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나치 독일에 존재했던 아돌프 히틀러

 

친위조직 슈츠슈타펠의 사설 무장부대이며

 

 인종청소만을 목적으로 삼은

 

 나치 독일의 대량살상조직

 

 아인자츠그루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 당시 SS-제국 총통이었던 하인리히 힘러

 

 독일 보안방첩대(SD)와 치안경찰대(SIPO)의

 

총사령관이며 SS-소령이었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감독과 지시에 따라

 

아인자츠그루펜은 오스트리아 병합,

 

체코슬로바키아 병합, 폴란드 침공, 독소전쟁

 

 같이 독일이 동부로 영토를 확장하려

 

 할 때마다 보안경찰 혹은 국가보안본부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하인리히 힘러

 

이들이 본격적으로 인종청소 및

 

 학살에 뛰어든 것은

 

 독일이 소련에 침략전쟁을 개시한 이후이며,

 

 아인자츠그루펜은 히틀러가 베를린의

 

지하벙커에서 자살할 때까지

 

제3제국이 점령한 각 지역에서

 

 인종-정치적 적대 세력의 학살 임무 및

 

장애인 학살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아인자츠구르펜은 유대인을 색출하여

 

 현지에서 즉결 처분하였습니다.

 

이들에게 학살당한 유대인은 무려

 

220만명이나 됩니다.

 

▲아인자츠구르펜 단원에게 총살당하는

 

아이와 그를 끌어안고있는 어머니.

 

초기의 아인자츠구르펜은 주로 유태인 남성들만

 

총살하였으나 1941년 이후에는 이동학살부대가

 

되어 남자와 여자 아이들까지 무자비하게

 

학살하였다고 합니다.

 

▲1941년 7월 4일 유대인 청소년을 총살하기

 

직전의 아인자츠그루펜 대원들모습.

 

소년의 가족은 이미 살해되어서 소년앞에

 

시체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들도 심리적 부담감은 가졌었는지

 

총사령관 하인리히 히믈러에게 좀 더

 

간편한 학살법을 요구합니다.

 

그 결과 트럭의 배기가스인 일산화탄소를

 

연결한 이동식 가스실을 트럭에 장착하여

 

희생자들을 죽이는 가스 차를 만듭니다.

 

▲ 이 가스차 뒤의 화물칸에 사람들을

 

밀어넣고 독가스를 주입하는방식이였습니다.

 

1941년 겨울에 처음 등장해서 그들이

 

활동하는 모든지역에서

 

유태인과 다른희생자들의

 

학살에 병행하여 사용하였습니다.

 

▲1940년 폴란드인 포로들을

 

집단처형하기위해 준비하는대원들

 

소련을 침공하는 독일군을 따라 이동하는

 

아인자츠구르펜은 4개 대대규모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아인자츠구르펜A는 동부 프라시아로부터

 

리투아니아,라투비아 그리고 에스토니아를

 

지나서 레닌그라드로 향했습니다.

 

▲학살당하는 민간인 포로들

 

아인자츠구르펜B는 폴란드 내 점령 바르샤바

 

지역에서 시작하여 벨로러시아를 거쳐

 

스몰레스크와 민스트 고로드노,민스크,

 

브레스트, 리토프스크,슬로님,고멜과 모길레프등

 

기타 지역 유대인들을 대량 학살하였습니다.

 

▲유대인 포로를 총살하는 모습

 

아인자츠구르펜C는 크라쿠프로부터 시작하여

 

서부 우크라이나를 거쳐 크라쿠프와

 

로스토프 온-돈을 향했습니다.

 

그렇게 르포프,타르노플,졸로제프,그레메네츠

 

카르코프,지토미르와 키예프에서 대량학살을

 

하였습니다.

 

▲포로를 목매달아 죽이고 사악하게

 

웃고있는 아인자츠구르펜 단원들

 

아인자츠구르펜D는 가장 남쪽에서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남부 우크라이나와 크리메아,

 

니콜라예프,케르손,짐페로폴,세바스트폴,

 

페오도시야와 크라스토다르 지역에서 대량

 

학살을 자행합니다.

 

▲아인자츠그루펜 D의 일원이 1942년

 

우크라이나 빈니차에서 시신들이 채워지고

 

있는 집단 학살무덤앞에 꿇어앉아있는

 

유태인을 향해 쏘기전에 찍힌 사진

 

이 사진은 1943년 미확인된 독일군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사진뒤에는"빈니차의 마지막유태인"

 

이라고 쓰여져있었습니다.

 

사진뒤에 있는 사람들은 독일군,독일 노동국과

 

히틀러 청소년단 소속입니다.

 

아인자츠그루펜 부대의 학살이 가장 대규모로

 

 이루어진 것은 독소전쟁 당시였습니다.

 

 

1941년 6월 소련 침공이 시작된 후,

 

 아인자츠그루펜은 독일 침략군과 함께 소련

 

 지역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였습니다.

 

 아인자츠그루펜은 독일군과 경찰조직의 지원

 

아래 지방의 시민들을 대량

 

학살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인자츠그루펜은 바르바로사 작전

 

개시된 지 3개월 후인 1941년 9월 19일에

 

바비야르에서 겨우 36시간 만에 3만7천771명을

 

 살해하였는데 이를 바비야르 학살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럼블라 숲에서는 2만 5천여명의

 

 유대인을 이틀 만에 학살하는 등

 

 끔찍한 전쟁범죄를 일으켰습니다.

 

아인자츠그루펜은 독일과 다른 추축국

 

 군인들 및 지역 협력자들과 다른 SS 부대원들의

 

 협조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인자츠그루펜 부대원들은

 

 Allgemeine-SS(일반 친위대)나

 

 무장친위대, SD, Sipo, 특명 경찰과

 

 기타 경찰 부대로부터 차출되었습니다

 

전쟁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아인자츠그루펜은

 

 증거 인멸을 시도했지만 결국 전후 대부분의

 

 

 범죄가 드러나 전범 재판에서 지휘관을 비롯한

 

수뇌부들에게 전쟁범죄 혐의로

 

재판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미군이 주최한 뉘른베르크 연속재판의 하나인

 

 아인자츠그루펜 재판은 아인자츠그루펜만을

 

법정에서 다룬 것으로 유명한데 당시 24명의

 

아인자츠그루펜 지휘관들이 기소되어 그 중 22명이

 

 사형 또는 징역형에 처해졌습니다.

 

 

물론 현재에도 많은 대원들이

 

 정체를 숨기고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지금까지도 시몬 비젠탈 센터를

 

비롯한 나치 잔당을 추적하는 단체들은

 

 이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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