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미 항공 우주국 나사(NASA)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가요 항상 비밀에

 

쌓여있는 세계최고의 두뇌집단이자

 

우주기구 나사의 비밀 20가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실

 

NASA는 달에 식물을 재배 할 계획입니다.

 

 

나사가 달에 식물을 재배하는데

 

성공할 수 있다면 식물들은 달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산소를 배출하고 결국 인간은

 

달에서 살수있는 날이 머지않게됩니다.

 

 

 

두번째 사실

 

물총의 발명자는 NASA의 과학자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물놀이를 할때 사용하는 흔한

 

물총의 개발자는 스텔스 폭격기 개발 및

 

목성의 갈릴레오 임무를 도왓던 NASA의

 

과학자였다고 합니다.

 

 

 

세번째 사실

 

NASA의 특수요원은 체포권한이 있습니다.

 

 

생소하시겠지만 NASA에도 특수요원이

 

있습니다.

 

이들은 나사에서 특수한 임무를 맡는데

 

예를 들면 UFO와 같은 현재과학으로

 

설명할 수도 공개할 수도 없는 임무들을

 

비밀리에 조사하며 그들은 합법적으로 무장을

 

할 수도 있고 체포권한을 가지며 수색영장을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네번째 사실

 

NASA의 우주비행사는 단순히 연필을

사용하면서 수백만달러를 아꼇습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시절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를 쏘아올리자 패닉에

 

빠진 미국은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이기기위해

 

무제한의 예산을 퍼붓습니다.

 

하지만 소련이 망한 이후 자금지원이 많이 줄어

 

연구시설의 상당수도 민간기업이나

 

다른정부기관에 팔아 넘긴상태입니다.

 

게다가 2008년 "리먼브라더스"사태로 미국경제가

 

휘청거리면서 예산은 더더욱 쪼그라들어 NASA가

 

돈이 많이 없다고 합니다..

 

 

 

연필을 사용하는 분명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볼펜대신 저렴한 연필로 수백만달러를

 

아꼇다고하니 대단합니다.

 

 

 

다섯번째 사실

 

NASA는 우주미션을 단축하기 위해

빛보다 10배 빠른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빛의 속도가 얼마인줄 아시나요

 

정확히 초속 299,792,458 미터로 1초의

 

약 130만km를 이동할 수 있는데요

 

지구둘레가 40,075km니까 1초에 지구를

 

약 7바퀴 반 정도 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NASA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빛보다 10배빠른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고합니다.

 

이 논리는 뉴턴의 물리법칙인

 

"운동량 보존법칙"을 뒤엎는 아주 놀라운

 

파격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나 NASA에서는 이미 벌써 비밀리에

 

"성능 테스트에 성공"이른바

 

"워프항법엔진 테스트"

 

기존의 이온이나 핵연료가 아닌 전자기파조작만으로

 

추진력을 얻는 새로운 형태의 "워프항법엔진"

 

이라고 합니다.

 

이 엔진의 속도대로라면 달까지는 4시간

 

화성까지는 1주일만에 도착할 수 있다고하니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여섯번째 사실

 

2018년 NASA의 "웹 망원경"

시대가 열립니다.

 

 

기존에 천체를 관찰하던 "허블망원경"시대가 지고

 

2018년에는 인공위성처럼 우주에 쏘아올려

 

우주를 관찰하는 "웹 망원경"시대가

 

열린다고 합니다.

 

"웹 망원경"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첨단기술이란 기술은 다 적용된 그야말로

 

"현대과학의 집약체"라고 할수있습니다.

 

 

미국정부의 과학연구프로젝트로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이며 20년전부터 계획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발사도 하지않았는데

 

90억달러를 썻다고합니다.

 

 

현재 허블우주망원경이 관측한 최대거리는

 

빅뱅이후 4억년 후,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니

 

134억년전의 과거까지 관측한 셈인데

 

웹 망원경 시대가 오면 우주에 빛이 처음생긴

 

시기부터 현재까지를 모두 다 관측할 수 있어

 

은하가 어떤식으로 진화했는지 모든 비밀이

 

풀리게 된다고 합니다.

 

 

 

일곱번째 사실

 

NASA 전문가들은 20년내에 만약

우주에 혼자있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NASA와 대답할수있을거라고합니다.

 

 

 

 

여덟번째 사실

 

NASA는 실수로 달착륙의 테이프를

지워버려 본래 알려진녹음이 없습니다.

