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중(中)박격포란 구경이 60mm가 넘고 100mm는 넘지 않는 박격포를 말하는데 대표적인 중박격포는 구경 81mm급 박격포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영국·프랑스·일본·이스라엘 등 대부분의 국가들이 중박격포로 구경 81mm급 박격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러시아 등 구공산권 국가들은 구경 82mm급 박격포를 주로 사용합니다.

 

 

중대에 편성돼 주로 소대급을 지원하는 60mm급 경박격포와 달리 81~82mm급 박격포는 대대에 편성, 중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용됩니다. 러시아 등 60mm급 박격포를 운용하지 않는 나라는 있지만 81~82mm급 박격포를 운용하지 않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어느 나라에서나 필수적인 무기로 간주하는 것이 바로 81~82mm급 박격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60mm급 경박격포는 주로 인력으로 이동하며 4.2인치급 이상의 중(重)박격포는 장갑차나 차량에 탑재, 이동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81mm급의 중박격포는 장갑차나 차량에 탑재, 운용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운반할 수도 있습니다. 보병이 차량 등 별도의 이동 장비 없이 운용할 수 있는 최대구경의 곡사 화기가 바로 81mm급 박격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해해도 총중량 40~60kg급 박격포를 사람이 운반하기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신형 81mm 박격포를 설계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중 하나는 무게를 줄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81mm 박격포들도 신형일수록 더 가볍고 사거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운용한 박격포는 미국의 M1 81mm 박격포입니다. 이 박격포는 1949년 주한미군이 철수하면서 284문을 처음으로 인수했습니다. M1은 무게가 59.9kg에 달하지만 사거리는 3000m 정도에 불과합니다. M1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서 개발돼 제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 때까지 미국의 주력 81mm 박격포로 사용됐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M29A1이라 불리는 신형 81mm 박격포를 개발했는데 M29A1는 무게를 줄이기 위해 포다리를 알루미늄 주조 합금으로 만들고 포판 또한 알루미늄으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M29A1의 무게는 42.5kg으로 M1에 비해 30% 정도 중량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사거리는 1.5배 정도 늘어나 4600m에 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M29A1을 처음 도입한 것은 베트남 전쟁 참전이 계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구형 M1이 우리나라 현역 부대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1975년입니다. 미국이 1966년부터 한국군 파병 부대에 신형 장비를 지원할 것을 결정하면서 M29A1도 지급하게 되었으며 이후 다른 우리나라 부대에도 M29A1이 점차 보급돼 1970년대 전반기를 기준으로 구형 M1을 완전히 대체했습니다.

 

 

미국은 1980년대 중반 M29A1을 대신할 M252 81mm 박격포를 도입했습니다. M252형 81mm박격포(M252 81mm mortar)는 미국이 영국 L16형 81mm 박격포를 베이스로 개량한 모델이며, 1983년 개발이 완료되었습니다. 미군은 1987년부터 배치하기 시작하였고, 미 육군 보병대대, 공중강습대대, 공수대대, 산악포병대 및 해병대 등이 장비하며, 신속 배치 부대 및 신속 기동 부대의 근거리 화력지원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M252의 성능 장점으로는 구조가 간단하여 기계적 신뢰성이 뛰어나고 전체 시스템 중량이 36.48kg에 불과하여 병사가 휴대하고 기동하기 편리한 구조로 개발되었습니다. 사정거리가 비교적 길고, 발사속도가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 탄종이 다양하여 영국제 L31E2식(미국제식은M821) 고폭탄을 발사할 수 있고, M819연막탄, M853A1조명탄, M879훈련탄 등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M252와 유사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신형 KM187 박격포를 개발, 1996년부터 실전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신형 KM187 박격포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순수한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전체 중량을 구형 M29A1보다 약간 감소시키면서도 최대 사거리를 4600m에서 6300m로 약 1.4배 연장한 것이 특징이였습니다.

 

또한 지속 발사 속도가 25% 증가되고 살상 위력도 약 1.36배 커지는 등 전체적으로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현재는 보병대대의 주력 지원화기로 활약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인력에 의한 운반이 가능하지만 기존 81mm 박격포들보다 뛰어난 사정거리를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후방에 구축된 고정진지에서 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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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라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것이 바로 P.T 체조입니다. 보통 유격장에서 코스를 타기 전 몸의 긴장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기 위해 P.T체조를 실시하는데 사실 어떠한 코스를 가더라도 8번 아니면 11번 체조를 하게 됩니다. 유격 훈련의 50%는 이 PT체조와 함께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P.T 체조는 유격 시작과 함께 가장 먼저 배우게 됩니다. 조교 한 명이 시범을 보인 이후 실습하는 식으로 몸에 익히게 한 이후 계속해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P.T 체조를 할때 가장 중요한 점은 절대로 마지막 반복구호를 외치면 안 됩니다. 자신이 추가적으로 끌려나갈수도 있고 P.T체조를 받는 모든 인원들이 모두 원망의 눈빛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만약 P.T체조 중에 마지막 반복구호를 잊어버렸다면 차라리 립싱크를 하는게 좋습니다.

