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작년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7,00만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국적 중 80% 이상이 아이아 국가인데 그 중 중국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여행오는 이유는 쇼핑, 자연풍경, 역사와 문화유적, 치료 목적으로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를 가장 많이 찾는 외국인 관광객 국적 TOP10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 호주(약 11만명)

 

 

9 러시아(약 12만명)

 

8 필리핀(약 138,000명)

 

7 말레이시아(약 20만명)

 

5 대만(약 51만명)

 

4 홍콩(약 53만명)

 

3 미국(약 59만명)

 

2 일본(약 190만명)

 

1 중국(약 481만명)

 

 

햄버거, 피자와 함께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핫도그! 각 나라의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핫도그도 정말 종류가 많습니다. 자 그럼 각양각색 전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핫도그를 살펴볼까요^^ go~!

 

1. NEW YORK

 

2. SEATTLE

 

3. SONORA

 

4. TIJUANA

 

5. DODGER DOG

 

6. DOYER DOG

 

7. KOREA

 

8. COLOMBIA

 

9. JAPAN

  

10. GERMANY

 

11. CAROLINA

 

12. MONTREAL

 

13. MICHIGAN

 

14. ITALIAN

 

15. CONEY

 

16. CHICAGO

 

17. BAGEL DOG

 

18. KANSAS CITY

 

19. POTATO DOG

 

20. BRAZIL

 

21. CHILE

 

22. GUATEMALA

 

23. PHILIPPINES

 

24. DENMARK

 

25. SWEDEN

 

26. CZECH REPUBLIC

 

27. BALTIMORE

 

28. IDAHO

 

29. DENVER

 

30. HAWAII

 

31. MEMPHIS

 

32. NORWAY

 

33. PERU

 

34. GEORGIA

 

35. FRANCE

 

36. CHINA

 

37. ARGENTINA

 

38. VIETNAM

 

39. CLEVELAND

 

40. AMSTERDAM

 

 

디저트하면 일본이 디저트로 아주 유명합니다. 백화점이나 길거리에도 디저트 가게가 많이 입점해있습니다. 또한 포장도 아주 잘되어있어 한국으로 가져오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먹으면 빠져드는 일본의 디저트! 디저트 천국 일본에서 먹어야 할 디저트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몽슈슈 도지마롤

몽슈슈 도지마롤은 백화점에 가도 오후 시간만 되면 제품이 매진이되어 빈손으로 돌아가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몽슈슈 도지마롤은 일본의 3대롤 그리고 오사카 3대 롤케이크의 1위 자리를 내어준적이 없을정도로 오랜시간과 큰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은 환상입니다. 가격은 약 19,500원

 

2. 로이스 생 초코렛

로이스는 일본에서 1983년 창립된 일본 초코렛 브랜드입니다. 로이스 초코렛은 부드러움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해 일본에서도 물량이 부조해서 구하기 힘들정도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제품종류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생 초코렛이 아주 유명합니다. 냉장 0도 이하에 보관해 드시면 가장 맛있게 드실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18,000원

 

3. 르타오 치즈케이크

 

이 르타오 치즈케이크는 훗카이도의 고소하고 진한 생크림을 사용합니다. 또한 훗카이도 지방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특제 생크림에 호주산 크림치즈와 이태리 마스카포테 크림치즈를 더 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10초에 하나씩 팔리는 치즠케이크로 알려진만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맛은 한입 베어 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아버리며 너무 고소하지도 않으며 진한 치즈의 향이 베어있어 남녀노소 입맛을 모두 사로잡습니다. 가격은 약 23,500원

 

4. 파블로 치즈 타르트

오사카의 명물인 파블로 치즈 타르트는 일본으로 여행가는 한국분들이 많이 사오시는 디저트입니다. 겉은 페스츄리라서 바삭하고 안에는 치즈케이크라서 촉촉합니다. 또 따뜻할떄와 냉동보관해서 먹을 때 식감이 달라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되구요 우유랑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가격은 약 11,000원

 

5. 생 도너츠

 

 

오구오카시에 있는 케이크 숖인 '과자 공방 오페라'에 가시면 유명한 생 도너츠를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종류의 생 도너츠가 있으며 부드러운 도너츠와 여러가지의 환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약 3,000원

 

짭짭하고 고소한 맛의 치즈는 먹으면 행복해집니다. 치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이 있습니다. 정말 진한 치즈 맛을 느끼고 싶다면 먹어야 할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치즈느님!!

