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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국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저절로 가는 자율 주행 자동차입니다.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만한 자율 주행 시스템은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닌 이젠 현실이 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장점도 있지만 자율주행 자동차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 즉, 운전자가 브레이크, 핸들, 가속 페달 등을 제어하지 않아도
도로 상황을 파악해 자동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말하며 정확하게는 무인 자동차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16년 2월 12일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자율 주행 차의 실제 도로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구글이 자율주행차에게 사람처럼 '매너 운전'을 시키다 사고가 났습니다.

 

시대가 변할수록 발전이 되고 있지만 자율 주행 차의 가장 큰 난관은 아마도 사람일지 모릅니다. 항상 본인이 운전을 하면서 과속을 하기도 하고 차선을 넘나들기도 하며 운행을 하는데 자율 주행 모드는 장애물 등장에 브레이크를 밝기 때문에 인간 운전자가 자율 주행 차를 괴롭히게 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단점이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장단점이 나오며 이슈를 얻고 있지만 현재 전 세계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자동차 기술은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주도했지만 자동차 주행 자동차만큼은 정보 기술 업체에서 더 활발하게 연구 중이며 주변 사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센서와 높은 성능을 내는 그래픽 처리 장치의 도움을 받아 기술업체 다운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상상을 했던 손때고 운전하는 자동차,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눈 앞에서 보는 일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을 듯합니다. 하지만... 자율 주행차가 운전자 한 명을 위해 행인 여러 명의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등이 여부는 아직 논란이 많습니다. 자율 주행 차가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프로그램이 되기 때문에 논란이 여지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개발이 빠르게 이루어져 보급되기를 원하지만... 반대로 자신이 구입할 자율 주행 차는 어떤 일이 있어서 운전자를 보호하는 이기적인 자동차입니다. 물론,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는 있겠지만 이런 사회적 딜레마 때문에 자율 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조금은 늦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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