 

 

죽도록 하기 싫은 P.T체조이지만 유격 훈련에 앞서 P.T체조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유격 훈련을 받다가 몸이 경직되어 큰 부상을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PT는 Physical Training의 약자로 원래는 미 육군에서 채용한 체력단련 체계입니다. 모든 군인들이 벌벌떠는 유격장 P.T 체조의 종류와 난이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높이뛰기

난이도 ★☆☆☆☆

가장 유명한 PT체조 중 하나입니다. 자세유지가 힘든거지 정작 체조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PT 1번은 거의 안 시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2  굽혀닿기

난이도 ★★☆☆☆

첫번째 구령에 쪼그리며 손을 발 뒤꿈치에 댔다가 두번째 구령에 원래 자세로 돌아오며 세번째, 네번째에도 똑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3  엉덩이 올리기

난이도 ★★★☆☆

기본 자세가 엎드려 뻗쳐에서 시작합니다. 정확하게는 몸을 1자로 곧게 핀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시선은 전방을 향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구령에 엉덩이를 최대한 치켜들며 다리만 앞으로 뜁니다. 이때 다리가 최대한 곧게 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선은 자신의 발끝을 향하도록 합니다.


  4  쪼그려 뻗히기

난이도 ★★★☆☆

유격장에서 할 때는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안 들지만 사실 대충 해서 그렇지 FM으로 하면 엄청 힘듭니다. 가장 힘들다고 소문난 PT 8번에조차 붙지 않은 악마의 운동이라는 별명이 붙어있습니다. 장점은 소비시간당 최고의 칼로리 소모율을 자랑합니다.


  5  쪼그려 굽히기

난이도 ★★☆☆☆

논산 훈련소에서 아침운동 비슷하게 시키는 경우도 꽤 있으며, 환자들이 주로 하는 PT 2가지 중 한가지입니다.


  6  발벌려 뛰기

난이도 ★★☆☆☆

팔벌려 뛰기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야전교범에는 발벌려 뛰기라고 나와있습니다. 꼭 유격 때가 아니라도 몸풀기니, 방한체조이니 하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격장에서도 이 PT 6번을 자주 시키는 편입니다.


 

 

  7  옆구리 운동

난이도 ★☆☆☆☆

간단히 말해 기지개 키고 양옆으로 까딱까딱이라 제일 좋아하는 자세입니다. 한마디로 PT 7번은 쉬는시간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보통 조교들이 쉬게는 해주고 싶은데 시간이 좀 남을때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8번이나 9번 직후에 이걸 시켜주면 천국을 느끼게 됩니다.


  8  온몸비틀기

난이도 ★★★★★★★★★

FM대로 하면 정말로 온몸이 뒤틀리는 느낌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PT 체조의 꽃이라고 할 만큼 미치도록 힘듭니다. PT 체조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이 입대했다가, 1번부터 7번까지 순서대로 하고서, 이 8번 온몸비틀기를 하게되면 정말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이 PT 8번을 하는 광경을 보면 지옥도가 따로 없는데 전투화가 그렇게 무거울 수가 없으며 귀와 입에 흙이 들어와도 개의치 않게 됩니다. 특히 조교가 하나나 셋에서 다음 구호 안부르고 이래저래 말하면서 시간 끌거나 '그대로 자세 유지합니다'라고 하면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됩니다.


 

 

  9  쪼그려 앉아 뛰며 돌기

난이도 ★★★☆☆

군 미필자여도 가끔씩은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토끼뜀이기 때문에 몸이 힘든거에 비해서 단련은 별로 안됩니다. 특히 발목과 무릎 관절에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10  몸통젖히기

난이도 ★☆☆☆☆

이것도 거의 쉬는시간과 비슷합니다. 보통 팔이나 다리등의 부상으로 다른 PT 체조를 하기 어려운 환자들은 이 PT 10번으로 대체 시켜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11  쪼그려 뛰기

난이도 ★★★★★

PT 8번은 복근이 아프지만 PT 11번은 다리근육과 무릎이 터질듯이 힘듭니다. PT 8번은 군대를 다녀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다소 익숙한 감이 있지만 11번은 그야말로 경험자들만이 아는 신세계입니다. 그래서 유격훈련을 가게 되면 8번을 시킨 다음 11번을 시키고 또 8번을 시키는 일이 많습니다. 옵션으로 어께동무하고 11번을 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혼자도 힘든동작을 옆사람과 맞춰해야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로 유격훈련을 받던 모 대대에서 1일차 오후 PT체조 교육 중 유격조교도 아닌 유격교관에게 반항하는 간 큰 병사가 나타났었는데, 이 때 하필 교육받고 있던 자세가 11번이었습니다. 결국 그 병사가 강제퇴소 조치당한 뒤, 뚜껑이 열린 유격교관은 보통 정신차리라는 의미로 시전하는 "목소리 작습니다 30회 실시"를 진짜로 시전하였고, 횟수가 불어난 끝에 결국 그때 훈련을 받던 인원 전원이 11번 체조만 70회 가량을 시전하는 헬게이트를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12  몸통 비틀기

난이도 ★☆☆☆☆

12번도 PT체조 동작 중에서도 쉬운 편에 속하는 자세입니다. 단, 구분동작은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만약 몸이 유연하지 않다면 팔꿈치가 무릎에 닿지 않는데다 그 상태를 유지하기도 힘듭니다.


