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학교를 중퇴하고 창업을 한다는 선택을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빌 게이츠, 헨리 포드, 마크 저커버그는 명문대를 그만두고 창업해 부호가 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학교를 때려치우고 세계적인 창업성공을 이룬 10인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래리 엘리슨

 

래리 엘리슨은 글로벌 IT기업 오라클이 창업자입니다. 20살에 시카고대 컴퓨터 공학과를 중퇴했습니다. 영화 아이언맨 2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하와이에 '래리 앨리슨 섬'이라는 섬도 갖고 있습니다.


 

2.  아만시오 오르테가

 

오르테가는 학교를 14살에 그만두고 스스로 디자인한 옷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975년 그가 창업한 의류 유통회사가 바로 ‘자라’입니다. 이제 세계 어디서나 ‘자라’ 매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는 이제 평범한 사람처럼 살고 싶다고 합니다.


 

3.  리카싱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은 15살에 중학교를 그만뒀습니다. 시곗줄 판매원, 찻집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부동산 개발을 주업으로 하는 청쿵그룹을 창업하였으며 홍콩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뷰티·건강 유통망과 에너지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  셸던 아델슨

 

셸던 아델슨은 ‘글로벌 카지노의 제왕’으로 불립니다. 카지노회사인 라스베이거스 샌즈의 창업자가 바로 아델슨 회장입니다. 이스라엘 일간지인 ‘이스라엘 데일리’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 정치계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는 뉴욕시티대학을 19살 때 중퇴했습니다


 

5.  폴 엘렌

 

폴 엘렌 20살 때 워싱턴주립대를 그만두고 가전소매회사 허니웰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다 빌 게이츠를 만나서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창업하였습니다. 미국 미식축구팀 시애틀 시혹스, 프로농구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즈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6.  카크 커코리안

 

커크 커코리안 트라신다그룹 창업자는 ‘도박 천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사업에 투자해 성공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중학생 시절 자퇴해 권투선수로 활동하다 조종사로도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2015년 별세했습니다.


 

7.  얀 쿰

 

20살에 미국 산호세 대학을 자퇴했고 야후의 보안 책임자로 일하다 창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페이스북에 메신저 앱 와츠앱(WhatsApp)을 190억달러에 매각해 전세계 미디어를 장식한 인물입니다. 그렇게 그의 주머니에 들어온 현금은 68억달러였습니다.


 

 

8.  수바쉬 찬드라

 

수바쉬 찬드라 지(Zee) TV 회장은 대표적인 인도의 ‘미디어 거물’입니다. 12살에 학교를 자퇴했던 그는 인도 최초 위성방송인 힌디 채널을 1992년 설립하였으며 현재 지 TV 네트워크는 167개국에 5억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9.  오르지 오조르 칼루와

 

칼루아는 학내 분쟁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나이지리아 마이두구리대에서 퇴학당했었습니다. 그 후 어머니로부터 35달러를 빌려 사업을 시작했하였고 나이지리아 최대 미디어그룹인 슬록(Slok)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10.  엘리자베스 홈스

 

19살에 스탠퍼드대를 중퇴한 홈스는 의료 연구실에 혈액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라노스(Theranos)라는 회사를 차렸습니다. 테라노스는 최근 의료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가 되었으며 그는 세계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1. 왜 그 일을 해야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준다.

 

직원들에게 어떤 일을 지시하기 전에 회사에서 왜 월급을 주면서 일을 시키는지에 대해 이해시키며 직원 각자가 수행하는 업무들의 관계를 설명하고 또 그 일들이 다른 부서의 업무, 고객, 그리고 조직의 사명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2. 업무 지시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한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정확한 직무 설명을 통해 회사가 돈을 지불하면서 직원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3. 검증된 방법을 따르도록 설득한다.

 

부하직원에게 새로운 일을 시킬 경우에는 새로운 업무나 프로젝트를 어떤 방법으로 수행할 것인지 그들의 견해를 물어보고 회사의 방법이 왜 효과적인지 설명해야 합니다. 만약 직원이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선배 사원들이 성공적으로 해오던 것과 효과적이었다는 증거를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4.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명한다.

