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상 충격적인 최악의 군대사고 TOP5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대한민국 군대에서 벌어진

 

최악의 군대사고 TOP5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지금도 많은 예방교육과

 

노력을 하고있지만 더 많은 노력으로

 

이런 비운에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TOP5 김일병 사건

(530GP)

 

 

2005년 6월 19일 경기 연천군에 자리한

 

육군 제 28보병사단 530GP에서

 

김일병이 가혹행위에 맞서 내무실에

 

수류탄을던지고 총기를 난사하여

 

8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한

 

사건입니다.

 

 

김일병이 스페셜포스,서든어택등 사람을

 

마구 죽이는 게임광이라서 이같은

 

범임을 저질렀다고 알려졌었지만

 

조사결과 사실 김동민 일병이

 

플레이하던 게임은 메이플스토리였다고

 

합니다. 조사결과가 발표되자

 

대한민국국군은 발칵 뒤집혔고

 

특히 육군을 위주로 모든 부대에 걸쳐

 

부대조사와 소원수리가 행해졌습니다.

 

 

단장,연대장,대대장,중대장,소대장이

 

전부옷을벗은 이 사건은 대한민국의

 

병영문화를 완전히 뒤바꿔놓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한편에선 지속직으로 북의 소행을

 

덮기위하여 김일병의 사고로 위장하였다는

 

주장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TOP4 감상병 사건

(해병 2사단)

 

 

 

2011년 7월4일 2해병사단에서 김상병이

 

소주 1병을 마신 뒤 총기를 탈취 후

 

수류탄과 K2소총을 난사하여

 

간부1명과 병사3명이 사망한사건입니다.

 

 

상병이 일병을 타켓으로 저지른 범죄라

 

사람들이 의아해 했으나 군의 조사결과

 

후임이 선임을 대우하지않는

 

'기수열외'문화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4명 사망후 제압은 권혁이병이 했는데

 

안에 있던 생존 선임해병들은 아무도

 

안도와주고 그저 벌벌 떨고만

 

있었고 옆소대 해병대원들은 총소리만

 

듣고 팬티만 입고 도망을 쳐서

 

'빤스런'이라고 사람들이 부르기도

 

했습니다.

 

실탄관리,기수열외,음주,부대이탈,응급처치 등

 

해병대의 치부를 드러낸

 

종합선물세트같은 사건입니다.

 

 

 

 

 

TOP3 윤일병 사건

(제28보병사단 의무대)

 

 

이찬희 병장 이하 선임병에게 정수리와

 

가슴 등을 맞고 쓰러진 상태에서

 

폭행을 당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된 사건입니다.

 

 

윤일병에게 가해진 가혹행위는

 

새벽3시까지 기마자세로 있으라하기

 

강제로 치약한통을 짜넣어 먹이기

 

누워있는 채로 물 1.5리터를 강제로 먹이기

 

성기에 안티푸라민을 강제로 바르게하기

 

바닥의 가래침을 개처럼 자세를 하고

 

핥아먹으라고 하기

 

 

가해주도자 이찬희 병장은 자신의

 

아버지가 유명한 조폭이라면서

 

"만약 이 일을 고발하면 아버지한테 말해서

 

가족들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라고

 

협박을 하였다고합니다.

 

그런데 실제 아버지는 사업실패로 인해

 

20억의 빚을 지고 있으며, 현재 그 빚을

 

갚지 못해 지명수배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주범으로 잡힌 이병장은 교도소에서

 

또 가혹행위를 저질러 인간말종의

 

끝을 보여줍니다.

 

 

 

TOP2 임병장 사건

(제22보병사단 GOP)

 

 

2014년 6월21일 오후8시15분 경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대한민국

 

육군 제 22보병사단 GOP에서 발생한

 

군무이탈 및 총기난사 사건입니다.

 

전역을 불과 3개월 앞둔 임병장이

 

총기를 탈취하고 난사 후 탈영하여 대치하다

 

총으로 자신의 가슴부위를 겨눠 자살을

 

시도했으나 심장을 빗맞아 생포되어

 

재판으로 사형선고로 받습니다.

 

 

이미 A급 관심병사로 관리를 받고 있었고

 

부대내에서도 기수열외등 집단따돌림이

 

있었을것으로 추축됩니다.

 

 

초소일지에 본인을 그린 해골그림을 보고

 

범행을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5명모두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이며 응급처치나

 

이송이 빨랐다면 살 가능성이

 

높았다고 알려졌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투항권유에도 버티다가 결국

 

자살시도로 군당국에 체포되었습니다.

 

 

 

 

 

TOP1 내곡동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

 

 

 

2015년 5월 13일 내곡동 강동.송파 예비군

 

훈련장에서 있었던 총기사건이자

 

'묻지마 살인'사건입니다.

 

 

동원훈련 영점사격 중 한 예비군이 뒤로

 

돌아서서 K2소총으로 사격을 위패 엎드려

 

있었던 다른 예비군들을 한발 한발 조준해

 

사격한뒤 스스로 총을쏴서 자살했습니다.

 

불과 10초가량의 시간동안 '정확히'조준사격을

 

했으며 총알은 단 9발만 사용하여 8발로 2명을

 

각각 사망시키고 중상을 입혔으며 나머지

 

1발은 자신의 머리를 쐈습니다.

 

 

유서로 보이는 낙서에는

 

'내일 사격을한다.다죽여버리고

 

나는 자살하고 싶다'라고

 

쓰여있었고 사건 전 친구에게

 

'예비군이야. 실탄사격하는 날 말하지

 

않아도 예상' 등의 문자를 보낸것으로 보아

 

계획적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정신병자라고하더라도 계획적인것을 보면

 

정말 천하의 xx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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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및참고자료출처:나무위키.위키백과.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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