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차세계대전당시

 

독일이 왜 그렇게 강하였는지!

 

히틀러의 강력한 전쟁무기

 

TOP10에 대해 한번 살펴볼게요

 

 

 

 

10. HO 229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개발 중이던 비행기로,

 

 나치의 비밀 무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물건입니다.

 

형체가 F-117(B-2를 닮기도 했다.) 과 흡사하여

 

 현재까지도 스텔스폭격기

 

개발되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노스롭 그루먼의 엔지니어들이 B-2의 개발과

 

 관련해서 이 기체를 연구하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일단 전투기/폭격기로의 역할을 모두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무장이 MK 103 기관포 2문이고

 

 폭장도 가능은 합니다.

 

그런데 그 폭장량이 1,100파운드 폭탄 2개,

 

그러니까 2,200파운드(1,000kg)인데

 

이건 F4U 코르세어

 

 F6F 헬캣의 폭장보다도 적은 수준입니다.

 

이론상으로는 태평양같은 익면적, 눈꼽만한 항력,

 

큰 최대양력개수, 제트엔진에서 나오는 미친듯한

 

추중비때문에 제로센보다 선회를 잘하는기체입니다 .

 


 

 

 

 

9. 하인켈 He 178

 

 

제원부터 볼게요


분류 : 단발 단좌 터보제트 실험기

전장 : 7.48m


전폭 : 7.20m

전고 : 2.10m


익면적 : 9.1㎡


엔진 : Heinkel HeS 3

원심압축식 터보제트 엔진, 추력 450kgf


자체중량 : 1,620kg


전비중량 : 1,998kg


최대속도 : 598km/h


항속거리 : 200km

 

 세계 최초로 비행에 성공한 제트기.

나치 독일하인켈 사에서 만들었으며,

 

1발의 터보제트 엔진을 사용한

 

 단순한 비행기였습니다.

 

 1939년 8월 27일 시험비행에 성공하여,

 

십 년도 지나지 않아 펼쳐질 제트엔진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시속 700km로 설계되었으나,

 

비행 당시 시속 598km로 비행하였습니다

 

 

 

 

8. FL 282(1942)

 

 

1942년에 세계최초로 시험 비행에

 

 성공한 헬리콥터 'FL 282'

 

전쟁상황에 발명되어


비행한 군헬기로

 

전투에 투입된 최초의 관측용 헬기입니다.

 

 

 

 

 

7. 융커스 JU 287

 

 

2차 세계대전이 중반을 넘어서자, 독일나치는

 

점차 연합군이 가공할 규모로 퍼붓는 전략폭격에

 

물량으로 대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한번의 작전에 수백대가 편대를 지어

 

내습하는 연합군 중폭격기에

 

같은 수의 폭격기를 동원해 맞설 방법이 없었던

 

히틀러는 이 전력차를 메꿔줄

 

폭장량이 적더라도 훨씬 빠른

 

고속으로 목표를 여러차례 타격할수있는

 

제트 폭격기만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들어 진것이 바로 융커스 JU 287 입니다. 

 

 4개의 Junkers-jumo 004 터보제트 엔진을 장착하고

 

그당시 어떤항공기도 적용못시켰던

 

독특한 전이익(Foward Swept Wing)을

 

찾춘 혁신적인 기종이였습니다.

 

 

 

 

6. M35 철모

 

 

 

세계1차대전의 큼직하고 투박한 철모에서

 

2차대전의 독일군을 상징하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철모가 바로 M35철모입니다.

 

 

 

 

 

 

5. 위장무늬군복

 

 

SS는 지금으로 치면 경찰 비슷한

 

알게마이네 SS(Algemeine SS, 일반 친위대라는 뜻)와

 

군대 비슷한 바펜 SS(Waffen SS, 무장 친위대)로 나눌 수 있고

 

그 중 바펜 SS는 

 

이런 위장군복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합니다

 

 무늬가 들어가니 멋은 없어진느낌입니다.

 

 

 

 

 

 

4. STG44 돌격소총

 

44년형 돌격소총(독일어: Sturmgewehr 44; StG 44)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독일군에게

 

제식화된 돌격소총이이며

 

 현대의 모든 돌격소총의 기본이된

 

 사상최초의 "돌격소총"입니다

 

2차대전당시 "기관기총(Maschinenkarabiner)"

 

계획에 의해 개발된 소총의 최종 형태로,

 

StG44가 개발되기 전까지 Mkb42(H),

 

MP43 기관단총 (Machinenpistole43),

 

MP44 기관단총 (Machinenpistole44)이란

 

프로토타입이

 

존재하나 최종적으로는 StG44로서 양산되었습니다

 

 

StG44의 설계, 배치와 사용은 보병용 소화기의

 

 일대 혁신을 가져왔으며

 

 오늘날의 근대적인 돌격소총의

 

선구적인 모델로 평가됩니다.

 

 

 

3. MG 34,42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개발된

 

독일군의 기관총입니다.

 

 7.92 x 57 mm 마우저 탄을 사용하며,

 

쇼트 리코일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MG34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전쟁이 끝날 때까지

 

 MG34MG42

 

모두 생산되어 사용되었습니다.

 

MG42는 분당 1200발로 단일 총열을

 

사용하는 기관총들 가운데 매우 빠른것으로 기록됩니다

 

 또한 MG42는 가격이 쌌고

 

내구력이 견고하고 신뢰성 높았으며,

 

간단하고 사용이 용이했습니다.

 

 경기관총 또는 분대지원화기로

 

사용될 뿐 아니라 삼각대 위에 얹으면 중기관총,

 

대공 조준장치를 부착하여 대공기관총으로

 

전차와 장갑차에 탑재되어 차재 기관총으로도

 

활용 가능한 다용도 기관총(GPMG)입니다.

 

 

2. V 1, 2 ROKET

 

탄도 미사일의 아버지, 탄도 미사일의 개척자,

그리고 탄도 미사일의 시작을 알린 미사일

제2차 세계대전당시 나치 독일이 만들었던 무기입니다

 

 베르너 폰 브라운이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미국의 로버트 고다드가 개발한

 

로켓의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우주에서 지구를 찍은 로켓입니다.

 

 

 이 로켓의 개발로 베르너 폰 브라운은

 

 기술적인 면에서는

 

적어도 20년 정도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해당 로켓이 끼친 피해로 인해

 

악마의 병기를 개발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1. Nazi UFO (HAUNEBU)

 

 

나치 u.f.o 의견은 너무 다양하고

 

 많은 설들이있어서 뭐라고

 

저도 설명드리기가 힘드네요 ㅠㅠ...

 

 

 

 

 

 

출처 및 참고자료: 위키백과.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