  13  팔 욜려 발에 닿기

난이도 ★☆☆☆☆

쉬어가기 위해서 하는 동작이긴 하나 많이 하면 조금 힘듭니다. 그런데 많이 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14  높이뛰기

난이도 ★★★★★

다른 PT체조들과 달리 유독 이것 하나만 여덟 동작이 하나로 이루어집니다. 개인적으로 PT 8번,11번보다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14번을 구분동작으로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팔굽혀펴기에서 팔을 굽힌 상태에서 멈춰놓는경우 새로운 지옥을 맛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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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는 적진을 정찰하거나 타깃을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는 군사용으로 먼저 개발됐습니다. 지금은 무인기 공격 기술이 기본 군사 무기처럼 보편화된 상황입니다. 아마존이 무인기를 이용한 택배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면서 민간 활용이 높은 것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 세계 무인기 시장의 97%는 군사용이고 민간용은 3%에 불과합니다. 현재 세계의 무인기는 미국(66%)과 이스라엘(23%)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프랑스·독일·스웨덴 등 유럽 국가가 따르고 있고, 한국·일본·중국 등이 가세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군사부분에서 모두 1등인 미국은 무인기 개발의 대표 국가로 약탈자라는 뜻의 프레데터(Predator)와 글로벌 호크 등 대형 무인기 7000여 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전쟁에서 이미 실전을 통해 무인기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하면서 무인기의 잠재능력에 관심을 두고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레데터는 이라크·보스니아 등에서 활동해온 무인기로 날씨에 상관없이 24시간 비디오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 등 최첨단 장비로 적을 관찰합니다. 동시에 전차 파괴용 미사일을 발사하는 무서운 공격기이기도 합니다.

 

 

첩보위성에 버금가는 글로벌 호크는 1988년 개발돼 지금까지 가장 활발하게 정찰 활동을 하는 무인기입니다. 최대 시속 635㎞로 날면서 적외선 탐지 시스템으로 적을 추적해 세계 곳곳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최대 36시간까지 날면서 1분 만에 지름 1만㎞ 원 안에 있는 지역의 정보를 속속들이 알아낼 만큼 뛰어납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미국보다 먼저 무인기를 운용한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은 아랍국가들과 몇 차례 전쟁을 치루면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지만 항공전력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무인기를 개발하여 여러가지 전술에 사용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랍국가들이 소련제 SA-6 지대공 미사일을 보유하자 전투기를 투입하기 전 무인기를 투입하여 정찰한 후 전투기를 출격시켰으며 무인기에 폭탄을 장착하여 아랍국가 공군기지까지 공격하면서 무인기의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의 최신형 무인기로는 2007년 처음 모습을 공개한 ‘헤론(Heron)’을 꼽을 수 있습니다. 9㎞ 높이에서 시속 225㎞로 날아 30시간이나 정찰을 할 수 있는 중고도 무인기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무인기 중 가장 뛰어난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사일 공격 능력도 있어 웬만한 소형 전투기보다 뛰어납니다.

 

 

이란이 개발한 대표적인 원격 조종 무인기는 ‘포트로스(Fotros)’입니다. 이 무인기는 7.6㎞ 높이에서 30시간 정찰이 가능합니다. 최대 항속거리는 2000㎞이며 미사일과 로켓을 장착하면 공격 작전 수행까지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11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틸트로터(tilt-rotor)’ 무인기를 개발해 세계 7위의 무인기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평평한 평지보다 산이 많아 활주로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뜨고 내릴 때는 활주로 없이 헬리콥터처럼 로터(회전날개)를 수직 방향으로 올리고

 

전진할 때는 로터를 내려서 프로펠러 비행기처럼 수평으로 빠르게 비행하는 장점을 가진 틸트로터 무인기가 적합합니다. 틸트로터는 미국을 중심으로 지난 50여 년간 개발된 기술인데 두 번째로 틸트로터 무인기 기술을 가진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미래 무인기 세계의 화두는 새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작은 초소형 무인기입니다. 새나 곤충 모양으로 위장한 초소형 무인기는 1990년대 초반 미국 국방부에서 군사용 개발을 목적으로 처음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영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용하는 무인기 ‘검은 말벌’은 16g에 불과합니다. 100g도 안 되는 초소형 무인기는 디지털 카메라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와 비슷합니다. 휴대전화만 한 크기로 하늘을 날며 영상과 소리를 모아 상대방을 감시하고 수색합니다. 미국은 2030년까지 곤충 크기의 무인기 수만 대를 뿌려 근접 정찰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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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의 위력은 영국이 어뢰 두 방으로 아르헨티나의 1만3000톤급 순양함을 침몰시킴으로써 전쟁의 주도권을 장악한 포클랜드 전쟁에서 잘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바닷속의 스나이퍼라고 불리는 잠수함은 기밀성과 은닉성을 기반으로 해상 세력의 절대강자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잠수함의 최대 강점인 은밀성이 노출되는 순간 종이호랑이 신세로 변합니다. 현재에는 수중음향탐지기술의 발전으로 적 전투함이나 해안선의 접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대잠전의 능력도 날로 발전돼 더 먼 거리에서 안전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빠른 해군력 증강에 고심해온 미국은 무인잠수정 개발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미 해군은 2022년까지 남중국해 등 아시아ᆞ태평양 지역에 현재 개발 중인 무인 수중이동체와 대잠 작전용 무인 잠수정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덩치가 큰 일반 잠수함의 작전이 제한되는 낮은 수심이 많은 남중국해에 투입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무인 잠수정이 필요합니다.

