은 유령 여행으로도 인기있는

 

장소로 많은 이들이 유령 체험을 하기위해

 

스탠리 호텔을 찾고있다고 합니다.

 

▲귀신이 포착된 스탠리호텔

 

이 호텔을 모티브로 '더 샤이닝'이라는

 

소설과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TOP7로즈벨트 호텔

 

(미국)

 

 

1962년에 설립된 루즈벨트 호텔

 

322호에는 마릴린 먼로 유령이 종종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외에도 과거 영화 배우

 

 몽고메리 클리프트가 살았던 928호에는

 

갑자기 불이 꺼지는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TOP6타지마할 팰리스 호텔

 

(인도)

 

타지마할 팰리스 호텔은 인도에서

 

가장 럭셔리한 호텔입니다.

 

하지만 이 호텔에는 호텔 건축가가

 

5층 발코니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 2008년에는 파키스탄 테러리스트에 의해

 

테러가 발생해 164명이 사망하였고 308명이

 

부상당하였습니다.

 

 

 

 

TOP5셀번 호텔

 

(아일랜드)

 

 

셀번 호텔에는 18세기에 사망한 7세

 

소녀 유령이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소녀는 1791년에 콜레라로 사망한

 

소녀라고 합니다.

 

 

 

TOP4히트맨 호텔

 

(미국)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특히 703, 803, 1003호에서는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리거나 유령 형상의 물체가

 

거울에 비치는 등 알 수 없는 일들이

 

자주 벌어진다고 합니다.

 

 

 

TOP3아구아칼리엔테

 

카지오&호텔

 

(멕시코)

 

 

멕시코의 아름다운 호텔중 하나인

 

아구아 칼리엔테에는 1930년대에

 

남자친구를 독살한 여자 가수 유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남자친구는 여자가수에게

 

해독제를 요구했으나 여자가수가

 

이를 거부하자 총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TOP2그랜드 하얏트 호텔

 

(대만)

 

대만 그랜드 하얏트 호텔 입구에는

 

초대형 부적이 2장이나 붙어있습니다.

 

이때문인지 호텔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호텔이 세워진 곳은

 

과거 정치범을 수감한 감옥이 있던

 

자리였습니다.

 

호텔측은 당시 처형당했던 정치범 유령이

 

로비에 자주 출몰하자 유령을 잠재우기 위해

 

붙였다고 합니다.

 

 

 

TOP1부르치안티 호텔

 

(이탈리아)

 

 

부르치안티 호텔은 다양한 귀신이

 

출몰하는 곳입니다.

 

방문객들은 의자에 앉아 뜨개질을 하고

 

있는 여성이나 복도를 뛰어다니는

 

아이를 봤다고 증언했습니다.

 

 

 

어떤 방문객은 2차세계대전 주범

 

베니토 무솔리니가 한때 머물렀던 방에서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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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남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전쟁영화 TOP40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Z.S.T.E.E.N에서 선정한 역대 전쟁영화

 

순위 TOP40이구요 선정기준은

 

화려한 전쟁씬이나 오락성보다는 영화의

 

작품성,전투씬을 얼마나 사실적으로 잘

 

표현했는지 그리고 전쟁의 참담함 혹은

 

전쟁으로 인한 인간성 상실등을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를 중점으로 두었다고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알아볼게요!

 

 

TOP40 메리크리스마스

(2005년작)

 

1차대전 당시 영프 연합군과 독일군이 크리마스때

 

잠시 기적적으로 휴전을 맺은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실화

 

 

TOP39 영광의 날들

(2006년작)

 

프랑스의 눈으로 본 2차세계대전입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당시 너무 빠르게 망해서

 

2차대전 배경 영화를 잘 안만드는데 이 영화는

 

프랑스가 투자를 많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TOP38 요크상사

(1941년작)

 

1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한 미국영화입니다.

 

전쟁에 반감을 갖고있는 주인공이 자기 동료들이

 

전쟁터에서 죽어나가자 참전해서 싸우는 내용입니다.

 

2차세계대전중 만들어진 영화라 그런지 영웅적이고

 

선전영화인 느낌이 많이난다는 평가를받습니다.

 

 

TOP37 머나먼 다리

(1977년작)

 

연합군의 역대급 실수와 마켓가든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옛날 영화라 CG기술이 부족하여

 

실제 장비를 직접사용하여 찍은 영화로

 

스케일이 크다고하고 옛날영화인걸 감안하면

 

잘만들어진 영화입니다.

 

 

TOP36 지상 최대의작전

(1962년작)

 

머나먼 다리와 비슷한 영화인데 더 일찍 개봉하였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한 영화입니다.

 

스케일하나는 정말최고라고합니다.

 

 

TOP35 어톤먼트

(2007년작)

 

2차세계대전 당시 한 영국군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가 주인 내용에 영화입니다.

 

 

TOP34 도라도라도라

(1970년작)

 

밀리터리 덕후라면 꼭 봐야할 영화중에

 

하나인 이영화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고증도 좋고 70년에 나온 영화치고

 

전투씬도 정말 화려하니다.

 

2000년대에 나온 진주만이 전투씬은 더 화려할지

 

모르지만 이영화만은 못한거같습니다.

 

영화 막판에 야마모토가 "우리는 잠자는 거인을

 

꺠웠다..."라고 명대사를 합니다.

 

 

TOP33 지상에서 영원으로

(1953년작)

 

배경은 일본의 진주만 공습인데 로맨스가

 

주인 영화입니다.

 

 

TOP32 아버지의 깃발

(2006년작)

 

이오지마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오지마에 미 해병대 대원들이 깃발을

 

세우는 유명한 사진이 포스터로 나왔습니다.

 

 

TOP31 갈리폴리

(1981년작)

 

멜깁슨이 주연으로는 나오는 영화로

 

1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호주 영화로 주인공들이 호주군으로 나오며

 

참혹했던 전투를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습니다.

