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장네 실시간 이슈

안녕하세요~

 

중국은 우리나라와 인접한 이웃나라이자 무역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국가이지만

 

한편으로는 북한의 우방국이자 대한민국의 동맹인

 

미국의 라이벌입니다.

 

아시아내에서 사실상 최강의 전력이며 더불어

 

핵무기도 보유하고있습니다.

 

 

현재 중국과 확실히 전면전을 치룰 수 있는

 

역략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나 러시아 정도밖에

 

생각이 되지않습니다.

 

 

중국군에 맞먹는 인도군도

 

있긴하나 주력이 서부의 파키스탄에 대응하고 있고

 

서로간 국경사이에 히말라야 산맥이 있기때문에

 

대규모 육상전으로 갈 정도의 전쟁은 힘들죠.

 

 

 

 

만약에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한다면 어떻게될까요?

 

실제사례는 한국군이 중국군과 교전을 한적은

 

1950년에 발발한 6.25전쟁입니다.

 

그당시 대한민국 국군은 미군과 UN군의 지원하에

 

북진하여 압록강 중국 국경까지 오게되어 완전한

 

남북통일을 거두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위기를 감지한 마오쩌둥이 김일성의

 

구원을 받아들여 중국군 병력을 압록강으로

 

비치시키고 마침내는 인해전술을 통해서 압록강을

 

도강하여 북한으로 남하하게 되면서 압록강에 있던

 

대한민국 국군,UN군과 교전을 하게 되었는데

 

뜻밖의 상황에서 국군과 UN군은 승리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압록강에서 내려가야만 했었습니다.

 

 

 

만약 중국과 다시 전쟁을 할 가능성은?

 

 

NO.1 북한을 돕는 중국의 개입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이자 동시에

 

 현실적으로도 나왔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중국은 북한을 적극적으로

 

 도와서 오늘날 분단을

 

고착화 상태로 만든 주범입니다.

 

 

 중국은 필요할 경우 제국의 세력권을 확장하기 위해

 

 북한을 도와 한국을 같이 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대개 한국전쟁 때처럼 북한이

 

완전히 패주하는 상황에서

 

 개입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편이지만 의외로 중국이

 

개전초기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한국군과 충돌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초기 개입이든 후기 개입이든 결국 어느 정도 전력이

 

 소모된 한국군 혹은 한미연합군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는 개입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드(사드는 방어용이다)배치에도 중국이

 

 

전쟁 운운 하는걸 보면 북한과의 전면전에

 

 중국의 참전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2016년 2월 17일 관영매체 환구시보가

 

 한반도 전쟁시 전장도 불사할 것이라는

 

자극적인 사설을 게재했었습니다.

 

NO.2 한국주도에 의한 통일후충돌

 

중국이 개입하지 않거나 소극적 개입을 한 이후

 

 한반도가 한국 주도로 통일이 되었을때

 

 한국과의 민족주의-영토-정치적 입지

 

 갈등 등으로 인해 충돌하는 경우입니다.

 

 

 

 중국으로서는 수도 베이징에서 불과 몇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중국의 군사력에 상당한 위협이 되고

 

 동시에 미국의 군사동맹국과의 국경을 접한 상황에서

 

 중국이 한국에 대한 반한정치 입장에서의 갈등으로

 

 충돌할 가능성은 통일후 벌어질 수 있는

 

 매우 유력한 시나리오중 하나입니다.

 

 

NO.3 영토분쟁에 의한 국지전충돌

 

현재 중국의 이어도 문제의 가능성을 두고

 

 충돌했을 경우를 상정할 수 있습니다.