 

 

미 해군이 무인잠수정 개발에 속도를 높이는 또 다른 이유는 최근 자율 운행, 데이터 전송 등 분야에서 눈부신 기술 진보가 이뤄지면서 무인체계를 군사적으로 통합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지난 1990년대부터 유도무기 개발에 주력해온 미 국방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중국과 러시아보다 한발 앞서가려는 원대한 전략에 무인잠수정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길이 9.5m인 에코 시커(Echo Seeker)와 5.48m 에코 레인저(Echo Ranger)도 개발한 적이 있는 보잉사는 길이 15.54m의 에코 보이저(Echo Voyager)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에코 보이저는 정찰ᆞ감시 임무는 물론이고 수심이 얕아 유인 잠수함이 접근하기 어려운 연안에서도 쉽게 운용이 가능하여 대잠 감시망을 뚫고 적 해군 기지에 침투할 수 있으며 내부에 소형 무인 잠수정을 탑재하여 적 기지에 숨어있다가 유사시 내보내어 기뢰와 같은 역할을 하게하여 적 함정들의 발을 묶어놓을수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충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최대 6개월 동안 자율적으로 운항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8노트이며  해저 3,300m 아래에서도 수압을 견딜 수 있습니다.

 

 

무인잠수정과는 별도로 미 해군은 자율운항 무인 함정 '시 헌터'(Sea Hunter)의 성능개량에도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개발한 길이 40m, 최대 시속 50㎞의 시 헌터는 한 번에 최대 3개월 동안 해상에 머물면서 소나(수중음향장치)와 다른 센서 등을 이용해 원거리에서도 적의 잠수함 자체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제대로 된 공격용 잠수함 한 대를 마련하려면 280억 달러가 듭니다. 게다가 많은 해군이 목숨을 내걸고 작전을 펼쳐야 합니다. 하지만 이 무인 잠수함이 현재 무인 항공기가 하는 수준의 임무를 해낸다면 엄청난 돈과 생명을 아낄 수 있게되며 미국은 러시아/중국과의 군사력 차이를 더 벌릴수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군비확충 계획을 견제하기 위해 무인 잠수정같이 개발 중인 첨단무기 정보를 의도적으로 공개하기도 하지만, 일부 무기에 대해서는 실제 전장에서의 우위를 위해 극비로 붙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공개조차 안된 놀라운 무기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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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를 좋은 곳으로 데려가줄 것 같은 구두, 아름다운 옷, 가지고 싶었던 가방을 손에 넣는 순간 하늘을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 들게됩니다. 하지만 계획없이 쇼핑을 하다보면 점점 양손은 무거워지고 '잇(It)걸'에서 '빚걸'이 되는 건 한순간입니다. 그래서 패션피플들이 현명하게 쇼핑하는 노하우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네게 있는 옷을 파악하고 쇼핑을 한다.

 

뭐 특별히 말할 것도 없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쇼핑 원칙입니다. 하지만 간혹 가장 중요한 기본을 잊어버리게 될 때가 있습니다.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이미 가지고 있는 옷들과 비슷하다거나, 막상 입으려고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과 코디하기가 어렵다거나, 이런 경험들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 중 어울릴 만한 것들이 있는지 염두에 두고 사야, 한 개의 옷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거다 하는 확신이 없다면 절대로 사지 않는다.

 

폭탄 세일 등의 광고를 보면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구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품은 대부분 입지도 버리지도 못한 채 보관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옷 무덤 속에서 고르느라 시간 낭비, 옷장만 차지하니 공간 낭비, 결국은 안 입으니 돈 낭비. 그걸 안타까워하느라 감정 낭비. 이래저래 낭비만 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고, 나에게 필요하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 옷만 사겠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유행이라는 이유로 사지 않는다.

 

우리는 불안함 때문에 옷을 모으기도 하고, 강박적으로 쇼핑할 때도 있습니다. 또 나만 뒤처진 사람처럼 보일까봐, 세상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유행을 쫓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했을 경우 일시적으로는 불안을 지울 수 있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구축해가기는 어렵습니다. 무작정 유행을 따라하기보다는 나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옷을 고른다.

 

자신의 몸매에 자신이 없을수록 옷을 통해 체형을 감추려고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몸이 작아 보이도록 헐렁한 옷을 입거나 어두운 색 옷을 입는 등, 몸매를 가리느라 자신만의 스타일도 없어집니다. 내 나름대로 살릴 수 있는 나만의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내 마음 안에 자리 잡은 환상적인 몸매에 대한 기준도 버리고, 비교심도 버리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면, 정말 어울리는 옷과 안 어울리는 옷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기분전환 핑계로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다.

