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 든든한 미국 군견들의 숨겨진 이야기

 

안녕하세요

 

전쟁터에서 같이 피를 흘리며 임무수행을

 

하는 혹독한 훈련을 통과한 군견들

 

이번에는 미국 군견들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NO.1 입양 우선권

 

 

한번 전역한 군견은 군 시절에 키워왔던

 

'마스터'에게 입양 우선권이 있습니다.

 

만약 마스터가 입양을 원치 않으면

 

미국방부는 새로운 가족을 찾아줍니다.

 

 

 

NO.2 호크아이

 

 

실제로 '호크아이'라 불렸던 유명군견이

 

있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전장에서 자신을 통솔하던

 

대위가 죽자 그의 관 옆에서 3일을 움직이지

 

않고 지켰다고 합니다.

 

 

 

NO.3 심리치료

 

 

군견은 일반 병사들과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전쟁시 파트너가 전사할 경우 심리치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NO.4 군견의 몸값

 

 

맹훈련으로 무장된 군견들은 높은

 

몸값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네이비씰의 군견들은 모든 훈련이수후

 

우리돈 약 1억원의 몸값이 매겨집니다.

 

 

 

 

NO.5 빈라덴 사살작전

 

 

빈라덴 사살 작전에 투입된 군견은

 

큰 공을 세웠습니다.

 

빈 라덴 은신처에 있는 폭발물 탐지와 건물안

 

상황을 무선 카메라를 통해 전송하는

 

역활을 수행했습니다.

 

 

 

 

NO.6 10,000명

 

 

군견들은 제1차 세계대전부터 활용되어 왔으며

 

현대전에 있어서 큰 역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군 군견협회는 현재까지 군견들이 10,000명이상의

 

미군 및 민간인의 목숨을 살린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NO.7 마스코트

 

미 해병대에서 가장 높은 계급에 오른

 

군견은 'Jiggs'로 원사계급까지 달았습니다.

 

Jiggs는 또한 미 해병대의 공식 마스코트로

 

1927년 그가 죽은 후 성대한 장례식까지

 

치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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