 

부하직원에게 여러 업무를 맡길 경우 또는 우선순위가 종종 변경되는 경우에는 업무를 맡기면서 각 업무를 우선수위에 따라 분류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직원들에게 특정 업무가 다른 업무보다 왜 우선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며 업무의 중요도가 설명된 리스트를 제공해줍니다.


 

5. 잠재력과 능력을 명확히 구별한다.

 

직원들 능력의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사실은 그들의 잠재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잠재력이란 심리학에서는 최대한의 지원을 바탕으로 개인이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만약 부하직원이 맡은 일을 수행하는 데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능력의 부족을 그 원인으로 내세워서는 안됩니다.


 

6. 잘못을 지적할때에는 구체적으로 한다.

 

업무수행상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무엇이 잘되었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적해야 합니다. 은유나 비유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게 되면 저조한 업무성과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원인 될 수도 있습니다.


 

7. 부하직원의 업무가 막혔을 경우

 

부하직원이 맡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부하직원의 업무수행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부하직원이 직급이 낮아서 다른 부서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이라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재해야 합니다.


 

8. 논쟁을 피하지 않도록 만든다.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을 할 때 서로 의견이 같지 않다면 논쟁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논쟁 자체가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논쟁을 한다는 것이 곧 관계가 훼손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취업 준비생들의 소망 중의 하나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갖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사회 구조는 선진국인 미국과 유사하게 변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현재 유망한 직업, 돈 잘 버는 직업과 비슷하게 흘러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10년 동안 뜨는 직업과 지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뜨는 직업 1 개인정보 보호 관리자

 

데이터를 악용하는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적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인력이 증가할 것입니다. 개인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관리하거나 보안 관련 컨설팅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어 전망이 밝습니다.


 

뜨는 직업 2 빅 데이터 전문가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를 통해 소비자의 행동 패턴이나 시장 상황을 예측하는 빅 데이터 전문가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기업은 생산성 향상과 매출 확대, 정부는 서비스 효율을 높이고자 빅 데이터 전담인력을 두는 추세입니다.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분야가 다양한 만큼 전망이 밝습니다.


뜨는 직업 3 수의사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규제와 의무가 중가해 수의사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의사는 동물치료뿐 아니라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의 검역/방역을 담당하는 인력, 춗한물 공급을 관리하는 수의직 공무원, 동물실험 연구원 등으로도 활동할 수 있어 직업 전망이 밝습니다.


뜨는 직업 4 항공기 승무원

 

항공기 승무원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글로벌 기업과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해외 여행객과 출장객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저가 항공사와 국내 취항하는 외국 항공사가 늘어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뜨는 직업 5 만화가/애니메이터

 

만화산업의 영역이 학습만화, 웹툰, 게임 영상 콘텐츠 분야 등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2005년부터 시행된 방송 총량제에 따라 방송사에서는 의무적으로 국산 애니메이션을 방영합니다. 이처럼 만화 콘텐츠가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만화가와 애니메이터의 일자리는 당분간 증가할 것입니다.


지는 직업 1 초.중등학교 교사

 

안정적이어서 선망 하지미나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저출산 문제로 학생 수가 점차 감소해 신규 채용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전만큼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높지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연금 삭감 분위기가 확산되는 등 복지 수준도 지금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는 직업 2 변호사

 

취업과 고소득을 보장하는 직업으로 알려졌지만 앞으로는 이를 보장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로스쿨이 도입되면서 변호사 수가 늘어나 과거보다 취업이 잘 되지 않고 수임료가 낮아져 소득도 전처럼 높지 않을 전망입니다. 대신 지적재산권, 제조물 책임, 인수합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사를 고용해 수요는 늘어나고 변호사가 하는 일은 다각화 될 것입니다.