 

1. 버거킹 치즈 프라이

 

버거킹 사이드 메뉴 스낵킹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치즈프라이입니다. 기존의 프렌치프라이에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로 낸 맛이 일품입니다.

 

2. 치즈 돈가스

 

돈까스와 정말 잘만난 치즈의 환상 조합 치즈 돈가스!

 

3. 맥 앤 치즈

 

맥앤치즈는 '마카로니 앤 치즈' 약자 입니다. 삶은 마카로니에 치즈 소스를 곁들인 그라탱 요리 중 하나입니다.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구요 고급스러운 치즈 떡볶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4. 치즈 등갈비

 

등갈비를 치즈에 콕 찍어 휘감듯 올려 먹으면 바비큐 향이 솔솔 풍기며 매콤 달콤한 등갈비가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의 치즈를 만나 환상궁합을 이룹니다. 최근 줄서서 먹는 치즈 등갈비집이 많이 생겼어요^^

 

5. 시카고 피자

 

이탈리안 피자와는 차원이 다른 치즈양을 자랑하는 시카고 피자! 치즈가 안에서 넘쳐흐립니다.

 

6. 구워먹는 치즈

 

구워먹는 치즈는 집에서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치즈 겉을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면 정말 환상적인 맛이 납니다.

 

7. 치즈 스틱

 

집에서 가볍게 맥주안주로도 최고인 치즈스틱!

 

8. 치즈 케이크

 

국내에서 치즈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곳은 애슐리와 파리바게트, 커피빈, 코스트코가 있습니다. 그중 애슐리의 치즈케이크가 가장 유명한데 치즈케이크를 먹으려고 애슐리에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9. 네네치킨 치즈 스노윙

 

겉은 바삭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며 치즈 가루가 눈처럼 뿌려져있어서 눈도 즐겁습니다.

 

10. 콘 치즈 

 

간식과 술안주로도 최고인 콘치즈입니다. 집에서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통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지인들 선물을 사기위해 꼭 들리는 면세점. 가격과 종류도 천차만별입니다. 가격대비 상대방도 만족할 수 있는 100달러 이하 센스있는 선물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더페이스샵 카카오프랜드 핸드크림 세트

가격 36달러 (약 4만원)

 

 

성별 구분 없이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핸드크림입니다. 장미, 사과, 벗꽃 등 다양한 10가지 향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기분좋게 사용 가능합니다. 30ml에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2. 레스포삭 헤일러 토트백

가격 80달러 (약 9만원)

 

 

레스포삭에서 나온 캐주얼함이 돋보이는 토끼그림 토트백입니다.

 

3. 비비안웨스트우드 카드지갑

가격 92달러 (약 10만원)

 

 

비비안웨스트우드 명품 카드 지갑입니다. 색상도 다양하며 할인 행사에 맞춰서 간다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4. m&m 락스타 초콜릿

가격 19달러 (약 2만원)

 

 

저렴하게 조카들이나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선물입니다. 피규어까지 들어가 있어서 1석 2조!

 

5.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남성 로아이즈 트렁크

가격 47달러 (약 5만원)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아주 좋은 상품입니다. 남자들에게 인기많은 속옷이에요^^

 

6. CJ제일제당 이너비 아쿠아리치

가격 73달러 (약 8만원)

 

 

이번에는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입니다. 먹는 화장품으로 하루 한 번 2알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거친 피부를 개선해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구찌 향수 컬렉션

가격 65달러 (약 7만원)

 

 

구찌 향수 5가지가 한 셋트이며 상황에 따라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특유의 향과 기름진 중국 음식은 호불호가 항상 갈립니다. 중국 여행을 떠났다가 음식이 맞지 않아 고생하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는 중국 음식이 있습니다. 중국에 가서 고생할 필요없이 이 10가지 음식이면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1. 탄탄면 坦坦面

 

 

중국 요리의 한 가지로, 중국판 비빔국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땅콩 기름에 땅콩, 고춧가루, 마늘 등을 볶고 국수에 얹은 다음 돼지고기와 파 등 고명을 얹어 비벼 먹는 음식입니다. 중국에서의 딴딴면의 위상은 한국으로 치면 비빔국수급으로, 조리법도 간단하고 저렴하면서 간편한 별미입니다.

