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걸릴것같은 세계에서 더러운 관광지 TOP5

 

 

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을 다니시다보면 정말 깔끔한곳과

 

대비해서 정말 더러운곳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관광객이 엄청몰리는 세계에서

 

더러운 관광지 TOP5를 소개합니다.

 

 

TOP5 세인트마크스 광장(이탈리아)

 

이곳은 이탈리아 베니스에 위치해 있는

 

세인트마크스 광장입니다.

 

아름다운 광장이지만 수천마리의 비둘기가

 

몰려들어 배설물을 남겨서 매우

 

비위생적이라고 합니다.

 

비둘기 화장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OP4 그라우맨스차이니즈극장(미국)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해 있는

 

그라우맨스차이니즈극장입니다.

 

유명 스타들의 손과 발자국을 남기는 곳으로

 

유명하며 이 곳은 방문객수에 비해

 

장소가 좁아 더럽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TOP3 오스카와일드의 무덤(프랑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해 있는

 

오스카와일드 소설가의 무덤입니다.

 

수많은 팬들이 찾아와 추모의 의미로

 

무덤에 입술자국을 남기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던 만큼

 

비위생적이라고 합니다.

 

벽에 입술자국남기다가 병걸리겠습니다;

 

 

 

 

TOP2 껌벽(미국시애틀)

 

미국 시애틀 시내에 있는 한 극장입니다.

 

극장 벽에 관람객들이 씹다버린 껌들이

 

빼곡히 붙어있으며 수만명이 붙여놓은 껌들이

 

뭉쳐있는만큼 위생은 정말

 

최악일수밖에 없습니다

 

 

 

 

TOP1 블라니성(아일랜드)

 

아일랜드 코크주에 위치해 있는

 

블라니성입니다.

 

이 성의 맨 꼭대기에는 블라니스톤이

 

있습니다. 블라니스톤에 키스를 하면

 

언변이 좋아진다는 미신이 전해지면서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에 키스를해

 

정말 비위생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