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소련의 인류역사상 최악의 강간사건
안녕하세요
2차세계대전의 막바지 한때 유럽을
정복했던 독일은 영광은 불빛은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영,미군을 중심으로한 연합군과 소련군이
나치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945년 1월 마침내 소련군은 독일의
'동 프로이센(동 프러시아)'지역까지
밀고 들어오게 됩니다.
동 프로이센은 독일제국의 발원지로써
그 존재는 게르만 족의 자존심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1945년 1월 해일처럼 밀려오는
소련군을 앞에두고 자존심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동 프로이센을 지킬 병력도,장비도,전략도
정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1945년 1월 독일군은 자신의 모든 여력을
서부전선의 '발지 대전투'에 집중하고있었는데
벨기에의 아르덴느 지역에서 서방 연합군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주어 그들에게서 휴전을
끌어내겠다는 히틀러는 꿈을 꾸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동 프로이센 지역은 말그대로
철저히 버려지게 됩니다.
동 프로이센 주민 수백만명을 대피시킬
시간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돌프 히틀러는 그런 상황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게르만 민족의 자신심인 제국의 발원지가
하등한 러시아인들에게 짓밝혀버린다는
것은 상상만해도 끔찍한 일이라 생각을하고
그냥 내팽겨쳐버렸습니다.
인류 전쟁 서사시에서 이민족 군대의
여성강간은 흔히 찾아 볼수 있습니다.
삼국지와 수호지로 대표되는 전란이 끊이지
않던 고대 중국 역사에도 수십~수백만의
여성들이 강간당했다는 기록을 찾아 볼 수
있으며 몽골군대의 유럽침공에서도 수십~수백만의
여성들이 강간당했다는 기록을 찾아볼수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두 글로 기록되었고
또 시간이 너무 오래지났기때문에 사람들은
그 끔찍함을 알수는 없었습니다.
1945년 1월 수백만의 동프러시아 여성은
그 잔인함으로는 인류 역사상 최악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비극을 역사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군복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국민돌격대들이
방어하는 방어선은 전차 수만대로 밀고 들어오는
소련군대를 막아내는건 불가능이였습니다.
불과 30분도 안되서 방어선이 뚫려버렸고
그 순간 동 프로이센 여성들의 운명은 지옥으로
떨어져버린거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200만명이나 되는 여성이
붉은군대에게 강간을 당하게됩니다.
더군다나 그 강간은 대상을 가리지
않았는데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린아이든 백말 무성한 노인이든
그것이 '여성'이라면 무조건 붉은군대의
강간대상이 되었습니다.
그야 말로 인류역사상 최악의 강간의 장이
펼쳐진 것입니다.
붉은 군대의 정치장교들은 이러한 병사들의
강간을 용인, 심지어 부치기기까지 했다고합니다.
훗날, 베를린 전투 중반부터 강간은 엄격히
금지하기는 하였으나
'적들의 여인에게 수치심을 안겨라'
이 말아래에 수도 없이 많은 독일 여성이
붉은군대에게 강간을 당하고 맙니다.
소련은 독일의 침공으로 인하여 전쟁에서
최소 2000만명의 인명을 잃었습니다.
기아로 인하여 인육을 뜯어먹으며 '복수'라는
단어를 수백,수천,아니 수만번씩 머리에
되새기면서 그날만을 처절하게 기다리고
기다린 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거대한
복수극의 서막이 오른것이였습니다.
지도자를 잘못만났다는 이유로 독일 여성들은
이 잔인하고도 처절한 복수극을
감내해내야만 했습니다.
동 프로이센에서의 복수극 이후 서방 연합군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단을 파견하였으나
사실상 형식적인 것이었을뿐
그 누구도 이 이야기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60세 이상의 독일 노인들 중 10%가 소련군
강간에 의해 태어났으며
또한 10만명의 독일 여성이 전후 강간
휴유증으로 인해 자살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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