 

2. 위샹체즈 위 魚香肉絲

 

 

돼지고기를 실처럼 가늘게 썰어 죽순, 목이버섯, 잘게 썬 파, 생강 등 야채와 고추, 식초, 소금, 간장, 설탕 등을 넣어 볶다가 전분과 육수로 걸죽하게 마무리 하는 요리입니다. 짭짤하고, 달고, 맵고, 약간의 신 맛이 나는 소스는 외국인의 입맛에 가장 무난한 맛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3. 궈바오러우 锅包肉

 

 

중국의 탕수육의 일종으로 안심을 편으로 썰어서 바삭하게 튀겨낸 요리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4. 시홍스차오지단 西红杮炒鸡蛋

 

 

중국에서 토마토는 오랜 기간 관상용으로 재배되었고 토마토를 식용으로 이용한 역사는 불과 6, 7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토마토는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하루에 토마토 한두 개를 먹으면 한 사람이 하루 동안 필요한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계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역시 영양식품으로 꼽힙니다. 영양학적으로는 이상적인 배합의 요리며, 토마토의 붉은색과 계란의 노란색이 가져다주는 색깔의 대비 또한 아름다운 요리입니다. 토마토와 계란을 프라이팬에 넣고 골고루 볶다가 설탕, 소금으로 양념하고 마지막에 녹말가루를 넣어 걸쭉하게 만들면 됩니다.
 

5. 롱샤 롱 小龙虾

 

 

사천성에서 시작된 요리로 혀끝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맛이 일품입니다. 그러나 이 요리는 세수대야같은 큰 그릇에 기름으로 쩌내는 음식으로 느끼한 것을 참을 수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기위해서는 기름에 잠겨있는 음식을 꺼내야되기때문입니다.

 

6. 양로우촨羊肉串

 

 

중국의 길거리 간식 중 가장 대중적인 음식입니다. 저녁 무렵 시장이나 사람들이 모인 곳이면 어김없이 숯불에 양꼬치를 굽는 냄새가 납니다. 츠란이라는 향신료로 양념한 양꼬치 구이와 맥주는 치맥과 라이벌이라고 할 정도로 최강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7. 라즈지 辣子鸡

 

 

매운 고추와 초피를 듬뿍 사용하여 매운 맛이 매력적입니다. 닭은 바삭하게 튀겨 부드럽지 않고 바삭합니다.

 

8. 카오야 北京烤鸭

 

 

흔히 페킹 덕(Peking Duck)이라고 불리우는 이 오리 요리는 중국에서는 베이징 카오야(北京烤鸭)라고 부릅니다.  원대 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베이징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껍데기는 구워져 카라멜화되어 바삭바삭하고 기름맛이 고소한 편입니다. 이를 보통 통째로 내놓거나 썰어서 내 주는데, 일반적으로는 얇게 썰어서 첨면장 소스를 찍어 오이채를 비롯한 채소와 함께 '바오빙'이라는 밀전병에 싸서 먹습니다. 한국의 보쌈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9. 딤섬 點心

 

 

본래 중국 남부 광둥 지방의 사람들과 객가인들이 간단하게 먹던 음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오늘날에는 일종의 고유명사화 되어 수백 가지 만두와 중국식 패스츄리, 과자들을 대나무 통 혹은 증기 찜통에 넣어 먹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서구권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중국 요리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0. 훠궈 火鍋

 

 

중국에는 샤브샤브와 비슷한 훠궈[1]라는 요리가 있으며 훠궈의 기본은 재료를 오래 끓이는 탕이기 때문에 샤브샤브와는 구별됩니다. 그렇지만 중국에서도 80년대 이후 인기를 끌게 된 스타일의 훠궈는 샤브샤브의 스타일에 영향을 받았으며 '끓는 국물에 고기를 잠깐동안 삶아서 건져내어 먹는다'는 기본 스타일만 유사하며, 나머지는 모두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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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정부 소유기업인 나킬이 만들었으며 주메이라 지역 해안에 지어져서 이름이 팜 주메이라입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팜 아일랜드이며,  해안에서 8km 떨어진 바다 위에 세워진 세계 최초 인공섬입니다.

 

상공에서 보면 섬의 모양이 야자나무와 똑같습니다. 이 팜주메이라의 건설로 두바이의 해안선이 520km로 길어졌다고 합니다.