 

 

TOP30 블랙호크다운

(2001년작)

 

93년 UN평화유지군으로 소말리아 내전에

 

파견된 미국 레인저와 델타포스 부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작전수행중 블랙호크 정찰헬기 2대가

 

RPG7를 맞고 추락하여 생존자를 구출하는

 

내용입니다.

 

 

TOP29 인생은 아름다워

(1997년작)

 

제2차세계대전 즈음에 이탈리아에서 살아가던

 

유태인들의 이야기 입니다.

 

 

TOP28 패튼

(1970년작)

 

미국의 전차명장 제2기갑 사단장 패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TOP27 킬링필드

(1984년작)

 

캄보디아 사태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그곳에

 

파견된 기자를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TOP26 브레이브 하트

(1995년작)

 

멜 깁슨 감독에 멜 깁슨 주연인 영화입니다.

 

스콜랜드 독립에 어느정도 영향을 준 인물인

 

윌리엄 윌레스의 실화를 각색해서 만든영화입니다.

 

 

TOP25 자헤드

(2005년작)

 

걸프전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화려한 전쟁씬은 없으나 전투에 참가한 병사들의

 

삭막한 내면을 잘 표현했다고 평을 받는영화입니다.

 

 

TOP24 디어 헌터

(1978년작)

 

베트남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세친구의

 

이야기며 이영화에 러시안룰렛 장면이

 

상당히 인상깊은 영화입니다.

 

 

TOP23 영광의 깃발

(1989년작)

 

남북전쟁당시 참전한 흑인부대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TOP22 호텔 르완다

(2004년작)

 

르완다에서 벌어진 후투족과 투치족의 대립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후투족이 투치족을 학살하자 폴이라는

 

사내가 호텔로 사람들을 피신시키고 지키는

 

내용입니다.

 

 

TOP21 매쉬

(1970년작)

 

한국전쟁 당시 야전병원에 있는 군의관,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군대와 전쟁을 비꼬기 위해 제작된 영화인데

 

전쟁은 별로 부각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TOP20 아프리카의 여왕

(1951년작)

 

1차세계대전당시 독일군 주둔지를 배경으로 하는

 

흑인과 백인의 로맨스입니다.

 

 

TOP19 제17포로수용소

(1953년작)

 

1944년 독일의 제17포로수용소에 있는

 

미군들의 이야기입니다.

 

섀프턴이라는 여유롭고 똑똑한 미군이 주인공인데

 

옛날영화지만 스토리가 탄탄하다고합니다.

 

 

TOP18 노 맨스 랜드

(2001년작)

 

보스니아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보스니아와 세르비아 사이의 국경

 

노 맨스 랜드에서 서로 적군인 세사람이

 

협력하여 갇힌 참호에서 탈출하는 내용입니다.

 

 

TOP17 대탈주

(1963년작)

 

미군포로들이 땅굴을 파서

 

포로수용소로 탈출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말이 필요없는 명작입니다.

 

 

TOP16 아라비아 로렌스

(1962년작)

 

1차세계대전당시 중동국의 지원을 받기 위해

 

파견된 로렌스 중위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파견이후 그가 성공을 거두자

 

스스로 자아도취되고 슬슬 광기에 미쳐간다는

 

내용입니다. 사막을 배경으로하는 영화인데

 

영상미에 감탄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합니다.

 

 

TOP15 서부전선 이상없다

(1930년작)

 

레마르크의 소설 '서부전선 이상없다'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소설이 명작인 만큼 영화도 상당한 명작이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제1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하는데 교수의

 

션설에 감명받아 참전한 '폴'이라는 청년을

 

주인공으로합니다.

 

같이 참전한 폴의 친구들과 자신과 친하던

 

전우들이 차례차례 죽어가는 내용인데 그들이

 

죽어갈수록 전쟁의 참혹함이

 

잘 드러나는 영화입니다.

 

 

TOP14 쓰리 킹즈

(1999년작)

 

걸프전 직후 제대로 된 싸움한번 못해보고

 

송환날짜를 기다리던 세 미군이 후센인이 금괴를

 

숨겨둔 장소가 그려져있는 지도를 발견하자

 

그것을 찾으러가는 내용입니다.

 

코믹과 연출도 최고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TOP13 피아니스트

(2002년작)

 

폴라드 바르샤바에 거주하는

 

 한 유태인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독일 나치의 만행과 그로인해 고통받는

 

유태인들의 상황도 곳곳에 나오고 작품성도 뛰어난

 

영화입니다. 전쟁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 영화는 재밌게 볼수있을 듯 합니다.

 

 

TOP12 콰이강의 다리

(1957년작)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영국군 공병

 

포로들을 이용해 다리를 지으려고 했으나

 

영국군 공병대장 니콜슨이 자존심을 앞세워

 

일본의 사이토 대령을 답도한 후

 

단독으로 다리를 짓습니다.

 

하지만 이 다리를 영국군이 가만히

 

놔둘리가 없었고 유격대를 이용해 다리를

 

폭파시키려 한다는 내용입니다.

 

 

TOP1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7년작)

 

위에서 소개했던 '아버지의 깃발'의 연작입니다.

 

이오지마 전투를 일본의 시각에서 해석한 영화인데

 

일본배우가 나와 일본어를 사용하지만 엄연히

 

미국영화입니다.

 

 

TOP10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년작)

 

전쟁영화는 라이언일병구하기가 나오기 전과

 

나온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전쟁영화의

 

정석인 라이언일병구하기입니다.

 

 

TOP9 씬 레드 라인

(1998년작)

 

콰다카날 전투에서 한 미군중대의 작전과정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같은 년도에 나온

 

라이언일병구하기가 사실적인

 

 전투씬을 묘사했다면

 

이 영화는 전투에 참가하는

 

군인들의 고통받는 심리와

 

내면을 묘사했다고 할수있습니다.

 

전쟁은 적과싸우는것이아니라 죽음의 공포와

 

싸우는 것이란 말이 있는데 이영화가 그런것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TOP8 플래툰

(1986년작)

 

크리스라는 한 청년이 주인공으로나오고 베트남의

 

한 마을에서 이유없이 일반주민을 죽인 사건때문에

 

그 소대안에서 잔혹하면서도 유능한 군인인 번즈와

 

인간적인 군인 일라이언스 파로 나뉘어져

 

서로 대립하는 내용입니다.

