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공공의 적 테러리스트의 어린이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전세계가 테러단체들 때문에

 

많은 골머리를 썩고있는데..

 

점점 커져가고 체계화되가는 테러리스트.

 

그 안에 불쌍한 어린이들이 어떻게

 

테러리스트가 되어가는지 한번

 

알아보도록할게요..

 

 

 

1. 여름캠프

 

 

매년여름 7월 25일부터 8월1일까지

 

가자지구에서 15,000명 ~ 2,5000명의

 

어린학생들을 모집합니다.

 

군사 및 테러훈련을 시키며 미래의

 

테러리스트를 길러내는 하마스의

 

반인륜적 여름캠프입니다.

 

 

 

 

2. 교관들의 교육

 

여름캠프에 들어오게되면 제일 먼저

 

무기들의 사용법에 대해서

 

교관들이 가르쳐 줍니다.

 

무기사용법과 함께 이스라엘 방위군들을

 

납치하는 시뮬레이션을 선보입니다.

 

 

 

 

3. 유서

 

 

하마스의 여름캠프는 상중하 3개반으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이중 상급반은 850명의 15~18세의

 

엘리트그룹으로 캠프완료 후 부모님을

 

향한 유서를 쓰게 됩니다.

 

 

 

4. 상급반

 

 

상급반들은 실제 일반 병사들과

 

유사한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중 테러를 위한 기본무술도

 

배우게 됩니다.

 

기본적인 안전교육부터 체력단련, 방어기술

 

폭탄제조기술, 이스라엘 군사체계

 

사격등을 훈련받습니다.

 

 

 

5. 방패막이

 

이스라엘을 향한 시위에도 이 어린이들이

 

동원된다고 합니다.

 

각종 미디어나 세계언론에서 어린이들을

 

찍어주길 바라며 시위의 방패막이로

 

현재도 이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