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담배회사 백만장자 트래버스 베이넌
우리나라 재벌들은 남들 눈에 가려져 사생활을 즐기지만 호주의 담배 재벌 트래버스 베이넌은 자신의 사회 관계망 SNS를 통해 사치스럽고 문란한 사생활을 자랑합니다. 이 호주의 억만장자는 문란한 취미생활과 자랑은 도가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트래버스 베이넌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여러 SNS 계정에 문란한 취미를 자랑삼아 수 십명의 여성과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왔습니다.
그의 SNS 사진 가운데에는 반라의 여성과 뒤엉켜 있는 모습은 물론 여성의 알몸 위에 스시나 햄버거를 올려놓고 먹는 모습과 비키니 차람 여성의 목에 줄을 걸어 끌고 다니는 모습을 올려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준 적도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 캔디맨이라고 부르는 호주 글드코스트의 3700만불짜리 초호화 맨션에 살고 있습니다.
프리하우스 토바코니스트사의 상속인이기도 한 그는 호주에 200개가 넘는 사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거의 매주 비키니 모델들과 일명 캔드샵 이라부르는 맨션에서 파티를 연중 열며 부인을 위한 사치스러운 파티와 고가의 자동차 자랑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한편 외신은 트래버스 베이넌의 말을 빌려 17살 난 아들도 그와 함께 이런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건축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사업을 넓혀가는것으로 알려졌으습니다.
흔한 슈퍼리치들에 취미처럼 많은 슈퍼카를 모으고 있으며
여행을 떠날때는 초호화요트나 전용기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지금 현재도 켄디샵 맨션에서 수많은 미녀들과 호화 파티를 즐기고 있지만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도 잊지않고 자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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