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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제2차 세계대전의 태평양 전쟁은 많은 흔적을 남겼습니다. 태평양의 숲, 해안선, 섬의 해안 등에 아직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팔라우 북 마리아나 제도, 솔로몬 제도, 록 아일랜드 등에서는 가슴 아픈 역사의 상처를 아직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70년 전 일본과 미국이 치열하게 싸웠던 흔적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북 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의 살랑 카노아 연안에 잠겨있는 미국 M4 셔먼 전차

 

솔로몬 제도 응겔라섬에 남겨진 미 해군의 유옹선

 

네게라 제도의 일본 해군 국축함 키쿠즈키의 잔해에서 맹그로브 나무가 피어있습니다.

 

솔로몬 제도의 가다카날섬 숲 속에 있는 일본군의 제로센 전투기의 잔해

 

가달카날섬 타사파롱가 해변에 반쯤 잠겨있는 일본군의 유송선 '키누가와마루'

 

북 마리아나의 파간섬 초원에 추락해 남겨져 있는 일본군의 A6M 제로센

 

가달카날섬에 일본군이 사용한 96타입 15센치 곡사포

 

솔로몬 제도 가바츠섬에 일본군이 승하선을 위해 사용했던 항구

 

사이판섬의 있는 일본군이 있었던 수용소 흔적

 

응게라섬에 가라앉은 일본 키쿠즈키 구축함

 

사이판섬에 있는 일본군 최후 사령탑의 흔적

 

상륙작전에 사용되었던 미 해군의 수륙양용전차

 

해안에 아직도 잠겨있는 일본 제로센 전투기

 

 

 

 

 

 

 

가날카날섬 숲속에 일본군의 방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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