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군복핏이 남다른 남자 연예인 TOP10

 

일반 대다수 남자들은 군복이 멋진 옷이라 생각을 안합니다. 하지만 빛나는 외모로 평범한 군복을 살린 남자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군복핏이 남다른 남자연예인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송중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본 여성들은 심장을 움켜쥘 수밖에 없었습니다. 군복을 입은 모습이 섹시하고 남자다워 보일수가 있다는걸 태양의 후예에서 군복을 입은 송중기를 보고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2. 유승호

 

 

 

 

국민남동생 유승호는 강원도 춘천의 102보충대로 입소한 뒤 수색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으나 이후 조교로 보직을 변경해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했습니다. 더욱더 남자다운 모습과 강인한 인상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3. 조인성

 

 

사회에서도 군대에서도 외모는 어디 안가는것같습니다. 큰 키에 각이 딱 잡힌 자세와 군복스타일이 너무잘어울립니다. 조인성은 군대복무시절 국군방송 사회도 맡으면서 깔끔한 피부와 외모로 SNS에 화재가 됬었습니다.

 

 

4. 박형식

 

 

진짜사나이에서 군대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방하는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박형식은 타고난 신체비율로 군복이 그냥 사복 밀리터리풍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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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빈

 

 

2010년 연말에 벌어진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해병대를 지원하려는 장정들이 많아지며 경쟁률이 예전보다 높아진 시기에 해병대에 지원하여 합격했습니다.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현빈의 부대 생활이 수도 없이 인터넷 뉴스에 올라오고 각종 해병대 홍보물과 행사들마다 늘 현빈이 얼굴마담으로 나오면서 군복입은 사진이 많이 알려졌습니다.

 

 

6. 공유

 

 

 

 

군대에 입대할때부터 몸짱이었던 공유는 군대에 가서도 꾸준한 몸관리를 한듯 완벽한 군복핏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단점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완벽한 배우!

 

 

7. 장혁

 

 

 

 

남자움의 대명사 장혁은 군복도 늠름하고 직업군인도 잘어울릴것같습니다. 

 

 

8. 원빈

 

 

 

 

2005년 11월 29일 입대한 후 강원도 최전방에 있는 제7보병사단의 8연대 산하 GOP 부대에서 근무하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강원도의 전방사단 보병대대는 GOP 일대 감시라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받아 육체적으로도 고되고 힘든 편에 속하기에 군대를 안 가려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9. 김재원

 

 

2000년대 초, 드라마 로망스를 통해 살인미소라는 말을 탄생시켰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꽃미남 배우입니다. 하얀 피부와 환한 미소에서 나오는 미소년 이미지로 당시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었습니다. 그 외모는 군대에 가서 유난히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10. 이동욱

 

 

 

184cm 큰키에 72kg 알맞은 체형으로 광고와 뮤직비디오 드라마등 왕성한 활동을 했던 이동욱은 동안외모와 완벽한 기럭지로 아직도 많은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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