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할뻔했던 날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인류가 멸망할뻔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어떠이유인지 그위험했던 때를

 

 한번 살펴볼게요!

 

 

 

1961년 11월 24일

 

통신 접속의 실패로 인해 전세계가

 

핵전쟁에 도입할 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 공군 본부에서 3개의 미사일 기지와

 

접촉이 실패했는데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폭격기에 조종사들과 폭탄들을

 

싣고 러시아로 출격하기 직전 정찰기로부터

 

정찰기로부터 다행이 잘못된 보고였음을

 

전달 받았다고합니다.

 

 

 

접속실패의 원인은 500원짜리 부속의

 

과열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미사일사건

 

 

미국이 노르웨이에서 오로라를 연구하기 위해

 

로켓을 발사했을때 러시아 레이더망에서는

 

핵무기로 인식을 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은 핵 미사일 발사 결정을

 

내리는데 8분의 시간이 주어졌고 다행이

 

그 전에 로켓은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이 로켓이 원래 연구용이라는 보고가

 

올라가야했지만 도중에 사라져 문제가

 

더 커졌다고 합니다.

 

 

 

 

핵무기 전쟁

 

1983년 러시아의 미사일 경보

 

시스템으로부터

 

미국에서 미사일 5개가 발사되었다고

 

보고가 올라왔습니다.

 

 

 

보고를 받은 사람은 추가적인 정보고 없었고

 

보봉성 핵전쟁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이를 허위 경보로 처리했습니다.

 

 

다행이도 곧 인공위성이 햇빛을

 

탄도미사일로 착각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당시 엄청난 핵을 보유하고있던

 

러시아와 미국이였습니다.

 

 

만약에 냉전시대에 핵전쟁이 발발했다면

 

지구의 인류는 화석으로 남겨졌을

 

것입니다.

 

 

미국 vs 전세계 연합군 전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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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사람을 가장많이죽인무기to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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