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할수 없는 가혹한 10가지

 

 

안녕하세요

 

인권과 자유가 없는 나라 북한

 

김정은 나쁜놈은 혼자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며 살고 있지만 북한주민들은 억압받고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살고있습니다.

 

이번에는 북한에서 할수없는 가혹한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할게요!

 

 

 

북한에서 할수없는 첫번째

음주

 

 

북한 주민들은 특별한 날에만

 

음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알코올판매 자체가 불법이라 걸리면

 

주민들은 심문에 처할수도 있습니다.

 

 

2012년에는 한 장교가 김정일 죽음 100일

 

애도기간에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박격포로

 

사형을 당했습니다.

 

 

 

북한에서 할수없는 두번째

종교

 

 

북한은 공식적으로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허용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80명이 운동장에서 공개처형을

 

당했는데요 대부분은 남한의 비디오를

 

밀수한 경우였지만 매춘 혹은 성경을 단순히

 

보유해서 걸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북한에서 할수없는 세번째

TV시청자유

 

북한주민들은 국가선전외에 다른 것을

 

시청하는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최근 2년동안 북한은 남한의 TV를 본죄로

 

약 130여명을 처형했습니다

 

 

우리 국군은 현재 K-POP을 최전방 전선에서

 

대북방송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할수없는 네번째

여행

 

 

북한 주민들은 마음대로 여행도 다니지

 

못하도록 통제를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는 천명에 한대꼴로 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급간부들은

 

운전기사까지 데리고 고급차를 몰면서

 

그들의 정치적 위신을 자랑합니다.

 

 

 

 

북한에서 할수없는 다섯번째

음악

 

 

북한의 모든 음악은 국가의 통제를 받고

 

반드시 정권에 대한 영광을

 

노래해야 합니다.

 

방종한 서구 음악은 '국가에 대한 범죄'로

 

여겨지고 그런 음악을 틀게되면 바로

 

처형을 당합니다.

 

 

 

북한에서 할수없는 여섯번째

외부연락

 

 

외부세계와 소통을 하면 처형을 초래합니다

 

2013년도에는 한 북한주민이 대한민국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명목으로

 

총살형을 당했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전화를 걸었는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북한에서 할수없는 일곱번째

토론

 

북한정부를 비판하거나 토론하다가는 주민들은

 

'재교육캠프'로 보내집니다.

 

수감자들은 노동형과 사장주입을 통해

 

북한정부의 가치를 다시 배우게 됩니다.

 

 

 

 

북한에서 할수없는 여덟번째

탈북

 

 

북한주민으로써 가장 큰 범죄는 그들의

 

영광스러운 국가를 떠나는 것입니다.

 

탈북자들은 보통 중국으로가서 피난처를

 

찾습니다. 만약 그들이 잡힌다면

 

그들은 강제로 북한으로 되돌려져서 처형을

 

당할것입니다.

 

 

북한에서 할수없는 아홉번째

포르노

 

 

북한에서 포르노를 보거나 혹은 판매를함녀

 

처형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2013년도에 지도자 김정은은 섹시비디오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그의 전 여자친구를

 

가족이 보는앞에서 사형에 처했습니다

 

 

 

북한에서 할수없는 열번째

인터넷

 

북한은 국가자체의 인터넷을 운영하는데

 

대부분 선전물이고 게다가 승인이 필요합니다.

 

2013년에는 온라인 기자가 자신이 쓴

 

오라인기사의 오자하나로 6개월형을 받습니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뛰는것 걷는것 자는것도

 

먹는것도 숨쉬는것도 다 불법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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