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국가들의 인류 최악의 실험 TOP5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다시는 일어나서는안되는

 

정말 잔인하고 반인류적인 인체실험에

 

대해 알아보도록할게요..

 

 

5위 북한의 생체실험

 

 

증언에 의하면 50명의 여성이 선택되어

 

독이 주입된 양배추를 고통에

 

절규하며 먹었다고 합니다.

 

 

50명 전원은 20분안에 토혈과 항문출혈과

 

함께 죽엇습니다.

 

또한 가족들을 가스실에 넣고 독가스로

 

죽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4위 소련의 독연구소

 

소련의 비밀실험은 독을 죄수들에게

 

실험하였으며 목적은 감지되지 않는 독을

 

찾는것이었습니다.

 

독은 희생자들에게 우유와 식사와 함께

 

'치료'라고 말하며 주어졋고 결국

 

대상자들은 15분에 죽었습니다.

 

 

 

3위 터스키기 매독생체실험

 

 

1032년부터 1972년 사이에

 

 터스키기에 399명의

 

매독에 걸린자들을 대상으로한

 

매독실헙입니다.

 

 

이 실험으로 오직 74명이 생존하였으며

 

사망자들 이외에도 19명의 아이들은

 

매독에 걸려서 태어났습니다.

 

 

2위 일본 731부대

 

731부대는 생화학전의 연구를 위한

 

일본의 비밀부대로 치명적인

 

생체실험을 수행했습니다.

 

 

수족을 절단한후 이어붙이는 행위,

 

몸을 얼린뒤 녹여서 자르는 행위등

 

인간의 잔악함의 끝을

 

보여주었습니다.

 

 

 

1위 나치의 생체실험

 

 

나치는 2차 세계대전중에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감행했습니다.

 

이중 맹겔레박사의 쌍둥이 실험

 

내용이 남아있습니다.

 

 

1,500쌍의 쌍둥이 중에

 

200명만이 살아남았습니다.

 

그 일례로 샴쌍둥이를 일부러 만들기

 

위해 몸을 바느질로 억지로

 

붙이기도 하였습니다.

 

 

인류역사상 최악의 11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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