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뒤흔든 히틀러 나치의 충격적인 22가지 비밀

 

안녕하세요

 

 

 

 

 

나치당 첫번째 사실

 

 

제 2차세계대전시기 나치 과학자들은

 

실험목적으로 마약칵테일을 개발하였습니다.

 

옥시코돈 ,코카인, 그리고 메스암페타민 등을

 

함유한 물질이였습니다.

 

 

이를 실험 대상자들에게 먹인 결과 그들은

 

초인간적인 힘을 발휘하였으며 하루동안

 

20kg에 달하는 짐을 메고 아무런 피로없이

 

90km를 행군하는것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나치당 두번째 사실

 

 

베를린이 함락되자 두대의 나치 잠수함들은

 

항복을 거부하고 두 달동안 잠수해 있다가

 

아르헨티나의 한 해안에 도착했습니다

 

혹자는 그 잠수함들이 발견되기 전에

 

나치 관계자들의 탈출을 도왔다고 주장합니다

 

 

 

 

나치당 세번째 사실

 

 

 

1945년 미국 대통령이었던 D.아이젠하워는

 

홀로코스트가 일어났다는 사실이

 

삭제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수없이 많은 나치의 범죄 사진을

 

사들이며 그러한 시도를 방해하려고 했습니다.

 

 

 

 

 

나치당 네번째 사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베르너 글드베르크라는

 

독일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외모 덕분에

 

 '가장이상적인독일병사'라고 포장이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혼혈 유대인이었습니다.

 

 

 

 

 

나치당 다섯번째 사실

 

 

나치당은 동물 애호가였습니다.

 

히틀러와 헤르만 괴링을 포함한 많은

 

나치 고위 관계자들은 동물의 권리와

 

보호에 있어 매우 열렬한 지지자들이었습니다.

 

나치당은 동물보호법과 사냥을 제안하는

 

법률을 제정하기도 했습니다.

 

히틀러는 이후에 채식주의자가 되었습니다.

 

 

 

 

 

나치당 여섯번째 사실

 

 

1939년 나치는 영국 화폐인 파운드를 위조함으로써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고 영국경제를

 

몰락시키려 했습니다.

 

그들은 강제노동수용소를 이용함으로써

 

1억3천2백만파운드를 위조해낼수있었습니다.

 

현재 70억파운드에 맞먹는 가치입니다.

 

그들의 계획은 부분적으로는 성공했습니다.

 

 

 

 

 

나치당 일곱번째 사실

 

 

나치는 독일 민족이 그 어떤 민족보다

 

우월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독일인만이

 

나치의 일원이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치는 유전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수많은

 

폴란드 아이들을 납치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제적으로 독일인처럼 만들었습니다

 

전쟁이 끈난이후 오직 그들의 10%가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나치에 세뇌가 되어있어 얼마나 뛰어났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나치당 여덟번째 사실

 

 

 

나치는 스위스를 점령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었습니다. 나치가 침공에 있어

 

매우 훌륭했다는것은 우리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1941년 6월 즈음 그들은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프랑스, 그리스, 덴마크,

 

유고슬라비아, 노르웨이 그리고 폴란드를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위스에게는 항상 중립을 지킨다라는

 

긴 전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치는 그러한

 

전통을 존중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히틀러는 스위스를 너무나도 싫어해

 

'유럽의 얼굴위에있는 여드름'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나치는 스위스를

 

침공하는데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거칠고 험한 산들로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나치는 결국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나치당 아홉번째 사실

 

 

히틀러는 휼륭한 농담을 좋아했습니다.

 

그가 즐겨했던 농담들을 모아 놓은 자그만한

 

컬렉션이 있었을 정도입니다.

 

그가 가장 좋아했던 농담은

 

'괴링의 아내가 침실에 들어와서는 남편이 자신의

 

육군원수 지휘봉을 속옷위로 휘두르고

 

있는 장면을 보았다'

 

"헤르만 자기 뭐하는거예요?"그녀가 물었습니다.

 

"난 내 속옷을 오버팬츠로 승격시키고 있다네!"

 

 

 

 

 

나치당 열번째 사실

 

 

독일인들이 두려워하고 싫어했던 비밀경찰

 

게슈타포의 책임자는 하인리히 뮐러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고문들과 처형을 주도했던

 

악랄했던 인물이었습니다.

