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에 가장 강력한 6가지 공격 전략/전술

 

현대전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6가지 공격 전략/전술!

 

1. 전략적 폭격

 

 

전략적 폭격(strategic bombing)은 사실 오래된 전술 중 하나입니다. 독일 전격전부터 시작된 폭격기의 폭격은 공군의 필요성이 증가된 현대전에서도 발휘됩니다. 전략적 폭격은 말그대로 적의 지휘사령부, 군수물량을 담당하는 창고 혹은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공장, 군부대, 미사일발새다,전철레인이나, 비행장 심지어 도시까지 폭격의 대상은 얼마든지 정하기 나름입니다.

 

 

전략적 폭격이 가능한 시점은 상대 적국과 전투중 적국영공의 제공권을 아군 공군이 거머 쥐였을경우 가능하며 기습폭격또한 사용할수있는 전술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것은 아무래도 제공권을 장악한후 전폭기나 폭격기를 이용하여 폭격을한다면 전쟁의 40% 정도는 먹고들어가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이 전술이 잘맞아 떨어진 경우는 바로 미국의 이라크전쟁입니다. 삽시간에 벌어진 기습폭격과 빠른 제공권 장윽으로 인해서 미군은 전쟁을 유리하게 끌고나갈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경우 주적인 북한의 제공권을 장악한다면 북한의 미사일 기지나 발사대를 F-15K 전폭기를 이용하여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무력화 시키고 보급등의 문제를 어렵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 전략적 폭격의 가장 큰 요점은 첫번째, 아군의 공군력이 적 공군력보다 월등히 뛰어나야하며 두번째, 도시등을 폭격할수 있으나 그것에 따른 국제적 비난은 피할수없으며 세번째, 성공할경우 적군의 미사일 기지 무력화,보급을 어렵게 만들수 있으나 실패할경우 전투기,전폭기,폭격기가 잇따라 격추되어 역습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경우 JDAM등의 정밀유도경격으로 민간인피해를 최소화합니다. 대표적인 전략폭격으로는 도쿄대공습,타이베이 대공습,런던공습,드레스덴 공습,리비아 공습등이 있으며 미국의 경우는 B-2스피릿이 가장 최적이며 한국은 F-15K 전폭기로 이 작전수행이 가능합니다.

 

 

 

2. 해상 완전 봉쇄

 

 

해상봉쇄는 말그대로 아군의 강력한 함대로 적국의 해상으로에 모든 물자, 무기반입을 차단하여 적국을 굶겨 죽이는 전술이라고 할수있습니다. 21세기에서 주요 국가들이 먹고사는 수단중하나가 수출입니다. 이 수출을 할수가 없다면 당장 우리나라같은경우 경제에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며 또 수입으로 물자를 충당하는 나라들은 그야말로 물자,무기가 막히게되어 지칠수밖에없습니다.

 

 

이 전술에 처음 시작은 1차세계대전이었으며 이 해상봉쇄전술의 꽃은 바로 잠수함입니다. 해상봉쇄의 경우 2가지로도 나누어볼수있는데 첫번째는 위와같이 무기,물자등의 반입혹은 반출을 차단하여 적국의 경제에 치명상을 입히는것과 두번째는 공군과 해군의 합작으로 조선소,항구등 배가 뜰수있는 모든수단을 파괴시키는 방법이있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이 적국에게 이런전술을 당한다면 크게 위험할수있습니다.

 

 

 

3. 게릴라전

 

 

사실 게릴라작전은 아주 먼옛날부터 시작되었을수도 있지만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을 거쳐서 이라크전쟁까지 무수하게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흔히 게릴라작전은 첫번째로 포위로 인해 분열된 병사들이 산속에 떼지어서 야밤을 틈타 적국의 군부대를 타격하는방법이 있는데 한국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으로 퇴로가 끊긴 북한군이 자주 썻던 전술입니다. 두번째로 계획적으로 혹은 조직적으로 정글등 알아차리기도 어렵고 폭격도 어려운 지역에서 은폐한뒤 행군하는 적국의 부대나 혹은 군부대를 타격하는방법있습니다. 이 전술은 베트남전 전력차가 심했던 미군을 무너트린 베트공의 전술이였습니다. 세번째로는 사막의 모래속등 숨은뒤 철수중이 지역이나 군부대를 타격하는 방법인데 이 전술은 이라크전쟁에서 많이 보였습니다.

 

 

이렇듯 게릴라전은 흔히 '도저히 전면전으로 이기기 힘든경우'에 자주 사용합니다. 수색이 어려운 산속에서 숨어버린다면 최신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정말 발견하기 어려울뿐더러 타격받은뒤 추격도 매우어렵습니다. 쿠바의 경우 게릴라전으로 군부대나 군대통신,전화선등을 파괴시키며 적의 군부대를 교란하면서 자신쪽으로 유리하게 끌고오는 방법도 사용하였습니다. 이렇듯 게릴라전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하지만 게릴라작전은 상대적군의 첨단장비에 의해 쉽게 걸리게 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수도있습니다.

 

 

4. 특수부대 침투

 

 

특수부대침투의 경우 게릴라작전과 비슷합니다. 이 특수부대침투작전의 주 목적은 후방교란에 있으며 게릴라전과 다른점이라면 적군과의 전면전에서 어느정도 버틸수있거나 특수부대가 있을경우 또한 상륙시킬수있는 상륙헬기나,상륙정,잠수정등과 같이 조건이 갖춰져야 가능합니다. 특수부대는 침투후 적의 군사력을 분해시키거나 적국의 주요기지등에 침투하여 폭발시켜 무력화를 시키는데에 주력합니다.

 

 

주로 북한이 남침할경우 사용할 전략중하나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실 전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는 힘듭니다. 특수부대인원은 한계가 있으며 상륙시도중 발각된다면 전멸될수도있는 너무 위험한 전술입니다.

 

 

5. 미사일로 거점타격

 

 

현대전은 마시일의 황금시대라고도 불립니다. 물론 모든 미사일이 결국엔 일회용이라고 하지만 미사일로 적국을 타격한다면 말그대로 손안대고 코풀기입니다. 500km에서 쏘아올려진 미사일이 적에 군부대,주요시설등에 떨어진다면 요격하지않는이상 아마 적국은 초토화될것입니다.

 

 

그만큼 미사일에 위력은 강력하지만 요격체계나 요격무기등이 잘갖추어진 나라에경우 그 효과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드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6. 핵무기

 

 

일어나지는 않았으나 언제나 현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핵무기입니다. 핵무기는 강력하고 적국의 도시하나를 초토화시켜버린후 방사능 낙진과 오염으로 많은 무고한 생명까지 뺏어가며 그 땅을 죽음의 땅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핵의 경우 적국에 타격을 주는 몇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탄도탄미사일과 함께 적국에 요격하는방법과 두번째는 전략적 핵잠수함으로 가까이 침투하여 미사일로 떨어트리는 방법, 세번째로 공중권을 제압하고 폭격기를 이용해 투하하는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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