 

 

 

 

아홉번째 사실

 

NASA에 따르면 완벽한 낮잠시간은

"26분"이라고 합니다.

 

 

1980년대 말 나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우주비행사가 26분의 낮잠으로 인해 집중력이 54%

 

업무수행능력은 34% 늘어날 수 있다는걸

 

밝혀냈습니다.

 

 

이후 민간항공사와 민간기업들도 업무효율을

 

높이려고 활용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26분의 짧은 낮잠만으로도 피로가 풀리고

 

기억력과 창의력이 중진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열번째 사실

 

NASA는 자신들만의 라디오방송국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얼터너티브 록을

 

방송할 뿐이라고 합니다

 

 

 

열한번째 사실

 

NASA는 40광년 떨어져 잇는곳에서

물로 이루어진 "워터월드"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40억년거리 저 먼 우주끝에서 행성전체가

 

물로 이루어진 행성이 발견됐는데 기존의 행성은

 

암석이나 가스로 이루어진것인데 반해

 

"워터월드"행성은 단지 232도의 뜨거운물로만

 

구성된 형태라 아마도

 

 

"초임계유체상태와 같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생물이 존재할 수도 있는

 

"제 2의지구"라고 불리웁니다.

 

 

 

 

열두번째 사실

 

NASA의 컴퓨터는 해킹당해 21일간

종료가 발생했었습니다.

 

 

영국의 해커 "게리 맥키논"은 미 국방성

 

펜타곤과 미항공 우주국 나사의 전상망에

 

침입하여 8분만에 65,000개의 컴퓨터를 스캔하고

 

97대의 컴퓨터를 해킹하여 전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NASA의 컴퓨터는 보안상의 문제로

 

21일간 종료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죄로

 

미국법정에 서게됐으나 무죄판결을 받고

 

순식간에 스타덤에 오르게 된적이있었습니다.

 

 

 

열세번째 사실

 

NASA는 우주비행사에 대한 심리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가상현실을 사용합니다.

 

 

 

요즘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VR이라고 해서 이런

 

기술들이 많이 주목받고있는데요

 

나사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우주비행사에 대한

 

심리치료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열네번째 사실

 

NASA는 향후 100년안에 행성 간 여행을

가능하게 하려고합니다.

 

 

행성간 여행이라 정말 꿈만같은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물리학법칙도 무시한 채 달나라도

 

4시간만에 갈수있는 엔진도 개발한 NASA라면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열다섯째 사실

 

NASA는 포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영화 "스타워즈"에서만 보던 공간이동수단

 

"포털"을 나사에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운송목적을 위해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정말 이곳은 일반인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다른세계에있는 집단같습니다.

 

 

 

열여섯번째 사실

 

NASA의 어떤 프로그래머는 그가 개발을

도왔던 투표기계가 소프트웨어에 의해 조작

할 수 있다고 선서증언했습니다.

 

 

 

 

 

열일곱번째 사실

 

NASA는 무장 비상대응팀이 있습니다.

 

 

NASA는 FBI나 CIA의 수사기관 또는

 

군대처럼 무장된 비상대응팀이 존재하는데

 

혹여 지구에 지대한 위협이 닥칠때 사실상

 

최후의 보루로서 이런 비상대응팀이 없다는것이

 

더 이상한거겠죠

 

 

 

열여덟번째 사실

 

우주탐사의 정점인 NASA는 단위를

혼동하여 1999년 프로젝트에

약 7천2백억을 날린적이 있습니다.

 

 

1999년 나사에서는 화상탐사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한팀은 SI단위(미터법)

 

또 한팀은 미국단위계(영어단위)를 사용하는 바람에

 

무려 655,000,000(약7천2백억)을

 

 들인 화상탐사선을

 

날려버린 일화가 유명합니다.

 

 

과학탐사의 정점으로 불리우고있는 나사는

 

이 사건 이후 단위계를 정리할 필요성을 느껴

 

현재는 공식적으로 SI단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열아홉번째 사실

 

NASA는 종종 관리교육프로그램일환으로

 할리우드 영화 "아마겟돈을"보여줍니다.

 

 

 

 

스무번째 사실

 

아폴로의 우주비행사는 생명보험을

가입할 수 없었습니다.

 

 

 

인류최초의 달탐험 우주선 아폴로의

 

우주비행사는 아이러니하게도 생명보험을

 

가입할수가 없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