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 북한군의 보병화기 발전사
안녕하세요 !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주적
북한군의 보병화기에 대해
알아보고합니다.
북한군의 총기는 한국전쟁 당시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대부분 현역이거나 아니면 준군사조직을 위한
치장총기로 여전히 유지보수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국군도 예비군들이 구식화기를
일부 가지고 있고 가끔 훈련도 하지만 북한은
박물관에 있어야 할 물건들이 여전히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다는것이 특징입니다.
구소련군부터 모든 공산국가들이 그렇지만
거의 모든 인구의 전력화가 기본 동원의 방침이었고
아주 야만스러운 군사정책과 전략을 가지고 있어서
막대한 인원을 아낌없이 사용한다는 사상이
기본탑재되어있고 북한군도 말이 정규군110만에
예비군770만이지 나이가 엄청많은
노인과 갓난아기들 빼고 모두가 전투원으로
투입한다는 사상이어서 이런 총기들을 안버리고
치장하고 있는것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할게요
38식 보총
소련군이 1945년 8월부터 일본 관동군과 만주군을
전투에서 이긴뒤 대량노획한 것을
북한에 인계한 것으로
한국전 초기에 일부 사단에서 운영이 되었습니다.
당시 문제가 많았고 대부분 낙동강전투와
인천상륙작전이후 망실되어
전선에서 사라졌습니다.
50년말 침공을 시작한 중공군이 중일전쟁당시 노획한
일부 38식 소총을 들고와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곧 소련제 모신 소총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모신/나강 소총
19세기후반에 제정 러시아육군 포병중령
세르게이 모신이 만든 소총입니다.
탄창은 벨기에의 총기기술자 나강이 만들어서
모신 / 나강이라고 불립니다.
거의 1.5세기 동안 굴리고있는 소총입니다.
탄약은 7.62mm X 54탄을 사용하는 데
현재 사용되는 미국의 M60/ M240의 탄보다
오히려 약간 더 강력합니다.
이 탄환은 현재까지 러시아 육군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공용화기의 표준 탄약입니다.
5발클립으로 장전하는 수동장전식 소총이지만
워낙 사거리와 명중률이 좋아서 60년대까지
소련군의 주력 저격소총으로 쓰였고 월남전 당시
월맹군이 사용하여 많은 미국 장교들을
사살했던 총입니다.
물론 반자동식인 국군의 M1에게는 밀렸지만
상당히 위협적인 물건이고 노농적위대에선
지금도 현역입니다..
북괴 중노인네들이 종종 훈련하는 것을
종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저격화기로 사용시 아주 위협적이고
스코프없이도 충분이 저격화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핀란드와 중공/북한의 스나이퍼들은
망원조준경 없는 저격을 더 선호하였습니다.
우리 예비군들이 얕잡아
보아서는 안될 무기 1순위입니다.
SKS 시모노프 기병총
한국전 후반기부터 전장에 등장한 반자동식 소총입니다.
40년대 후반에 채용이 된 소총이었는데 직후에
AK-47이라는 희대의 걸작이 등장하면서
바로 소련군에서 퇴역 당하였고 많은
친소국가 뿌려졌고 북한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최근까지도 근거리 저격소총으로
사용되었고 지금도 치장화기입니다.
.
북한제 스코프
10발을 클립으로 장전하는 구식방식의 장전방식으로
사용하기는 불편하지만 그래도 AK보다
약간 명중률이 좋고 AK와 동일한 7.62MM X 43탄을
사용하여 아직도 많은 동구권에서
사용중이니 무시할 무기는 아닙니다.
토카레프 TT-33권총
때때 권총이라고도 불리우는놈입니다.
7.62MM 토카레프 권총탄을 사용하는 8발
장전권총으로 1920년대 미국의 M1911 45구경권총을
참조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원래는 독일제 7.63MM 탄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으나
공산당관료들이 서류작성과 총신작업이 편하도록
7.62MM 고치라고 강요하여서 7.62MM로 구경이
조정된 것인데 7.63MM탄도
사용이 실제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순하고 값싼 권총으로 안전장치가 없어
오발의 위험이 큰 것이 단점이지만
값이 싸서 대량 보급되었습니다.
50년대 소련이 마카로프 권총으로 개편하면서
북한에 대량 공급되었고 지금도 치장 총기이지만
66식이라는 이름으로 북한도
약간 개조하여서 생산하였습니다.
소구경 탄이지만 장약이 많이 충전되어 있어서
관통력은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북한의 대부분의 기관단총들도 이 탄환을 사용합니다.
PPSH-41 기관단총
북한군의 상징 같은 총입니다.