 

 

바깥쪽 섬 끝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이자 호텔인 '아틀란티스 더 팜'이 있습니다  이곳이 더 유명한 이유는 해수욕과 워터파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모노레일로도 연결되어 있으니 차가 없어도 갈 수 있다. 차를 이용할 경우 섬과 섬 사이에 해저 터널을 뚫어놔서 단거리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처음 만들었을 때는 미분양으로 인하여 걱정했으나 그래도 헐리우드 스타, 세계 최고의 갑부들이 이 곳에 별장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유명한 아파트도 있는데, 이 때 분양 방법은 비밀이나 밝혀진 방법 중 하나가 국왕이 비공식적으로 직접 대상자에게 제의를 해서 분양해주는 방법입니다.

 

(실제 불꽃놀이 모습)

예를 들어 국왕이 보기에 들어와 산다면 두바이에 이득이 될 만한 인물에게 제의를 합니다. 옆집에 할리우드 스타, 아랫집엔 세계적인 부자 등 선택받은 사람들이 주거하고 있습니다.

 

 

 

양식에서는 푸딩, 케이크, 아이스크림, 과자 등 단맛이 나는 가벼운 디저트가 많습니다. 한식에서는 간단한 다과나 식혜, 과일 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세계 최강 디저트 20가지를 소개합니다.

 

1. 트리플영국

 

 

트리플(trifle)은 영국에서 유래된 디저트로 독한 술에 적신 스펀지케이크 또는 레이디핑거 반죽에 잼과 진한 커스터드 소스(richcustard sauce)를 바르고 거품을 낸 휘핑크림을 얹은 다음 설탕에 절여 신선한 과일, 견과류 또는 초콜릿 부스러기로 장식한 것입니다. 트리플은 내기 전에 몇 시간 동안 냉장보관 해야 합니다.

 

2. 토르타 로겔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토르타 로겔이라는 케익인데 얇게 편 반죽을 오븐에 넣어서 구워진 다음에 반죽 사이사이에 카라멜 시럽을 바르고 쌓아주면 됩니다.

 

3. 안미츠일본

 

 

본래 삶은 붉은색 완두콩과 각종 과일 및 깍둑썰기를 한 우뭇가사리 을 넣은 미츠마메에 , , , 아이스크림 등을 얹은 일본 음식으로, 앙미츠라고도 합니다. 화과자의 일종이며, 1930년대 긴자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토핑되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데, 휘핑한 생크림을 얹은 "크림 안미츠", 흰색 경단을 얹은 "경단 안미츠",

각종 과일을 듬뿍 얹은 "과일 안미츠" 등이 있습니다.

4. 판다 코타이탈리아

 

 

생크림과 설탕을 함께 끓이다가 젤라틴을 같이 넣어 만든 디저트입니다.

 

5. 와가시일본

 

 

일본(和)의 과자(菓子)라 하여 '와가시'라 합니다

 

6. 탕후루중국

 

 

탕후루는 베이지 지역의 대표적인 중국 전통 간식의 하나로 명자나무 또는 산사나무 열매를 꼬치에 꿰어 물엿을 묻혀 굳힌 과자입니다. 이 간식은 북송시대에 기원한 것으로 광종의 애첩이었던 황귀비(黄贵妃)가 병에 걸려 음식을 먹지 못하자 이에 대한 처방으로 산사나무 열매와 설탕을 함께 달여 식전에 5~10개씩 먹게 했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민간으로 전해지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파인애플, 바나나, 키위, 레몬, 귤 등 다양한 과일을 사용하여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을 흔히 과일탕후루라고도 부르며 가을철부터 거리에 등장합니다. 탕후루는 설탕이 녹아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부터 곳곳에서 파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주로 겨울철에 먹는 간식입니다.

 

7. 로키로드호주

 

 

초콜릿 위에 마시멜로와 견과류를 듬뿍 끼얹어 만든 호주의 디저트입니다.

 

8. 마카롱이탈리아

 

 

머랭 과자의 일종으로 계란 흰자와 설탕이라는 기본 머랭 레시피에 아몬드가루, 추가로 현대에 이르러서는 마카롱의 정체성으로마저 일컬어지는,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천연 색소를 섞어 만듭니다. 보통 프랑스가 마카롱 본산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마카롱은 프랑스 일부 지방에서만 유명합니다. 실제 마카롱의 발생지는 이탈리아입니다.