 

북한이라는 존재가 변수로 작용하는 케이스라서

 

전면전보다는 해상과 공중에서의 전면전에 준하는

 

 국지전 수행가능성이 큰 시나리오이며

 

현재도 이어도 문제를 두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북한이 중국편에서 입장을 정한다면 유사시

 

 

 제2차 한국전쟁이나 북한지역을

 

 통해 휴전선에서부터

 

중국군과 교전이 벌어질 가능성도 존재하며

 

서해상의 일부 도서나 혹은 이어도 근방의 제주도,

 

마라도에 대한 중국군의 상륙작전 가능성도

 

염두할 수 있을 정도로 대규모 국지전이라고만

 

 생각하기에는 애매할 수 있는

 

시나리오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전력비교

 

중국군은 걸프전쟁 이후 계속 군 규모를 감축하고

 

 정예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중국제 무기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투자 및

 

 기술자립을 하여 독자적인 무기시장을

 

 개척해갈 정도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2012년 기술수준평가보고서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는

 

군사과학기술에서 중국이 한국을 앞서고 있다고

 

 평가할 정도로 중국의 군사기술은 우리나라를

 

 크게 앞서고 있으며 특히 우주항공기술의 경우에는

 

 우리나라를 압도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중국군은 세계 2위의 국방예산과

 

 연구개발 예산 등을 통해서 질적 및

 

기술적으로도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NO.1보병비교

 

상식적으로 12억 인구에서 200만 남짓 뽑아서

 

 군인으로 굴리는데 수준이 나쁠 리가 없습니다.

 

 안경을 꼈다는 게 결격사유가 될 정도로

 

조건을 상당히 많이 다는데도 각지에서

 

 우수한 학력과 신체조건의 지원자가

 

 넘쳐난다고 합니다.

 

 

다만 중국 인구가 한국의 30배에 달해도,

 

 한국군이 예비군을 동원하면 일방적으로

 

밀릴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징병제에 예비군 제도가 잘 발달되어 있기에

 

 예비군 동원 능력은 세계에서도 순위권인

 

 나라가 한국입니다.

 전투를 벌일 경우 화력에서 한국군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편입니다.

 

어차피 한국군에게 보병은 주 전력이 아니라

 

 보조 전력이고, 포병이 전선을 한 번 갈아엎고

 

 기갑 전력이 적의 생존 병력을 궤멸시킨

 

 다음 잔여 병력을 정리하는 데 투입되기에

 

 실제 전투 상황에서 한국군과 중국군 보병의

 

전력은 전자가 압도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NO.2포병비교

 

 

포병을 살펴보자면, 한국군과 중국군은

 

세계를 서방권-반서방권으로 양분했을 때

 

 각각 2위에 해당하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출형인 PLZ-45를 개량한 중국군의

 

유일하게 성능에서 나름 뽐낼수 있다는

 

 자주포이나 한국군의 K-9과 비교하면

 

질적으로 떨어지며 숫적으로도 50%이하입니다.

 

122mm 혹은 107mm와 같은 직사화력까지

 

 제공해줄 수 있는 화포의 화력을 합치면

 

질적인 면에서는 자주포의 수량과 개량에서

 

 한국군의 우위가 명백합니다.

 


 포격 도발이나 당하는 한국군이 무슨 우위냐는

 

 말이 있으나, 포병의 질적 우위는 포병의

 

자산배분 능력-표적관리 처리등의

 

 정밀 타격을 위한 체계 시스템 전반인데

 

 아직 중국군은 한국군에 비해서

 

 그 체제가 부실합니다.


다만 대포병레이더에서 한국군과 중국군이 차이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한국군은

 

한국형 AESA 레이더 형태의 차기 대포병레이더를

 

 사단급 포병에게까지 배치, 전산화 운영을 하여

 

현재 기존의 아날로그와 기본옵션방식인

 

TPQ-36/37을 대체하고 미군처럼 TPQ-53 수준의

 

대포병레이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뚜렷한 대포병레이더

 

도입이나 개발이 없고

 

 기존의 대포병레이더도 낙후한 편이기에

 

한국군이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O.3기갑전력비교

 

지상전의 주축이 되는 기갑전력은 중국군이

 

 국토나 군 규모에 비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현대전에서는 어느 군대 육군이던지 기갑세력이

 

강해야 강군이 된다는 것이 중론인데,

 

 2.5세대 전차로 평가받는 96식 전차가 1500대이며,

 

3세대 전차인 99식 전차는 그보다도 적습니다

 

 

한국이 3세대 전차인 K-1 1000여 대에,

 

그 개량형인 K1A1은 500대 가까이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보면 '그것밖에 안 되나' 싶긴 합니다.