이 총은 원래 1939년 겨울전쟁에서 소련군이
핀란드군이 사용하던 수오미 기관단총을 보고
모방하여 개발한 것입니다.
엄청난 로스케들이 핀란드군의 모티전술에
의해 학살을 당하였는데 수오미 기관단총이
단연 큰 역활을 하였습니다.
7.62MM 토카레프 권총탄을 사용하고 71발
태엽식 드럼탄창을 주로 사용합니다.
사속이 분당 900 발이므로 근접전에서 엄청난 위력이
있으니 구식이라고 무시하고 근거리에서
까불면 큰코다칠수있습니다.
사거리는 200MM라고는 하지만 위력이 약해서
100MM 정도에서 살상력 발휘가 가능합니다.
노농적위대가 주로 사용한다고합니다.
PPS-43 기관단총
1943년 독일군에게 포위된 절망적인 레닌그라드에서
가용한 재료로 개발된 기관단총으로 목재를
사용하지않고 금속과 초보적인 형태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크기가 작고 접절식 개머리판이어서
비전투병과 북한여군이 종종 사용합니다.
성능은 PPSH-41과 거의 유사한데 35발들이
바나나형 탄창을 사용합니다.
북괴여군이 가까이서 쏘면 적군3~4은 바로
사살할 수 있으니 먼사거리에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DPM 경기관총
2차대전 당시 가장 많이 쓰인 경기관총으로
47발들이 쟁반형 탄창을 사용합니다.
사격을 하면 쟁반모양 탄창이 회전을
하면서 송탄을 하는 것입니다.
사속이 약간 느린 편이고
사격할 때 탄창이 통째로
원형회전을 하므로 진동이 다소 있습니다.
탄창이 워낙 커서 대부분 개나리 봇짐 같은
가방에 탄창을 넣어서 매고
다니다가 부사수가 꺼내줘서
재장전을 하는 번거로운 물건입니다.
강력한 7.62mm X 54탄을
사용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야전에서의 즉각적인 총신 교환은 어렵습니다.
장시간 사격시 총신과열의 위험도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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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수냉식 중기관총
19세기에 나온 맥심기관총의 러시아판으로
엄청난 구식이지만 냉각수만 잘 부어주면
총신교환없이 무한정 사격이 가능합니다.
워낙 부피가 크고 무거워
전용 바퀴가 고정 부착되었습니다.
방어용화기로는 이상적이지만 보병 약진시에는
쥐약이므로 운용성은 떨어집니다.
치장총기로는 아직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SG-43 중기관총
맥심과는 달리 공냉식 기관총으로 냉각수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별도의 총신교환 장치도 없어서.
과열을 극복하려고 총신이 아주 두껍습니다.
무게 역시 무거우서 총가에 전용바퀴가 있습니다.
위력이 강한 탄을 쓰고 사속이
빠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것도 방어용 총기로 봐야겠습니다..
한국전쟁 종전후
한국전쟁중 50년 말부터 사실상 유엔군과
국군에 의해 북괴군이 많이 소멸되어서
대부분의 전투는
중공군이 전담하였고 종전 이후에나
대대적인 재정비가 가능하였스니다.
한국전 종전 이후에도 중공군이 상당기간
오래 북한 지역에 진주하였습니다.
북한은 김일성 왕조시대를 개막하였고 소련으로부터
군수물자를 불하받으면서 빠르게 재건을 하였고
다시금 60년대 초에는 이미 한국전때보다
더욱 엄청난 차이로 한국을 앞서가면서
중무장을 하게 됩니다.
AK계열
북한는 바로 58식 보총을 채용하는데
이것은 소련군의 AK-47을 모방생산한 것으로
북한군의 보병화력을 엄청나게 중강시킵니다.
당시 주한 미군은 M14를
한국군은 M1을 쓰던 시기입니다.
68년에는 AK-47의 근대화 모델인 AKM을 국산화하여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68식 찍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들 AK계열 소총은 너무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아주 잘 알겠지만 한국군의 총기와
비교할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약간 무겁다. AK-47은 4KG대이고
AKM은 3KG 후반이다.
2. 구조가 엄청 간단하다. 가스활대, 노리쇠, 총신위의
가스관외에 분해할 것이 거의없다.
3. 총기몸체 커버를 들어서 올리면 공
간이 아주 여유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4. 기능고장이 아주 적다.
5. 영점 조정이 어렵다. 북괴는 영점사격을
성능검열사격이라고 부르는데 AK는 상하영점은
가늠쇠를 돌려서 조정이 가능하다.