9. 메이플 태피캐나다

 

 

눈 위에 따뜻하게 졸인 메이플 시럽을 길게 부어준 후 1분정도 시간이 지나면 나무 막대를 이용해 돌돌 말아주면 완성됩니다.

 

10. 터키시 딜라이트터키

 

 

터키음식은 달지 않습니다. 따라서 음식은 소금으로 간을 해 짜거나 향신료 맛이 느껴질 뿐, 그저 담백하다고 느끼게 되며 대신 단맛의 디저트가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젤리형 ‘로쿰(Lokum)’이 많은데 이것들을 통틀어 ‘터키쉬 딜라이트(Turkish Delight)’이라고 말합니다.

 

11. 밀푀유영국

 

 

밀푀유(Mille-feuille , '1000장의 나뭇잎'이란 뜻)는 커스터드 크림파이 껍질을 층으로 포갠 페이스트리입니다.

 

12. 알파호르아르헨티나

 

 

알파호르는 비스켓이나 얇은 케이크 사이에 둘세 데 레체를 넣은, 남미지역의 초코파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겉에 초콜렛크림만 아니라 화이트크림을 씌우기도 합니다.

 

13. 파블로바뉴질랜드

 

 

파블로바는 러시아 무용수인 안나 파블로바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파블로바의 큰 특징은 바로 겉은 바삭바삭한 것에 비해서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이크입니다.

 

14. 티라미수이탈리아

 

 

치즈, 크림, 커피, 코코아 파우더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디저트로, 치즈케이크의 일종입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으로 요즘은 커피와 많이 즐겨 먹습니다

 

15. 키르토쉬칼라취헝가리

 

 

독일어로 바움스트리에절, 헝가리말로는 키르토쉬칼라취라고 부르는 빵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원래 헝가리에서도 Székely Land 라고 하는 헝가리 중앙부의 지역에서 만들어 먹던 과자라고 하는데이 것이 헝가리 어권으로 퍼지고 다시 오스트리아-헝가리 합중국 때 오스트리아에 전해져서 독일어 권으로도 퍼진과자입니다.

 

16. 키라임 파이미국

 

 

미국 플로리다 디저트로 유명한 키라임파이 우리나라에서 아는 분들은 아마 얼마 없을거 같습니다. 키라임이라는 열대과일 과즙을 이용해 만든 파이입니다.  키라임파이는 미국에서도 플로리다 주의 것이 가장 인기가 많고 유명합니다.

 

17. 추로스스페인 

 

 

추로스(Churro, Churros)는 스페인 요리의 하나로 길쭉하게 튀긴 빵입니다. 한국에서 흔히 영어 식으로 '츄러스'라고 부르고 있지만 정확한 스페인어 발음은 '추로스'입니다. 버터, 밀가루, , 설탕 등의 재료를 다 섞은 다음 짤주머니에 담아서 짜내고 그걸 굽거나 튀겨서 완성하는 것으로, 짤주머니의 마개가 어떤 형태냐에 따라 추로스의 형태도 달라집니다

 

18. 스트룹와플네덜란드

 

 

스트룹와플(Stroopwafel)은 양과자의 일종으로, 격자 모양의 얇고 둥근 와플 원단 사이에 시럽을 끼운 것입니다. 이것은 와플 반죽을 구울 때 중간에 반으로 잘라 한쪽 표면에 시럽을 바르고 다시 겹쳐 굽습니다. 직경 10cm의 스트룹와플이 예부터 만들어져 있지만, 현재는 5cm에서 25cm까지 다양한 크기의 것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9. 키르인도

 

 

부처가 먹었다는 쌀로 만든 인도식 푸딩입니다. 차갑게먹어도 되고 뜨겁게 먹기도 합니다.

 

20. 바클라바터키

 

 

겹겹이 쌓은 얇은 패스트리반죽 속에 피스타치오, 호두 등의 견과류를 가득채워 그 위에 달콤한 꿀을 얹은 파이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시럽에 절인 견과류가 곁들여진 달콤한 파이과자입니다.
우리의 설날과 추석과 같은 터키의 라마단 또는 바이람 명절 기간에 우리는 송편이나 떡국을 즐겨먹듯이 터키사람들은 반드시 바클라바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또한, 생일이나 각종 잔치에 초대를 받았을 때 손님은 바클라바를 주인에게 선물로 전해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행기사고가 가장 많이나는곳중

 

하나가 바로 활주로입니다.

