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타이어는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차량 결함으로 발생한 사망사고의 63%가 타이어 관련일 정도입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파손으로 일어난 사고가 476건이나 되며 50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일부 고급 수입차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런플랫 타이어(Run-flat Ti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ZP : 공기압이 전혀 없는 상태)

 런플렛 타이어는 무엇인가?

주행 중 손상에 의해 타이어 내의 공기압이 제로가 되어도 80km/h의 속도로 100km 전후 거리의 주행이 가능한 타이어를 런플랫 타이어라고 합니다. 타이어 옆 부위에 강도가 센 특수고무를 덧대어 타이어 내부에 있던 공기가 밖으로 새어 나가더라도 타이어 외형을 유지하면서 주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런플렛 타이어는 기술적으로는 단순하기 때문에 지난 1930년 대에 첫 선을 보였는데 당시에는 험로를 다니거나 타이어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전장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군용 차량이나 특수 차량 그리고 방탄 차량 등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런플렛 타이어의 다른 장점은?

타이어 손상을 대비하여 적재공간까지 차지하는 스페어 타이어를 갖고 다닐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그만큼 연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 주행 중 타이어가 펑크나면 도로 위의 위험한 환경에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거나, 보험회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런플렛 타이어의 단점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런플렛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통상적으로 같은 사이즈일 경우 30%이상 비싸고 사이즈가 일반 타이어처럼 다양하지 못합니다.

 

둘째 런플랫 타이어는 펑크가 나도 계속 주행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펑크가 난 상태로 주행하게되면 타이어 측면의 손상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일반 타이어 경우 측면이 손상되지 않으면 수리를 통해 그 후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런플랫 타이어는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셋째 런플랫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승차감과 소음이 좋지 않아 많이 외면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회사들이 런플랫 타이어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런플랫 타이어 3세대는 약 120%의 무게까지 줄어들었고 승차감도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4세대가 개발중이나 점차 나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조된 제품이지만 국내에서는 사실 수요가 제한적이었습니다. 위급상황에서 이동하는 물리적인 거리가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짧을 뿐 아니라 견인서비스 망이 촘촘하게 구축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고속도로 2차 사고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해준다는 장점때문에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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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9월 15일 저녁 8시 30분 미국 매릴랜드의 케이블 방송국은 나사의 우주오아복선 디스커버리호의 K-밴드 주파수를 맞춰 대기권 밖의 경치를 볼 수 있는 나사의 우주풍경(Space Landscape program)이라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어 송출하다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방송이 시작된 지 몇 분 뒤 대기권 밖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체들이 엄청난 속도로 지구 근방을 비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비행체가 지구의 대기권으로 진입하려 하자 지상에서 무언가 발사했고 비행체는 방향을 틀어 대기권 밖으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이에 나사는 즉각 주파수를 바꿔 방송을 차단했지만 이 충격적인 장면은 이미 생방송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사태에 대해 수많은 시민들이 동요하였고

 

 

심지어는 해당 장면을 녹화한 사람들이 CNN, NBC 등 여러 방송국에 제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나사측은 1991년 9월 20일, "여러분이 본 것은 단지 착시현상이며, 그것들은 우주를 떠도는 얼음조각들일 뿐입니다." 라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구에서 발사된 무언가에 대해서도 얼음조각이라고 이해가 되지 않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그러자 미국 나브라스카 대학의 천문학 교수 잭 캐셔는 이러한 자연 현상이 존재할 가능성은 제로라며 나사 측의 주장에 반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가지를 주장하였습니다.

첫째 해당 물체는 디스커버리호와 수백km 떨어진 곳에 있었고 그 크기는 무려 1km가 넘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비행체였다.

 

둘째 비행체의 거리와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 처음에는 마하 73이 넘는 속도로 운행하다가 지구에서 무언가 발사하자 방향을 틀어 마하 285가 넘는 속도를 내어 간신히 자신을 격추 시킬뻔한 물체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

 

셋째 지구에서 발사된 무기는 에너지의 일종으로 짐작되며 그 속도는 무려 마하 500을 웃돌았다. 참고로 1 마하는 소리의 속도를 의미하는데 UFO의 순간 속도는 소리의 속도보다 285배가 빠르며 지구에서 발사한 에너지포는 무려 500배가 빠른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과학 기술이 아니였습니다.

 

 

잭 캐셔의 주장이후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세계의 학자들은 대기권 밖에서 지구로 접근 하려던 UFO를 격추시키려한 플라즈마 포탄이 과연 어디로부터 발사가 되었는지를 추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나사측은 문제의 얼음조각이 분명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쪽으로 부터 날아온 게 분명하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이 당시 시간과 지점 등 여러 요인을 비교하며 조사한 결과 발사 지점으로 두 곳이 지목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곳 모두 나사가 말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쪽이 아니였습니다. 첫번째는 호주에 위치한 엑스마우스 베이 부근의 노스웨이트 케입 군사기지였고

 

 

두번째는 당시 베일에 가라져 있는 호주의 미 국방 비밀기지인 파인갭이였습니다. 이곳은 전 세계를 도청,감청할 수 있는 시설들, 원구형 안테니가 설치되어 있고 1,000명이 넘는 요원과 과학 기술자가 근무하고 있다고 알려져 레이저포를 발사한 유력한 곳으로 지목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건의 논란이 국제적인 규모로 확산되자 호주의 국회의원들은 1997년 호주정부의 의서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국방성에 잭 캐셔 교수와 UFO 연구가들의 파인캡 출입허가를 요청하였지만 모두 거부되었습니다.