지는 직업 3 증권/외환 중개인

 

증권 중개인은 기관 투자자나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채권 등을 판매하고 외환 중개인은 세계 각국의 화폐를 환율이 낮을 때 샀다가 비싼 시점에 팔아 차익을 남기는 일을 합니다. 두 직업 모두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우리나라 증권/외한 시장도 침체되고 있어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지는 직업 4 도시계획가

 

주택, 도로 등 동시의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설계하는 직업인데 고령화와 높은 주택보급률, 낮은 경제성장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이들이 하던 신도시 개발과 신규택지개발 업무는 줄어드는 대신 낙후된 도시 재정비, 유비쿼터스 도시 설계, 친환경/안전 도시 설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이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는 직업 5 기자

 

언론사의 광고료 수입은 감소하고 구독률은 낮아지는 등 경영이 악화되어 신규인력 채용이 감소할 것입니다. 또 최근 IT와 미디어의 융합으로 취재, 사진촬영, 영상제작을 한 사람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인력채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봇이 기자의 일을 대신할 거란 예측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컴퓨터가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 스포츠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아시아가 세계 경제의 주역이 되는 것은 환상이 아니라 중국과 인도의 부상은 전후 세계를 미국이 독점하고 있던 시절부터 역사적인 경제 규범이 부활해 왔던만큼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20세기 중반까지 아시아는 세계 GDP의 20% 상당에 만족해 왔지만 우리 대한민국이나 일본의 경제 기적과 동남아시아의 신흥 세력에 중국의 경제 호황에 따라 이제 40%까지 되었습니다. 국제 통화 기금은 향후 몇년 동안 세계 경제 성장의 3분의 2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30년 아시아 경제 상위 5개국은 어느나라가 차지할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덩 샤오핑이 최고 지도자에 취임함 1978년 당시 중국 경제는 모택동 일파의 경제 정책이 수십년간 지속된데 대한 부담으로 부서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획기적인 경제 개혁으로 공산당 중국이 외국 자본에 문을 열고 국영 기업을 민영화하는 등 중국은 전례없는 고도 성장을 수십년 지속하여 현재는 세계에서 두 번째의 경제 대국의 자리를 일본에서 빼앗기에 이르렀습니다. 미 농무부(USDA)의 예측으로는 중국 경제는 2030년까지 연평균 5.2%로 성장합니다. 반대로 미국의 경제 성장률을 2030년까지 2.4% 정도라고 보고있습니다. 2030년의 아시아 경제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인도

 

경제 성장률에서 인도 경제는 중국으로부터 1위의 자리를 2014년에 빼앗고 USDA는 2030년까지 7.7%로 2030년 중국에 이어 세계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MF는 현재 7위의 큰 경제 규모의 인도가 빠르면 2019년에 3번째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품 가격의 침체로 타격을 받을 BRIC 국가의 브라질, 러시아, 중국에 대해 인도는 1차 생산품 순수입국이며 소비국이기 때문에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큰 혜택을 누릴 입장입니다. 세계 은행은 인도가 이대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3.  일본

 

아시아 경제 재부흥의 상징은 일본이었습니다. 미 전문가들은 경쟁적으로 도쿄로 날아가 일본의 산업 능력의 비밀을 탐구하고 정부 행정관에 의한 민간 부분의 리더십은 근로를 좋아하는 일본의 샐러리맨을 경제 향상의 원동력이라고 했습니다. 일본 경제는 1960년부터 30년간 연평균 16%의 성장을 이루어 세계에서 두번째의 경제 대국이 됐지만 현재로 보면 예측은 반드시 근복적이 아니었습니다. 대규모 경제 거품으로 자산 가격이 터무니 없이 고액이 되어 황궁의 토지 가격에 캘리포니아주 전부를 상회하게 됐지만 잔치는 1990년대 초반에 종결을 맞이합니다. 2030년까지 일본은 어떻게 될까.. 일본은 사상 최대 규모의 노동인구 감소에 닥칠 것입니다. OECD는 정부 재정의 재건과 경제적 구조의 재구축, 심지어 여성과 고령자의 노동 증가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지금까지 큰 경제와 인구 구조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지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USDA는 인도가 앞으로 몇년 사이에 일본을 추월할 것이고 2030년의 일본 경제는 세계에서 4번째가 됩니다.


