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지우고싶은 최악의 흑역사 TOP5

 

 

안녕하세요

 

지구방위대 미군에게도 지우고싶은

 

흑역사가 있습니다.  그 대단한 미군의

 

흑역사 top5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TOP5 킬 팀 사건

 

 

미 육군 칼빈 깁스(Calvin Gvbbs)하사를 주도로

 

네명의 미군이 아프간 민간인들을

 

이유없이 학살한사건입니다.

 

시신 옆에서 기념촬영까지 하고 죽은 사람의 손가락을

 

기념품으로 보관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미군들은 모두

 

정신질환을 앍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TOP4 로버트 베일스 사건

 

 

로버트 베일스 하사가 M4A1 소총과

 

 M203 유탄발사기를

 

이용해 아프간 민간인들을 묻지마 살인한사건입니다.

 

위에 킬팀사건과 비슷하지만 킬팀사건은 군인들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고하나 로버트베일스는

 

정신상태도 멀쩡한 정상인이였습니다.

 

2012년 3월 11일 아프가니스탄

 

남부에있는 칸다하르 주에

 

 사는 17명의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민간인이

 

 살해되었고, 베일스 하사가 범행을 자백하였습니다.

 

 3월 23일, 미국 정부는 베일스를

 

17건의 살인 혐의와 6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입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캔자스 주 포트 레번워스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TOP3 미해군 성추행 사건

 

 

1930년 당시 폴라 코플린 (Paula Coughlin)은

 

아버지를 따라 전투기 조종사가 꿈이었으나 여자는

 

헬기나 조종하라고하였고 그렇게 전투 조종사의 꿈을

 

접게 되었고 미군 병사들은 여군 83명을 성추행하는

 

모습을 목격하자 코플린은 바로 이 사실을 상관에게

 

알렸으나 상관은 무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이 미국 언론에 밝혀지게 되면서

 

결국 코플린은 얼마 후 해군을 떠났지만 미국내에서도

 

엄청나게 화재가 되면서 여성 전투기 조종사를

 

육성하기 시작했습니다.

 

 

TOP2 이란항공 격추사건

 

 

이란 항공 655편 격추 사건은 1988년 7월 3일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이란 국적의 민항기가

 

 미국 해군 함정의 요격으로 격추되어

 

 탑승객 전원이 숨진 사건입니다.

 

이란 항공 655편은 테헤란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을

 

 출발해 반다르 압바스 국제공항에 기착한 후 UAE의

 

두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미국 해군 이지스함

 

 빈센스(Vincennes)호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승객 274명(어린이 66명 포함)과 승무원 16명 등

 

 탑승객 290명이 전원 사망한 사고입니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승조원이 에어버스 A300기를

 

 이란 공군의 F-14로 판단하여 공격했다고 합니다.

 

1996년 미국과 이란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이 사건과 관련된 합의에 이르습니다.

 

이 합의의 일환으로 미국 정부는 유가족들에게

 

 6,180만 달러를 보상금으로 지불했으나,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는 않았습니다.

 

 

 

TOP1 베트남전쟁

 

 

이 전쟁은 제공권을 장악한 압도적 군사력의

 

 미군이 폭격과 공습, 포격, 수색 섬멸 작전 과정에서

 

 네이팜탄과 같은 대량살상무기를 투하하고 고엽제 등

 

 화학 무기를 사용하여 무차별적으로 민간인을

 

 희생시킴으로써, 미국 내에서

 

 반전 운동을 촉발시켰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군사개입에 대한 정당성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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