 

 

이후 1998년까지 세계 각국의 여러 단체들이 기지의 출입을 요청하였으나 접근을 금지시키거나 체포하였으며, 최근에는 수십킬로미터까지 접근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미국이 파인갭 기지에서 미국의 Area51처럼 외계인들이 함께 일하면서 우주전쟁에 대비한 최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그 무기에는 외계 기술이 들어가 있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문이 크게 증폭되자 문제의 영상에 대해 다시 한번 전문가들이 나서 의견을 내기 시작하였는데 대부분 우주선으로 보이는 하얀색 물체들은 얼음 결정이거나 우주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플라즈마 포의 존재를 강력하게 부인해 오던 미국은 1990년대에 플라즈마를 쏴서 UFO를 타격하는 무기체계를 연구하였다며 플라즈마 포의 존재를 2003년에 인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세계의 어떠한 공식 언론에서조차 이 사건을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웹상의 작은 정보교류만을 통하여 회자되며 거의 잊혀진 사건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주변의 부유물에 대해서는 얼음이라고 추정할 수 있으나 에너지포로 추정되는 것과 이를 피하기 위한 미확인 비행체의 움직임은 설명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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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전쟁의 승패는 제공권 장악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반도 경우 유사시 휴전선 인근에 배치된 북한군 전투기가 서울과 수도권을 공격할 수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전투기가 전쟁에 날카로운 검이라면 방공포는 단단한 방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방공포 부대는 1955년 5월 12일 이승만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1고사포병여단으로 창설되었습니다.

 

▲1991년 7월 1일 수원기지에서 방공포병 전군식

이후 1964년 호크 유도탄 부대와 나이키 유도탄 부대가 창설되었으며 1972년 12월 1일 육군 방공포병사령부로 승격하였습니다. 그리고 41년 뒤인 1991년 7월 1일 육군 소속이었던 방공포병사령부가 공군으로 전군(轉軍)되었다가 주요 무기체계가 포에서 지대공유도탄으로 바뀌면서 2013년 6월부터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로 개칭되었습니다.

 

 

예하 부대는 북한의 실제 미사일이나 탄도탄이 발사되는것을 24시간감시레이더를 통해 감시하는 탄도탄감시대와 공군 유도탄 사격대회를 지원하는 사격지원대, 대구에 위치해 후방을 담당하는 제1방공유도탄여단, 천안에 위치하여 서해안부터 강원도 동해안까지 담당하는 제2방공유도탄여단, 서울 금천구에 위치해 최전방을 담당하는 제3방공유탄여단이 있습니다.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는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때문에 이스라엘의 탄도탄 감시레이더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EL/M-2080 Green Pine radar)를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레이더는 500KM의 탐지 거리를 가지며 3000m/s로 움직이는 목표를 30개 추적 가능하며 2017년 4월말 2대 추가 도입을 결정한 상태입니다. 

▲패트리어트 PAC-2

 

그리고 방공작전 중 초 고고도 및 고고도(15㎞ 이상)에서는 주로 우수한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어트 PAC-2을 사용합니다. PAC-2는 탄두중량이 무려 90kg대이며, 일반 공대공 미사일의 20kg짜리 탄두와는 비교도 안되는 살상반경을 갖고 있습니다. 후기형인 PAC-3 성능은 탄도탄격추 성능에서는 세계 정상급이라서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전력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한미군은 이미 PAC-3 64기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천궁

저공으로 침입해 오는 북한군 AN-2같은 수송기는 호크나 천궁으로 격추합니다. 현재 호크 미사일을 많이 운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개발한 더 뛰어난 성능의 천궁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북한군의 MiG-17, MiG-19 전투기 정도는 손쉽게 격추시킬 수 있습니다. 현제 서북도서에도 배치되어 중국 공군까지 견제하고 있습니다.

 

▲신궁

사거리 5㎞ 이내에서는 스팅어, 미스트랄(Mistral), 신궁 등의 휴대용 대공 미사일이을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는 미스트랄 지대공 미사일의 최대 보유국이지만 미스트랄보다 6kg정도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95% 이상의 명중률을 자랑하는 국산 무기 신궁으로 대체하고 있는 중입니다.

 

▲K-30 비호

마지막으로 사거리 3㎞ 이내의 근거리에서는 단거리 자주대공포 발칸, 오리콘(Oerlikon), K-30 비호 등의 대공포를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K-30 비호는 30mm 기관포 2문과 수색레이더 및 대공 센서를 장비하여 최대 탐지거리가 17km, 유효 사거리는 3km이며 대당 가격은 45억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방공포 장병들은 육지에 발을 디디고 서서 하늘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가장 높은 산들에 위치해 있다 보니 평상시에 이들이 겪어야 하는 최대의 적은 계절에 따른 눈과 외로움입니다. 하지만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방공포 장병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 가장 높은 지상에서 그보다 높은 하늘을 주시하며 우리나라 영공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가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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