 

우리는 기분이 우울할 때 기분 전환을 한다는 핑계로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 옷을 사면, 다시 안 입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기분이 우울해서 쇼핑한 날 새 옷은 나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게 느껴지지만 그 다음 날 전날의 감정 조합이 해체되고 나면 잘 어울렸던 옷은 사라지고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충동구매는 꼭 피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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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오일은 부드러운 자동차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소포품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자동차 오일의 종류가 많고 교환 주기도 상당히 긴 편이다 보니 쉽게 챙기지 못하는고 계시니다. 그리고 카센터에서는 교환주기를 짧게 말해주기도 하기때문에 자신의 자동차 오일 교환주기에 대해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차량 점검에 가장 중요한 자동차 오일 종류와 교환시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변속기 오일 (미션오일)

역할 : 변속기 내부 부품의 윤활 및 방청, 청정 등

교체주기 : 10만 km

엔진오일은 주기적으로 관리하지만, 변속기 오일을 점검하고 교환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운전자가 의외로 많습니다. 변속기 오일은 엔진 오일 이상으로 자동차의 동력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엔진에서 발생한 힘은 변속기를 거쳐 각 바퀴에 전달되는데 변속기 오일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효율뿐 아니라 주행성능이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또 오일 상태가 좋지 않거나 양이 기준치보다 부족하면 변속기 고장뿐 아니라 폐차라는 최악의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변속기 오일의 교환주기는 운전습관 및 주행 환경에 좌우합니다. 통상적으로 자동차 매뉴얼에서 권고한 대로 따르는 게 무난합니다. 최근 출시하는 차의 자동변속기 오일(ATF)은 10만㎞까지 바꾸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아예 오일을 교환하지 않는 차도 있지만, 제조사에서는 가혹조건에서 운행이 잦다면 미션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제조사 마다 변속기 오일에 대한 규격이 모두 다르고 차량에 적합하기 않은 변속기 오일을 주입했을때는 기어변속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의 제조사에서 지정한 오일을 넣어주는것이 가장 좋은 변속기 오일의 선택입니다.


   파워 스티어링 오일

역할 : 기어박스 내부 기계장치의 윤활 및 부품 보호

교체주기 : 4~5만 km

파워 스티어링 오일은 핸들을 조작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쉽게 말해 파워핸들에 들어가는 오일입니다. 옛날 차량은 파워핸들이 적용되지 않아 힘을 들여 핸들을 돌려야 했지만 최근에 출시되는 차량은 거의 파워핸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전동식 핸들이 적용되어 파워오일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이물질이 섞여 있거나 오래될 경우에는 핸들 자체가 무거워지면서 뻑뻑해지고, 심할 경우 오일 펌프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혹시 시동을 걸고 정지 상태에서 핸들을 좌우로 돌렸을 때 이상한 소리가 난다거나 핸들의 떨림 또는 평소보다 무겁게 느껴진다면 오일 펌프에 이상이 생겼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자동차 오일 교환시기를 세심하게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브레이크 오일

역할 : 제동시 디스크와 브레이크 패드에 압력을 가해 밀착이 되게 만드는 매개체 역할

교체주기 : 4만 km, 2년에 한번

브레이크하면 대부분 브레이크 패드에만 신경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른 오일에 비해 많은 분들이 브레이크 오일에는 관심이 적으며 차량을 폐차할때까지 교체안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브레이크같은 경우는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특히나 정기적인 점검은 필수입니다. 브레이크 오일을 제때 점검하지 않으면 베이퍼록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베이퍼룩은 브레이크 오일 내 수분이 증발하면서 브레이크 내에 기포가 생기는 현상으로 이 현상이 나타나면 브레이크를 밟아도 공기가 찬 듯한 느낌이 들며, 브레이크 성능도 떨어지게 됩니다. 육안으로 브레이크 오일의 색깔이 짙은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띠는 경우 그리고 오일량이 전용 탱크의 기준선을 벗어나면 점검 후 교환해야 합니다.

 


   엔진 오일

역할 : 엔진 내 부품간 마모 방지 및 공기 차단, 녹 방지, 청정 기능 등

교체주기 : 1만~1만 2천 km, 1년에 1회

엔진은 사람으로 치면 심장이며 엔진 오일은 혈액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엔진 내부의 곳곳을 흐르며 유막을 형성, 부품 간 마찰을 완화해 마모를 줄여줍니다. 또 연소 가스가 새는 걸 막는 밀봉 기능과 함께 외부 공기와 수분을 차단해 부품의 부식을 방지합니다. 여기에 불순물을 제거하는 청정 기능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엔진 오일의 교환주기는 과거보다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에서는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1만~1만2,000㎞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행거리가 1만㎞에 미치지 못해도 1년에 한 번씩은 교체하는 게 엔진 수명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새 차의 경우에는 처음 교환시에 2~3,000km 정도 되었을 때 교환해주시면 됩니다. 

 

 

엔진오일의 경우 광유와 합성유 두가지가 있는데 광유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엔진오일로 부담없는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며 합성유는 광유에 비해 오일 찌꺼기가 덜 생기기 때문에 광유에 비해 교환주기가 약 2배 정도 길어서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엔진 오일 하나라도 신중을 기하시는 분이나 민감하신 분, 그리고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합성유를 쓰시는 것이 좋은방법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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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계속되는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에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은 유사시 다양한 전략자산을 동원해 한국에 대한 방어공약을 이행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 태평양사령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강연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이미 배치됐거나 곧 배치될 미군의 최신, 최첨단 무기들과 한반도 유사시 투입될 미군 최첨단 무기들을 밝혔는데 어떤 최첨단 무기들이 투입되는지 소개해드립니다.


