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몰랐던 재밋는사실들과 꿀팁
*식품의 유통기한을 정하는 것에 대한 특별한 법은 없다. 그러므로 유통기한을 무조건 믿지는 않는 것이 좋다.
*네덜란드와 벨기에 경계 위에 지어진 집이 있다.
*개코원숭이는 강아지를 납치해 애완동물로 삼는다.
*티백을 신발 속에 넣어 두면 발냄새가 사라진다.
*거북은 항문으로 호흡할 수 있다.
*야생 바나나는 짧고 굵으며 씨가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바나나는 개량된 품종이다.
*비행기에서 기장과 부기장은 절대 같은 메뉴를 먹지 않는다.
*UGNazi라는 해커 그룹에서 파파존스의 웹사이트를 해킹한 적이 있는데 이유는 피자 배달이 2시간이나 걸렸기 때문이다.
*초코칩 쿠키 개발자는 평생 초콜릿을 공급받는 조건 하에 네슬레에 아이디어를 팔았다.
*뉴욕에는 54년 동안 매일 다른 곳을 갈 수 있을 만큼 많은 식당이 있다.
*과일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먹어도 된다.
*매 분 4000개의 맥도날드 햄버거가 먹어지고 있다
*<왕좌의 게임>은 한 에피소드당 600만 달러(약 61억원)의 제작 비용이 든다.
*하마우유는 핑크색이다.
*축구경기에서 가장 빨리 등장한 레드카드는 경기시작 2초만에 나왔다. 심판이 경기 시작 휘슬을 불자 영국 하틀리풀의 Lee Todd는 “Fuck me, that was loud”(박아줘, 그것 참 크다) 라고 해서 퇴장당했다.
*부르즈 칼리파는 너무 높아서 옥상에서는 해가 지는게 몇 분 늦게 보인다.
*미국에는 맥도날드보다 공공도서관이 더 많다.
*프랑스에서 아동용 화장품은 불법이라서 판매자는 최고 2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1948년, 아이다호의 포카텔로 시에서는 웃지 않는 것은 범죄라는 내용의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잊혀져 있다가 최근 한 기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라이터는 성냥보다 먼저 발명되었다.
*일본에는 올빼미와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다.
*파워퍼프걸을 만든 제작자들은 대학에서 룸메이트였다.
*스스로 숨을 참아서 자살하는 것은 가능하다.
*2006년에 죽은 한 갈라파고스 거북은 1835년 당시 찰스 다윈의 애완동물이었다.
*히틀러와 스탈린은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미국에는 맥너겟이 다 팔렸다고 911에 전화한 여자가 있다
*팩맨의 네 유령은 서로 다르게 움직이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빨간색은 냠냠이를 쫓고 핑크는 정해진 길을 돌고 파랑은 습격을 잘하고 주황은 랜덤이다
*달에 꽂힌 성조기는 현재 태양에 의해서 하얗게 변해버렸다.
*Poopsenders.com이라는 사이트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에게 고릴라나 코끼리 똥을 익명으로 보내준다.
ㅋㅋㅋㅋ끝 반응좋으면 2탄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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