 

전쟁에서는 선도 악도 없다는 것을 잘 말해주는

 

영화입니다.

 

 

TOP7 풀 메탈 자켓

(1987년작)

 

베트남전 당시 참전한 군인들의 잔혹한

 

훈련과정과 전쟁의 비인간성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TOP6 몰락

(2004년작)

 

히틀러의 비서인 트라우들 융게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히틀러의 마지막 10일을

 

그린 영화입니다.

 

당시 소련군이 독일을 차례차례 점령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치 비밀 지하벙커가 영화의

 

주 무대인데 이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인간적으로 표현해 나치미화라는 비판도

 

있긴하지만 전쟁 막판에 공포에 사로잡힌

 

히틀러의 광기를 이만큼 잘 표현한 영화는

 

찾기 힘들것같습니다.

 

 

TOP5 영광의 길

(1957년작)

 

제1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점령하고 있던

 

개미고지를 탈환하라는

 

 무리한 명을 받은 프랑스의

 

미로장군은 그 무모성을 알면서도

 

그의 군사들을 투입시킵니다.

 

적과 대립은 거의 나오지않고

 

 부대내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중심인 내용에 영화입니다.

 

 

TOP4 특전 유보트

(1981년작)

 

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유보트 승무원들의

 

일상을 다룬 영화입니다.

 

반전의 메시지,전쟁의 참혹함 보다는 정말

 

유보트 잠수함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것인가가

 

잘 표현되었는데 이영화를 보면 내가지금

 

유보트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표현력이 우수한 영화입니다.

 

 

TOP3 쉰들러 리스트

(1993년작)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영화인데 90년대에

 

만들어졌음에도 특이하게 흑백영화입니다.

 

유태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욕을 많이

 

먹는 영화이지만 명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TOP2 알제리 전투

(1966년작)

 

프랑스 식민통치에 대항하여 9년간 항쟁을 펼치던

 

알제리 민족해방전선과 프랑스의 탄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나타낸 영화입니다.

 

다큐멘터리인데도 배우들의 열연이 눈에 띄고

 

사실감이 넘친다는 평을 받습니다.

 

 

TOP1 지옥의 묵시록

(1979년작)

 

베트남전을 배경으로한 영화입니다.

 

미군의 통제에서 벗어나 캄보디아에 독자적인 왕국과

 

군대를 거느리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커츠대령을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은 윌라드 대위와 4명의

 

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Z.S.T.E.E.N은 최악의 전쟁영화로 진주만과

 

인천,디파이언스를 뽑았고 최고의 TV 시리즈로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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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영웅들의 전쟁에 관한 어록들

 

한국전쟁당시 활약했던 주요인물들

 

대한민국 영웅에서 함명으로 다시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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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포켓몬고때문에 가장 HOT했던

 

도시 속초에가면 꼭 들려야할 곳에

 

대해서 소개하려고합니다!

 

 

 

1. 속초관광수산시장

 

 

예전에는 속초 중앙시장으로 불리우던

 

곳인데 현재는 예전보다 좀 깔끔하게

 

리모델링도 되고 속초명물맛집들이 많이

 

있어서 항상 관광객이 북적북적이는

 

곳입니다.

 

이곳입구에 가시면 엄청난 줄을

 

발견하실텐데요 그이유가 바로

 

2. 남포동 찹쌀씨앗호떡

 

 

이곳 남포동 찰쌀 씨앗호떡집때문인데요

 

항상 갈때마다 줄을 30분은 기다리실

 

생각은 하셔야 할거에요..

 

가격은 한개당 1200원으로 전보다

 

오르긴해도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있습니다.

 

 

이 씨앗호떡에 특징은 호떡을 구워내는것이

 

아니라 버터와 기름에 튀겨내는것인데요

 

정말 바삭바삭하고 그안에 씨앗에 맛과

 

어울려지면서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으로 좀 들어가시면 !

 

 

3. 속초 운용이 형님

 

 

 

바로 이곳 속초 운용이형님

 

아이스크림가게인데 이곳도 항상

 

사람들이 줄서고있고 그 옆에는

 

너무 이쁜 아이스크림과 같이 사진을

 

찍는분들이 자주 보입니다 ㅎㅎ

 

 

먹기전부터 눈으로 즐거우니

 

맛이 두배가 되는거같네요!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곳이 있는데요

 

가시면 모든사람들이 하얀박스하나씩을

 

들고다니시는걸 목격하실텐데요 바로

 

 

4. 만석닭강정

 

 

이 만석닭강정 박스일것입니다.ㅎㅎ

 

속초에 오시면 거의 모든분들이 한번씩

 

들려서 사가시는데요 이곳닭강정은 개인적으로

 

식어서 먹는게 더 맛있는 느낌이에요 ㅎ

 

 

이곳 원래 본점은 속초해수욕장 방향에 있는데

 

이 속초관광시장에만 분점이 몇개는 들어가

 

있는거같네요. 이곳말고도 속초중앙닭강정도

 

추천해드릴만합니다 취향따라 닭강정집도

 

워낙많으니 꼭한번가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속초관광시장에 들리셔야할곳은

 

골목안쪽으로 쭉들어가시면 건물 지하1층에

 

회센터가 있는데 저는 이곳에 오면 항상

 

 

5. 오징어 순대

 

 

오징어 순대를 먹어요...속초 어디든 많이

 

오징어순대를 보실수 있으실텐데요

 

그중에 최고는 이곳 지하1층에서 파는

 

오징어순대가 최고입니다.

