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상의 속도 가장빠른 세계 공군기 TOP10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남자들이라면 많은분들이

 

스피드에 많이 열광하시는데요!

 

상상이상의 속도를 자랑하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군기

 

TOP10에 대해 한번알아볼게요!

 

 

 

 

TOP10 SU-24 Fencer

 

속도 마하 2.4

 

 

 

SU-24는 2기의 주엔진을 탑재하고

 

동체내부에 4기의 이륙용 제트엔진을

 

설치한 고정익기로 출발하여 프로토타입

 

T-6-1이 1967년 첫비행을했습니다.

 

1970년에 T-6-2I가 비행하고난후

 

SU-24란 제식명칭이 붙었습니다.

 

공격기록 속도 기록은 마하 2.4입니다.

 

 

분류 쌍발터보젯가변익 장거리 전선폭격기

 

전폭 17.64m 전장 22.53m 전고 6.16m

 

최대이륙중량 43.755kg 자체중량 22.300kg

 

최고속도 마하 1.35 최대항속거리 2,850km

 

엔진 AL-21F-3A 터보젯엔진 2기

 

고정무장 GSh-6-23 23mm 기관포1문(500발)

 

외부무장: kh-23,kh-25ML(AS-10),Kh-29L/T

Kh-59,KAS-500 폭탄등 총 8t 탑재가능

 

 

 

TOP9 X-1 실험기

 

속도 마하 2.43

 

 

미국에서는 항공기를 개발할 때마다

 

 고유한 형식번호를 부여하는데

 

기체번호가 X로 시작하는 기체들은

 

eXperimental의 약자로서, 신기술 시험등을

 

 

 의한 각종 실험기를 뜻합니다.

 

 

주요 사용자는 미국 공군과 미국

 

국가항공자문위원회였습니다.

 

척예거가 탑승하여 세계최초로 음속을

 

돌파한 기체로 유명합니다.

 

 

최고속도 마하2.43이며 1946년 1월에

 

첫비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항공기는 제트엔진을 사용하지않고

 

로켓을 사용하였습니다. 스스로

 

이륙할 능력도 없었으며, 대형수송기나

 

폭격기에 매달려서 이륙하였습니다.

 

음속돌파 이외에는 아무런 전투능력이나

 

수송능력은 없습니다.

 

1946년 1월 19일에 첫비행이 이루어지고

 

현재는 은퇴하였습니다.

 

 

 

공동TOP8 F-15 Eagle

 

속도 마하 2.5

 

 

맥도넬더클러스/보잉이 제작한 1972년

 

7월부터 투입된 제공우위에 초점을 둔

 

미국의 전추후 고기동 전술전투기입니다.

 

F-15는 미국공군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미공군은 2025년까지 F-15를 계속

 

운용할 예정입니다.

 

 

대표적인 파생기종으로는 1989년부터 투입된

 

F-15E 스트라이크이글이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성공작이라 평가받는

 

전처후 전투폭격기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공군의 F-15K는 이 F-15E를

 

베이스로 하고있으며 최고속도 기록은

 

마하 2.5입니다.

 

 

 

공동TOP8 F-111 Aardvark

 

속도 마하 2.5

 

 

미국에서 개발한 가변 날개를 가진

 

전천후 소형 폭격기 입니다.

 

형식적으로는 전투기 명칭을 가졌으나

 

공중전투보다는 저고도 침투 지상폭격

 

임무가 더 강합니다.

 

최고속도는 마하 2.5이며 1964년

 

12월에 첫비행을 하였습니다.

 

 

F-111에는 가변익, 애프터 버너 터보팬엔진

 

그리고 저고도,고속비행을 위한 자동 지형추적

 

레이더를 포함한 몇가지 신기술들이 최초로

 

적용되었습니다. F-111의 설계는 이후의

 

가변익 항공기에 영향을 주었으며 일부

 

발단된 기술들은 그후에 일반화 되었습니다.

 

 

 

TOP7 MiG-25 Foxbat

 

속도 마하 2.8

 

 

 

벨렌코 중위가 MiG-25를 몰고

 

일본으로 망명한 사건으로 유명합니다.

 

구 소련의 미코얀-구레비치 설계국에서

 

제작한 MiG-25의 원형기는 1964년에

 

처녀비행을 가졌으며, 1970년에 일선에

 

취역했습니다.

 

 

최고속도는

 

마하 2.83+에 달하며 엔진의 파괴를

 

무릅쓰고 가속하면 마하 3.2까지 비행이

 

가능합니다.

 

F-15에 필적하기 위해 만들었다고도 하며

 

미국의 고고도 고속 침투 핵폭격기 방어를

 

위해 만들었다고도 합니다.

