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로망 전세계 가장비싼 공군기 TOP10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남자들의 로망..

 

대부분은 게임속이나 영화속에서나

 

장난감으로 많이접하시는 공군기!

 

그중에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공군기

 

TOP10에 대해 알아보도록할게요^^

 

 

10위 F/A - 18 슈퍼호넷

 

94,000,000 달러

(한화 약 1058억)

 

 

보잉 F/A-18E/F 슈퍼 호넷은 4.5세대

 

미국의 함재기이자

 

다목적 전투/공격 항공기입니다.

 

 

 맥도넬 더글러스에 의해 처음 설계되고

 

생산되었으며 1995년에 첫비행을 하였습니다.

 

 1997년 대량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1999년 미국 해군에 실전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2006년 이후부터 F-14D Tomcat을 대체하였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캐나타,호주,핀란드,쿠웨이트

 

말레이시아 스페인 스위스공군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9위 V-22 OSPREY

 

118,000,000 달러

(한화 약 1329억)

 

 

V-22 오스프리(V-22 Osprey)는

 

미국의 수직이착륙

 (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과

 

 단거리 이착륙

 (STOL: short takeoff and landing)

 

능력을 가진 비행기입니다.

 

 

이것은 전통적인 헬리콥터의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보다 먼 작전거리와 터보프롭 비행기의

 

빠른 속도를 가지도록 개발된 것입니다.

 

 

 

미해병 CH-46 시나이트 헬기의 전투행동반경이

 

 296 km인데 비해 미해병

 

 MV-22 오스프리의 작전반경은

 

722 km,항속거리 3590km입니다.

 

미국의 Bell Helicopter Textron사에서

 

개발되고 제작됩니다.

 

무장은 M240기관총,M2중기관총

 

리모트컨트롤방식 GAU-17 미니건입니다.

 

 

 

 

8위 F-35 라이트닝 II

 

122,000,000 달러

(한화 약 1374억)

 

 

F-35 라이트닝 II(F-35 Lightning II)는

 

3군 통합 전투기(JSF: Joint Strike Fighter)로 불렸던

 

 미국과 영국이 설계한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이것은 현재 세대의 전폭기들과 미국의

 

 High-Low 전술에 의한 F-22의 로우급을 위한,

 

 특히 해리어 수직이착륙기를

 

교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F-35는 멀티롤 전폭기와 전술 폭격 기능이

 

특히 강조된 비행기로 계획되었습니다.

 

 

 

현재 록히드 마틴에서 생산중이며,  파트너로서

 

노스럽 그러먼과 BAE 시스템즈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텔스기를 탐지한다는 베라 레이더에는

 

500 km 거리에서 포착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6위 E-2 호크아이

 

232,000,000 달러

(한화 약2613억)

 

 

노스롭 그루먼사가 제작한 미국 해군용

 

 함재 조기경보통제기입니다.

 

 별명은 '매의 눈'이라는 뜻의 호크아이(Hawkeye)

 

 무장은 전혀 없으며, 조종사와 전자전

 

사관들을 합쳐서 총 5명이 탑승합니다.

 

쌍발 프로펠러 항공기로 덩치에 비해

 

거대한 레이돔이 외견상의 특징입니다.

 

 미국 항공모함 전투단의 필수 요소로

 

 항공 관제를 맡습니다.

 

 

E-2가 획득한 정보는 데이터링크를 통하여

 

 함대의 본부로 전송되며, 본부의 지휘관들은

 

 이 E-2가 보내오는 주변 정보를 가지고

 

작전을 짜고 전체 상황을 파악합니다

 

 

 

 

5위 VH-71 KESTREL

 

241,000,000 달러

(한화 약2714억)

 

 

전투기보다 비싼 헬기입니다.

 

미국 대통령이타는 헬기라

 

다양한 첨단기능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4위 P-8A POSEIDON

 

290,000,000 달러

(한화 약3266억)

 

 

보잉 P-8 포세이돈(Boeing P-8 Poseidon)은

 

현재 한미일의 주력 대잠초계기인

 

 P-3 오라이온을 대체할

 

 미국의 차기 대잠초계기입니다.

 

 보잉 737을 개조하여 만들었습니다.

 

 

미국은 보잉 737급

 

프로펠러기인 P-3 오라이온을

 

 보잉 737 기체를 그대로 사용한

 

 P-8 포세이돈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일본은 P-3 오라이온을 일본 독자개발

 

 보잉 737급 제트기인 가와사키 P-1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들 비행기는 모두 최대이륙중량

 

 70톤 규모의 비행기들입니다.

 

 

 

 

 

3위 C17A 글로브마스터3

 

328,000,000 달러

(한화 약3694억)

 

 

C-17 글로브마스터 III((C-17 Globemaster III)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초에 걸쳐

 

 보잉 (구. 맥도넬 더글라스)에서 개발된

 

 265톤의 장거리 대형 전략 수송기입니다.

 

 

무척뛰어난 기종으로 대규모 병력을

 

빠르고 신속하게 전진 깊숙한곳에 침투시에

 

사용되는데 한번에 102명의 특공대원을

 

태울수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 공군의 최대인 381톤

 

 C-5 수송기와 함께

 

 265톤 C-17은 미군의 국제적인

 

장거리 전략 수송 임무를 수행합니다.

 

 

 

 

C-74 글로브마스터 또는

 

 C-124 글로브마스터 II 라고도 불렸었습니다.

 

2008년, 보잉은 대한민국에

 

4대를 수출하려고 했었습니다

 

 

 

 

2위 F-22 랩터

 

350,000,000 달러

(한화 약3942억)

 

 

F-22는 한번에 너무 멀리 도약한,

 

 진화가 아닌 혁명적인 전투기입니다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세계 최강의 전투기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투기들 중에서 최강일 뿐 아니라,

 

 배치된 전투기들 중에서 대적을 위해

 

비교할만한 전투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먼치킨 전투기이며 농담으로

 

대(對) 외계인용 전투기라고 하기도 합니다.

 

 

 

 

1위 B-2 SPIRIT 폭격기

 

2,000,000,000 달러

(한화 약2조6000억)

 

 

 

같은 무게의 금보다 비싼 폭격기입니다.

미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전익형

 

스텔스 전략 폭격기입니다

 

제작사는 노스롭 그루먼이며

 

 전익기 특유의 형태에서 착안한

 

"검은 가오리"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웁니다.

 

 

워낙 비싼 군용기이다보니 미국같은 나라가

 

 아니라면 실질적으로 운용및 관리도 어렵습니다.

 

심지어 북한의 1년치 국방 예산보다

 

비싸다고 하는데, 사실입니다

 

 

1997년부터 운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20기가 운용중입니다

 

 대당 가격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행기이기도 하며

 

현재는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B-2 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으로 적의 방공망을

 

 침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재래식 무기와 핵무기

 

모두 운용이 가능합니다.

 

 적의 전략적 목표를 타격하는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긴 항속거리와 대량의 폭장량을 가지면서도

 

스텔스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폭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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