 

그런데 정말 보기만해도 아찔하고

 

위태위태한 활주로들이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활주로 TOP10에 대해 알아볼게요!

 

 

TOP10 Svalbard Airport

노르웨이

 

북극해에 위치해 있는 노르웨이령의

 

섬들 중 스발바르열도에 위치해있는

 

공항입니다.

 

이 공항에는 2개의 다른공항이 있으며

 

이 중의 하나는 오직 상업 항공편을 위해서만

 

사용이 됩니다.

 

 

이 공항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공항들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는

 

공항입니다.

 

얼음과 추위를 정말 좋아하신다면

 

한번가보셔도 좋습니다 ^^

 

 

 

 

TOP9 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t

세인트마틴

 

앤틸리스제도 세인트마틴섬에 있는

 

공항인 프린세스줄리아나 국제공항입니다.

 

이 공항이 위험한 이유는 이착륙 활주로의

 

끝 지점이 바로 인근에 위치한 해변에

 

너무 가깝다는 이유입니다.

 

 

이 해변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하루에

 

수십차례 비행기가 자신의 머리바로 위를

 

아주 가깝게 지나쳐 착륙하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이 공항 경고문에는 관광객들이 비행기가

 

발생시키는 제트기류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TOP8 Lukla Airport

네팔

 

많은 사람들의 에베레스트 등정은 네팔의

 

이 도시로부터 시작합니다.

 

에베레스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도와 이 루크라 간의

 

비행운행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하게되면 사람들에게 주의하라고

 

사이렌으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공항은 생각보다 아담하고 공항 활주로

 

바로 인접해서 주택들이 있습니다.

 

특히 활주로가 인상적인데요 보통 활주로라하면

 

평범한 지반에 만들어졌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루클라공항의 활주로는 산 측면을 깍아서

 

만든 활주로로 약간 오르막 형태로 경사진

 

활주로입니다.

 

 

 

 

 

TOP7 Madeira International

 Airport

포르투갈

 

 

마데이라 제도의 중심도시인 푼샬 인근에

 

위치해 있어 푼샬 공항이라고도 불리는

 

이 공항은 마데이라 섬 동쪽 해안에 위치한

 

작은 공항입니다.

 

 

이 공항은 단지 5,000피트(1,524m)의 활주로

 

하나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활주로 한족은 마을 다른 한쪽은 바다입니다.

 

그 이유는 활주로가 너무 짧습니다.

 

아주 경험이 많은 조종사라 하더라도 위협을

 

느끼게 하는 수준입니다.

 

 

 

 

 

TOP6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일본

 

 

일본에도 위험한 공항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바로 오사카의 간사이 국제 공항입니다.

 

아마 바다를 흙으로 메꾸어 건설된 특이한

 

공항으로 종종 메스컴을 타기도 했었기

 

떄문에 아시는분들도 많을듯합니다.

 

그리고 오사카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오사카 공항 건설토지부족과 주변 마을의

 

소음문제를 피하기위해 바다위에 지어졌습니다.

 

4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져있고 지진과 태풍의

 

영향을 받는 간사이 공항은 나름대로

 

조종사들에게 공포의 대상인듯합니다.

 

또 정확한 근거가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매년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는 이야기도있습니다.

 

 

 

 

TOP5 Juancho E. Yrausquin

 Airport

네덜란드령 앤틸레스제도

 

네덜란드령 앤틸레스제도의 사바에 위치한

 

이라우스퀸 공항입니다.

 

단 한개있는 활주로는 겨우

 

 1,300피트(396m)입니다. 대형 항공기는

 

절대 착륙하지 못할 길이입니다.

 

 

그래서 실제 이 공항에는 소형항공기만

 

착륙할 수 있습니다.

 

이 공항은 또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바로 '행운을 빌어(Good Luck)'공항이랍니다.

 

눈꼽만큼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을 공항입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바다에 빠질듯합니다.

 

 

 

 

TOP4 Gibraltar Airport

영국

 

 

제2차세계대전당시 모로코와 스페인 사이의

 

작은 영국 영토에 지어진 공항입니다.

 

정말 특이한 것은 무슨 기차도 아닌것이

 

활주로 중간에 일반 자동차 도로가

 

있다는 것입니다.