 

4.  인도네시아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ASEAN의 거물급이지만 많은 예측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맥킨지는 인도네시아에서 2030년까지 90만명이 소비 사회에 동참할 것으로 보고 있고 중국과 인도를 제외하면 최대의 증가입니다. USDA는 인도네시아의 개혁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평균 5.1% 성장을 유지하고 우리나라를 제치고 아시아 4번째 경제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5.  대한민국

 

우리 한국 경제의 수출 의존도는 독일에 약간 못 미치는 것으로 세계 두번째입니다. 수출의 4분의 1이 둔화 추세에 있는 중국용으로 한국의 경제 둔화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현대 연구소에 따르면 수출의 침체와 세계 수요의 침체로 한국내 소비가 부진해 기업의 투자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고용 감소로 가계의 부채 증가가 더해져 한국 경제 문제가 직면하고 있는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인구 감소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OECD는 한국 정부가 건전한 정책을 취하고 한국내 지출 증가로 행정 개혁 자유 무역 협정을 각국과 체결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여 생산성의 침체 타개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USDA도 한국의 문제 대처 능력을 믿고 저속하면서 그런대로의 GDP 성장률 연평균 2.8%를 2030년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아시아에서 다섯 번째 자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잉(Boeing)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 회사입니다. 미국에서는 보잉사를 앞으로 100년 동안도 민간 수송기 시장에서 획기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대형기 생산 기술에는 군사 급유기와 경보기에 적용되는 각종 서비스 사업에는 큰 존재로 성장하며 확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 사업도 성장 분야 또한 세계를 리드하여 새로운 유인기와 무인 항공기의 시대를 열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인류의 새로운 날개를 달아준 보잉이 대단한 이유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독보적인 기업

 

보잉사의 창립은 1916년 7월 15일입니다. 이후 한 세기의 보잉은 세계 최대의 항공 우주 기업이 되었고 제트 여객기, 전투기, 회전익기 등 우주 시스템즈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연간 매출은 1,000억 달러에 접근하며 수주 잔량은 5,000억 달러 가량입니다. 보잉은 미국 최대의 수출기업이며 군용 메이커에서는 록히드 마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입니다.


 

  왜 보잉이 살아남았나

 

보잉은 독특한 가치관을 기르고 설립자의 카리스마 리더십에 의존하지 않고 기술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투자를 계속함으로써 경자사보다 오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부 중심 제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회사는 시장의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하고 광범위한 항공 우주 제품에 자사 기술을 교모하게 투입해 왔습니다.


 

3   이노베이션의 역사

 

보잉은 이노베이션의 풍부한 전통을 각 방면에서 이어 받았습니다. 엔지니어링 국가 아카데미는 20세기의 걸작 공학 제품 목록에 보잉이 6종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787 드림 라이너 같은 제품으로 시장의 상식을 깨고 있습니다. 언제나 앞서가는 보잉은 리스크도 선척적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세계의 상업 문화의 방향을 바꾸는데 성공해 왔습니다.


 

4   세상을 바꾼 제품

 

보잉 737 여객기는 역사상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상업 운송 수단입니다. 또한 777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약하는 widebody 항공기로 비행 거리는 다른 어떤 모델보다 길고 군용기도 마찬가지로 B-52 폭격기와 F-15 전투기는 항공 우세를 정의하는 기체가 되었습니다. B-52는 현재도 대형 폭격기의 중심이며 F-15는 실전에서 한대도 격추된 적이 없습니다.


 

5   미국 경제와 회사 영향

 

보잉의 직원은 160,000명, 계약 기업은 20,000개가 되며 미국 전역에 퍼져있습니다. 민간 부문에서 70% 군사 부문에서 30%의 매출이 해외에서 계상되고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이 되었습니다. 보잉은 지금까지 한번도 저렴한 노동 비용과 세율을 이유로 해외에 진출한 것이 아니라 미국 내에서 이노베이션을 목표로 각주의 관련 기업을 안고 있는 '에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6   미국 안보에 기여

 

제2차 세계대전의 B-17부터 오늘날에 항공모함 함재기 F/A-18 슈퍼호넷 전투기까지 보잉은 미 군사력에 의한 평화 유지에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략 핵무력의 폭격기 미사일의 대부분이 보잉제이고 전투기, 급유기, 수송기, 레이더 장비와 군용 회전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잉이 제조한 발사 로켓, 위성, 탄약은 미군에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7   보잉이라는 브랜드

