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세계대전 발발시 공포무기 8가지
안녕하세요!
이버에는 만약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시
인류가 사용하게될 공포스러운무기
8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각 나라들은 또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에 대비하여
'인류평화'를 명목으로 새롭고
더 향상된 살상무기들을 연구하고 배출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살상무기들이
정말 인류와 평화를 지켜줄려고 만드는건지
아니면 이 무기들 때문에 인류가
멸종할수도 있지않을까생각됩니다.
자 그럼 정말 공포스러운 무기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할게요!
NO.1 LaWS
(레이저 웨폰 시스템)
LaWS(Laser Weapon System)는
고출력 에너지 무기로 미 해군에 의해
발명이 되었습니다.
정말 상상 이상의 고출력 에너지입니다.
미 해군 Ponce함에 설치된 이 무기는
2014년도에 날아가는 전투기를 불싸지르며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습니다.
LaWS는 엄청난 출력의 적외선 빔을 사용하여
타겟을 파괴시키는 방법 이외에 낮은출력으로
타겟에게 경고도 줄 수가 있습니다.
LaWS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발사무기들과
비교하였을때 발사대비 비용이 낮습니다.
탄을 지속적으로 만들거나 운반하지
않아도 되며 탄의 저장공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LaWS는 적의 소형비행기나 미사일등을
파괴시켜서 세계평화를 이루어 내는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합니다.
NO.2 ADS
(비살상 광선무기)
ADS (Active Denial System)은
미군에 의해 개발된 비살상
광선 무기입니다.
ADS의 주된 목적은 '군사지역 주변보호'와
'통제'입니다. 만약 군사지역 주변에서
이상한낌새가 보인다 싶으면 ADS는
그 쪽을향해 뜨거운 광선을 발사해
도망치게 만듭니다.
ADS는 2010년 아프가니스탄전쟁에 투입이
되었으나 큰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010년 8월부터 이무기는 미국
교도소 몇군데에서 죄수들을 통제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어왔습니다.
하지만 미국경찰과 해병은 현재 ADS를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다방면으로
사용하기위한 연구를 진행중입니다.
NO.3 메이햄
(MAHEM)
D.A.R.P.A에 의해 개발된 메이햄은
녹은 철을 이용해 적의 어떠한 철갑방어에도
구멍을 내버리는 무기입니다.
마그마에 의해 녹여진 용암덩어리의 탄환은
전자기장의 힘을 받아 엄청난 속도로
발사됩니다.
메이헴의 장점은 정확성과 효율성입니다.
메이헴의 한방은 여러대의 전투기나
전차들을 관통시킬 수 있습니다.
메이헴은 상상만해도 정말 무시무시한 무기지만
현재 한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을 한번하고난뒤 전쟁에 나가게되면
딱 한발만 사용하고 그냥 고철쓰레기가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현재 D.A.R.P.A는 비밀리에 메이헴을
연발이 가능한 살상무기로 향상시켜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NO.4 Autonomus Weapon
(자율무인 공격 시스템)
자율무인 공격 시스템은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한
지능을 가진 로봇이나 장치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롯봇들은 현재 군사작전에 투입되어
군사 이송,구조,그리고 공격과 방어의
기능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지능을 가진 로봇들에 의해서 전쟁 중
다치거나 낙오된 많은 군인들이 구조가 되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는데 자율무인 공격
시스템은 현재 적진 안에서의 더욱더 자율적인
임무수행과 더 긴 임무시간을
목표로 개발중입니다.
자율무인공격 시스템의 예로는 주변이동물체감지,
사살이가능한 '네발 보초로봇(US Mechatronics Sentry Gun)
무인 헬리콥터에 탑재되어 공중 해드샷이 가능한
'스나이퍼로봇'(Autonomous Rotocraft Sniper System)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는
자율이동로봇(Mobile Autonomous Robot)등이
있습니다.
NO.5 레일건
(Electromagnetic Rail Gun)
레일건은 미 해군의 2004년부터 10년간
1조 5천억원을 투입해 개발에 성공한
인류평화를 이루어줄 살상무기입니다.