 

 

그곳에 내려가시면

 

여러집이 있긴한데 저의 단골집따로있긴해요

 

수제로 만드는 모습도 보실수도 있으실텐데

 

오징어순대가 땡기시면 이곳 회센터지하1층을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

 

이제 관광시장에서 나오셔서 꼭 들리셔야할

 

곳이바로

 

 

6. 동명항활어센터

 

 

이곳 동명항 활어센터인데요

 

1층에서 회를사서 횟감을 뜨고

 

2층에올라가시면 아무자리에 앉으셔서

 

술값이랑 상차림값만 내시고 마음껏

 

드셔도 되는데요

 

 

어느곳보다 저렴하고 싱싱한 회와

 

꽃새우.멍게.해삼등을 맛있게 즐길수

 

있는곳이라 해산물을 드실분들은

 

이곳으로 가시면 후회 절대 노노

 

완전한 만족을 느끼실수가 있을겁니다 ㅎㅎ

 

자 마지막 코스로는

 

7. 속초순두부마을

 

 

진정한 전통순두부에 깊은 맛을

 

느끼고싶으신분들 이곳만한곳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곳에 가시면 많이 유명한 순두부집이

 

있는데요

 

가장 유명한곳은 김영애할머니집이랑

 

김정옥할머니순두부집이 유명하고

 

사람들도 많이 찾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영애할머니집과 김정옥할머니순두부집

 

이 두집은 밑반찬도 직접만드시는데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하...

 

순두부안좋아하시는분들도 이곳에가시면

 

순두부에 신세계를 보실거라생각되네요

 

자 그럼 즐거운속초여행에 도움이

 

되셨길바라며 ! 이만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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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가들이가는 다먹으면공짜! TOP8

 

세계 최악의 기내식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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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 각국에 군대에는 전쟁에 대비해

 

군인들을 위한 편리한 전투식량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군은 왠지 없을것같았던 전투식량이

 

북한군에도 있어서 같이 알아보려고합니다!

 

 

일단 전체적인 모습은 봉지안에 주식과

 

부식으로 나누어진 식단이 들어있습니다.

 

전투식량 사진은 김일성 사진이 걸려있네요

 

 

이렇게 지퍼팩 형태로 되어있어서

 

편할것처럼 보여지지만

 

 

밀봉이 심하게 되어있는지 손으로는

 

힘을 줘도 절대 뜯어지지않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어쩔수 없이 칼로 전투식량봉지를

 

뜯어야하네요

 

 

이렇게 전투식량 봉지를 칼로

 

밀봉을 뜯어 내고나면

 

 

두개에 봉지가 나오는데 하나는

 

미국놈 때려잡는 군사들이 신나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두번째 봉지에는

 

천만군인은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한다

 

라고 적혀있네요

 

 

이렇게 첫번째 봉투를 또다시 칼로 뜯어서

 

내용물을 꺼내어보니

 

 

상당히 작은 젓가락이 들어가있고

 

 

두번째는 탄알이 들어가있는데

 

이건 북한군의 제식소총인

 

AK소총의 탄알로 한발이 들어가있습니다.

 

아마도 이건 자살용으로 넣어주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크레커 3개(?)가 들어가있는데

 

마지막한개는 누가 한입 배어물은 모습인데

 

아무래도 전투식량을 만드는 노동자가

 

먹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담배한개피도아니고 담배 꽁초가 하나가

 

들어가있는데 이거 역시 노동자들이

 

원래 하나가 들어가야하는데 반씩피고

 

넣어준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하얀종이에 쌓여있는걸 펴보니

 

젤리치곤 너무 질긴 사탕(?)같은게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땅콩 10알정도가 들어있네요

 

 

이제 주식 봉지를 뜯어서 내용물을 살펴볼게요

 

 

음.. 북한의 주식도 쌀인데 그것도 생쌀을

 

넣어준거같아요 뜨거운물을 끓여서 넣어서

 

불려서 먹으라는 의미로 넣어준듯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티슈 두장이 들어가있는데

 

눈물을 닦으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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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당시 가장 용맹했던 대한민국 부대 TOP5

 

독재자김정은의 사실 10가지

 

김정은의 기쁨조 추악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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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류는 수없이 전쟁을 치루며 수없이

 

많은 신세계와 영웅들을 탄생시켜왔습니다.

 

이번에는 지금은 만날수는 없지만

 

세기의 영웅들의 심정을 짐작할수있는

 

유명한 어록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목마른 병사들을 두고 나 홀로

 

 물을 마셔 갈증을 해소할 수는없노라."

 

인도 원정길의 알렉산더대왕

 

인도의 사막지대를 행군하던 알렉산더의

 

군대는 뜨거운 열기와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말에서 내려 병사들과 같이 행군하던

 

 알렉산더도 목이 말랐었습니다.

 

그때 부하가 물을 구해 그에게 바쳤습니다.

 

 그러나 그는 '혼자서만 목을 축일 수 없다'며

 

 잔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는 적을 치기 전에 부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던겁니다

 

 

 

"참호를 파는 것은 곧 자신의 무덤을

 

파는 것이다.

 

미심쩍을 때는 무조건 공격하라."

 

2차 세계대전 당시 미3군 사령관

 

 조지 패튼 장군

 

역사상 가장 저돌적인 장군 패튼의 기갑부대는

 

 프랑스를 횡단해 노르망디에 있던

 

 독일군의 운명에 종지부를 찍었고,

 

기갑부대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교과서적 실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에게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고,

 

 병사의 본분은 참호를 파는 것이

 

 아니라적을 무찌르는 것이었습니


 

"길을 찾을 수 없다면 만들어라"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군을

 

격파한 카르타고의 한니발

 

기원전 218년 2차 포에니전쟁에서

 

 한니발은 로마군이 '카르타고 군대가 설마

 

 알프스산을 넘어 공격할까'방심할 때,

 

추위와 눈사태를 이겨내고 보름 만에

 

알프스 산을 넘어 티치노 강변에서

 

 로마군을 무찔렀습니다.