 

 

   최신예 조기경보기 E-2D 호크아이

 

별명은 '매의 눈'이라는 뜻의 호크아이(Hawkeye)는 무장은 전혀 없으며, 총 5명이 탑승합니다. 美 항공모함 전대의 위치를 적에게 들키지 않고서 원거리에서 호크아이가 돌아다니며 적 항공기나 수상함을 먼저 탐지해냅니다. 발전형인 E-2D는 해군 통합 화기 관제 네트워크(NIFCN)를 통해 SM-6와 같은 무장을 원거리에서 원격으로 유도해 줄 수 있는데 덕분에 지구 곡면 현상 때문에 수상함의 레이더로는 탐지가 불가능 한 초수평선에 위치한 고속 공중 목표와의 교전이 가능해졌습니다.


 

   최신예 버지니아급 블록3형 잠수함

 

2012년 건조되기 시작한 콜로라도 함은 버지니아급 잠수함 가운데 15번째, 블록 3형으로는 다섯번째입니다. 버지니아급에는 함 내에서 물 바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회전 잠망경이 없습니다. 대신 외부에 360도로 회전하는 카메라 두 대를 설치, 대화면에 해상도가 높은 모니터를 통해 수상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블록 3형 SSN은 신형 발사관(VPT) 두 개를 갖추고 2천500㎞ 밖에서도 정밀타격이 가능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12발을 장착합니다. 또한 모두 40기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어 지금보다 화력이 3배나 증강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 해군 사령부는 2018년 초에 취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줌왈트급 스텔스 구축함 DDG-1000

 

줌왈트 급 구축함은 사상 최초의 스텔스 구축함이며 무장이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건조 비용이 최소 35억 달러에서 최고 44억 달러로, 우리 돈으로 척당 5조 원으로 니미츠 급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비용과 맞먹습니다. 또한 다기능 X밴드 레이더(AN/SPY-3) 등을 이용해 이지스 구축함보다 더 넓은 지역을 감시하고, 목표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군함과 달리 전기로 움직입니다. 가스 터빈을 돌려 전력을 만들어낸 뒤 워터제트를 움직이는데 한마디로 하이브리드 배틀십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최대 속도는 62km/h(약 33.5노트)입니다. 


   최신 대잠 초계기 P-8 포세이돈

 

보잉 P-8 포세이돈(Boeing P-8 Poseidon)은 현재 한미일의 주력 대잠초계기인 P-3 오라이온을 대체할 미국의 차기 대잠초계기입니다. 기존의 P-3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역시 최고 속도의 증가입니다. P-3가 최고 750km/h 정도의 속도를 내는 반면 P-8은 순항속력 900km/h의 속도로 목표 해역으로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잠작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의심 해역으로의 진출 시간이 단축되며, 속도가 빨라진만큼 같은 시간에 훨씬 넓은 구역을 초계할 수 있습니다. 한 대당 약 2,000억원으며 미국, 인도, 호주, 영국, 노르웨이에서 실전배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북한의 잠수함 위협에 맞서 P-8 포세이돈을 8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미 해병대 최신 수중이착륙 수송기 MV-22 오스프리

 

미 해병대 CH-46 시나이트 헬기의 전투행동반경이 296 km인데 비해 미해병 MV-22 오스프리의 작전반경은 722 km,항속거리 3590km입니다. 북한 지역에 침투를 할 때 생존성과 침투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면 육지 공역으로 직접 침투하는 것보다 서해상공이나 동해상공으로 우회하여 고속 침투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MV-22 오스프리가 적합합니다. 그래서인지 올해 서울에어쇼 2017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군 핵심 전력자산 B-2 스텔스 폭격기

 

북한은 한국전쟁 당시 폭격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으면서 미국 폭격기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B-2는 폭 52.12m에 길이 20.9m로 좌우가 긴 형태로 최대 속도는 마하 0.9, 무장탑재능력은 22t이며 최대 비행고도는 5만ft(1만5000㎞)로 고고도 침투가 가능합니다. 무장을 1만886㎏으로 낮출 경우 1만2230㎞까지 비행할 수 있는데 이는 중간급유 없이 괌에서 출격해 한반도에서 임무를 수행한 뒤 복귀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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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대표적인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프로그램의 가격을 낮췄다고 합니다. 그만큼 스텔스 전투기의 가격은 미 국방부도 부담스러워할 만큼 엄청난 몸값을 자랑합니다. 특히 현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게 제공권이기 때문에 전투기의 성능과 가격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싼 만큼 값어치를 하는 최고가 전투기 TOP 1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 EA-18G Growler (미국)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73Million. 824억원

 

성능(Capablities) : EA-18G 그라울러는 보잉이 개발한 최신예 전자전 공격기로, 애칭은 으르렁거리는 자입니다. F/A-18F 슈퍼 호넷을 베이스로 개발한 기종입니다. 2009년부터 전력화되었으며 최대 속도는 1190mph입니다.


 

 

 9 Dassault Rafale C (프랑스)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82Million. 929억원

성능(Capablities) : 다쏘사에서 제작한 Dassault Rafale C 전투기는 현재 프랑스 공군과 해군에서 사용되고있습니다. 최고 1500mph 속도에 도달할수있으며 공대공 미사일과 공대지 미사일이 있습니다.


