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최대 란제리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선정 역대 모델 TOP10

 

미국최대 란제리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선정 역대 모델 TOP10

 

10.마리사 밀러(Marisa Miller)

 

 

미국을 대표하는 슈퍼모델로 197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생입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잡지의 수영복 화보와 빅토리아 스크릿의 모델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위대한 미국 슈퍼모델의 귀환" 이라는 찬사까지 받은 밀러는 맥심(Maxim)잡지에서 선정한 'HOT100' 리스트에 1위로 오르는 등 섹스심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9.스테파니 세이모어(Stephanie Seymour)

 

 

1980년대 슈퍼모델 붐을 일으킨 미국의 슈퍼모델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으로 16세에 엘리트 모델 대회에서 데뷔한 그녀는 완벽한 몸매로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받았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최고의 모델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녀의 매력적인 몸매는 그녀가 왜 한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모델이었는지 말해줍니다.

 

 

8.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c Huntington-Whiteley)

 

 

1987년 영국출생으로 2015년 엘르스타일 어워드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한 핫한 모델입니다. 2011년 Maxim잡지에서 'HOT100'의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영화 트랜스포머3의 여자 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였으며 영화 매드맥스에서도 임모탄의 다섯여인들 중 임모탄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인으로 등장했었습니다. 대중들에게는 제이슨 스타뎀의 여자친구로 유명합니다.

 

 

7.타이라 뱅크스 (Tyra Banks)

 

 

1973년 미국 출생으로 영향력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4위에 뽑힌 적 있는 모델입니다. '도전! 슈퍼모델'이라는 쇼를 진행하면서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져있는 모델입니다. 현재는 배우나,프로그램 진행으로 유명하지만 '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의 표지모델로 2번 섰었고 빅토리아 시크릿의 오리지널 엔젤스 중 한명입니다. 또한 직설적인 말과 행동으로 유명하지만 대중들로부터 사랑받는 아름다운 모델입니다.

 

 

6.미란다 커 (Miranda Kerr)

 

 

1983년생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모델수입순위에서 2014년까지 4년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미란다 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외국 모델이기도합니다 그래서 '미란이'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방한도 자주하면서 우리에겐 더욱 친숙합니다. 또 그녀는 지난 2013년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만에 이혼한사실로도 떠들석하게했지만 지금현재는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약혼한 상태라고 합니다.

 

 

5.캔디스 스와네포엘 (Candice Swanepoel)

 

 

198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빅토리아 시크릿모델로 활동중입니다. 지금은 빅토리아 시크릿을 먹여살리고있다고해도 무방할 정도로 핫한모델입니다. 또한 그녀는 15살 나이로 모델계에 입문하여서 엄청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4.지젤 번천 (Gisele Bundchen)

 

 

1980년 브라질출생인 그녀는 2015년을 마지막으로 모델계를 은퇴하고 환경운동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젤 번천의 연간 수입이 3,500만달러(당시환율로 약351억원)에 이르러 세계에서 가장수입이 많은 모델이라고 보도된적도 있습니다. 포브스에서 발표한 2015년도 세계모델수입순위에서도 영광의 1위를 차지한 그녀는 마지막까지 화려한 모델로서 살다가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이자 환경운동가로서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고있습니다.

 

 

3.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Alessandra Ambrosio)

 

 

 

1981년 브라질 출신으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여신이라 불릴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섹시미와 관능미까지 모두 갖춘 탑 모델로 유명합니다. 현재는 30대 중반에 두아이의 엄마임에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과거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커플화보를 찍기도했습니다.

 

 

2.하이디 클룸 (Heidi Klum)

 

 

1973년 독일출생으로 1999년부터 2010년까지 상당히 장기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2007년 7월까지 12달 동안 약 8백만달러를 벌어들여 포브스지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15명의 슈퍼모델 중 3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모델이였지만 은퇴하고 최근에는 쇼호스트,배우,프로듀서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서바이벌 프로그램;프로젝트 런웨이'의 진행자로도 활약했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싸이와에 친분으로 한국에서 유명합니다.

 

 

1.아드리아나 리마 (Adriana Lima)

 

 

1981년 브라질출생의 그녀는 아이둘을 가진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몸매,얼굴,건강미는 어린모델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그래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도 빅토리아시크릿의 간판모델로서 활동중입니다. 고혹적인 이미지와 섹시한 카리스마로 2014년,2015년 세계최고 몸값 슈퍼모델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흑표범','흑진주'라는 애칭을 가진 그녀의 눈빛은 정말 섹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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