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 정말
잔혹하고 인간이 해선안되는일까지 저지른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에대해서 알아볼게요
일본이 저지른 첫번째 만행
난징대학살
1937년 12월 13일 일본군이 국민정부의
수도였던 난징을 점령한 뒤 이듬해 2월까지
대량학살과 강간, 방화등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 사건입니다.
정확한 피해자 숫자는 확인할 수 없지만
약 6주 동안 20~30만명의 중국인이 잔인하게
학살되었고 방화와 약탈로 난징시 안에
건축물 약 23.8%가 불테타고 88.5%가
파괴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일본이 저지른 두번째 만행
마루타 생체실험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있던 일제
관동군 산하 세균전 부대인 731부대가
전쟁포로 3천여명을 대상으로 각종
세균실험과 약물실험등을 하였습니다.
생체 해부를 하는것은 물론 인간을 대상으로
화염방사기,화학무기드을 시험했으며 이외에도
사람을 원판에 묶어놓고 단검을 던지는 게임을
하거나 육모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하는 등
잔인한 살인행각을 벌였습니다.
일본이 저지른 세번째 만행
어린소년들을 징집해 총알받이로씀
일본은 어린 10대 소년들을
강제징병해 전장에서 총알받이로 썻습니다.
이들은 맨몸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적진을 향해 달려야 했으며 그 사람들 중
살아남은 자는 거의 없습니다.
일본이 저지른 네번째 만행
강제징용
일제는 전쟁을 하는데 노동력이 부족하자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조선인을 강제노동에
동원시켰습니다.
1939년부터 1935년까지 강제동원된 조선인은
113만 혹은 146만명에 달하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천광역시
전체인구의 절반에 이른수가 강제징용
당한것입니다.
일본이 저지른 다섯번째 만행
위안부
일본은 어린소녀 수십만명을 강제로
끌고가 전쟁터에서 성노예로 이용했습니다.
20만명이 넘는 소녀들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으며 그 중 238명만이
살아돌아왔습니다.
고작...238명만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고작... 238명만이.....
일본이 저지른 여섯번째 만행
가미카제
미군 항공모함을 막기 위해 만든
자살공격대로 소형 전투기에 폭탄을 달고
적진을 향해 돌진하는 형태의 특수부대입니다.
성공률이 반도 안됐지만 일본은 계속해서
추진하였고 이떄 6천명이 넘는 젊은
조종사들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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