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갔다가 죽을 수도 있는 장소 TOP10
안녕하세요
전세계 아름다운곳 꼭 가야할 곳이 있다면
반대로 웬만하면 가지말아야할
세계에서 정말 위험한 잘못갔다가
죽을수도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TOP10을 뽑아 알아보도록 할게요!
TOP10 일본의 자살숲 (주카이)
이곳은 일본 최대의 자살 숲으로
알려져있으며 매년 수십구의 시체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실제 시체들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찾아볼정도로
많다고 합니다.
TOP9 에티오피아 다나킬사막
다나킬 사막은 눈으로만 보면 굉장히
아름다워보입니다.
하지만 저 호수 주변에는 황화수소가
발생한다고합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하며
주위 온도는 최대 63도까지 올라간다고하며
가끔 아파르족에게 납치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TOP8 죽음의 호수 칼데라
죽음의 호수라고 불리는 칼데라 호수에는
생명체가 살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호수를 구성하는 물이 pH0.1의
황산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실수로 발을 물에 담구게 된다며
녹아버릴것입니다..
TOP7 그랜드프리즈마틱스프링온천
이 호수의 중앙에는 무려 70도의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그래서 중앙에는 미생물이 살지 못해
푸른색을 띄고 있다고합니다.
현재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으며
관광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위험하니
조심해야겠죠^^
TOP6 볼리비아 죽음의 도로
이곳은 굉장히 위험한 낭떠러지 도로입니다.
주의깊게 운전을 한다고 해도
반대편에 차가온다면 어쩔 수 없이
한쪽은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한사람이상은 죽는다는
소문이 돌고있는 곳입니다.
TOP5 피의 연못 지옥 벳부시
실제 연못의 색입니다.
철 함유량이 과도하게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붉은색을 띠고 있는 바람에 마치
지옥같다고 해서 지옥의 연못이라고
불리우고도 있습니다.
TOP4 위험한 습지 오케페노키
여기는 정말 들어갔다가 못나올수있습니다.
이곳에는 악어, 대왕모기, 독사, 독개구리
식인 식물 등 잘못만나면 살아남기 힘든
녀석들로 가득한곳입니다.
TOP3 기네스북에등재된 라리섬
이곳은 라리섬 전투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일본군들이 악어밥이 된 섬이기도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전투중 일본군 400명이
악어들에게 잡아 먹힌 사건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있습니다. 그때 당시는 정말
지옥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TOP2 카라차이 호수
겉보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최악의 방사능 오염지역입니다.
실수나 사고로 인해 오염된 곳이 아니라
러시아의 핵실험 후 나오는 방사능 폐기물들을
저 강으로 16년동안이나 버려서
오염된 것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양 때문에 호수는 스스로 열을
내며 말라가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공기중으로 방사능 물질들이
돌아다니게 되었고 기형아,암,원인불명의 죽음까지
수도 없는 사람들이 방사능 피해를 입었습니다.
TOP1 키부호수
이곳은 무려 200만명의 목숨을 쥐고 있는
땅입니다. 이 땅에는 대량의 메탄이
축적되어 있고 거기다가 화산활동까지
일어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한마디로 언제 폭발해버려도 전혀 이상할게없는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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