좌우영점은 전문총기병이 전용장비로 하여야 한다.
가늠쇠의 아래쪽의 작은 돌기를 미세하게
이동시켜야 하는데 번거로워서 대부분의 북한군은
오조준으로 사격을 한다고 합니다.
6. 반동은 약간 있는데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7. 연발로 사격하면 가스관에서 가스연기가
뿜어나와 시야를 좀 가린다.
8. 탄창이 졸라 무겁고 튼튼하다. 미국제 총기는 탄창을
소모품으로 보고 엉성하게
만드는데 AK는 아주 묵직하다.
9. 탄이 커서 개인휴대탄수가 한국군보다
적고 많은 탄창을 휴대하기가 어렵다.
10. 탄젠트형가늠자을 북한용어로 조척이라고 하는데
19세기 장거리곡사 사격의 개념으로 만든 거여서
실전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다.
11. 소염기를 돌려서 빼면 총류탄발사기가 부착가능하다.
우리 K2보다는 확실히 약하지만 그래도
위력적인 무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RPD 경기관총
50년대 소련에서 개발된 분대급 경기관총으로
당시에 아주 혁신적이고 신박한 총기였습니다.
보병과 동인한 7.62MM X39탄을 사용하고
탄띠급탄방식 기관총으로 무게도 7KG대로 가볍고
강력한 기관총이었습니다.
총신 교환이 안되는 단점도 있지만
당시로써는 준수한 무기였습니다..
월남에서 미국국 특수부대들도
줍는데로 사용할 정도였습니다.
소련군수뇌부들은 이 총의 대량보급을 막고
다른 총기의 개발을 명령하는데
그래서 나온 것이 RPK 경기관총입니다..
AK소총에 두껍고 긴 총신을 달고
양각대를 끼운 것이 전부였습니다
당연히 탄창식 기관총이 탄띠식 기관총보다
화력이 딸리는 것은 사실이었고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75발들이 드럼탄창과 45발들이 바나나탄창으로
보급해주고 마무리하였습니다.
의외로 RPK도 걸작은 아니었지만 준작은 되었고
성능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AK가 워낙
튼튼한데다가 무게도 가벼워서 보병지원화기로
아주 많이 쓰였고 당연히 북한도 복제생산을 하여서
지급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RPD는 소련군이 퇴역시키면서
북월맹과 북한, 중동공산국가에 뿌려서
지금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은 RPD 역시 국산화하여서 생산하기도 하였습니다.
북괴군 공용화기 사격모습.
RPD, DPM, RP-46 등등 잡다하게 사용중입니다.
RP-46 경기관총
2차대전동안 독일군의 MG-34/42와 같은
우수한 다목적 기관총에 자극을 받아서
기존에 쓰던 DPM을 탄띠급탄방식으로
개조한 모델입니다.
성능은 괜찮은 편이였지만
총신 교환이 안되는 문제도 여전하여서
곧 PKM으로 교체되어 2선급으로 밀려나게됩니다.
북한은 소련으로부터 물려 받아서 지금까지 잘 우려먹고 있습니다.
PKM 경기관총
소련군은 서방의 우수한 다목적 경기관총에 대해
항상 부러워하였었는데 막상 소련군에는
그런 대항마가 없었습니다.
그냥 잡다한 기관총을 마구잡이로 쓰고 있었습니다.
AK를 만든 칼리시노코프가 다시금 다목적기관총
프로젝트를 이끌었는데 소련군은
무리한 요구를 늘어놓았습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는 기존에 사용한
7.62MMX54탄을 버리지말고
그대로 사용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 총알은 현대적인 자동화기에
어주 부적절한 모양입니다..
19세기 후반만 해도 대부분의 보병화기가 수동식이었고
이런 탄약의 모양이 적절하였지만 자동하기에는
탄피의 림이 툭튀어 나오다 보니 탄피배출을
칼퀴에 걸어서 시키기에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소련군은 기존에 배치된 막대한 구형기관총과
모신 나강 소총과 동일한 탄약을 쓰기를 원했고
칼리시노코프는 특이한 작동방식을
고안하여 걸작 PKM을 만들었습니다.
PKM은 대형탄환을 사용하는 경기관총이면서도
무게가 7KG로 아주 가벼웠고 복잡한 급탄장치를
가지고도 아주 튼튼하고 기능고장이 없었습니다.
북한은 60년대 말에 잠시 복제생산을 하였는데
73식 기관총을 주력으로 운영하다가 지금
다시 82식이라는 이름으로 생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73년식 대대기관총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들 대대적으로 죽이라는 뜻이라고합니다.)