레일건은 2개의 도전용 레일사이에서 흐르는
전자기의 힘을 이용하여 발사되는
엄청난 속도의 무시무시한 포입니다.
2개의 레일에 강한 전류를 걸때 생기는
자기장은 레일사이에 배치되어 있는 탄자에
힘을 가하게 되고, 레일을 지나는 탄자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 초음속의 7배의
속도로 발사가 됩니다.
미군은 애초부터 이 무기를 원거리 발사나 폭파용이
아닌 그냥 엄청난 속도로 타겟을 관통시키는
목적으로 개발했습니다.
속도가 너무빨라서 그충격만으로도
목표가 폭파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레일건은 한번 사용할때 많은 전류가
필요해서 발사시에 충전시간이 긴것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그래서 미군은 현재 발사 사이의 딜레이를
최소화시켜 연속발사가 가능한 레일건으로
향상시키려는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NO.6 드레드
(DREAD)
드레드(The DREAD)는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는 일반 무기들과는 차별화된
연사력과 추진력을 자랑하는 무기입니다.
드레드는 정확도가 높으며 엄청난
연사속도를 가지고 있어서 동시에 다수의
타겟을 공격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드레드는 재장전이 필요없습니다.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1분에 100개의 탄환을
적에게 끊임없이 난사할수가 있습니다.
드레드는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발사시에 총성이나 점화,그리고 열 발생
흔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타겟에게
계속 사격을하여도 그 위치가
쉽게 발각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재장전이 필요없고 작고 설치가 쉬워서
아무곳에서나 쉽게 장착이 가능하며
다양한 전투상환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드레드는 자가수리능력이 있어서
다른 총기류에서 빈번히발생하는 오작동들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NO.7 가우스 건
(Gauss Gun)
가우스건은 여러개의 코일을 이용하여
'자기 추진력'을 발생시켜 탄알을 발사하는
발사체 무기의 일종입니다.
가우스건의 내부에는 탄알이 지나가는
'총열'주의에 전자석의 역활을 하는
코일들이 칭칭 감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탄알이 발사되어 총열안을
지나감과 동시에 탄알은 주위에 있는
코일로부터 자기력을 받아서 그 속도가
엄청나게 가속이 됩니다.
그 속도가 엄청나서 음료수 캔을 쏘게되면
음료수 캔은 미동도 하지 않은채
구멍이 뚫리게 됩니다.
가우스 건은 현재 무겁고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단점때문에 실전상황에서는
아직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가지 단점을 보완하기만 한다면
가우스건은 무서운 살생무기로 탄생될것입니다.
NO.8 금속폭풍 건
(Metal Storm Sentry Gun)
금속폭풍건은 이름부터가 공포스럽습니다.
금속폭풍건은 전기에 의해 발사가
되기 때문에 이 무기에 부품들사이에서
움직이는 부품은 오직 '탄알'뿐입니다.
포신관 탄창이 결합되어 있으며
그 안에 엄청난 양의 탄알들이 촘촘히
줄을 서있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게되면 전기신호가
포신안으로 전해져 그 많은 탄알들이 정말
폭포우와 맞먹는 속도로 발포됩니다.
기계장치의 힘을 이용하던 이전 무기들과
달리 전기를 사용하는 이 금속폭풍건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자동총이라고합니다
이 무기에는 두가지 모드가 있는데
첫번째모드는 한개의 구명에서 초음속의
속도로 탄알을 연발하여 여러개의 탄알로
이루어진 한줄기'창'을 만들어 그 어떤
타겟도 한방에 뚫어버릴수 있습니다.
두번째모드는 여러개의 구멍에서 동시에
그냥 무자비로 발사하여 상대를 벌집으로
만들어 버리는것입니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1초에 16,000개의 탄알을
발사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엄청난 양의 탄알로 적이 발사한
미사일이 도달하기전에 미사일을 공중에서
파괴시키는것도 가능합니다.
더 이상에 인류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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