 

미국에게 보잉의 브랜드는 세계에서 큰 가치가 있고 인류의 진보에 기여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성공은 미국의 기술 선도성을 말하고 있고 제품의 경쟁력도 수출로 입증이 됩니다. 이 회사는 민간 군사 양면에서 고객과 함께 노력하고 성공을 얻고 있으며 사업부문의 성공은 또 다른 부문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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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에 2억 2천만불(약 2,500억원)의 돈벼락을 맞은 듀크씨는 당첨금 청구까지 거의 한달 가량 걸려서 변호사를 통해 수령을 했지만, 그 후에는 간혹 방송사의 인터뷰 요청에 응해 자신의 경험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도 다른 복권 당첨자들과는 다른 모습니다. 즉, 대부분의 당첨자들은 당첨직 후 들뜬 모습으로 방송 등 온갖 미디어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내몰아 원하지 않은 결과를 낳곤 하지만 듀크 씨는 철저하게 준비한 후 자연스럽게 미디어에 나오는 그는, 타고난 탁월한 전략가입니다.

 

 

복권 역사상 가장 희귀한 케이스의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브레드 듀크 씨는 2005년 8천6백만 불의 현금을 손에 쥐었고, 이를 10년 후에 10억 불로 늘리기를 원했습니다. 초대형 잭팟이 아이다호(주 인구가 160만명 밖에 안 되는 중서부의 산악지대)에서 당첨자가 나왔다고 했을 때 횡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해 나타나기를 기다렸지만, 며칠이 지나도,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으며 당첨 전이나 후나 똑 같심지어 몇 주가 지나도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 동안 브레드는 자신은 일상 생활을 이어 나갔지만 사실 그의 머리 속 계획은 이미 먼 미래까지 가 있었습니다. 그의 가족 후손들이 몇 대에 걸쳐서도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당첨금을 현명하게 활용할 계획을 준비 중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듀크 씨 같은 복권 당첨자는 매우 희귀한 케이스인 것입니다.

 

 

평소 복권을 구매하던 사람인 듀크 씨는 어느 날 자신이 수만 달러 복권에 당첨될 것이라는 환상 속에 살았습니다. 사이클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그는 언제나 최고급 산악 자전거를 살 수 있을 만큼 횡재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횡재라는 소원이 이뤄졌지만 그는 돈을 아무렇게나 뿌리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냥 원래 대로 내 집에 살고 있으며 자동차도 3년이 된 중고를 끌고 다닙니다. 당첨을 받은 후, 이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환상에 더욱 빠졌지요.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대신 땅에 발을 계속 디디고 작은 것부터 내가 할 수 있는 변화를 주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들었지요."

 

NPR 방송 출연에서 그가 한 말입니다. 그는 복권을 꾸준히 구입하였으나 언제나 많아 봤자 500불, 1000불 등 소액에만 당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일 처음 복권에 당첨(소액)된 나이가 18세였는데 그 후 복권 구입에 늘 최선을 다해 몰두했다고 합니다. 어떤 숫자와 방식이 최선일지 수식 관계를 그려 놓고 연구를 하는 등 최선을 다해서 복권 구입에 정성을 기울였다고 밝혔습니다.

당첨 후 그가 첫 번째 한 일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먼저 자리에 앉으라고 부탁을 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우선, 자리에 앉으세요. 아빠."
"왜, 어디가서 결혼이라도 한 것이냐?"

"아뇨, 그건 아니에요."
"오, 그럼 너 분명히 복권에 당첨된 게로구나."
듀크 씨의 아버지가 반 농담으로 물었습니다. 초대형 잭팟을 판매한 스팅커 주유소 가게에는 온통 방송 등 미디어로 북적이고 있었어 요란했기 때문에 복권 당첨 소식을 누구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브레드 듀크씨가 대답했습니다.
"음, 네, 아빠. 그래요. 2억 2천만불이에요."

그 후, 다 알려진 바와 같이 몇 주가 지나서야 당첨 사실을 밝혔으며, 다니던 피트니스센터에도 2년 반 더 다니면서 일을 했습니다. 물론 일은 많이 줄였습니다.