 

 8 F-35 Lightning II (미국)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83Million. 937억원

성능(Capablities) : 단일 좌석및 단일엔진 전투기인 F-35 Lightning II 전투기는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제조합니다. 2010년에 처음으로 미군작전에 투입되었으며 최대 속도는 1283mph입니다.


 

 

 7 Eurofighter Typhoon (유럽)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86Million. 971억원

성능(Capablities) : 다양한 국가에서 운영되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트윈엔진이 장착된 다기능 전투기입니다. 1550mph의 속도에 도달할수있으며 공대공 미사일과 27mm대포뿐 아니라 공대공 폭탄이 장착되어있습니다.


 

 

 6 F-15K Slam Eagle (한국)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88Million. 1,000억원

성능(Capablities) : F-15E의 업그레이드인 F-15K는 한국에서 사용중입니다. 일부 고급 전투기에는 AAs-42적외선 검색 및 추적은 물론 , 고급 레이더, 무기가 포함되어있어 전모델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5 Dassault Rafale M (프랑스)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95Million. 1,021억원

성능(Capablities) : 프랑스 해군을 위한 함재기 버전으로 공군형과는 외형이 거의 같지만 어레스팅 후크가 공군형보다 훨씬 굵은 것으로 장착되었으며, 전방 착륙장치 다리 부분의 착륙등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Rafale C처럼, 최대 1500mph까지 속력을 낼수있습니다.


 

 4 Sukhoi Pak FA (러시아)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100Million. 1,129억원

성능(Capablities) : Sukhoi Pak FA는 2013년에 Mig-29 Fulcrum와 Su-27 Flanker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러시아 전투기입니다. 이 다중역할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과 1615mph의 최대속도를 가지고있습니다. 이 전투기의 기본무기는 30mm 이며, 다양한 미사일도 보유하고있습니다.


 

 

 3 Mitsubishi F-2 (일본)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108Million. 1,219억원

성능(Capablities) : Mitsubishi F-2는 일본의 다기능 전투기입니다. 이것은 록히드 마틴사와 Mitsubishi에 의해 제조되었습니다. 이 전투기는 20mm캐논과, 대공미사일, 공대지 무기 등을 탑재하고있으며 속도는 1500mph에 달합니다.


 

 

 2 F-22 Raptor (미국)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125Million. 1,411억원

성능(Capablities) : 미국 공군의 주력전투기인 F-22 Raptor는 록히드 마틴에 의해 제조되었으며 다양한 스텔스 기술을 갖추고있습니다. 공중전에 우월한 전투기이지만 지상공격과 전자전을 비롯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1500mph속도에 도달할수있습니다.


 

 

 1 Sukhoi Su-37 (러시아)

 

대당 가격(Price per unit) : US$ 147Million. 1,659억원

성능(Capablities) : 역사상 가장 비싼 전투기인 Sukhoi Su-37은 Flanker-F로도 알려져있습니다. Su-35에서 개발된 이시스템은 1996년 러시아 공군에의해 처음으로 하늘을 날았습니다. 전투기의 특성중 하나는 빠른속도이고  최대 1550mph까지 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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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of space means control of the world."
"우주를 지배한다는건 세상을 지배한다는 뜻이다."

 -존 F. 케네디아폴로 계획을 발표한 직후-

 

우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공간이지만 대량 살상을 위한 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플래폼으로서도 오랜 시간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미국, 러시아 등 강대국은 스파이 위성을 발사해 서로 감시했고 미사일 발사 기지 건설 등을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 중국은 지금 현재도 우주 무기에 대한 극비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우주 무기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성 무기 프로젝트

 

위성은 지구 주위를 돌기 때문에 무기를 탑재하면 어느 나라든 손쉽게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주조약에 따라 궤도 비행체에 무기를 장착하는 것은 금지돼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미 위성에 무기를 장착하거나 위성 자체를 미사일화하는 방안을 수없이 검토했고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80년대부터 계획했던 '신의 지팡이'가 있는데 중국도 2016년에 신의 지팡이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소행성 궤도 변경 프로젝트

 

미 항공우주구(NASA)와 핵안전보안국(NNSA)가 2020년부터 소행성궤도를 바꿀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현재 알려진 방법은 지구와 달 사이를 지나는 지름 10m 이하 작은 소행성을 우주선으로 붙잡는 것입니다. 후보로는 2009 BD, 2011 MD, 2013 EC20 세 개가 유력합니다. 이들 행성은 규모가 작고 탄소로 이뤄져 있어 지구에 추락하더라도 대기권에서 타 없어지며 2022년 지구에 근접할 때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구를 소행성 충돌로부터 구할 수 있는 기술로 개발하지만 만약, 아주 작은 소행성의 궤도를 바꿔 적대 관계에 있는 나라와 충돌시킨다면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주 전략폭격기 프로젝트

 