 

뮐러는 히틀러의 자살 바로 다음날 히틀러의

 

벙커에서 목격이 되었지만 그 이후 어떤 곳에서도

 

목격되지 않았으며 종적을 감췄습니다.

 

 

그는 여전히 행방이 알려지지 않은 나치 고위

 

관계자 중 한명입니다.

 

나치 정권과 관련된 사람들은 그가 여전히

 

살아있다고 믿으며 그가 남아메리카로 피신해서

 

경찰의 처적을 피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나치당 열한번째 사실

 

 

나치가 처음으로 책을 불태웠을 떄 그곳에는

 

하인리히하이네의 1821년 작 희곡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책을 태우는 자들이 마지막엔 사람까지 태울것이오'

 

라는 유명한 대사가 있는 희곡입니다.

 

 

 

 

 

나치당 열두번째 사실

 

 

미국정부는 나치 전법들의 망명을 몇십년

 

가량 도왔고 이어서 그 사실을 숨기려했습니다.

 

정보 자유법에 의해 고소당하기전까지였습니다.

 

 

 

 

 

 

나치당 열세번째 사실

 

 

널리 반박되고 있긴하지만 흡연과 폐암사이의

 

상관관계를 제일 먼저 알아낸 사람이

 

나치 독일인 의사들이라고 합니다.

 

이것때문에 나치 당원들은 흡연을 멀리했으며

 

세계최초로 알려진 금연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나치당 열네번째 사실

 

 

나치는 동성애 성향의 수감자들을

 

여성 성노예와 강제로 관계를 맺게 함으로써

 

그들을 치료하려고 하였습니다.

 

 

 

 

 

나치당 열다섯번째 사실

 

 

샤넬의 창업자 코코샤넬은 나치의

 

스파이였습니다.

 

기회주의자였던 그녀가 나치 당원들과

 

관계를 형성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것은

 

못됩니다. 그녀는 샤넬NO.5의 소유권을

 

유대인 가정으로부터 뺴앗아 왔을 뿐만아니라

 

그녀의 생활비를 대신 내라고 요구하기도

 

했다고합니다.

 

 

 

 

나치당 열여섯번째 사실

 

 

나치는 모스크바와 바르샤바를 통째로

 

인공호수로 만들려고 계획했었습니다.

 

 

 

 

 

나치당 열일곱번째 사실

 

 

나치는 기술의 발전에 한몫하기도 했습니다.

 

히틀러는 포르쉐의 디자이너에게 딱정벌레처럼

 

생긴 평범한 차를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폭스바겐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차량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차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나치당 열여덟번째 사실

 

 

히틀러는 아우토반의 건설을 열정적으로

 

지지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로망을

 

독일전역에 구축하였습니다.

 

세계 최초의 고속도로로써 이는 토목공사에

 

있어서 전설적인 업적이었으며 영국과

 

미국에 의해 모방된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나치당 열아홉번째 사실

 

 

나치 당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로켓공학을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우주 항공 공학자이자 나치 과학자였던

 

베르너 폰 브라운은 현대 로켓 공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입니다.

 

나치가 패망한 이후 그는 NASA에서 일하는

 

미국 시민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새턴-V 부스터 로켓을 개발함으로써 마침내

 

인간을 달에 보내는데 일조하였습니다

 

 

 

 

 

나치당 스물번째 사실

 

 

제2차세계 대전 이후 7천명이 넘는

 

나치 지지자들이 자살했습니다.

 

 

 

 

나치당 스물한번째 사실

 

 

나치는 백만명의 유대인뿐만 아니라 같은 수의

 

기독교인,카톨릭신도,그리고 동성애자들을

 

수용소에서 죽였습니다.

 

 

 

 

나치당 스물두번째 사실

 

 

히틀러를 알고 있던 나치 당원들은 그의

 

콧수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히틀러 본인은 정말 좋아했다고 전해집니다.

 

그의 비서가 그에게 콧수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을하자 히틀러가 대답하기를

 

"이 콧수염이 트렌드가 아니라면 곧 그렇게 될걸세

 

왜냐하면 내가 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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