 

 거기다 중국은 뻥스펙을 자주 내세우기

 

 때문에 여기서 최소 30%는 깎아보는 것이

 

 기본적인 관점입니다.


중국이 국력에 비해 전차가 엉성한 이유는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직과 중기적인 수준의 미래에서 전차의 개별성능과

 

 능력은 한국군이 우세하지만 중국이 빠르게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 입장상 한국이 우세하다고

 

방심할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지상전 결론

 

종합적 전력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육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실 중소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주한, 주일미군과

 

 미 본토에서 날아올 미 육군을 빼면 중국군 상대로

 

 지상전에서 제대로 대규모 전투를 하면서

 

 싸울 수 있는 군대는 한국 육군이

 

유일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의 한국 육군을 상대로 대규모 공세를 통해

 

한국군을 쓸어버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가능한 일이지만

 

 중국 역시 그만큼의 타격을 각오해야 할 일이며,

 

 그것은 곧 미군을 상대로 그만큼의 허점을 허용하는

 

 일인만큼 중국 입장에서 그다지 선호될 선택지도

 

 아니라 달가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해군전력비교

 


한국 해군은 처음부터 상륙거부 및

 

연안방어 이상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국 해군의 전력상 급속도로 성장한 중국 해군에

 

 비하여 대양해군에 속하는 수상함 전력이

 

톤수당 열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해군이 중국 해군의 전력 전체와

 

 붙을 일이 벌어질 확률은 제로에 가까우며,

 

 한국과 중국이 해군력으로 정면충돌하게

 

 된다는 상황은 곧 중국과 미국 +일본 간의

 

전면전에 준하는 상황이므로 한국과 중국만의

 

 해군력을 일대 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공군전력비교

 

공군 분야는 현재 중국이 양적전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군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물량에서 중국과의 격차가 큰데다가

 

 ICBM 부분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미군의 지원이 가장 중요한 분야도 공군 쪽입니다

 

 

중국군 승리 시나리오

 

전면전 상황이라도 미군이 중국 본토에

 

 상륙하지 않는 이상, 한반도는 지상전이 벌어지는

 

 주요 전장이 될 것입니다.

 

 

애초에 미국이 한반도를 그토록 영향권에

 

넣어두고 있으려는 것도, 중국이 북한을

 

최우선 동맹국으로 규정하고 원조를 보내는 등

 

 견제를 해대는 것도 바로 이 상황을 대비해서입니다.

 

 

NO.1 미군증원 도착 전 한국군 제압

 

중국군의 압도적인 물량에 한국군의 방어진이

 

밀릴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주한미군이나 오키나와의 주일미군으로는 몰려오는

 

 중국군을 미국 본토에서 증원군이 오기 전까지

 

 막기 힘들다는 주장입니다.

 


미국 본토의 증원군이 오기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한반도에 투입할 수 있는 중국 육군이

 

 한국 육군을 압도적으로 밀어버릴만한 전력이

 

 안되기 때문에 중국군이 상당히 고전하는

 

 사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공군력에서 중국군이 매우 우세하긴 하지만,

 

미 공군의 증원이 문제입니다.

게다가 한국은 하루이틀 정도의 공습으로

 

 전멸할 정도로 만만한 나라가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중국 공군도 한국 육군을 완전히

 

 밀어버릴 정도의 타격은 주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설사 중국군이 어찌어찌해서 한국 돌파를 성공한다

 

가정해도 미군은 일본을 통해 오키나와 주일미군

 

신속하게 상륙시킬 수 있습니다.

 

 

NO.2 증원 미군까지 격파

 

 문제는 미국 제7함대와 일본의

 

해상자위대, 항공자위대

 

 어떻게 상대하냐는 것입니다.

 

적어도 이 셋은 미국이 참전을 결의하면 즉각적으로

 

 파견되어 중국과 싸우게 될 연합세력들입니다.

