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사랑하는 일본 여자스타 10인

 

 

NO.1 후지이 미나

 

 

일본의 사립부분 최고의 대학 게이오 대학교를 다니면서 일본에 배용준이 나오는 드라마인 '겨울연가'에 가족들이 푹 빠져서 배용준의 팬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배용준때문에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하며 현재는 한국과 일본에 골고루 인기가 많으며 드라마 예능에 출연중입니다. 또 상당히 기계치인 그녀는 팬들이 선물해준 커피머신을 잘 다루지 못해서 기계를 만드신 분과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NO.2 쿠라시나 카나

 

 

한때 한국에서 '뒹굴녀'로 유명했던 쿠라시나 카나입니다.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배우이며 한국여행을 다녀온 후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이상형은 '공유'라고 밝혔습니다.

 

 

NO.3 미야자키 아오이

 

 

일본의 잘못된 역사관을 비판하고 한국에 대해서 개념찬 발언을 많이하는 일본의 지한파 배우입니다. 2007년에는 배우 이준기와 '첫눈'이라는 영화를 촬영하였습니다.

 

 

NO.4 우에토 아야

 

 

 

일본의 국민 배우 우에토 아야입니다. 일본의 CF여왕이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사람들에게도 인기있는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라는 드라마에서 남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도 등장했었습니다. 우에토 아야는 일본방송에서도 한국을 좋아한다고 자주 밝히고 많이 사랑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그녀는 배우 정우성과 함께 일본방송에 출연해 한국을 알리는 일을 했고 류시원과도 인사동에서 한국을 알리는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NO.5 미요시 아야카

 

 

K-POP을 정말 좋아하며 한국을 좋아하는 배우겸 모델입니다. 특히 빅뱅,BAP,슈퍼주니어 등 한국 가수의 열혈 팬입니다. 그녀는 14살때부터 빅뱅의 열혈팬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일본 드라마계의 유망주였지만 자신의 블로그에 "미래에 한국에 사는게 꿈이다"라고 얘기하는 바람에 일본인들에게 안좋은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NO.6 마에다 아츠코

 

 

 

일본의 국민 걸 그룹 AKB48의 원탑 리더였으며 당시 인기가 엄청났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한국을 사랑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NO.7 아베 마리아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의 멤버입니다. "성격상 한 번 결심한 일들은 끝까지 한다"는 발언으로 팬들에게 이쁨받고 있지만 그녀는 K-POP의 엄청난 팬이어서 "한국인이 되고 싶다"라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논란이 된적이 있습니다.

 

 

NO.8 미야자키 미호

 

 

이번에는 한국을 너무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AKB48 멤버입니다. 소녀시대 팬인데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 듣지 못하는게 분해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AKB48 5기생으로 연습생시절 사랑스러운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한국 팬들은 "김마오"로 부를 정도로 한국과 친한 맴버입니다. 하지만 2010년 급격히 살이 찌면서 역변이 왔고 지나친 한국사랑으로 인기가 하락하게됩니다. 2012년 11월 7일에는 어디서 들었는지 "내일 드디어 수능!모두모두 화이팅!"이라는 트윗까지 할정도입니다.

 

 

NO.9 데구치 아키

 

 

2013년 11월에 한국어로 "얼어 디지겠다"라는 글을 올려서 한일 양국의 팬덤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당황한 일본 팬들은 번역기를 사용해보지만 구어체인'디지겠다'를 인식하지 못해 웃긴 헤프닝이 생겼습니다.

 

 

NO.10 타케이 에미

 

 

배우 타케이 애미의 한국사랑은 유명합니다. 한국 관련방송도 출연하고 방송중에 한국을 좋아한다라고 자주 밝히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음식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동방신기의 광팬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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