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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삶을 살아왔을것같은 연예인들 중 사회적문제인 왕따를 당해본 스타들도 있다고합니다.. 왕따경험을 고백한 연예인 10명에 대해 알아볼게요

 

1. 유인나

 

고등학교 2학년 연예인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머리길이가 남들보다 길었지만 선생님들이 눈을 감아주었다고합니다. 점심시간에 나갔다 돌아오면 의자가 삐걱거리는 것으로 바뀌어 있거나 책상 위에 반찬이 올려져 있었다고합니다.

 

 

 

2. 김하늘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해서 중학교 당시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친구들을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물었다고합니다. 한번은 정말 친한 친구와 싸웠는데 모든 살마들이 그 친구편이 되서 해명하지 못하고 홀로 속 앓이를 했었던 적이 있다고 하네요...

 

 

3. 심형탁

 

어린시절 큰 키에 큰 덩치를 가지고 있어서 싸움을 강요받거나 술과 담배로 유혹을 당하고 왕따까지 당했다고합니다. 심형탁씨는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시면 빨리 죽는다는 어머니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 정말 그런줄 알았다고합니다.

 

 

4. 서인영

 

쥬얼리시절 새 멤버들을 왕따시켰다는 소문에 대해 오히려 왕따는 자신이었고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멤버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고 나중엔 오히려 인사를 왜 안하냐는 말을 듣는 등 속앓이를 했다고 합니다.

 

 

5. 박형식

 

지금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다른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는데 그 당시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고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매니저와 친해져서 서로 고민상담도 했었는데 그게 다른 연습생이 볼 때는 아부떠는 것처럼 보였던거 같다고 하네요...

 

 

6. 양동근

 

어린 시절 아역으로 연기했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았으며 한 번은 자리에 앉는데 그 자리에 바늘이 놓여져있었다고합니다. 뿐만 아니라 농구 경기를 하는데 공을 던지기도 했으며 자신이 말하면 '너나 잘해'라며 수군거렸다고합니다.

 

 

7. 문채원

 

대구에서 올라오자마자 청담 중학교에 돌어갔는데 사투리가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서 적응하기가 힘들었다고합니다. 중학생 시절 말만 하면 사투리가 튀어나오니까 그걸 고치려고 1년간 말을 안했고 그래서 친구들과 더 못어울렸다고 합니다.

 

 

8. 박하선

 

학창시절 KBS '도전 골든벨'에 나갔었다고합니다. 당시 제작진의 권유로 김보민 아나운서와 예쁜척 대결을 했었는데 작가들이 시켜서 억지로 한거였는데 그 후로 학교가는 버스도 이용하지 못할 정도로 따돌림을 받았다고합니다.

 

 

9. 송은채

 

무용반으로 활동했던 학창시절 3년동안이나 심한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겪었다고합니다. 친구들에 의해 무용실에 혼자 갇힌 적도 있었고 체육시간 옷을 갈아입던 중 속옷 끈을 잘리는 일도 있었다고합니다..

 

 

10. 이채영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힘들어서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고합니다. 이채영씨는 자신이 친구들과 코드가 달랐으며 지금도 대학동기 이외에 초중고 학창시절 친구는 단 한명도 없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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