 

최소한 미국이 한반도를 일부러 방치할

 

작정이 아니라면 이 셋은 한미상호방위조약

 

발동과 함께 반드시 참전하게 됩니다.

 


한국군을 완전히 패퇴시키기도 전에

 

이들의 역공을 받게 되면 중국군은 말 그대로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미국이 참전한다는 사실 자체가 미국의

 

 동맹군까지 참전해 중국을공격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황상 중국과 한국에 전운이

 

 감돌면 제7함대가 서태평양쪽으로

 

이미 이동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전쟁 징후가 잡히게 되면 미국은 주저없이

 

 제7함대를 한국 근해나 일본 근해로

 

이동시킬 확률이 높습니다.


미국은 한반도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증원 미군 69만 명에 전폭기 1500대 이상

 

 항모전투단 5개 이상을 투입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대칭 전력에만 투자해서 전면전 능력은 사실상

 

 상실된 북한을 상대로도 이 정도인데

 

 중국과 전면전을 결의한 상황이라면

 

 이 이상의 전력이 투입될 가능성이 큽니다.

 

 

태평양함대의 7함대와 3함대 소속 항모 전투단들에

 

 중동 및 인도양의 5함대 전력까지,

 

 대서양 함대 소속 항모전투단을 지원받으면

 

 항공모함 전투단만 7개가 동원됩니다

 

 

 

한국군 승리 또는 방어 시나리오

주위에 있는 국가들 때문에

 

은근히 무시당하는 면이 있지만,

 

마찬가지로 한국 또한 군사강국입니다.

 

 

 3세대 전차만 1,500대 이상 보유한 국가는

 

 세계적으로도 정말로 찾기 힘듭니다.


중국군의 잠수함 전력보다 열세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국군의 개개의 잠수함 전력은

 

 미군도 인정할 정도입니다.

 

장보고급만 해도 훈련 중 엄청난 기록을

 

 세운 전적이 있습니다.

 


사실 육군력만으로 따져도 중국군이

 

 한국군을 압도한다는 것은 현 시점에서 보았을때

 

 생각하기 쉽지 않습니다.

 

중국군이 현 시점에서 단일국가로서 아시아

 

 최강 군대인 것은 확실하나 한반도를 침공한다면

 

상당한 고전을 할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전술했듯이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는

 

 

 F-15K와 F-16 도합 230대로 자위대가 보유한

 

 F-15/F-2 290대보다도 뒤지며

 

더 문제인 건 추가적인

 

 도입사업이 불투명하거나 지원이나

 

관심이 미비하다는

 

문제점이 너무 심각하다는 점입니다.

 

 

마지막 결론

 

한국과 중국이 어떠한 변수 없이

 

 1:1로 전면전을 벌이고

 

 중국의 전후 피해 및 악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면

 

 중국이 핵무기를 쓰지 않아도 한국이

 

 결과적으로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중국에게 있어서 한국은 독자적으로

 

 

제압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한국의 현재

 

 국력적 위치로 볼 때 러시아조지아를,

 

미국이라크를 제압하듯이 

 

가볍게 찍어누를 수 있는

 

 성격의 국가가 아닙니다.

 

 

중국이 그렇게 쉽게 제압할 수 있는 주변 국가는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일대의 국가들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한국 배후의 자위대와 미국과의 대결까지

 

 생각한다면 중국 입장에서 선택하긴

 

무척 어려운 시나리오입니다.

중국군이 냉전 시절 전략처럼 핵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지만, 이는 결국 핵전쟁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섣부른 핵무기 사용은 중국에게

 

 독이 될 공산이 크기 때문에

 

중국이 전쟁을 일으키더라도

 

 핵을 사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입니다.

 

 

더욱이 한국은 미국의 핵우산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 핵을 쏜다면 그냥 같이 죽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렇게 진행되면

 

 제3차 세계대전 확정입니다.

 

작지만 강한 대한민국 전세계 어느나라라도

 

그렇게 만만하게 볼 전력이 아닙니다

 

전세계 열손가락에 꼽히는 군사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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