 

그래서 그는 실현 불가능한 전쟁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승리를 쟁취하는

 

'군사 전략의 아버지'라고 불리웁니다


 

 

"해병에게 후퇴는 없다.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공격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 1사단장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 소장

 

북한 내륙 깊숙히 전진했다가 6배가 넘는

 

 중공군에 포위된 미 해병 1사단장

 

 스미스 장군이 홍남으로 후퇴할 것을

 명령하면서 한 말입니다

 

당시 장진호까지 북진한 미 해병 1사단이

 

 철수하는 퇴로를 확보하기 위해선

 

중공군에게 막힌 길을 뚫고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투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원수

 

유명한 이 경구는 사실

 

그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맥아더는 필리핀에서 일본군에게 기습을 당했고,

 

한국전쟁 당시에는 중공군 개입에 대한

 

온갖 정보를 무시하고 무리한 북진에 나섰다가

 

 뼈아픈 기습을 혀용했습니다.

 

 그 결과 유엔군은 전면 후퇴를 면치못했고

 

 전쟁은 장기화되었습니다

 


 

 

"가장 훌륭한 싸움은 적이 지키지 않는

 

지점을 소수의 병력으로

 

차지하는 것이다."

 

프랑스를 당대 최강의 국가로 만든

 

 나폴레옹

 

나폴레옹 전략 개념의 핵심은 적의 방어를

 

 분산하고 나서 적의 지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빠른 기동력으로 하나씩 격파하는 방식입니다

 

약한 적은 한꺼번에 무찌르고

 

강한 적은 나뉘서 격파하라

 

 이것이 나폴레옹의 핵심 전략이였습니다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능히 1000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

 

충무공 이순신 제독

 

백의종군한 충무공에게는

 

전선 13척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가지고 압도적으로 우세한 왜선133척과

 

 정면 대결하는 것은 절대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충무공은 전투가 시작되자

 

후퇴하면서 왜선을 명량의 좁은 해협

 

 울돌목으유인했습니다

 

절대 불리한 전력으로 적과 정면대결한 것이 아니라

 

 적을 좁은 골짜기로 몰아넣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전선 13척으로 하나씩 격파하는 것입니다

 

즉 이길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놓고 싸운 것이었습니다


 

 

 

 

"로마 군대는 곡괭이로 싸운다."

 

 제정 로마 시대 코르불르 장군

 

로마군은 전원이 토목기사이자

 

 유능한 공병이기도 했습니다

 

로마군은 작전상 필요한 교량과

 

 도로 건설을 군대 자체에서 수행했습니다

 

병참의 개념을 넓은 관점에서 바라본 로마군은

 

 이것을 '전장에서 필요한 인간의 모든 기술'로

 

정의했었습니다

 

즉 후방에서 전방으로 군수품을 운반하고

 

 수송하는 협의의 병참이 아니라

 

병사들의 훈련과 물자의 보급

 

필요한 사회간접자본의 가설로 바라본 것입니다

 

 

 

"우리는 독일의 동맹국이 아니다.

 

 같은 적 소련을 상대로 함께

 

 싸우는 친구일 뿐이다."

 

핀란드의 카를 구스타프 에밀

 

 폰 만네르하임 원수

 

2차 세계대전 당시 강국 소련의 침공에

 

 맞선 핀란드는 적은 인구와 보잘것 없는

 

 규모의 군대로 고슴도치처럼 끈질긴

 

 저항을 이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같은 적을 상대로 싸운 독일군과

 

 손잡기도 했지만 독일의 동맹 제의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약소국 핀란드의 독립을 지키기 위한

 

 고육지책이 담긴 말입니다

 

 

 

 

 

"우리는 진주만을 공습하고

 

 6개월 동안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장담할 수 없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연합함대

 

 사령관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

 

미국과 전쟁을 피하려던 그는

 

 일본 해군 군부에서 가장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고,주미 일본대사관 무관을

 

지냈기 때문에 미국의 공업 생산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예상대로 진주만 공습 6개월 후인

 

 1943년 6월 5일부터 사흘 간 벌어진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 해군은

 

치명적인 패배를 맛봐야 했습니다

 

야마모토 제독 역시 이듬해 4월 전사합니다

 

 

 

 

"후퇴는 없다. 포로도 안 된다.

 

우리는 마지막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 싸운다."

 

한국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

 

 월턴 해리스 워커 중장

 

1950년 8월부터 9월까지 한국의 운명은

 

 백척간두에 있었습니다

 

국토를 대부분 잃고 낙동강을

 

교두보로 하는 좁은 땅만 남았는데

 

방어전을 지휘하던 워커 장군이 내린 이 명령이

 

 미국 내에 보도되면서 '비민주적인 명령'이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맥아더 원수는 이 비판에대해

 

 "군대에 민주주의는 없다"는 말로

 

 부하를 옹호했습니다

 

이는 군대가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상명하복의 엄중한 위계질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이토록 소수의 손에 이토록 많은

 

사람의 운명이 걸린 적은 일찍이 없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

 

1940년 여름, 영국은 대륙을 석권한

 

나치 독일의 공격에 맞서 외롭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영국 공군은 7월 9일부터 시작된

 

독일 공군의 공습에 맞서 영웅적인

 

 항전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영국 공군 조종사들은 대부분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전시 내각의 수장이던 처칠은 의연하게

 

국민을 이끌었고, 영국 공군은 마침내 독일군의

 

 공습에서 영국을 지켜냈습니다

 

이 말은 처칠 수상이 영국 공군에 바친 헌사입니다


 

 

 

 "다른 군대를 누를 수 있는 힘은

 

 규모가 아니라 규율에서 나온다."

 

미국 독립전쟁 당시 대륙군

 

 총사령관 조지 워싱턴

 

대륙군은 영국군에 비해 수적으로나

 

 장비 면에서 현저히 열세에 놓였고

 

 훈련도 제대로 되지 않았었습니다

 

게다가 애국심으로 전쟁에 자원한 병사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지쳐갔었습니다

 

워싱턴은 대륙군의 취약점에서

 

문제의 해결을 찾았습니다

 

조직의 규율을 정립하고 충실히

 

지키게 한 것이었습니다

 

 영국군을 상대로 최후의 승리를 얻은 비결은

 

 병사들이 워싱턴이 세운 규율을

 

 잘 이행했기 때문다

 

 

 

"3차 세계대전에는 어떤 무기가

 

 사용될지 몰라도

 

 4차 세계대전에서는

 

돌과 방망이로 싸울 것이다."