김일성의 훈시 ‘ 인민의 승리는 기관총에서 나온다’에 따라
개발된 주체기관총입니다.
대부분 독자설계인데 당시 탄띠와 탄창을 동시에
사용하는 이중급탄 방식을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들여와서 개발한 것으로 탄창/ 탄띠 모두
사용가능하도록 노리쇠를 절묘하게
깍아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성능은 기본적으로 안좋고 탄피배출이 잘안되고
탄피절단이 종종 발생하는 결함이 있습니다.
기관총 주제에 총류탄 발사기능까지 있다고합니다.
탄창이 또 엄청 큰 것이 특징입니다.
공격시에는 탄창, 방어시에는
탄띠는 쓰는 개념이라고합니다.
지금 가장 많이 보이는 공용화기이기는 한데
성능이 안좋아 PKM계열로
점차 교체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AK-74 (88식 보총)
소련군은 월남전에서 미국의 M16을
아주 관심있게 관찰하였습니다.
특히 5.56MM 소구경탄에 큰 흥미를 보였습니다.
작으면서도 살상력은 좋고 초속이 빨라 사거리가
긴 탄환에 매력을 느낀 탐욕스런 소련은
바로 5.45MM 탄을 개발하고 이 탄을 사용하는
AK-74를 배치하여 아프가니스탄에서 많은 무슬림
무지헤딘을 해체시켰습니다.
소구경탄이지만 초속이 빨라 사거리가
550M에 달하고 인체에 들어가면 변형이 되는
재질이어서 살상력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북한도 로스케들의 뒤를 따라 채용할 하였는데
마침 시기가 고난의 행국시기여서
배치가 지금도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북한의 군관들의
내부보고에 상당수의 88식 보총이 재대로된
품질 관리없이 생산이 되어 성능이 아주 떨어져서
일선 구분대들에서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북한이 소련의 마카로프 9MM권총을
모방생산한 것으로 크기가 작지만
위력도 상당히 약합니다.
장탄수는 8발이고 저격여단
일부에만 배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백두산 권총
김일성 집권시기에 체코슬로바키아 사절단이
선물로 주고 간 CZ-75권총을 복제생산한 것으로
국군과 동일한 9MM 파라블럼 탄을 사용합니다.
탄창에 16발이나 들어가는 것이 특징입니.
원판인 CZ-75는 성능이 아주 좋은 권총인데
북한제 백두산은 품질관리가 안되어
성능이 나쁘다고 합니다. 최근에
전연부대 / 민경대대 / 저격여단에는 어느정도 수량을
풀어서 배치를 충분히 한 상태입니다.
많은 북한의 군관들이 이 권총을 휴대하고
귀순하여서 이미 성능파악이 어느 정도 되었습니다.
GP-25 유탄발사기
총류탄만 쓰던 북한이 러시아의 GP-25유탄발사시를
모방한 것으로 성능은 전반적으로 K201보다 떨어집니다.
포구장전식이어서 재장전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신이 짧아 사거리도 짧다고합니다.
하지만 총류탄보다는 운영이 쉬워서 많이 배치중입니다.
ASG-17 련발류탄발사기
30MM 유탄을 연발로 쏘는 화기로 한국군의
K4에 대항하는 화기로 도비탄을 사용하여 공중에서 탄이
폭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탄두가 작아 위력은 K4보다 작지만 공중폭발로
파편비산효과가 아주 강하므로 국군들이
마주치면 격파대상 1순위입니다.
1개중대 정도는 금방 파괴할 수 있는 무기이므로
발견하는 대로 바로 격파하여야 합니다.
2호발사관
소련의 RPG-2를 모방한 놈인데 상당히 구형이고
이미 소련군에선 예전에 퇴역한 무기입니다.
현재의 위력으로는 한구군이 사용하는 전차를
격파하는 것은 무리고 경장갑차량이나
인마살상용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7호 발사관
알라의 요술봉으로 알고 있는
RPG-7의 북한판입니다.
각도에 따라서는 구식 M48전차정도는
격파가 가능하다고 하는 데 실제 한국군 실험에서는
완전한 격파는 불가능하고 피해를
주는 것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근 북한이 러시아제 신형 다탄두로켓탄을
들여와서 일부 배치하고 있다는 전차부대의
심각한 잠재위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북한의 총기는 엄청 다양하지만
박물관이 따로없습니다.
북한이 그래서 미사일 핵무기에 힘을 쏟는거겠죠.
자랑스러운 한국군의 보병화기 발전사
http://kimssine51.tistory.com/139
주적 북한군의 전차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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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시 한국공군이 상대해야할 북한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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