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이면 끝이야 가장 강력한 핵무기 TOP6

 

안녕하세요!

 

모든분들이 가장 강력한무기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핵폭탄일텐데요

 

이번에는 가장 강력한

 

핵무기 TOP6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할게요^^

 

 

 

 

TOP6 리틀보이

(Little boy)

 

우라늄-235폭탄

 

히로시마투파

 

TNT 16,000t (16킬로톤)

 

 

리틀 보이는 세계 최초로 실험용이 아닌

 

 실전을 위해 제작된 핵무기입니다.

 

 

사상 최초로 적을 공격하기 위해,

 

그리고 사람들이 실제로 사는

 

도시에 대해 행해진 핵공격의 주인공이며,

 

전체 역사상 이런 사례는 단 두 번 있었습니다.

 

 

 

 

 

TOP5 가젯

(Gadget)

 

플루토늄-239 폭탄

 

트리니티 실험

(인류최초의 핵폭발실험)

 

TNT 20,000t (20킬로톤)

 

 

미국 최초의 핵실험입니다.

 

당연히 실험 당시에는 군사기밀이였으며

 

2차대전 종전 후에 실험이 공개되었습니다.

 

 

트리니티 실험에 사용된

 

핵무기는 플루토늄을

 

 이용한 원자폭탄으로

 

가젯(Gadget)이라는 코드명이

 

붙여졌습니다

 

 

 

 

TOP4 팻 맨

(Fat MAN)

 

플루토늄-239 폭탄

 

나가사키 투하

 

TNT 21,000t (21킬로톤)

 

 

팻 맨(Fat Man)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미합중국에서 개발된

 

원자 폭탄의 코드 네임입니다.

 

미군의 분류번호는 mk.3 이고,

 

 대전 후에도 제조가 지속되었습니다.

 

 

 

최초의 폭탄은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 시에 투하되어

 

실전 사용된 핵병기라고 하면

 

이 나가사키에 투하된 것만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TOP3 아이비 마이크

(ivy mike)

 

수소폭탄

 

미국의 핵실험

 

TNT 10,4000,000t (10.4메가톤)

 

버섯구름 17km

 

 

실험날짜 1952년4월31일~11월15일

 

실험장소 남태평양 애니웨톡 한초

 

실험횟수 2회

 

 

미국의 8번째 핵실험 프로젝트이자

 

최초의 수소폭탄 실험과

 

사상 최대의 핵분열 폭탄을

 

포함한 핵실험 프로젝트입니다.

 

 

 

 

 

TOP2 캐슬 브라보

(Castle Bravo)

 

수소폭탄

 

미국의 핵실험

 

TNT 15,0000,000t (15메가톤)

 

 

캐슬 브라보의 핵장치 "Shrimp"

 

 

캐슬 브라보는 원래 미국 최초의

 

 건식수소폭탄의 실험에 부여된 암호명입니다.

 

 1954년 5월 1일에 비키니 섬

 

 마셜 제도에서 첫 실험이 진행됐습니.

 

캐슬 브라보는 건식 수소폭탄의

 

첫 실험이면서도 어째서인지 미국에서 터뜨린

 

핵폭탄 중 가장 강력한 위력을 가졌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했던

 

차르 봄바의 1/3 수준입니다

 

 위력은 약 TNT 15메가톤급이었는데,

 

 실험 전 미국의 예상이었던

 

4~8메가톤(6Mt쯤으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위력이었습니다

 

결국 다른 요인과 겹쳐 미국이 일으킨

 

 최대의 방사능 참사 중 하나가 되고 말았습니다.

 

 

 

 

TOP1 차르봄바

(Tsar bomba)

 

수소폭탄

 

소련의 핵실험

 

TNT 50,0000,000t (50메가톤)

 

버섯구름 64km

 

 

무게는 27톤, 길이는 8m, 지름은 2m

 

 지금까지 실기폭 테스트가 있었던

 

폭탄 중 가장 크고 아름다운 물건입니다.

 

 

Project 7000, Izdeliye 202, RDS-202,

 

 RDS-220 RN202, AN602라는

 

 많은 명칭이 붙은 세계 최강의 수소폭탄입니다.

 

이름을 번역하면 황제 폭탄

 

 실로 최강, 최악의 핵폭탄에 걸맞는 이름입니다.

 

 현재 공개된 핵무기들 중에서 핵무기계의 황제

 

 비슷한 작명법으로 미국에서 만든 초대형 재래식

 

 폭탄인 모든 폭탄의 어머니라는 의미의

 

 'MOAB(Mother of All the Bombs)'도 있습니다.

당시 소련의 서기장인 니키타 흐루쇼프의

 

명령하에 제작과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소련의 엔지니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16주 뿐이었습니다.

 

빡빡한 일정덕에 서둘러서 설계되었고

 

 많은 계산들이 생략되었으며,

 

설계와 동시에 폭탄의 조립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해발 4200m 높이에서 폭발했는데

 

폭발의 화구는 지상에 닿을 정도였고

 

 위로는 해발 10000m까지 닿아서

 

 이 폭탄을 투하한 폭격기까지도

 

충격파 때문에 위험할 뻔했다고합니다

 

차르 봄바의 화구는 지름이

 

무려 8km나 되는 파이어볼입니다.

 

 

태양 수천 개가 휘황찬란하게

 

하늘에서 일시에 폭발한다면

 

 이는 전능한 자의 광채와도 같으리...

 

나는 죽음의 신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If the radiance of a thousand suns were to

 burst at once into the sky,

 that would be like the splendor of

 the mighty one...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Bhagavad Gita) 123장

UN상임이사국5개국의 무서운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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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및참고자료출처:나무위키.위키백과.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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