 

상대성이론을 발표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으로 핵무기 개발이

 

이론적 단초를 제공한 아인슈타인은

 

 열렬한 반전평화주의자입니다

 

이 말은 핵무기의 가공할 파괴력과

 

살상력을 단적으로 표현합니다.

 

즉 핵무기를 사용한 전쟁은 인류의 문명을

 

 송두리째 파괴해 원시 상태로

 

돌아가리란 것을 경고한 말입니다

 

 

 

 

"나는 이제 만족해. 조국을 위해

 

내 임무를 완수하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한다."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프랑스-스페인

 

 연합함대를 격파하고 전사한

 

 호레이쇼 넬슨 제독

 

1805년 10월 21일, 스페인 트라팔가르 곶에서

 

 프랑스-스페인 연합함대를 맞이한

 

 넬슨의 영국 함대는 33대 27의 수적인 열세에도

 

 치밀하고 대담한 작전으로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이 해전 이후 영국은 세계의 바다를 지배했고

 

 나폴레옹의 영국 침공 계획은 좌절되었습니다

 

그러나 넬슨은 이 승리를 끝까지 지켜보지 못하고

 

 전사해, 이 말이 그의 유언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장군은 전락을 배우고

 

 유능한 장군은 병참학을 공부한다.

 

그러나 전쟁에서 승리하는 장군은

 

 날씨를 아느 장군이다."

 

유럽 전선 연합군 최고 사령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원수

 

노르망디상륙작전은 미군250만 명을 포함

 

 총 350만명이 동원된 작전입니다

 

당초 디데이로 결정한 6월 5일에 임박해

 

날씨는 나빠지기 시작했고

 

바다는 거칠어 졌습니다

 

상륙작전이 성공하기 위해선 연합군의 제공권이

 

 중요했는데, 날씨가 나쁘면 노르망디에 상륙한다고

 

 해도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었기에

 

 작전은 하루 연기되었습니다

 

6일 낮까지 날씨가 일시적으로 좋을 것이란

 

 보고를 받은 아이젠하워는 마침내

 

 작전을 단행했습니다

 

반변 당시 날씨가 나빠 상륙작전이 불가능하다는

 

 보고를 받은 독일군의 롬멜은 독일로 휴가를 떠났고

 

독일군의 경계는 소홀해졌습니다

 

 

"우리가 교범에서 배운 대로 싸웠다면

 

 미군 전체가 붕괴하는 데는

 

20분도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참모총장 조지 마셜 원수

 

마셜은 융통성 있는 사고를 강조 했는데

 

그는 미래에 벌어질 전쟁은

 

'규칙보다 예외'에 따라 주도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교범과는 정반대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셜은 2차 세계대전이 터질 당시

 

 17만 명에 불과하던 미 육군을 5년 만에

 

첨단 무기를 갖춘 830만 명 규모로 증강했고

 

 6만 마일(약 9만 6500km)에 달하는

 

 보급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미 육군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가 되었습니다

 

 

 

"장교가 우유부단하면 사태를

 

위험하게 만들고 총사령관이

 

우유부단하면 이는 범죄에 해당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버나드 몽고메리 원수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진 상태에서

 

 전쟁을 수행할 확률은 거의 없기에

 

군 지휘관에게 필요한 개인적인

 

자질이 있습니다

.

예를 들면 적응력, 지략, 즉흥적 대처 능력

 

무엇보다도 결단력입니다

 

이러한 자질이 없다면 아무리 분석적 사고와

 

명민함을 자랑하는 지휘관이라도

 

 전자계산기만도 못할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춘추시대 오나라 왕 합려를 섬기던 손무

 

전쟁이 발발한 후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은 차선책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전쟁 자체가 엄청난 인적

 

 물적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겠죠

 

따라서 최선의 방책은 예방함으로써

 

 불행한 질병을 피해 가는 것처럼

 

전쟁에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전쟁은 냉혹한 스승이다."

 

그리스의 장군이자 역사가 투키디데스

 

엄밀한 사료 비판과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로 역사서의 고전으로 평가 받는

 

<<펠로폰네소스전쟁사>>를 저술한

 

 투키디데스가 전쟁을 정의한 말입니다.

 

그는 기원전 431년에서 404년까지

 

펠로폰네소스전쟁에 아테네군

 

지휘관으로 참전했습니다

 

패배 이후 유죄 판결을 받고

 

 20여 년간 추방당했는데

 

그는 전쟁을 본 목격자로서 열정과 사실을

 

 기록해야겠다는 의무감으로

 

<<펠로폰네소스전쟁사>>(전 8권)을

 

 저술했습니다

 

당시 아테네의 입장은 제국주의적 야망이

 

 강하게 구현된 것이지만, 투키디데스는

 

인도주의적이고 평화를 지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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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당시 활약했던 주요인물들

 

미국 항공모함 함명의 인물들

 

대한민국 영웅에서 함명으로 다시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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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가 사용하고있는 스마트폰

 

순식간에 모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까지 오게되었는데 그 스마트폰에

 

대해 많은사람들이 모르는사실 11가지

 

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첫번째사실

 

전세계 휴대폰의 70% 이상이

 

중국에서 제조가 됩니다.

 

 

 

 

 

두번째사실

 

스마트폰 산업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는산업

 

 

 

세번째사실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의 47%는

스마트폰없이는 살수가 없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네번째사실

 

스마트폰 사용자의 65% 이상은

어떠한 앱도 다운받지 않는다고합니다.

 

 

 

 

 

다섯번째사실

 

지구상에 화장실 갯수보다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여섯번째사실

 

휴대폰의 전자파가 몸에 해롭다는

명확한 과학적증거는 아직없습니다.

 

 

 

일곱번째사실

 

최초의 휴대폰은 미국에서 1983년에

제조되었으며 가격은 4,000달러에

팔렸습니다.