 

 

그 동안 그는 개인 비서, 회계사, 홍보담당, 영업 및 컨설턴트들로 구성된 약 20명 정도의 직원을 꾸려 몇 개의 벤처를 시작하였으며 투자를 통해 큰 소득을 올렸으며, 산악자전거 레이스와 프로모션 등의 경영에도 나섰습니다. 그 후에 사이클링과 관련된 스폰서십 분야로 옮겼습니다. 그가 제일 좋아하던 것이 사이클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는 아주 소액의 자금만을 사용했지만 조금 큰 규모의 자선기금을 지출했습니다. 그의 홍보담당 에드워드 무어 씨에 따르면, 브레드 듀크 씨는 당첨금 수령 후 1백만 불에도 미치지 않는 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듀크가족재단을 통해서 친구들, 가족, 자선단체에는 2백만불 넘게 지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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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직장 생활 중 이유없이 정식적으로 신체적으로 고갈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주말에 푹 쉬었지만 늘 피곤하다면 식생활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쁘거나 간편하다는 이유로 자주 먹는 음식이 나를 피곤하게 만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건강에 나쁜 음식은 피로감을 가져오고 혈관에도 손상을 줍니다. 먹을수록 더 피곤해지고 지치게 만드는 음식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베이글

 

모닝 베이글로 우와하게 아침을 해결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이글처럼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는 식품은 뇌를 자극해 우리 몸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베이글 뿐만 아니라 하얀색을 가진 빵류보다는 호밀빵처럼 통곡물 빵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오렌지 주스

 

100% 오렌지 과즙이 아닌 일반 오렌지 주스에는 설탕, 시럽, 인공감미료 등이 많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당분이 많은 오렌지 주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몸에 무기력감을 주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생 오렌지로는 섬유소와 항산화 물질 함량이 높으니 오렌지 주스를 드시려면 생 오렌지를 갈아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요거트

 

요거트는 우리가 당분을 간과하기 쉬운 음식입니다. 단맛이 나는 요거트는 새콤한 맛에 가려진 당분 함량이 꽤 많습니다. 식품성분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당분 함량이 적은 요거트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햄버거/피자

 

햄버거, 피자 등의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게 먹기 좋지만 열량이 높고 지방이 많이 들어간 음식입니다. 일반 음식에 비해 소화를 시키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우리를 쉽게 피곤하게 만듭니다.


5.  바나나

 

바나나는 다이어트에도 좋기로 유명한 열대과일이지만 피고람을 느끼게 해주는 과일에도 포함됩니다. 바나나안에는 마그네슘이 굉장히 풍부한데 마그네슘은 근육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몸이 축쳐지게 됩니다. 바나나를 섭취할 땐 낮 시간보다 밤 시간에 섭취하면 다이어트도 되고 숙면도 취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커피

 

커피는 잠을 깨우는 음료지만 많이 마실 경우 더욱 피곤하게 만들어주는 음료입니다. 아메리카노가 아닌 다른 커피류에는 설탕과 각종 시럽이 잔뜩 들어있는데 이 당분이 호르몬을 억제 시켜 몸을 깨우는 각성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숙면을 취하기도 힘들어 집니다. 커피는 하루에 1잔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체리

 

체리는 엘라토닌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천연 수면제라고도 불립니다. 체리가 몸에 좋은 식품이지만 피로가 평소에 쌓여있는 상태에서 체리를 섭취하면 더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사탕

 

평소에 피로 할 때 당분을 섭취하면 좋다고 하지만 단 맛을 내는 설탕은 인체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결과적으로 몸이 더 피로하다고 느끼고 잠이 오게됩니다. 당분을 섭취하고 싶을 땐 식후 바로 먹지말고 어느정도 소화를 시킨 후 간단하게 초콜릿 한조각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9.  과자

 

영양학자 린다 포스터는 "많은 사람이 단 음식을 먹으면 더 피곤해진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쿠키 등 달콤한 간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다가 나중에는 혈당을 더 떨어뜨려 결과적으로 몸이 축 늘어집니다. 또한 혈당이 떨어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짜증이 늘고 무기력감에 더 쉽게 빠집니다.


