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일반 평범한 호텔들보단 더 재밌는

 

여행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무섭고 오싹한 호텔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무서워서 말리고싶은

 

절대 가지말아야할 오싹한 호텔

 

TOP8에 대해 알아보도록할게요

 

 

TOP8스탠리 호텔

 

(미국)

 

 

스탠리 호텔에서는 밤에 아기 웃음소리가

 

들리거나 피아노를 치는 유령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호텔은 유령 여행으로도 인기있는

 

장소로 많은 이들이 유령 체험을 하기위해

 

스탠리 호텔을 찾고있다고 합니다.

 

▲귀신이 포착된 스탠리호텔

 

이 호텔을 모티브로 '더 샤이닝'이라는

 

소설과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TOP7로즈벨트 호텔

 

(미국)

 

 

1962년에 설립된 루즈벨트 호텔

 

322호에는 마릴린 먼로 유령이 종종

 

출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외에도 과거 영화 배우

 

 몽고메리 클리프트가 살았던 928호에는

 

갑자기 불이 꺼지는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TOP6타지마할 팰리스 호텔

 

(인도)

 

타지마할 팰리스 호텔은 인도에서

 

가장 럭셔리한 호텔입니다.

 

하지만 이 호텔에는 호텔 건축가가

 

5층 발코니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 2008년에는 파키스탄 테러리스트에 의해

 

테러가 발생해 164명이 사망하였고 308명이

 

부상당하였습니다.

 

 

 

 

TOP5셀번 호텔

 

(아일랜드)

 

 

셀번 호텔에는 18세기에 사망한 7세

 

소녀 유령이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소녀는 1791년에 콜레라로 사망한

 

소녀라고 합니다.

 

 

 

TOP4히트맨 호텔

 

(미국)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특히 703, 803, 1003호에서는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리거나 유령 형상의 물체가

 

거울에 비치는 등 알 수 없는 일들이

 

자주 벌어진다고 합니다.

 

 

 

TOP3아구아칼리엔테

 

카지오&호텔

 

(멕시코)

 

 

멕시코의 아름다운 호텔중 하나인

 

아구아 칼리엔테에는 1930년대에

 

남자친구를 독살한 여자 가수 유령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남자친구는 여자가수에게

 

해독제를 요구했으나 여자가수가

 

이를 거부하자 총격을 가했다고 합니다.

 

 

 

 

TOP2그랜드 하얏트 호텔

 

(대만)

 

대만 그랜드 하얏트 호텔 입구에는

 

초대형 부적이 2장이나 붙어있습니다.

 

이때문인지 호텔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호텔이 세워진 곳은

 

과거 정치범을 수감한 감옥이 있던

 

자리였습니다.

 

호텔측은 당시 처형당했던 정치범 유령이

 

로비에 자주 출몰하자 유령을 잠재우기 위해

 

붙였다고 합니다.

 

 

 

TOP1부르치안티 호텔

 

(이탈리아)

 

 

부르치안티 호텔은 다양한 귀신이

 

출몰하는 곳입니다.

 

방문객들은 의자에 앉아 뜨개질을 하고

 

있는 여성이나 복도를 뛰어다니는

 

아이를 봤다고 증언했습니다.

 

 

 

어떤 방문객은 2차세계대전 주범

 

베니토 무솔리니가 한때 머물렀던 방에서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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