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의 비밀 8가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인류역사상 가장

 

악랄하며 많은 학살을 저질렀던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의

 

비밀 8가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NO.1 군대의 섹스인형

 

 

믿기 힘드시겠지만 히틀러는 군대에

 

오럴섹스인형을 개발했습니다.

 

독일병사들이 프랑스 창녀들과

 

접촉한 후에 성병에 걸렸다는 보고가

 

올라갔고 히틀러는 인형들을 만들어

 

병사들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배급했다고합니다.

 

 

 

NO.2 히틀러의 첫사랑

 

 

아이러니하게도 히틀러의 첫사랑은

 

유대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낯을 가렸던 16살의 히틀러는

 

말을 걸지도 못했습니다.

 

 

겨우 고백 편지와 시를 써서 그녀에게

 

전달을 했었다고합니다.

 

심지어 사랑의 아픔에 자살까지

 

시도했을 정도로 사랑에 깊이

 

빠졌다고 합니다.

 

 

 

NO.3 금연 캠페인

 

 

나치정당은 세계 최초로

 

금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나치당은 세계 최초로 대중교통에서의

 

금연을 시행했으며 담배세를

 

도입하였습니다.

 

 

추가로 병사들에게 보건 교육과

 

금연에 대한 강의를 듣도록

 

지시했다고합니다.

 

 

NO.4 잔인한 채식주의자

 

 

세계 최악의 지도자 중 한명인

 

히틀러는 채식주의자였습니다.

 

히틀러는 고기를 먹지 않았으며

 

동물학대를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이유 없이 죽이는 것을

 

금지했고 동물을 운반할 때의

 

규칙까지 정했습니다.

 

그리고 무제한으로 동물들을 사냥하는

 

것도 금지시켰습니다.

 

 

 

 

NO.5 히틀러의 생명의은인1

 

 

히틀러는 물에 빠져 죽을뻔했지만

 

한 신부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얼음이 깨져

 

히틀러가 차가운 물속으로 빠졌을때

 

물에 뛰어들어 구했다고 합니다.

 

 

물론 후에 이 사실을 알고

 

구해준것을 두고두고 후회했다고하네요

 

 

 

 

 

 

NO.6 히틀러의 생명의은인2

 

 

세계 1차 대전당시 한 영국 병사는

 

독일 포로를 죽일 수 있었지만

 

살려 보냈습니다.

 

그 독일 병사가 바로

 

아돌프 히틀러 였습니다.

 

 

그는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고

 

죽는 날까지 괴로워했다고합니다.

 

 

 

 

NO.7 유대인 박물관 설립

 

 

히틀러는 '멸종한 인종'이라는

 

박물관을 설립하려고 했습니다.

 

그 박물관 안에는 유대인과 관련된

 

20만점의 수집품으로 채우려고

 

했다고합니다.

 

 

물론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서 그것을

 

전리품처럼 보이려고 했을것입니다.

 

 

 

NO.8 부족한 남자

 

 

같은남자로써 슬프게도 히틀러는

 

고환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1차 세계대전에서 전투 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의사가 2개의

 

고환중 하나를 제거했다고합니다.

 

 

물론 이 사실을 증명할 길은 없지만

 

주치의 입에서 나온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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