러시아는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공간에서 원하는 지구 상의 목표물에 핵공격을 가할 수 있는 우주전략폭격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주 전략 폭격기의 엔진은 대기권에서 작동하는 일반 엔진과 공기가 없는 우주공간에서 작동하는 로켓엔진 등 이중 구조로 만들어지며
이 엔진을 장착한 폭격기는 일반 군용비행장에서 이륙해 공중을 날다가 명령이 떨어지면 우주로 나가 공습을 가하고 다시 비행장으로 귀환하는데 우주공간을 이용하기 때문에 세계 어느 지점에도 1~2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고 핵무기 공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우주전략폭격기 시험용 엔진 모델이 2020년까지는 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미국도 무인 우주 왕복선이 X-37B를 운용하고 있는데 현재 3번의 우주비행을 성공시켰습니다. 2010년 4월 22일에 X 실험기 시리즈의 일환으로 첫 무인 우주왕복선인 X-37B의 발사가 이루어졌으며 7개월 10일 동안 지구 궤도를 돈 후 12월 3일 귀환하였는데 궤도를 추적해보니 미국의 적대국인 북한, 이란, 중국 등의 상공이었습니다. 2015년 5월 20일에는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지구를 떠난 뒤 최장 시간인 718일 동안 우주에 머물다가 2017년 5월 7일 지구로 귀환했으며 2017년 9월 7일 스페이스 X에서 팰컨 9을 이용해 OTV-5라는 명칭으로 X-37B를 발사했습니다. 지금은 무인 우주 왕복선이라고 부르지만 비밀 군사임무와 핵공격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공위성 요격 프로젝트

 

1980년대 초반에 지구궤도를 도는 위성 3000여개 중에 2,000여개 이상이 군사위성으로 냉전 기간 내내 미국과 소련은 매주 한개씩 첩보위성을 쏘아올렸습니다. 그러자 미국과 소련은 유사시에 상대의 인공위성을 최우선적으로 파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인공위성 공격무기의 개발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2015년 러시아는 위성요격미사일 '누돌(Nudol)'의 발사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중국은 2007년 1월 11일 활동을 멈춘 자국의 극궤도 기상위성 '펑윈(風雲) 1C'를 둥펑 탄도미사일로 요격하는데 성공하였으며 2010년 1월과 2014년 7월에도에 둥펑을 개조한 SC-19, SC-18를 사용해서 실험을 계속 진행하였다가 우주쓰레기 만든다고 욕먹고 실험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이러한 킬러 위성 시스템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연구를 하지 않고 있으며 중국의 인공위성 요격미사일이 우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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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을 위한 첫 번째는 단연 올바른 자세가 우선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운전을 하게 되면 사고 발생 시 더 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바르지 못한 자세로 지속적인 운전을 하게 되면 신체에 큰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운전자세는 돌발상황에 닥쳤을 때 대처 속도가 늦어지고, 거리감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피로감을 줄이고 안전운전을 위한 올바른 운전자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

 

운전면허 도로주행 시 가장 먼저 평가요소로 등장하는 시트. 핸들 포지셔닝은 안전운전을 위한 기본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트. 핸들 포지셔닝이 중요한 이유는 이 부분을 지키지 않을 시 갑자기 발생한 돌발 상황에 대해 대처할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시트. 핸들 포지셔닝이 되어 있을 경우 사고 발생 시 신체에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기에 운전 시 꼭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등받이의 각도를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직각으로 각도를 맞춰주어야 하며
착석 시 엉덩이는 시트에 밀착 시켜주어야 합니다. 그 후 허리를 곧게 펴고 운전을 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편한 운전을 위해 등받이를 눕히시는 분들이 있는데 등받이를 눕힐 경우 시야 확보가 어려우며 안전벨트가 느슨해져 사고 발생 시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브레이크 페달에 중점을 두어 좌석 간격을 조정해야 합니다. 급작스러운 상황 발생 시 우리는 브레이크 페달을 가장 먼저 사용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았을 때 무릎이 살짝 구부러지는 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만약 브레이크와 시트 간의 간격이 멀 경우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우며 충돌사고 발생 시 다리가 쭉 펴진 상태이기에 무릎에 충격이 가해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헤드레스트의 경우 머리의 뒤통수에 맞닿게 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헤드레스트가 너무 낮을 경우 사고 발생 시 목에 부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대로 높다면 목에 피로도가 높아 어깨 통증을 유발합니다.

 

  올바른 룸미러&사이드 미러 조절 

 

올바른 시트 포지셔닝에 성공하셨다면 눈높이에 맞게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를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는 고개를 약간만 돌려도 후방이 보이게끔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 사이드 미러 같은 경우 차체의 옆라인과 후방 지평선, 그리고 바닥이 잘 보일수 있도록 아래쪽을 향하게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핸들 포지셔닝

 

운전 초보 분들의 경우 운전대의 높이 조절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운전대의 경우도 본인 신체 사이즈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핸들의 위치는 10시와 2시 방향에 손을 위치 시킨 후 팔꿈치가 살짝 구부러진 자세가 올바른 자세입니다. 10시와 2시 방향에 손을 위치시키는 이유는 핸들 조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며 팔꿈치가 살짝 구부러지게 하는 이유는 충격 발생 시 팔꿈치로 충격이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높이 조절 시에는 핸들에 손을 얹은 상태로 높이를 조절해주며 이때 허벅지와 핸들 하단 사이에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올바른 자세입니다. 시트와 핸들 간의 간격은 엠블럼이 가슴 중앙에 오게 위치 시켜야 합니다. 그 이유는 엠블럼 위치에서 에어백이 터지기에 상체 앞면 부위와 맞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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