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로 밝혀진 미국의 충격적인 음모론들 10가지

안녕하세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음모로으로만

 

알고계신 사건들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사실로 밝혀진 미국의 충격적인

 

음모론 10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NO.1 피닉스 프로그램

 

 

피닉스 프로그램은 오직 소수의 사람에게만

 

알려진 정부의 비밀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CIA, 미국 특수부대, 남베트남과

 

호주 기밀부대가 공동 참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전쟁에서 적군이 아닌

 

민간인을 암살하는게 목적이었습니다.

 

이프로그램을 통해 1965년에서 1972년까지

 

민간인들이 고문,납치,그리고 살인 당했습니다.

 

1971년이 되어서야 사건들에 대해

 

국회청문회가 열렸고, 여론이 악화되자

 

프로그램을 종료했습니다.

 

 

NO.2 정부는 당신의 모든

 

정보를 알고있다.

 

 

2014년 전 CIA 요원인 에드워드 스노우든은

 

미허가된 미국안보국의 기밀정보를 유출했습니다.

 

그는 서방국가들이 통신회사들과 같이

 

운영한 감시체계에 대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뜻은 미국과 주요 서방 국가들이 우리의

 

일상을 모두 감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시민 자유 연맹에서는 이 행위가

 

위헌이라 주장하고 있는데

 

결국 NSA에 소송을 걸었고 정보를 무작위로

 

감시하는 행위는 제4헌법 개정안의

 

언론자유의 권리를 심각히 침해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스노우든은 현재 러시아에서 임시 망명을

 

허가받은 상태입니다.

 

 

NO.3 Snow White 작전

 

 

Snow White작전은

 

 1970년 사이언톨로지교회가

 

미국 정부에 잠입한 초유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들은 사이언톨로지와 관련된 자료와

 

주요정부기관의 문서들을 빼돌렸습니다.

 

1977년에 FBI가 Snow White작전을 폭로하며

 

사이언톨로지 고위관계자를 체포하였습니다.

 

사이언톨로지는 자신들에 대한 정보를

 

모두 말소시키기 위해 이러한 작전을

 

벌였다고 진술했습니다.

 

 

NO.4COINTELPRO

(운동가진압작전)

 

 

이것은 FBI가 은밀히 미국 안에서 활동하던

 

정치적인 모임들에 잠입하며 그들을

 

비방하고 신뢰를 떨어트리기 위해 펼친

 

작전이였습니다.

 

베트남 반전운동을 펼친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을 비롯해 많은 기자와

 

운동가들이 주요목표였습니다.

 

이 작전에는 운동가들에 대한 심리전

 

언론에 거짓유포,암살 사주, 부당한감금등이

 

펼쳐졌습니다.

 

 

오늘날에도 NSA의 개인정보 감시 등

 

더욱 복잡한 작전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NO.5모킹버드 작전

(언론장악)

 

 

1940년대 냉전이 시작할 때쯤

 

CIA는 모킹버드 작전에 착수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주요 언론사에 영향력을 미치며

 

서서히 장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CIA를 통해 주요 기자들과

 

언론사들을 매수했습니다.

 

 

이 작전을 수행한 인물로는 주요 언론사

 

사주 등이 있었고 결국엔 미국 기자들을

 

스파이와 선전용으로 이용할 계획이었습니다.

 

결국 실제로 ABC, NBC, CBS, Times, Reuters등

 

10개가 넘는 언론사에 CIA요원이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1950년에는 CIA가 기업,언론,대학 등에

 

수십만명의 첩보원을 두었을 정도였습니다.

 

 

 

 

 

NO.6CIA가 LA에서

마약유통을하다.

 

 

 

Gary Webb의 책 암흑 연맹에서는

 

CIA가 미국으로 코카인을 들여와

 

LA폭력배들에게 조달하며 이득을 챙긴

 

내용이 폭로됩니다.

 

 

CIA는 마약을 유통하며 얻은 이익으로

 

Contras라는 미국이 지지하던 콜롬비아의

 

공산당에 대항하는 반군을 도왔습니다.

 

흑인폭력단과 콜롬비아 반군의 지속적인

 

거래로 LA는 코카인의 도시라는 악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유통된 마약으로 돈을 번

 

미국폭력조직단은 자동화기까지

 

 살 정도로 세력이 커졌습니다

 

 

2010년 12월 Gary Webb는 의심스러운

 

상태로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자신의 머리에 '두발'의 탄알을 쏘고 죽은채로

 

발견된 것입니다.

 

 

 

NO.7노스우드 작전

 

 

미국 합동 참모 본부는 쿠바에 대한

 

전쟁의 지지를 올리기 위해 미국 내에서의

 

테러 작전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다행히도 당시 대통령이었던 케네디는

 

이것을 거부했습니다

 

 

이 작전에는 거리에서 쿠바인으로 위장한채

 

미국 시민을 총으로 죽이기, 쿠바난민들을

 

바다에서 익사시키기, 수도 근처에서

 

폭탄을 터트리기 , 죄없는 사람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기, 비행기를 납치해 테러하기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공격들이 피델 카스트로와

 

쿠바 난민들이 벌인 일이라고 증거를

 

조작한다는 계획도 포함했습니다.

 

이 중 가장 끔찍한 것은 대학생을 태운

 

비행기를 쿠바 비행기가 격추하도록

 

꾸미는 계획도 있었습니다.

 

 

 

NO.8MK Ultra (CIA정신조작)

 

 

원래 음모론은 CIA가 사람의 정신을

 

조작하는 실험을 1950-1970년에 미국

 

시민들에게 해왔다는 주장이였습니다.

 

이것은 사실로 밝혀져 1995년 빌클린턴

 

대통령이 미국 정부를 대신해

 

사과하기까지 했습니다.

 

 

CIA는 약물, 전기, 최면, 감각둔화,

 

언어 및 성폭력, 고문 등 대상들의 행동을

 

조작하는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병원,감옥,제약회사등을

 

포함해 80개의 기관에서 수행했습니다.

 

대부분의 사실은 1977년 국회청문회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CIA 국장이 1973년 대부분 증거를

 

인멸했으며 그 어떤 사람도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NO.9터스키지 매독 실험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징병 된

 

군인 중 400명이 매독에

 

 걸렸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공중 위생국은 이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1970년대 초반까지 이들 중 127명이

 

합병증으로 사망했으며 그들의 부인과

 

자녀 60명이 매독에 걸렸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공중 위생국이

 

죄수들에게 의도적으로 병에 감염시키고

 

항생제를 투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NO.10통킹만사건

 

 

존슨 대통령은 통킹만 사건 당시 미국이

 

베트남에 참전할 정당성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이 사건이 애초에 일어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2005년 미국안보국에서 기밀해제된 문서에서는

 

북베트남은 사건과 관계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1965년에 존슨 대통령은 측극에게

 

'내가 아는건, 우리해군이 고래들에게 총을

 

쏘았다는 것뿐'이라고까지 언급했습니다.

 

 

NSA내부 역사학자 Robert는 1964년

 

내부 문서에 정부가 기밀 보고서를 조작했다고

 

기록합니다.

 

그는 통킨만의 사건과 이라크전을 정당화한

 

거짓 정보들은 모두 같은 맥락으로

 

조작되었으며 통킨만 사건을 재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관련 추천글링크▼

 

 

6.25한국전쟁 미스테리 10가지

 

인류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조직 7

 

2차세계대전에 대해 몰랐던 45가지진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한번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