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주당 여자연예인 TOP1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주당 연예인 10분에 대해 알아보도록할게요

 

10위 문근영 -소주6병-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로이킴은 방송에서 국민 여동생 문근영과 상갓집에서 만나 소주 6~7병을 나눠마셨다고 증언했습니다.

 

9위 자두 -소주7병-

 

 

한때 앉은자리에서 소주7병까지 먹었다고합니다. 하지만 목사인 남편을 만나 현재는 거의 안먹다고 밝혔습니다

 

8위 신지 -소주7병반-

 

 

소주 7병까지 먹을 수 있다는 신지는 3박4일동안 술을 먹은적이있는데 지금은 1박2일로 줄었다고 합니다.

 

7위 이정현 -폭탄주40잔-

 

 

이정현은 대부분 폭탄주를 마시며 절대 꺽어 마시는거 없이 원샷이라고합니다. 만약 밑잔을 남기면 화를 낸다고 합니다.

 

6위 심은진 -소주9병-

 

 

소주를 9병까지 먹을 수 있다는 그녀는 신지와 함께 여자연예계 주당 투톱으로 대모로 불린다고 합니다

 

5위 김희선 -물처럼 마심-

 

 

김희선의 별명은 이봉주 + 토마토인데 술을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마셔서 붙은 별명이라고 합니다.

 

4위 한지혜 -취한적이없음-

 

 

폭탄주보다는 맥주를 좋아하는 한지혜씨의 주량은 무한대로 그녀가 취한모습을 본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3위 보아 -소맥무한-

 

 

술을 마시면 평소에 없던 애교가 철철 넘친다는 그녀는 소주는 5병정도 마시지만 소맥은 무한대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2위 소이현 -소주10병↑-

 

 

배우 박중훈씨는 자신도 술을 못먹는 편이 아닌데 소이현은 자신과 마시면서 답답함을 호소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1위 박한별 -소주무한대-

 

 

과거 박한별씨는 취하긴 하는데 필름이 끊겨본 적이 없으며 소주는 세지않고 무한대로 마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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