 

 

 

 

TOP6 MiG-31 Foxhound

 

속도 마하 2.83

 

 

MiG-25 Foxbat는 놀라운 속도때문에 서방진영이

 

패닉에 빠졌지만 높은 속도 고도와 상승률만을

 

위해서 중요한 성능들을 희생시킨 매우

 

제한적인 전투이였습니다. 그것은

 

요격속도에서 자유로운 기동이 거의

 

불가능했고 저고도에서 날기가 힘들었으며

 

연료소비가 심한 터보젯엔진은

 

초음속상태에서 매우 짧은 전투행동반경을

 

가져올수밖에 없었습니다.

 

 

레이더 ECM을 뚫을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가졌지만 룩다운 능력이 없어서 저고도

 

목표물을 탐지할수가 없었습니다.

 

MiG-25 Foxbat은 요격기보다는 정찰기로서

 

더유용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MiG-25 Foxbat의 연장선상에 있는 기체이나

 

엔진,항공전자 장비개수등을 통해

 

MiG-31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TOP5 XB-70 Valkytie

 

속도 마하 3.1

 

 

North American Aviation XB-70 Valkyrie는

 

미정부가 소련으로 침투하여

 

핵투하 수단으로 제작된 B-70의 시제기로

 

1950년대에 구상된 항공기입니다.

 

발키리는 거대한 6기의 제트엔진으로

 

마하 3이넘는속도로 고도 21km를 넘게

 

비행을 하여 적의 요격기를 회피하고

 

적의 지대공 미사일로부터 안전하게

 

침투할수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두대의 XB-70 protorype이 제작되었지만

 

너무나 비싼 개발비용과 소련의 요격전투기

 

개발,지대공미사일의 성능향상 등으로

 

XB-70이 목표했었던 고고도 침투가

 

불가능해지자 이 계획은 1961년에

 

취소되고 맙니다. 결국 B-70이란 비행기로

 

넘어가지 못하고 시제기로 계획이 종료되지만

 

시제기는 연구를 통해 초음속 여객기의

 

실험기로 1964년부터 1969년까지 비행을

 

하였습니다.

 

 

 

 

TOP4 MiG-25R Foxbat-B

 

속도 마하 3.2

 

 

승무원 1명 길이 19.75m 날개길이 14.01m

 

높이 6.10m

 

최대속도 마하.32 저고도 1,200km/h

 

행동범위 1,730km 페리범위 2,575km

 

고도시간 8.9분 20,000m (65,615피트)

 

 

강력한 레이더와 4발의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했습니다.

 

 

 

TOP3 SR-71 Blackbird

 

속도 마하 3.3

 

 

SR-71은 록히드 사(現 록히드 마틴)의

 

 스컹크 웍스에서 개발한 전략정찰기입니다.

 

블랙버드(Blackbird)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32대가 생산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유인 항공기이며,

 

 고도 8만 5천 피트(약 26km)에서

 

마하 3.3으로 운항이 가능합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마하3을 달성한

 

 비행기이며 무려 50여년전에 나온

 

 그야말로 시대를 앞선 항공기입니다

 

 

 

 

TOP2 X-15

 

속도 마하 6.27

 

 

X-15는 150km 정도의 고도를 마하 6~7로

 

비행합니다 . 이고도는 전리권이며

 

따라서 이 비행기의 목적은 전리층의

 

연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엔진은 23t정도의 액체로켓 엔진으로

 

그 외형은 비행기라기보다는 날개가 있는

 

로켓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길이는 15.5m 날개길이 6.8m 높이 4.12m

 

이륙최대무게 15,420kg입니다.

 

연소시간은 90초이며 비추력은 239초입니다.

 

 

 

 

TOP1 X-43A

 

속도 마하 9.8

 

 

미국항공우주국이 개발한 극초음속

 

시험비행기로 스크램제트엔진을 달고

 

2004년에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항공기의 속도는 마하 9.8

 

즉 음속의 10배에 가까운 속도로

 

비행 한것입니다.

 

 

나사는 2001년에 첫 비행을 실험했으나

 

실패했고 ,두 번째 실험역시 실패로

 

끝났었습니다. 그 후에도 나사는

 

3차비행을 준비했으며 발사체 로켓과

 

함께 B-52폭격기에 실려 공중발사되었습니다.

 

성공적으로 발사체에서 분리되었으며

 

스크램엔진이 작동되어 성공하게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비싼 공군기 TOP10

http://kimssine51.tistory.com/196

시간당 운용비가 비싼 공군기 TOP10

http://kimssine51.tistory.com/197

현존 전세계 최강전투기 TOP10

http://kimssine51.tistory.com/148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진및참고자료출처:나무위키.위키백과.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