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로 만들어준 장난감 TOP10

 

안녕하세요

 

한순간에 장난감하나로 어마어마한

 

재벌이 될수도있습니다.

 

이번에는 재벌로 만들어준 장난감

 

TOP10을 소개합니다.

 

 

 

 

TOP10 슬링키

 

 

어렷을적에 한번쯤은 가지고 노셨을만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장난감중 하나인 슬링키입니다.

 

슬링키의 발명가 리차드 제임스는 우연히 스프링을

 

떨어트렸는데 스프링이 바닥에서 튕겨다니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합니다.

 

슬링키는 유명한 장난감이 되었고 제임스와 그의

 

가족에게 무려 2천 8백억원을 선사했습니다.

 

 

 

 

TOP9 매직8볼

 

 

이 장난감은 대중문화속에서 미래를 예측한다거나

 

캐릭터들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고

 

할때 등장합니다.

 

매직8볼은 알코올로 가득찬 플라스틱 공으로

 

그 안에 20면체 주사위도 들어있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많이 유명하지는 않지만 미국과

 

유럽에는 집집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을정도

 

히트친 장난감입니다.

 

 

 

TOP8 쿠쉬 볼

 

 

스콧 스틸링거라는 남자는 그의 자식들에게

 

공잡기가 더 편한 공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고무 공에 여러 고무줄을

 

묶어보다가 이 쿠쉬 볼이 탄생하게 되었다고합니다.

 

물론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TOP7 플라스틱 위시본

 

 

서양문화에서는 추수감사절에 칠면조에서

 

위시본을 찾는 건 대단한 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누가 그걸 부러트릴거냐로

 

신경전이 오고갑니다.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걸 감안해서 켄 아로니라는 남자는

 

플라스틱 위시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저녁에 모두에게 위시본이

 

올아가라는 취지였습니다.

 

진짜 뼈같은 위시본을 만들려고 많은 시간을

 

연구에 쏟아부었다고합니다.

 

4개에 오천원 400개에 23만원으로 이 위시본을

 

팔아서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TOP6 벽을 걸어다니는 문어

 

 

이 장난감은 사실 중국에서 발명되었습니다.

 

켄 하쿠타는 이 장난감을 유행하게끔 만들었는데

 

엄마로부터 받은 장난감을 엄청 좋아했다고합니다.

 

그래서 1억을 주고 장난감의 판권을 가져왔는데

 

그후 그는 무려 2.4조개를 팔아서

 

8백 5십억원이라는 돈을 벌었습니다.

 

 

 

TOP5 노래하는 물고기

 

 

노래하는 물고기는 벽에 걸려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살아 움직이며 노래를 하는 장난감입니다.

 

사람들은 웃긴 장난감이라고 아주 좋아했고

 

가게들은 재고를 구하기 위해 애를쓸정도였다고합니다.

 

이 장난감은 그리오래 유행하지못하였지만

 

2000년도에만 백만개가 팔렸다고합니다.

 

 

 

TOP4 아이파트 앱 

 

 

기술적으로 봤을때 이건 장난감은 아닙니다.

 

대신 우피 쿠션의 가상버전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아이파트는 이름이 내포하듯 여러 방귀소리를

 

핸드폰에서 나도록 만든 앱입니다.

 

천원정도에 팔렸는데 수입이 10억이 넘었습니다.

 

 

TOP3 퍼비

 

 

타이거 전자에서 1998년에 내놓은 퍼비는 게임을

 

하고 영어를 배우고 몸을 흔들 줄 아는

 

15.2cm의 작은 인형이었습니다.

 

퍼비는 인공지능 장난감으로 마케팅되었는데

 

주인이 영어를 많이 말할수록 따라서 영어를

 

배우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년동안 4천만개의 퍼비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팔려나갔다고 합니다.

 

 

 

TOP2 다마고치

 

 

많은 분들이 초등학교때나 어릴때 하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의 장난감 회사 반다이가 만든

 

다마고치는 작은 기기로 가상 애완동물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밥을 주기도하고 같이 게임을하고

 

잠도 재우고, 똥을 치우는데 잘안치워지면

 

병에 걸려 주사도 놔주고 그랬습니다.

 

1996년 이래로 다마고치는 7천만대가 넘게 팔렸는데

 

지금도 다마고치 추억을 그리워하시는분들을위해

 

앱으로도 나왔다고합니다

 

 

TOP1 애완자갈

 

 

개리 달이라는 남자는 사람들이 뭔가를 돌봐주는 걸

 

좋아하는 성향을 이용하여 공사재료보급자에게

 

자갈을 천원씩에 사서 애완자갈로 팔았습니다.

 

이런 자갈들은 여러가지 얼굴을 하고 있는데

 

완벽한 애완용으로 선전했고 먹일필요도 없고

 

뒷처리해줄 필요도 없었습니다.

 

6개월만에 이 애완자갈을 5백만게나 팔았는데

 

한개에 무려 만팔천이나 받고 팔았다고하니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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