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영토가 가장 큰나라는

 

러시아 캐나다 미국 중국순이겟죠..

 

하지만 정말 세계정복에 가까웠던

 

나라들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역사상 가장많은 영토를

 

가졌었던 국가 top10에 대해

 

알아보도록할게요!

 

 

TOP10 아바스왕조

 

9세기 1100만

 

 

이슬람 문명의 황금기를

 

이룩했던 당대 최고의 제국이며

 

전성기시절 중국부터 유럽까지

 

전세계의 강대국들을 모두 무찔러본

 

제국입니다.

 

아바스왕조 수도 바그다드

 

아바스 왕조의 수도는 바그다드였는데

 

 2대 칼리프 알 만수르는 우마이야 시절의

 

 수도였던 다마스쿠스를 버리고 메소포타미아의

 

 크테시폰 인근에 새로운 수도 바그다드를 세웠습니다.

 

이후 아바스 왕조는 바그다드에서

 

그 영욕을 겪게 됩니다

 

 

 

 

 

 

TOP9 프랑스제국

 

19세기 1230만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입니다.

프랑스 혁명 이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건국한 대제국입니다.

 

 프랑스 제국이라고도 하지만 나폴레옹

 

 한 사람의 강력한 힘으로 생긴 제국이니만큼

 

통상 나폴레옹 제국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나폴레옹이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스스로

 

 황제관을 쓰고 즉위한 1804년에 시작되어

 

 나폴레옹이 몰락하고 엘바 섬으로 유배를 떠난

 

1814년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TOP8 원나라

 

13세기 1400만

 

 

1271년부터 1368년까지 몽골이 중국을 지배하던

 

 시기에 존재한 몽골계 정복왕조입니다.

 

 중국 통일왕조 역사상 3번째 단명왕조이며

 

다른 왕조와 달리 이 왕조를 세운 민족은 현재도

 

독립 국가를 유지하는 데다 요 및 금이나

 

청과 달리 한족을 노골적으로 노예 취급했기 때문에

 

 외몽골의 할하 몽골인들은 이 시기 중국

 

 몽골식민지로 평가합니다.

 

베이징(북경)의 원나라때 명칭은 “대도”

 

 그에 반해 정부가 중심이 되어 막북공정을

 

 추진하는 중국은 칭기즈 칸을 세계를

 

지배한 중화 몽골의 대영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TOP7 청나라

 

18세기 1470만

 

 

 

중국을 정복한 만주족이 세운

 

유목민계 정복 왕조이자

 

중국의 마지막 통일 왕조입니다.


유목민계 정복왕조 역사상 최대의 영토ㆍ패권을 

 

가졌으나 모든 왕조들이 그러하듯 막판엔

 

 최악의 굴욕을 겪은 왕조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청나라라고 부르지만 정식 국호는

 

 다이칭 구룬(만주어독음)이며 한자로는

 

 대청(大清; 한자병음: Dà Qīng(다칭))입니다.

 

 

 당대 영문으로는 대청(Great Qing) 또는

 

 대청제국(Empire of the Great Qing)으로 불렸고

 

 현대 중국에서는 청조로 불리고 있습니다.

국명이 지명이나 종족명에서 딴 것이 아닌

 

 추상적인 것인 이유는, '불'을 상징하는 명조(明朝)를

 

 제압했다는 의미에서 물 수(水) 변이 들어간

 

 청을 채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TOP6 우마이야 왕조

 

8세기 1500만

 

 

 

이슬람 최초의 번영기이자 전성기이자

 

인류역사상 6번째로 거대했던

 

나라이자 제국입니다.

 

우마이야 왕조는 두 번째 이슬람 칼리파 시대로써

 

현재 시리아에 있는 다마스쿠스

 

 수도로 이슬람 제국을 통치하였습니다

 

우마이야 사원에 들어가기 위해선 여성들은

 온 몸을 저렇게 옷으로 감싸야 합니다.

 

 

 

TOP5 돌궐 제국

 

6세기 1800만

 

 

6~8세기에 몽골 초원을 중심으로

 

 스텝 지대를 호령했던 북방민족으로

 

 몽골에서 쫓겨난 이후 끊임없이 서진하여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민족이 되었고

 

 오스만 제국을 세워 현재의 터키(튀르키예)

 

공화국으로 계승되기에 이른다라고 알려져있으나

 

 사실 혈통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돌궐과 터키는

 

 일체의 관계가 없습니다.

 

 

현재 터키인의 혈통은 그리스인, 페르시아인들과

 

 유사하고 터키에 이주한 투르크계 부족들은

 

 돌궐이 아닌 돌궐에 적대적인

 

토구즈 오구즈에 속한 부족이었습니다.

 

정신적인 후예라고 칭하기도 애매한것이

 

 터키는 자신들이 유럽이라고 주장하며

 

유럽연합에 가입하고 싶어하며

 

또 이슬람 원리주의가 득세하는 터키의

 

 현실을 보면 돌궐의 계승자는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처럼

 

여러 스탄돌림 나라들입니다.

 

 

 

 

TOP4 스페인 제국

 

18세기 1940만

 

 

대향해시대의 문을 연 제국입니다.

 

1556년 에스파냐 합스부르크 왕가의 시조

 

카를로스 1세(재위 1516~1556)가 퇴위한 뒤

 

왕좌를 물려받은 펠리페 2세(재위 1556~1598) 시대에

 

 성립되어 대략 19세기 후반까지

 

이어진 세계 규모의 국가입니다.

 

 

통상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에서

 

 스페인이 패하면서 쿠바, 필리핀, 괌, 푸에르토리코 등을

 

 상실한 시점을 스페인 제국의 붕괴라고 보는

 

 견해가 우세하지만 스페인이 이후로도 모로코

 

 적도기니 서사하라를 비롯한 아프리카 일대에도

 

 식민지를 유지했기 때문에 20세기까지도

 

 스페인 제국이 존속했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TOP3 러시아 제국

 

19세기 2280만

 

 

 

1721년, 표트르 대제가 세운 이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도중

 

 러시아 혁명(1917년 3월)에 의해서

 

제정이 붕괴될 때까지 존재하였던

 

 러시아의 제국을 말합니다.

 

 당시 시대만 해도 대영제국 다음으로

 

 크고 아름다운 국가였습니다.

 

그리고 이 때가 러시아 역사상 영토가

 

가장 컸을 때(1866년 알래스카를 미국에 팔기 직전)인데

 

 정작 이 때는 영국에 밀려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가 아니었지만 이보다 영토가

 

 훨씬 작아진 지금은 러시아는 다른 열강이

 

 식민지를 거의 다 잃은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입니다.

 

 

 

 

TOP2 몽골 제국

 

13세기 3340만

 

 

아버지를 잃고 아홉 식구의 생계를 걱정하던

 

 아이가 세계의 공포 칭기즈 칸으로 자리잡아

 

 동아시아중앙아시아를 갈아마시며 시작부터

 

 극적으로 세계사에 등장하였습니다.

 

 이후 쿠빌라이 칸, 바투, 훌라구 등이

 

 전 세계의 여러 지역을 정복하였습니다

 

 

TOP1 대영 제국

 

1922년 3670만

 

 

세계정복에 근접한 몇 안되는 사례이며

 

16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군림한

 

한때 세계 육지 면적의 1/4과

 

인류의 1/5을 속령으로 삼은

 

초대형 국가이며

 

식민제국의 끝판왕입니다.

 

 

앵글로색슨 제국이라고도 합니다.

 

 흔히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면

 

 떠올리는 것이 바로 이 대영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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