 

 

건설당시 활주로가 필요하였으나 활주로를

 

지을만한 공간이 부족해서였을텐데

 

조종사는 착륙하는데에 온 정신을 집중하기도

 

벅찰텐데 혹시라도 모를 자동차 난입까지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TOP3 Courchevel International

 Airport

프랑스

 

이 공항은 바로 활주로가 1,700피트(518m)로

 

짧기도하지만 활주로 중간에 이상하게

 

언덕이 있다는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언덕을 지나 내리막길 활주로를

 

어떻게든 잘 내려오면 바로 알프스 산맥의

 

스키장입니다.

 

 

 

 

 

TOP2 Congonhas Airport

브라질

 

1930년대에 브라질 상파울로에 건설된

 

콩고냐스 공항입니다.

 

공항의 위치가 도시 한복판에있습니다.

 

도시의 중심지와는 5마일도 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조종사는 이착륙하는 동안에 조금의

 

실수도 용납되지않는 공간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실수를 한다면 비행기가 도심지

 

어딘가에 위치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TOP1 Ice Runway

남극대륙

 

 

바로 남극 대륙에 위치한 공항이란 이름도

 

붙지 않은 얼음 활주로입니다.

 

눈꼽만큼의 포장도로도 없고 모두 얼음과

 

눈으로 뒤덮힌 활주로입니다.

 

하지만 , 이 활주로는 남극에서 활동하고

 

탐험하는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특히 남극대륙의 로스해에 면한 로스섬북단에

 

있는 미국의 관측기지 맥머도기지에 인력과

 

물품을 공급하는 주요연결지입니다.

 

 

활주로가 넓어서 대형 항공기나 군용기도

 

착륙이 가능하지만 대형 항공기의 무게에

 

의해 얼음이 깨지거나 폭발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여야 합니다.

 

또 눈과 얼음으로 다져진 활주로다 보니

 

착륙이나 이륙시 미끄러짐에 대해서도

 

고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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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바쁜 일상에 고단하고 지친 분들이 꿈꾸는 단 며칠만이라도 살아보고 싶은 동화같은 마을이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색다른 문화를 자랑하는 마을들이 있습니다.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동화같은 마을 톱 7 을 소개합니다.

 

TOP7 미국알래스카 빌딩 마을 휘티어

 

 

미국 알래스카에는 빌딩 1개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휘티어 마을에는 14층 건물 하나에 집과 학교, 병원, 종교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이 마을 주민은 약 220여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OP6 네덜란드풍차 마을 잔세스칸스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위치한 작은 마을입니다. 잔세스칸스는 큰 바다에서 갈라진 작은 물줄기가 마을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풍차가 가득한 이 마을은 아기자기한 집들과 잘 정돈된 마당이 인상적입니다. 이 마을에 잠시 머무르기만 해도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TOP5 모로코셰프샤우엔

 

 

그림과 같은 이 마을은 아프리카 대륙 최북단에 있는 모로코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간을 잊고 미로처럼 좁은 골목길을 거다 보면 그림엽서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마을 전체가 밝은 파란색으로 칠해진 분위기는 정말 이색적이며 동화속 안에 주인공이 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TOP4 스위스체르마트

 

 

친환경 마을로 유명한 스위스에 체르마트 마을입니다. 마테호른을 포함한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인 체르마트는 공기가 상쾌하기로 유명합니다. 주민들은 대기환경을 지키기 위해 차량 운행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교통수단은 전기 차량 또는 말뿐입니다.

 

TOP3 프랑스몽샐미셸

 

 

미카엘 대천사를 모시는 수도원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정말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수도원 꼭대기엔 황금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그 위에서 바라보는 절경은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이곳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은 오믈렛입니다. 하지만 막차를 놓치면 바닷물이 차올라 마을에 갖혀서 못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TOP2 모나코몬테카를로

 

 

세계에서 2번째로 가장 작은 나라 모나코는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중 몬테카를로 마을은 최고로 꼽힙니다. 푸른빛 바다와 절벽 밑 바닷가에 정박한 요트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TOP1 핀란드산타 마을 로바니에미

 

 

산타 마을로 유명한 로바니에미 마을입니다. 마을 전체가 크리스마스를 위해 돌아갑니다. 매년 수십만 명 관광객이 몰린다는 이곳은 산타클로스들이 살고 있습니다.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 기분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이 마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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