 

 

 

여덟번째사실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약 110회 정도

자신의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홉번째사실

 

스마트폰 기술은 약 25만개 이상의

특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열번째사실

 

영국에서만 매년 10만대 이상의

휴대폰이 화장실변기에 빠지고

있다고합니다

 

 

 

 

열한번째사실

 

평균적으로 스마트폰은 화장실 변기

손잡이보다 18배이상의 세균이

살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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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최고의 유망 직업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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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대식가분들이 자주 찾는

 

다먹으면 공짜로주는 맛집 8군데를

 

소개합니다!

 

 

 

TOP8 점보라멘

 

상호 라멘81번옥

 

위치 용산구 한남동 557-4

 

 

 

한사람이 20분안에 4인분의 라멘을 먹으면

 

공짜라고합니다.

 

 

대신 실패하시면 벌금이 2만원이고

 

구토하시면 벌금 1만원 추가..ㅠㅠ

 

국물까지 다 드셔야한다고합니다.

 

 

 

 

TOP7 대왕 돈까스

 

상호 온정돈까스

 

위치 신대방2동 355-22

 

한사람이 대왕 돈까스 3장과 머습밥 3인분을

 

20분 안에 드시면 공짜입니다

 

 

만약에 5분안에 다 드시면 6개월간

 

공짜라고 합니다 ㅋㅋㅋ

 

 

 

 

TOP6 불타는 떡볶이

 

상호 신이내린 매운 떡볶이

 

위치 노량진동 118-17

 

매달 11일 참가비 3천원을 내고 제한시간

 

2분안에 먹으면 성공이고 개인성공시

 

평생무료이며 커플이 성공하면

 

데이트비용 5만원을 지급해준다고합니다

 

 

 

 

 

TOP5 디진다돈까스

 

상호 온정돈까스

 

위치 용산구 한남동 557-4

 

좀전에 설명드린 대왕돈까스와 같은집인데

 

디진다돈까스도 대왕돈까스와 똑같이 20분안에

 

먹으면 공짜입니다.

 

 

이 돈까스는 엄청 매우면서 뜨겁다고합니다.

 

대왕돈까스와 함께 매운돈까스까지

 

연속으로 도전해보시겠어요? ㅎ

 

 

 

 

TOP4 매운 파스타

 

상호 앨리스 키친

 

위치 광진구 화양동 6-2

 

4단계의 매운 파스타를 15분안에 먹으면

 

공짜이고 실패하시면 그냥 파스타값만

 

계산하시면 된다고합니다

 

걸스데이에 유라가 성공했다고 합니다ㅎㅎ

 

 

 

 

TOP3 매운치퐁 스테이크

 

상호 앨리스 키친

 

위치 광진구 화양동 6-2

 

위에 매운 파스타와 같은집인데 이 스테이크는

 

치즈와 같이 먹어 힘들지 않아보이나

 

사이즈가 XXL크기에 매운맛이라고하며

 

제한시간은 10분이라고 합니다

 

 

 

 

TOP2 모듬짬뽕

 

상호 북경원

 

위치 경기도 광주시 경안

 

모든 짬뽕중 가장 매운맛의 짬뽕을

 

30분안에 국물까지 다 먹으면 공짜!

 

매운데 양까지 많으니 ㅎㄷㄷ;;

 

 

 

 

 

TOP1 매운맛 카레

 

상호 우찌노 카레

 

위치 강남구 삼성동 140-3

 

깃발이 매운맛 단계를 뜻하며 가장 매운

 

검은깃발이 달린 카레를 다먹으면 공짜이고

 

도전시간은 2~3시사이에만 가능하며

 

그 안에 다 먹기만하면 된다고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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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태평양 전쟁일본 본토 공습 작전의

 

일환으로 일본의 수도 도쿄에 가해진 미군의 폭격

 

도쿄 대 공습사건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1945년이 되면서 2차 세계대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미 이탈리아가 항복한 가운데 나치는 소련에게

 

본토를 침공당하기 시작하였고

 

일본은 어느세 '조선'을 제외한 모든 식민지를

 

잃었음은 물론 일본 본토마저 위협을

 

받게 됩니다.

 

 

▲이오지마에 상륙하는 미군

 

미국은 일본의 본토를 타격하기 위해

 

1945년 2월 오사와가라 군도에 위치한

 

'이오지마'섬에 상륙을 성공시키면서 도쿄를

 

포함한 일본 본토에 전폭기로 타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본은 도쿄를 위협당할 수 있는 거리까지

 

미군이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필전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에 미국은 일본의 전쟁의지를 무너뜨리기 위해

 

1945년 3월 10일 이른바

 

도쿄 대 공습을 시작하게 됩니다.

 

▲후지산 상공의 B-29편대가 도쿄의

 

심장부로 향하고 있는 모습

 

 

흔히들 알려진바에 의하면 일본의 전쟁의지를

 

무너뜨린건 히로시마,나가사키에

 

투하한 원자폭탄으로

 

알고 있으나 실은 이보다 5개월 전에 향해진

 

'도쿄 대 공습'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커티스 르메이 미공군 장성

 

"일본을 석기시대로 되돌려 버리겠다"

 

미국이 도쿄 대공습을 준비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본의 수도를 폭격함으로써 하루라도 빨리

 

전쟁을 끝내고 싶었습니다.

 

미국이 이오지마 전투에서 일본에 승리하였으나

 

2만 1865명이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해 피해가

 

이로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일본은 2만 129명이 죽거나 다쳐 미국보다

 

오히려 희생자가 적었습니다.

 

일본 본토에서 전투가 벌어진다면 이보다 더한

 

피해를 입을 거라 예쌍한 미국은 10일 새벽

 

334대의 B-29 폭격기를 동원해 도쿄를

 

공습하기로 했습니다.

 

▲ B - 29로 탑재할 폭탄을 정비하는모습

 

B-29 한대당 7톤의 폭탄을 그러니까

 

총 2천 4백여톤의 폭탄을 토쿄에 비가떨어지듯이

 

뿌리는것이 계획이었습니다.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네이팜 탄

 

당시 미국이 사용한 폭탄은 네이팜 탄이라는

 

아주 치명적인 폭탄인데

 

이 괴물폭탄이 폭발할경우 900도에서 1300도에

 

이르는 엄청난 열기로 반경 30m내를

 

 바싹 익혀버립니다.

