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당연하듯이 행동하고

 

습관이되버린 생활습관..

 

당연히 몸에 나쁘다는생각을 못하시고

 

매일매일 많은분들이 하고계시는

 

고쳐야할 몸에안좋은 생활습관에대해

 

알아도록할게요!

 

 

 

 

NO.1 면봉으로 귀청소 하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귀지를 청소하는 것이

 

위생적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사실 귀지는 오염물이나 세균으로부터

 

귓속을 보호하는 역활을 합니다.

 

귀청소를 자주하여 귀지가 없어지면

 

귀안쪽은 세균감염 위험성이

 

더 높아지게됩니다.

 

면봉으로 귀를 청소하면 귀지가 귓속

 

깊은곳으로 밀려들어가 청각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 정도가 심하면 청각을 잃을수도

 

있다고합니다.

 

 

 

 

NO.2 다이어트를 위해 무지방

식품을 애호하는 것

 

 

식료품점에 가보면 무지방 음식을

 

쉽게 찾아 볼수있습니다.

 

보통 무지방음식은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비만인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무지방 음식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 함량이 적을 뿐, 밀가루나 정제 설탕 등

 

다른 첨가물이 함유된 경우가 많아

 

오히려 살이 더 찔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무지방식품을 사실땐

 

첨가물에 어떤 원재료가 들어가는지

 

꼭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NO.3 가슴으로 호흡하기

 

 

 

여러분 크게 심호흡한번 해보세요!

 

지금 심호흡하신분들중

 

아마도... 대부분 가슴을 부풀리며 숨을

 

들이 마셧을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가슴으로 호흡하는 것은 효율이

 

좋지않은 호흡법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아기였을때는 배를 통해 호흡을

 

하지만 점차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점점

 

효율이 나쁜 가슴호흡을 하게된다고합니다.

 

가슴호흡을 하면 신선한 공기가 폐전체에

 

닿지않고 오래된 공기가 폐의 밑바닥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효율이 좋은 복식호흡법을

 

한번 알아보고 갈게요

 

첫째 먼저 숨을 들어마실때는 가슴의 위치는

 

그대로 한체 배를 부풀리며 숨을

 

들이 마십니다.

 

두번째 숨을 내쉴때는 복근에 힘을주어

 

숨을 내뱉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NO.4 집청소

 

 

 

여러 연구에서 청소용품을 사용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보다 천식 발병위험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실제로 유럽 10개국에서 3,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평소에 청소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천식에 걸릴 확률이 40%나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가사자체도 우리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미국의 과학자가 100명 이상의 직장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소 집안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파트너(아내&남편)보다 확실히

 

혈압이 높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가사의 신체적 피로에서 오는것보다는

 

가사를 할때 느끼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NO.5 변기에 앉는것

 

 

학술잡지 "Digestive Diseasesand Sciences"의

 

연구에 의하면 양변기에 앉는

 

자세보다는 쪼그리고 앉는 자세가

 

더 자연적인 자세로 몸에 부담을

 

덜 준다고 합니다.

 

쪼그리고 앉는 자세로 변기에 앉는 것이

 

치질과 같은 항문질환이나 게실성 질환 등의

 

장 문제의 발생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양변기가 설치 된 곳에서는 어떤

 

자세로 앉아야 할까요

 

변기에 앉을 때는 다리를 약 15cm의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쪼그려앉는 자세의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NO.6 양치후, 과도하게 입헹구기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는 치아 보호작용을

 

몇 시간정도 가져다 주지만

 

입을 과도하게 헹구는 것으로 인해

 

치약이 남긴 불소를 싹 씻겨버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치아를 건강하게 보호할수 있는

 

몇가지 팁을 알아보고 갈게요

 

1. 양차질 후 적어도 30분간은 아무것도

 

섭취 하지않는것이 불소 효능을

 

장기간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2. 치약의 효과가 희석되지 않도록

 

양치전에 칫솔을 물에 적시지

 

않습니다.

 

3. 양치질은 식후, 적어도 30분 후에 하는것이

 

좋습니다.

 

 

 

 

 

NO.7 하루 8시간 취침

 

러프 버러 대학의 수면 연구센터

 

짐 혼 교수에 의하면 매일 8시간 잠을

 

자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현대에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짐 혼 교수는 8시간의 긴 수면시간에

 

의해 새벽에 잠이 깨거나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생각을 하게 되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혼 교수는 하루의 수면시간을 몇회에

 

걸쳐 나누는 것으로  좀 더 유연한

 

수면 스타일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혼 교수에 따르면 저녁 이른시간에 2시간

 

밤 12시 부근에 3~4시간 새벽에 2시간 정도로

 

나누어 자는것이 인간에게는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NO.8 매일 샤워하기

 

 

피부의료과 닉 로우 교수는 위생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오히려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은 우리의

 

피부를 보호해야 할 피지가 벗겨져 피부에

 

건조함을 주고 균열이 생겨 가려움증과

 

경우에 따라서는 감염이 생길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매일 샤워를 해야되는사람이라면 온도가

 

낮은 물로 비누와 같은 세척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몸을 부드럽게 씻을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이상 유익한 정보가 되셔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