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는 태평양 전쟁의 흔적들
인류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제2차 세계대전의 태평양 전쟁은 많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태평양의 숲, 해안선, 섬의 해안 등에 아직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팔라우 북 마리아나 제도, 솔로몬 제도, 록 아일랜드 등에서는 가슴 아픈 역사의 상처를 아직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70년 전 일본과 미국이 치열하게 싸웠던 흔적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북 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의 살랑 카노아 연안에 잠겨있는 미국 M4 셔먼 전차
▲ 솔로몬 제도 응겔라섬에 남겨진 미 해군의 유옹선
▲ 네게라 제도의 일본 해군 국축함 키쿠즈키의 잔해에서 맹그로브 나무가 피어있습니다.
▲ 솔로몬 제도의 가다카날섬 숲 속에 있는 일본군의 제로센 전투기의 잔해
▲ 가달카날섬 타사파롱가 해변에 반쯤 잠겨있는 일본군의 유송선 '키누가와마루'
▲ 북 마리아나의 파간섬 초원에 추락해 남겨져 있는 일본군의 A6M 제로센
▲ 가달카날섬에 일본군이 사용한 96타입 15센치 곡사포
▲ 솔로몬 제도 가바츠섬에 일본군이 승하선을 위해 사용했던 항구
▲ 사이판섬의 있는 일본군이 있었던 수용소 흔적
▲ 응게라섬에 가라앉은 일본 키쿠즈키 구축함
▲ 사이판섬에 있는 일본군 최후 사령탑의 흔적
▲ 상륙작전에 사용되었던 미 해군의 수륙양용전차
▲ 해안에 아직도 잠겨있는 일본 제로센 전투기
▲ 가날카날섬 숲속에 일본군의 방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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