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들이 마시는 세계에서 가장비싼 생수 TOP5

 

 

안녕하세요

 

항상 특별하고 사치를 즐기는 슈퍼리치들은

 

마시는 생수조차도 다르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슈퍼리치들이 마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TOP5에 대해 알아볼게요

 

 

TOP5 코나 니가리 워터

 

750㎖ 402달러 (약 41만원)

 

 

 

코나 니가리 워터는 일본과 미국의

 

슈퍼리치들이 많이 찾는 생수입니다.

 

하와이 인근 심해 2000피트에서 모아진

 

해양심층수로 만든'엑기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은 일반 물에 12배로

 

희석시켜서 마신다고 합니다.

 

 

얼음으로 만들어 위스키나 코냑등 고가의

 

양주와 온더락 형태로 마시는 일본

 

슈퍼리치들이 많다고 합니다.

 

 

 

TOP4 블링 에이치20더

 텐 사우전드

 

750㎖ 2,600달러 (약 270만원)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고급 생수

 

'블링 에이치20'의 최고가 버전입니다.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근처의 숲속 깊은

 

땅속에서 특별하게 생산되는 광천수로

 

제작이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일 마시기 보다는 특별한 날

 

특별하게 마시는 물의 의미가 강합니다.

 

 

이를 위해 물병 자체를 1만개에 달하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꾸몄습니다.

 

하지만 아무데서나 살수는 없습니다.

 

2009년 두바이의 하비니콜스 백화점전용으로

 

제작된 컬렉션이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TOP3 엑소시아 골드

 

750㎖ 2만4,000달러 (약 2,500만원)

 

금을 통한 항산화작용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생수입니다.

 

이름 그대로 24k 순금을 이용해 물을 추출하는데

 

증류 과정은 극비로 부쳐집니다.

 

 

사용되는 원수는 이탈리아 지역의

 

한 광천수라고 합니다.

 

금을 통해 추출하지만 물 안을 살펴보면

 

신기하게도 금 가루 하나도 발견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TOP2 아쿠아 디 크리스탈로

트리부토 모디글라니

 

750㎖ 6만달러 (약 6,200만원)

 

지난 2010년 멕시코에서 열린 경매에서

 

6만달러(약6,200만원)에 팔렸고

 

그 돈은 모두 지구온난화 개선 기금에

 

기부되었습니다.

 

이 생수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워터 소믈리에가 프랑스와 남태평양 피지섬의

 

광천수를 조합해 단 1병만 생산해냈습니다.

 

물속에는 금가루 5mg이 들어가있으며

 

물병은 24캐럿 순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물은 소장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도금,은,크리스탈 등 다양한 형태로도

 

후에 제작이 되었습니다.

 

각각 3,600달러 내외(약370만원)로 판매됐습니다.

 

 

 

TOP1 아우룸 79 한정판

 

5000㎖ 90만달러 (약 9억2,500만원)

 

아우룸 79 한정판은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거래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보틀 워터'입니다.

 

이 물은 지난해 2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최고급 물과 주류 브랜드인 '아우룸79'에서

 

단 3병만 제작해 내놓은 생수입니다.

 

당시 90만 달러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아우룸은 '빛나는 새벽'이란 뜻의 라틴어로

 

금의 원소기호인 'Au'가 바로 아우룸에서

 

유래했습니다.

 

병자체가 세계 최고가 크리스탈 글라스로

 

제작이 되었고 순금과 113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이 됐습니다.

 

정말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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