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사상 가슴아픈 사망자가 많은전쟁 TOP10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한국 역사상 가슴아픈
사망자가 많이 나왔던 전쟁
TOP1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공동TOP10 1차-4차고구려 백제전쟁
사망자수 약 2만명
무려 369년부터 529년까지 일어난
전쟁입니다. 그 기간동안 계속해서 전쟁이
있던건 아니니 오해는 하시면안됩니다.
공동TOP10 고려 몽골 전쟁
사망자수 약 2만명
살해 사건에 대해 힐책하는 내용과 함께 고려에게
항복하라는 국서를 보냅니다
1231년부터 1235년까지 벌어진 전쟁으로
이때 황룡사 9층 석탑이 파괴 되었다고합니다.
TOP9 나당 전쟁
사망자수 약 3만명
신라는 이 전쟁에 승리함으로써 삼국 통일을 이루고
대동강 이남의 한반도 중·남부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했습니다.
TOP8 병자호란
사망자수 약 3만2천명
1637년 1월까지 조선과 청 사이에 벌어진 전쟁입니다.
확보할 목적으로 조선을 침공하였고,
청의 포위로 인한 굶주림과 추위,
왕실이 피난한 강화도의 함락,
남한산성의 포위를 풀기 위한 근왕병의 작전 실패 등으로
말미암아 항복하였습니다
조선으로서는 짧은 전쟁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쟁 포로로 수십 만의 백성이 청으로 끌려가
그 사회적 피해가 유례없이 막심하였습니다.
TOP7 요동전쟁
사망자수 약 3만4천명
일으킨 전쟁입니다.
멸망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계획하였으나,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TOP6 신라의 백제정벌
사망자수 약 3만5천명
신라의 백제 정벌(新羅의 百濟征伐)은 660년에 신라와
이때 당나라는 백제와 원한도 없었고
또한 정벌 의사도 없었으나 신라의 외교적 노력에 따라
고구려를 침공하려고 준비한 물자를
백제 정벌에 투입하게 됩니다.
24만 명의 군사를 내었고
당나라에서는 고구려를 정벌하려고 준비한
대규모의 함선을 이용해, 13만 대군을 내었습니다.
TOP5 고구려 당나라 전쟁
사망자수 약 15만명
고구려와 당나라간의 전쟁으로
고구려의 멸망의 원인이 되었던 전쟁입니다.
TOP4 고구려 거란의 전쟁
사망자수 약 20만명
1019년 전쟁은 끝이 났으며, 이후 양국 사이에
사신이 왕래하면서 국교가 회복되었습니다.
TOP3 임진왜란
사망자수 약 46만명
1592년 음력 1월 히데요시는 쓰시마 국주에게
조선으로 하여금 일본에 복속하고
명을 정벌하는 과정에서 길잡이를 맡으라고
명령을 내리면서 시작됩니다.
히데요시의 죽음과 함께 전쟁이 끝났습니다
TOP2 고구려 수나라 전쟁
사망자수 약 60만명
고구려-수 전쟁(高句麗-隋 戰爭) 또는
이 전쟁으로 수나라는 많은 국력을 소진하였고,
이것이 지방에서의 반란과 중앙 세력의 약화로
이어져 멸망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TOP1 한국전쟁
사망자수 약 139만명
같은 민족간의 사상으로 인해 발발된 전쟁으로
한국 역사상 가장 가슴 아픈 전쟁으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을 침공하여 발발한 전쟁입니다.
제3차 세계 대전으로 비화될 뻔 하였으나,
1953년 7월 27일에 체결된 한국휴전협정에
따라 일단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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