10.  고기

 

고기를 먹게되면 위장이 고기를 소화시키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에너지를 많이 써서 몸이 굉장히 피로한 것 처럼 느껴지면서 잠이 오게 됩니다. 고기를 배불리 먹고 노곤노곤해지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Last  피곤을 없애기

 

통곡물로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며 간식으로 호두, 아몬드, 참깨 등을 섭취하면 또 다른 주요 에너지원으로 집중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됩니다. 또한 습관적인 스트레칭을 해주어 신체가 깨어있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활기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식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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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명성기구가 2017년 1월 25일에 발표한 2016년 세계 부패인식지수(CPI)입니다. 세계 주요 176개국을 대상으로 지수가 산출되었으며 점수가 낮을수록 부패가 심한 국가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부패로부터 깨끗한 국가입니다. 이 부패인식지수 (Corruption Perceptions Index)는 국제 민간기구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하며 CPI 또는 부패인식지수라고도 불립니다. 세계 주요 기관의 설문조사를 거친 결과를 취합하여 분석 발표하는 것입니다.


공동10위 독일(Germany)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81

2015년 순위 공동 10위

2014년 순위 공동 12위

2013년 순위 공동 12위


공동10위 룸셈부르크(Luxembourg)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81

2015년 순위 공동 10위

2014년 순위  9위

2013년 순위 11위


공동10위 영국(United Kingdom)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81

2015년 순위 공동 10위

2014년 순위 13위

2013년 순위 13위


9위 캐나다(Canada)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82

2015년 순위 9위

2014년 순위 10위

2013년 순위 공동 9위


8위 네덜란드(Netherlands)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83

2015년 순위 공동 5위

2014년 순위 8위

2013년 순위 8위


7 싱가포르(Singapore)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84

2015년 순위 8위

2014년 순위 7위

2013년 순위 공동 5위


6 노르웨이(Norway)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85

2015년 순위 공동 5위

2014년 순위 공동 5위

2013년 순위 공동 5위


5 스위스(Switzerland)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86

2015년 순위 7위

2014년 순위 공동 5위

2013년 순위 7위


4위 스웨덴(Sweden)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88

2015년 순위 3위

2014년 순위 4위

2013년 순위 공동 3위


3 핀란드(Finland)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89

2015년 순위 2위

2014년 순위 3위

2013년 순위 공동 3위


공동1 뉴질랜드(New Zealand)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90

2015년 순위 4위

2014년 순위 2위

2013년 순위 공동 1위


공동1 덴마크(Denmark)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90

2015년 순위 1위

2014년 순위 1위

2013년 순위 공동 1


52 대한민국

2016년 부패인식지수(CPI) 53

2015년 순위 31위

2014년 순위 공동 43위

2013년 순위 46


우리 대한민국은 올해 발표한 2016년 부패인식지수에서 52위에 올랐으며 국제투명성기구의 부패인식지수 발표가 시작된 1995년 이래 가장 낮은 순위입니다. 조사기간은 2016년 9월까지로 최순실 게이트는 이번 평가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부패인식지수 72점으로 20위를 기록하였으며 중국은 40점으로 공동 79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불혹의 나이 40대가 되면 남자들이 깨닫는 25가지

 

 

1. 세상은 살만하지만 절대 아름답지 않다.

 

 

2. 인생은 운칠기삼이다. 운이 70%, 의지가 30%

 

 

3. 돈이 많아서 절대 나쁠 것은 없다.

 

4. 아픔은 사라져도 상처는 남는다.

 

5. 잘난 사람보다 조금은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더 오래 다닌다.

 

 

6. 인생에서 제일 안 좋은 것이 젊었을 때 성공하는 것, 늙었을 때 가난한 것이다.

 

7. 사람들의 추억이나 기억은 매우 부정확하다.

 

 

8. 학벌이 전부는 아니지만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

 

9. 인생은 당신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 하지만 누구를 만나느냐는 대부분 운이다.

 

10. 행복해지려면 두 가지를 해야한다. 첫째, 다른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낮추는 것이며 둘째, 자신의 엉뚱하고 무모한 꿈으로부터 떠나는 것이다.