 

당시 목조 건물이 많았던 도쿄는 공습 하루만에

 

평지화가 되어버렸고 하루 아침에 무려

 

15만명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도쿄대공습사망자 15만명

 

히로시마 원폭 16만명

 

나가사키 원폭 8만명

 

▲ 도쿄 상공에 네이팜탄을 뿌리는 B-29

 

 

▲ 지상으로 내리꽂는 죽음의 불꽃비(flame fain)

 

 

일본은 자국 수도의 상공에서 적국의 폭격기가

 

떳음에도 불구하고 보고있을 수 밖에없었는데

 

그 이유는 장기간의 전쟁으로 이미 공군력을

 

상실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일본의 전쟁능력은 도쿄공습 이전부터

 

거의 사라졌다고 봐야했습니다.

 

그저 최후까지 미국에 저항하겠다는 투쟁심만

 

있었을뿐이었죠

 

전쟁은 투쟁심만으로 이길 수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인류는 역사를 통해 증명하였습니다.

 

 

▲폭격후 평지화가 되어버린 도쿄

 

다른도시도 아닌 심장부 도쿄가 잿더미가

 

되버리면서 무려 15만명이 사망하자

 

일본 내부에서도 항복론이 들끊기 시작합니다.

 

일본 각료들은 매일같이 회의를 하며

 

학복을할지 아니면 저항을 계속할지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일본은 끝내

 

항복을 거부합니다.

 

특히 강경파 중심에 선 인물인 육군 중장

 

아나미는 일본 본토에 3백만명의 육군을 동원시켜

 

미국이 상륙할 때를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공군력을 상실되어 미국이 영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녔는데도 말입니다.

 

아나미는 동원령을 선포하는 과정에서 여고생들도

 

수업시간에 죽창으로 싸우는 교육을 시키며

 

미국과의 전쟁을 준비하였습니다.

 

아나미 중장을 중심으로 한 일본 군부가 계속된

 

결사항전 움직임을 보이자 미군은

 

요코하마,오사카와 같은 주요

 

일본 대도시에 융단폭격을 가했고

 

이후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게됩니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

 

▲ 나가사키 원자폭탄 폭발 당시 시내의 방공호에

 

 대피하여 생존한 일본인 여성

 

 

최근들어 "미국은 꼭 이토록 일본에 무차별 폭격과

 

원자폭탄을 떨어트릴 필요가 있었는가?"같은

 

의견이 나오지만 일본이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포로들을 이용해 잔혹한 전쟁범죄행위와

 

대규모학살을 한것에 대한 정당한 응징이란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점은 태평양전쟁은 어떻게 했든

 

일본은 미국에게 패배할수밖에 없는 전쟁

 

이였다는 것입니다.

 

즉.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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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25한국전쟁당시 한반도의 대부분에

 

산업건물들은 모두 파괴되고 소중히 지켜야할

 

문화유산들도 파괴되거나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문화유산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첫번째 고성 건봉사

 

 

조선시대때는 불교를 배척하는 억불정책을

 

펼쳤기때문에 당시의 많은 절들은 산속으로

 

옮겨갔었습니다.

 

전국에서도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한 강원도는

 

절들이 숨어들이게 좋은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남북한의 접경지대였던 강원도는

 

가장 많은 문화재를 잃어버린곳이 되어버렸습니다.

 

 

 

두번째 수원 장안문

 

 

거대한 포를 맞은것처럼 오른쪽 윗부분이

 

잘려나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복원이되어 수원 중심부를

 

지켜주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세번째 설봉산 석왕사

 

 

 

  설봉산 석왕사는 조선시대당시에도

 

손꼽히는 전각 53동의 초대형사찰이었습니다.

 

특히 사진에 보이는 대웅전 부처님뒤 후불탱화는

 

아름다움의 극치라 표현이 될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전쟁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네번째 금강산 유점사

 

 

 

유점사는 일제강점기 31본산중 한곳이었습니다.

 

9세기경 신라 남해왕때 세워졌고 한국전쟁이전만

 

하더라도 신라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었습니다.

 

15세기초만 해도 무려 3,000여칸에 이르는

 

초대형 사찰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국보격문화재였던 53불상과 위사진에

 

보이는 중세시대양식의 가장 큰 건물이었던

 

능인전을 포함한 대부분이 소실되었습니다. 

 

 

다섯번째 서울 광화문

 

 

서울 광화문 또한 소실의 운명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하층부를 제외하곤 전부다

 

철저히 파괴가 되엇습니다.

 

하지만 68년 박정희 전대통령이 복원을 하였고

 

이후에 광화문 제자리찾기 운동등으로 여러차례

 

손을 봤습니다. 지금현재 모든사람들이 보고있는

 

광화문은 일본강점기당시 위치를 바꾸고 난후

 

백년가가이 지나고서야 되찾은 모습입니다.

 

 

여번째 강원도 월정사

 

 

 

 

월정사는 신라때 창건한 사찰이었습니다.

 

수많은 승려들이 이곳에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보이는바와 같이 전쟁이 끝나고 난 후

 

남은건 석탑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강원도의 대부분 고찰들은

 

대부분 한국군과 미국군의 폭격에 의해서

 

전소되었다고합니다. 북한군과 중공군에 의해

 

전소된 고찰들은 많지않았다고합니다.

 

그렇게 한국전쟁으로 인해 강원도에서만 46곳의

 

고찰들이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일번째 평양 평양성

 

 

고구려시대때 도성역활을 하던 평양성도

 

한국전쟁은 버티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평양성은 성벽의 크기부터 압도적이었습니다.

 

지금은 대동문같이 극히 일부만 남아있습니다.

 

 

 

여덞번째 서울 숭례문

 

 

숭례문은 전쟁당시 서울이 초토화되는

 

중에도 좀 파손이 있었지만

 

 꿋꿋히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몇십년후 70세노인에 의해

 

불타 없어지고 복원이 되었는데

 

문제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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