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들의 극한스릴을 즐기는 여행 TOP8

 

 

안녕하세요!

 

모두들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이번에는 재벌2세들의 특별한 휴가

 

극한의 스릴을 즐기는 여행 TOP8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TOP8 수상 제트팩 (두바이)

 

수상 레포츠 제트백 하나를 구입하려면

 

약 2억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고합니다.

 

하지만 두바이에서는 20분당 9만원의

 

비용으로 X-jetpack을 이용해 해번가에서

 

온갖 묘기를 부리면 스릴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TOP7 전투기 조종 (스위스)

 

'플라이 파이터 제트'와 '미그 플러그'라는

 

두 스위스 업체는 직접 전투기를 조종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용은 약 300~400만원선이며 비행전에

 

기초 수업이 있다고 합니다.

 

 

 

 

TOP6 고래들과 카야킹 (캐나다)

 

캐나다 존스톤 스트레이트에서

 

카야킹 여행을 하다보면 흑등고래와

 

범고래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스릴을 즐기려면 웬만한 강심장

 

아니고서는 힘들것 같습니다 ㅎ

 

 

 

 

 

TOP5 백상아리 데이트(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이나

 

호주 포트링컨에서 체험 가능한 상어

 

케이지 투어입니다.

 

일행들과 철창 케이지 안에 들어가서

 

무시무시한 백상아리들과 마주할수 있습니다.

 

 

 

 

 

TOP4 에베레스트 스카이다이빙(네팔)

 

보통 스카이다이빙 비용은 50~100만원인 반면

 

에베레스트 스카이다이빙은 3천만원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9000m 상공에서 시속 200km속도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위로 떨어지는 자유낙하는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라고 합니다.

 

 

 

 

 

TOP3 윙 워킹 (영국)

 

영국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이 위험한

 

스포츠는 약 8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윙 워킹'을 쉽게 설명하면 말 그대로

 

경비행기 위에서 서서 날아다니며

 

여러 묘기를 부리는 겁니다.

 

 

 

 

TOP2 지프 라이닝 (웨일즈)

 

서유럽과 미국,중남미 등지에서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웨일즈의 지프라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길고 가장 빠른 160km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TOP1 토네이도 따라다니기 (미국)

 

토네이도는 일반사람들은 피하지만

 

이런 익스트림 날씨를 직접 찾아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도와주는 업체가 미국에 있으며

 

이 회사들은 토네이도가 나타나지 않으면

 

환불도 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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