 

 

11. 어떤한 일이든 20년은 해야 겨우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12. 완벽하더라도 욕먹는 것은 피할 수 없다.

 

13. 책 속엔 진리가 없다. 진리로 가는 길만 있을 뿐이다.

 

 

14. 동창 모임에 나가면 같이 학교를 다닐 때 별 볼일 없었던 친구들이 성공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15. 업계를 떠나면 그쪽 인맥은 거의 남지 않는다.

 

16. 만나는 사람마다 명함을 뿌리지만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17. 부탁을 거절하는 것도 고유한 나의 권리이다.

 

18. 반복된 실수는 곧 실력이다.

 

 

19. 월급은 내가 회사에 공헌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의 기회손실에 대한 비용으로 받는 것이다.

 

20. 남자는 40대 초반에 자뻑이 제일 심하고 40대 후반부터 급속하게 비겁해진다.

 

21. 세상은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간다.

 

22. 결국 남는 건 배우자가 아니라 자식과 사진이다.

 

23. 재능보다 중요한 건 배짱과 끈기다.

 

24. 삶은 생각할수록 비극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 마음을 먹으면 즐거운 것들이 많다.

 

25.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내 자신은 소중하다.

 

 

전용기를 보유하면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세계를 누빌 수 있습니다. 또한 직항이 없는 국가나 소형 공항이 있는 지역에도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전용기와 전세기는 다릅니다. 전용기는 구입을 한것이고 전세기는 말 그대로 대여를 뜻합니다. 전세기보다 훨씬 비싼 전용기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 CEO 7명을 소개합니다.

 

1. 이건희삼성

 

이건희 회장은 737 등 전용기 3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행선지는 역시나 미국이며 유럽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5년 이건희 회장 아들 이재용은 '외형 보다 실용을 중시하겠다'며 전용기를 모두 팔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소유 중인 전용 헬기6대도 함께 판다고 하였습니다. 현재는 의료용 헬기 1대만 보유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김승연한화

 

B737-700 전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전용기는 김승연 회장 뿐만 아니라 한화케미칼, 한화건설 등 계열사 사장들도 같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좌석은 총 19석입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조선일보에 '김승연 회장이 작전 이라크 아파트 건설현장 격려차 광어 600인분을 싣고 갈 떄도 전용기를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3. 정몽구현대

 

2014년 B737-800 전용기를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천억 원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경제 매체 비지니스 포스트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해외 실적이 증가하면서 구입했다고 합니다. 총 2대의 전용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대는 17인승의 760억 원이고 한대는 16인승으로 640억 원으로 모두 현대차 명의로 항공 당국에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4. 최태원SK

 

SK텔레콤 명의로 걸프스트림 社 자가용 비행기 1대와 에어버스 A319 1대를 갖고 있습니다. G550은 2009년 항공당국에 등록하였으면 가격은 640억 원정도로 알려졌습니다.

 

5. 구본무LG

 

LG전자 명의로 걸프스트림 社의 G550 1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 640억 원 정도이며 G550은 기체 후미에 제트 엔진을 장착한 비즈니스 제트기로 탑승감이 좋다고 합니다. LG그룹의 전용기지만 특이하게 비행기는 LG전자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미국, 유럽 등 그룹내에서 사업반경이 가장 넓어 비행기 탈 일이 많은 LG전자 임직원들이 많이 쓰라는 차원이라고 합니다. LG전자 구본준 부회장도 LG상사를 이끌던 시절 파푸아뉴기니 등 오지 출장에 이전에 쓰던 전용기를 많이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조양호한진

 

대한항공의 모기업 한진그룹을 이끌고 있는 조양호 회장은 KE2018이라는 전용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보잉社의 B737 여객기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이름을 바꿧습니다.

 

7. 문형진통일교

 

 

문형진은 통일교를 만든 고 문성명 총재의 7남입니다. 최고급 헬기 모델인 시콜스키(Sikorsky)S-92를 비롯해 개인 전용기 몇 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콜스키는 지난 2008년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청심국제병원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불시착 사고로 완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