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이름만들어도 무서운 무기 핵무기!

 

핵무기에 위험성들은 다들 잘고 계시지만

 

많은분들이 잘모르시는 핵무기에 관한

 

7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할게요!

 

 

 

 

1. 소련

 

 

소련은 1930년대부터 핵물리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운반체로 사용한

 

핵공격 수단은 소련이 가장먼저 성공했습니다.

 

 

인공위성 싸움에서 스푸트니크로

 

먼저 이긴 소련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능력을

 

갖춘것입니다.

 

 

 

 

 

2. 버섯구름

 

명칭의 유래는 미국비키니섬에서

 

 핵실험을 했을 당시 버섯을 닮았다 하여

 

 'Mushroom Cloud'라 부른 데서 유래했습니다.

 

핵폭발로 생긴 버섯구름들의 사진을 보면

 

 옆에 연기 기둥 같은 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폭발로 대기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연기의 흐름을

 

통해 분석하기 위해서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EMP 효과와는 관계없습니다.

 

완벽한 형태의 버섯구름을 띄는 핵폭발 사진은

 

사실 히로시마가 아니라 나가사키의 사진입니다.

 

 

 

 

 

 

3. 차르봄바

 

 

차르봄바는 인류가 만든 최강의 핵폭탄입니다.

 

Project 7000, Izdeliye 202, RDS-202,

 

RDS-220 RN202, AN602라는 많은 명칭이

 

 붙은 세계 최강의 수소폭탄입니다.

 

실험 예정지까지 안드레이 두르놉체프 소령

 

 조종한 Tu-95V 폭격기를 동원해서 날랐습니다.

 

프랑스수도 파리에 떨어졌을

때의 피해를 가정하여 나타낸 그림.

노란색은 화구의 크기

 

그러나 더 공포스런 사실을 말하자면 이 폭탄은

 

 당초 100Mt급으로 계획했던 물건이라는 점입니다.

 

 선전 목적에서 미국에서 실험했던 핵무기들과

 

자릿수를 다르게 하려다가 100Mt짜리를

 

진짜로 터뜨렸다가는 낙진의 위험이 너무 커서

 

 50Mt 수준으로 줄인 것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인류 역사상 인류가 사용한

 

 가장 거대한 무기로 기록되었고

 

우주전쟁이라도 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깨지지 않을 예정이고 깨질 이유조차 없는

 

엄청난 기록입니다.

 

 

 

 

 

4. 핵개발

 

 

1950년 초 미국이 개발한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견인포가 1953년 유럽한국에 배치되었습니다

 

냉전 당시에는 대포로 쏘는 핵무기까지

 

개발이 되었던거였습니다.

 

 

지금과는 달리 대력간 탄도미사일 방어능력이 없던

 

핵 만능주의 시대의 단상이었습니다.

 

 

 

 

3. 히로시마 리틀보이

 

 

사실 히로시마에서 터진 리틀보이는

 

요즘 핵폭탄들에 비하면 상당히 약합니다.

 

히로시마 폭발력이 15kt인데 100배 이상으로

 

강한 핵폭탄(수소폭탄)들이 많습니다.

 

 

히로시마핵폭탄사진으로 알려진 사진들은

 

대부분 나가사키 핵폭탄이라고 합니다

 

 

 

2. 핵보유국가

 

 

핵 확산 금지 조약(NPT)에서 인정하는 핵무기 보유국은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화인민공화국 5개국입니다.

 

그러나 인도파키스탄1974년1998년

 

 각각 핵실험까지 하였고 이스라엘은 비록 핵실험

 

 실시하지 않았으나 핵무기 보유국으로서

 

사실상 인식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한때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후 폐기하였습니다.

 

 

2006년 4월 11일 이란이 자국을 핵 클럽 국가로

 

 선언하였으며, 2006년 10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기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발표하였지만

 

국제 사회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1.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과거에도 핵무기 개발을 추진했었습니다.

 

 1970년 7월 월리엄 로저스 미국 국무장관이

 

베트남 공화국 사이공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국 회의에서

 

 최규하 외무장관에게 통고한

 

 "주한미군 2만명 철수"가 발단이 됐습니다.

 

박정희 정부 당시 한국은 프랑스 핵무기 연구소에서

 

 고폭실험을 완료하였습니다.

 

프랑스는 전 세계 각국에 핵보유를 확산하는

 

정책을 가진 나라로서, 이스라엘도 1950년대

 

 프랑스 핵기술로 핵보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핵무기는 결국 미국에서 시작된

 

 기술유출의 연속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박정희 정부 시절 '핵 자립' 차원으로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우라늄광산 개발이 진행된 적이 있으며,

 

 충북 우라늄 광산은 유사시 핵무기 제조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우라늄 분포 지역인 `대전-옥천-보은-금산 `에는

 

 1억t 가량의 우라늄이 묻혀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이 지역 우라늄 원광의 평균 품위 0.035%를 고려하면

 

개발시에 얻을 수 있는 천연 우라늄

 

24,000 톤에 불과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국방비의 절반의 절반

 

즉 1/4도 안되는 북한은 핵을 개발했습니다.

 

 

▼관련 추천글링크▼

 

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할뻔했던 날

 

인류에서 가장 강력한 핵무기 TOP6

 

UN상임이사국 5개국의 핵무기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